24일(수) 저녁, 규모 7.2 및 7.5 지진 발생 공항 폐쇄·정전·통신 마비, 수천 명 실종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비상사태 선포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 구호 손길 이어져

출처- 소셜미디어 엑스(@ThomasVLi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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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프리티캐나다(FreeTCanada)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인 '정착 패키지'를 확대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최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을 준비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통신 서비스뿐만 아니라 금융, 보험, 생활 정보 등 초기 정착 과정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도착 직후 은행 계좌 개설과 휴대폰 개통,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야 해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프리티캐나다는 통신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착 혜택을 연계한 ‘정착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에 가입해 통신 서비스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 75달러 상당의 가입비 면제, 국제전화 월 1,000분 제공 등의 통신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캐나다 수수료 면제, 어시스트카드 여행자 보험 할인 등 금융·보험 혜택도 포함된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 '우벤유(우리는 밴쿠버 유학생)'와의 제휴를 통해 밴쿠버 코퀴틀람(Coquitlam) 소재 파리바게뜨 전 메뉴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는 캐나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기존 한국 번호를 무료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체류 중에도 금융 인증과 본인 확인, 각종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문자 수신이 가능해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동준 프리티캐나다 상무는 “초기에는 통신 서비스 중심으로 고객을 만났으나 실제 문의를 분석해 보면 은행, 보험, 생활 정보 등 캐나다 정착 전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았다”며 “통신을 넘어 실질적인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착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토론토와 캘거리, 밴쿠버 등 각 지역 주요 유학원과 협력하고 있다”며 “캐나다 정착에 필수적인 주택 구입 및 렌트 지원, 구직 연결, 차량 및 보험 구매 지원, 학교·학원 연결 등 실질적인 현지 정착을 돕는 최대 500 달러(CAD) 상당의 혜택을 담은 ‘정착 패키지 플러스’를 7월 내에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티캐나다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결제(Autopay) 시스템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요금 납부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관련 기능은 향후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고용 시장의 한파 속에서 캐나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문을 두드리는 토론토 청년 구직 희망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윌로우데일(Willowdale, 18지구) 릴리 챙(Lily Cheng) 시의원과 토론토 시청, 취업 지원 기관 'JVS 토론토'가 공동 주최한 ‘윌로우데일 청년 취업 박람회(Willowdale Youth Employment Fair)’가 지난 18일(목) 오후 2시 노스욕 미첼필드 커뮤니티센터(Mitchell Field Community Centre)에서 개최됐다.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노스욕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이력서를 손에 든 취업 준비생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특히 한인 밀집 지역인 윌로우데일에서 열린 만큼 현장에는 한인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들도 눈에 띄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캐나다 5대 시중은행 중 하나인 CIBC를 비롯해 토론토 공원관리부, 토론토 경찰청, 소방청, 구급대(Paramedic Services)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각 기관 부스를 방문해 직무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쌓았으며, 일부 부스에서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즉석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 중인 한인 김 모 씨(24)는 “CIBC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이력서 피드백을 받고 현장에서 면접 기회까지 얻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릴리 쳉 시의원은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격려하며 고용 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쳉 시의원은 인터뷰에서 “현재 토론토 청년들이 직면한 고용 시장의 문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연방 및 주정부와 협력해 노스욕을 비롯한 토론토 전역에 더 많은 청년 투자와 일자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채용 부스 외에 구직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JVS 토론토'의 시간대별 워크숍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2시에는 구직 전 준비 사항, 이력서 작성방법, 키워드 활용법 등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면접에 대한 이해, 가상 면접 질문 답변, 면접 모범 사례 소개 등 '면접 기술'에 대한 교육이 열려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에는 온라인 이력서 작성 및 구축과 프로필 최적화를 위한 '소셜 미디어 및 링크드인(LinkedIn)' 전략 세션이 이어졌다. JVS 토론토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박람회 이후에도 청년 구직자들이 지역 사회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윌로우데일 청년 취업박람회는 취업난 속에서 자신의 미래와 일자리를 찾으려는 토론토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조은주 셰프가 토론토를 찾아 현지 비즈니스 관계자 및 미식가들과 한식의 미래를 논한다.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회장 채현주, 이하 KCBA)는 한식 문화 홍보 행사인 ‘코레아리셔스 2026(Korealicious 2026 – Taste of Korea)’의 특별 프로그램 ‘조은주 셰프와 함께 하는 토론토 한식요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스욕에 위치한 메나미 레스토랑(Menami Restaurant, 5469 Yonge St.)