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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3개국 이상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종 변이 ‘BA.3.2’가 온타리오 주에서도 발견되어 보건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온타리오 보건부(PHO)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동안 온타리오주 내에서 총 21건의 코로나 BA.3.2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변이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식별된 이후 미국 25개 주의 하수 샘플에서도 검출되는 등 북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감염병 전문의 아이작 보고치(Isaac Bogoch) 박사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치 박사는 31일(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BA.3.2의 증상과 예방책은 기존 변이들과 동일하다”며 “지난 3년 동안 우리가 겪어온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초기와 달리 현재는 백신 접종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면역력을 갖추고 있다"며 “의료 시스템을 마비시켰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고령층이나 면역 저하자 등 취약 계층에게만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사회 전체가 셧다운 될 정도의 위협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온타리오 보건부의 '호흡기 바이러스 분석(Respiratory Virus Tool)에 따르면, 주내 코로나19 활동성은 지난 1월 중순 정점을 찍은 이후 현재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셋째 주 기준 감염 수치는 전주 대비 낮아졌으며 병원 가동률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신종 변이의 전파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온타리오_코로나변이_BA.3.2_신종변이_토론토_보건청_아이작보고치_감염병_캐나다뉴스

캐나다 최대 밀키트 업체인 헬로프레시(HelloFresh)의 일부 제품에 포함된 치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균