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시연이나 시식회 방식에서 벗어나 KCBA 이사인 황성원 교수의 진행 아래 한식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다루는 ‘셰프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청 연사로 나서는 조은주 셰프는 세계 3대 요리대회에서 2관왕을 수상한 정상급 실력파로,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조 셰프는 이번 간담회에서 한식이 단순한 전통 음식의 틀을 넘어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미식 콘텐츠로 재해석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전날인 29일(월)에 열리는 ‘스페셜 셰프 쇼(Special Chef Show)’에서 소개된 특별 메뉴를 바탕으로 한식과 서양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미식 경험과 의미를 함께 나누게 된다. KCBA 측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광역토론토지역(GTA) 현지 사회에 한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본 행사 격인 ‘코레아리셔스 2026’을 지속적으로 다져가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동포 식당을 비롯한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 간담회는 한식진흥원의 지원 아래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갤러리아 슈퍼마켓 등 여러 기관 및 협력사의 공조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KCBA 공식 이메일 kcba.toronto@gmail.com을 통해 신청 및 문의를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록 1세대 드러머 권순근 씨(86세)가 한국 tvN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와 지치지 않는 음악 열정을 선보였다. 17일(한국시간) 방송된 ‘유퀴즈’ 특집편에 출연한 권 씨는 국민 MC 유재석과 만나 ‘크레이지 드러머’로 불리던 시절의 일화와 캐나다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캐나다 갓 탤런트(Canada's Got Talent)’ 출연 비화를 생생하게 전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록 밴드 ‘에드 포(Add 4)’ 출신인 권 씨는 캐나다 이민 후 50년 만에 고국을 찾은 소회를 밝히며,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70년 드럼 인생을 돌아봤다. 과거 베트남 전역을 누비며 포탄이 떨어지는 전쟁터 속에서도 연주를 이어갔던 상황을 증언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큰 화제를 모았던 ‘캐나다 갓 탤런트’ 만장일치 합격에 대해 권 씨는 손녀가 몰래 지원해 시작된 도전이었다고 고백했다. 권 씨는 “손녀가 개인 소장용이라고 하며 드럼 연주 영상을 촬영해 가더니 몰래 오디션에 신청했었다”라며 “영상 심사만 4차까지 진행됐고 스튜디오 오디션까지 통과하기까지 총 3년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녹화장에 마련된 드럼으로 '캐갓텔'에서 연주했던 트위스티드 시스터(Twisted Sister)의 대표곡 'We're Not Gonna Take It'을 연주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권 씨는 이번 고국 방문 기간 동안 방송 녹화 외에도 자신의 음악 인생을 담은 2시간 분량의 극장용 다큐멘터리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6월 6일 진행된 다큐멘터리 촬영에는 김대현 영화감독의 지휘 아래 60년 전 전설적인 무대를 함께 누볐던 동료 가수 윤향기와 장미화가 참여해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또한 매년 6월 6일에 열리는 그룹사운드 동료 음악인들의 정기 모임인 ‘66회’에도 참석해 1970~1980년대 활동했던 옛 동료들과 뜻깊은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모든 한국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권 씨는 지난 16일(화) 낮 12시 35분 피어슨 국제공항을 통해 토론토에 무사히 도착했다. 권 씨는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국 땅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뻤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행복했다”라며 “50년간 살아가고 있는 내 고향 캐나다의 한인 동포들을 위해 앞으로도 소중한 음악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KTO Toronto, 지사장 오유나)가 오는 9월 토론토 중심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한국 관광 홍보 행사인 ‘K-트래블 페스트. 헬로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에 참여할 역량 있는 먹거리 장터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여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토론토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K-관광 및 컬처 체험존이 마련되며 다양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에 한식 음식코너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관광공사는 토론토 및 인근 지역 내 한식 레스토랑과 식음료 업체 등 총 4개 업체를 선정하여 부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약 3,000달러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중 장소 임대료와 텐트(10ft × 10ft) 비용 일체가 무상 지원되며 테이블 1개와 의자 2개도 기본 제공된다. 그 외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은 참가 업체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가 자격 요건을 살펴보면 신청 업체는 비즈니스 라이선스(Business License)와 식품 취급 자격증(Food Handler Certificate)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지역 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과 연계된 메뉴를 최소 1개 이상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추천 메뉴로는 춘천 닭갈비, 안동 안동찜닭, 대구 치킨, 완도 김, 광주 육전, 담양 떡갈비, 순창 장류 활용 음식, 전주 비빔밥, 인천 짜장면, 수원 왕갈비 등이 포함된다. 업체별 운영 가능 메뉴는 최대 4개로 제한되며, 현장 주류 판매 및 반입은 불가능하나 무알코올 음료는 대체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 업체는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업체별 총 1,000명분(1일 500명분씩 이틀 분) 이상의 무료 샘플링(핑거푸드)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 샘플링 메뉴는 ‘음식관광 33선’ 연계 메뉴로 한정되며 그 외의 메뉴는 지정된 가격 기준인 CAD 10달러 이하(HST 포함)로 자율 판매할 수 있다. 현장 조리는 인덕션, 전기 그릴, 가스버너, 프로판 튀김기 등 전기 및 프로판 조리기기만 사용 가능하며, 차콜이나 숯불 바비큐 그릴 장비는 사용할 수 없다. 조리 안전을 위해 부스 내 소화기 비치가 필수적이며 기름이 발생하는 음식을 취급할 경우 바닥 보호재를 자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와 기름 등 행사 중 발생한 모든 폐기물은 업체가 직접 회수 및 처리해야 하며, 행사 종료 후 지정된 시간까지 완전 철수해야 하는 조건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28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아래 구글 폼(Google For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된다. 관광공사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메뉴 중복 여부, 현장 운영 가능성, 행사 취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적격 심사를 거쳐 7월 3일(금) 최종 선정 결과를 업체별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는 행사 취지 적합성, 메뉴 경쟁력, 운영 안정성, 참여 의지 및 자료 충실도 등 4개 항목(각 25점,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지역(GTA)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인 외식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규모 한식 축제가 막을 올린다.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KCBA, 회장 채현주)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30일(화)까지 토론토 및 GTA 전역에서 ‘2026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 코리아릴리셔스(Korealicious 2026 –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의 지원과 주토론토총영사관,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한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현지 사회에 알리고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축제에 참여하는 한식당들은 각 매장의 대표 메뉴와 함께 ‘코리아릴리셔스’ 전용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주류 사회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한식을 접할 수 있으며 참여 업소들은 새로운 현지 고객층을 확보하고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금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조은주 셰프의 초청 행사다. 여성 최초 세계 3대 요리대회 2관왕 타이틀을 보유한 조 셰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토론토를 직접 방문한다. 조 셰프는 오는 6월 29일(월) ‘시릴로즈 아카데미(Cirillo's Academy)’에서 열리는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현지 외식업계 리더, 미디어, 요리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조은주 셰프의 특별 쿠킹쇼가 진행된다. 조 셰프는 한국 제철 식재료와 전통 장류를 활용한 현대적 감각의 조리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쿠킹쇼는 세계적인 바텐더 대회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캐나다(Diageo World Class Canada)’ 출신의 제임스 박(James Park) 바텐더와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한식 메인 요리와 어우러지는 전통주 기반의 감각적인 칵테일 페어링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에게 한 차원 높은 K-푸드의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월 30일(화)에는 노스욕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에서 일반 동포 및 참가자들을 위한 ‘조은주 교수와의 요리 이야기’ 토크 행사가 이어진다. 한식 식재료에 대한 정보 공유는 물론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현지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채현주 KCBA 회장은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한식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한인 비즈니스의 역량을 주류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한식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 그리고 협회 이사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현지인이 한식의 매력을 알고, GTA 지역 한식당들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외모가 곧 경쟁력인 시대, 단순한 화장을 넘어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미용 문신’이 토론토 한인 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노화로 인한 탈모나 색소 감소를 보완하려는 시니어층의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토론토 노스욕 월드 온 영(World on Yonge, 7299 Yonge St. Thornhill) 2층에 위치한 미용 문신 전문점 ‘더블랙라이트(The Blacklight)’의 헬렌(신해은) 원장은 최근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한국에서 미술학과 학·석사를 마친 예술가 출신인 신 원장은 4년 전부터 현지에서 눈썹, 입술, 두피 문신을 전문으로 시술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가장 화제가 되는 분야는 단연 ‘두피 문신(SMP, Scalp Micropigmentation)’이다. 이는 특수 기계로 두피에 색소를 주입해 머리숱이 풍성해 보이도록 만드는 기법이다. 신 원장은 “두피 문신은 가발을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미용 대안”이라며 “가발보다 활동이 자유롭고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부분 탈모나 모발 이식 흉터를 가리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옅은 눈썹을 뚜렷하게 교정해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눈썹 문신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필수 미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나이가 들며 입술 색이 빠져 생기를 잃어 보이는 경우에도 입술 문신을 통해 활력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중장년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유의 섬세함으로 고객의 두피 특성과 얼굴형에 맞춘 1:1 맞춤 시술을 고집하는 신 원장은 전문가 선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잘못된 시술은 색소 번짐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숙련된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원장은 기술 전수(Technical Training)를 통해 한인들의 캐나다 정착을 돕는 일에도 열정적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유투브 채널 ‘워킹맘 신원장 in Canada’를 통해 현지 삶과 이민 정보를 공유하며 동포 사회와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토론토-두피문신-더블랙라이트-눈썹문신-Toronto-SMP-The-Blacklight-Beauty-Tattoo.jpg

이제 온타리오 어디서든 클릭 몇 번이면 한국의 다양한 물품들을 바로 집 앞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다양한 K-먹거리는 물론 뷰티, 키즈 그리고 감각적인 패션 잡화까지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종합 쇼핑 플랫폼 ‘국제마켓(Kukje Market)’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CKN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국제마켓 클로이 리(Chloe Lee) 대표는 자사의 서비스를 “고객이 필요한 모든 한국 제품을 집에서 편하게 쇼핑하고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정의했다. 현재 국제마켓은 토론토(Toronto)를 중심으로 키치너(Kitchener), 워털루(Waterloo), 런던(London), 윈저(Windsor), 쏜힐(Thornhill), 뉴마켓(Newmarket), 오로라(Aurora), 벨빌(Belleville), 킹스턴(Kingston) 등 온타리오 외곽 지역에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 대표가 꼽는 국제마켓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역설적이게도 ‘제품’이 아닌 ‘시간’이다. 그는 “장을 보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라며 “국제마켓은 이용 고객들이 쇼핑에 드는 시간까지도 살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마켓은 단순한 온라인 식품점을 넘어 한국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의 성격을 띠고 있다. 리 대표가 매년 수차례 한국 출장을 통해 직접 발굴한 제품들은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 없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 국제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이 다채롭다. K-식품 & 밀키트: 다양한 한국 식품은 물론 최신 유행 간편식과 국·탕류 그리고 맛집의 맛을 재현한 밀키트 K-뷰티: 한국인들의 피부 타입에 꼭 맞는 인기 기초 화장품과 최신 메이크업 아이템 K-키즈 용품: 한국 부모님들이 신뢰하는 안전한 아동용 간식과 위생용품 K-액세서리 & 잡화: 한국의 감각이 담긴 모자류를 비롯한 패션 액세서리와 트렌디한 생활 잡화 리 대표는 “온라인 배송의 특성상 고객의 손에 물건이 전달되는 순간의 경험이 중요하다”며 “어떤 제품이든 고객이 기분 좋게 상자를 열 수 있도록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배송한다”고 밝혔다. ■ 국제 마켓 이용은 이렇게 하세요. 국제마켓의 이용 방법은 온라인 플랫폼답게 매우 직관적이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도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이메일 트랜스퍼(E-transfer) 등 캐나다 내 주요 결제 수단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배송비의 경우 지역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광역 토론토(GTA) 및 인근 지역은 통상 $50~$60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가능하며 결제 페이지에서 자신의 우편번호(Postal Code)를 입력하면 즉시 배송 가능 여부와 배송 요금 그리고 해당 지역의 배송 요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런던, 윈저, 킹스턴 등 외곽 지역은 지정된 요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송되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다. 고물가와 바쁜 일상 속에서 국제마켓의 합리적인 편리함은 온타리오 한인 사회의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국제마켓 이용 안내 및 문의는 대표전화 647-812-7065 또는 이메일 kukjemarket@gmail.com로 하면 된다. 국제마켓 구경하러가기 https://kukje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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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8: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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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0: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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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8: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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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02:14:01
![[캐나다소식] 캐나다 유학생 등 임시체류자 140만명 불법체류 위기| 토론토 고학력자 취업난 심각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eetBRcyMYc/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캐나다 유학생 등 임시체류자 140만명 불법체류 위기| 토론토 고학력자 취업난 심각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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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00:56:39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치과치료보험 CDCP 절반은 거절 | K-EXPO CANADA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QFRlOorLGy4/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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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3:34:53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여자프로축구리그 | AFC토론토 '코리아 나이트' 이민아, 홍혜지 맞대결은? | AFC TORONTO KOREA NIGHT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ojZbK2eOT3M/sddefault.jpg)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여자프로축구리그 | AFC토론토 '코리아 나이트' 이민아, 홍혜지 맞대결은? | AFC TORONTO KOREA NIGHT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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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1:01:04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 치과진료보조금 CDCP 대상 확대 | 대학졸업생 취업비자 PGWP 제한 폐지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ULYsY_jpUW0/sddefault.jpg)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 치과진료보조금 CDCP 대상 확대 | 대학졸업생 취업비자 PGWP 제한 폐지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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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06: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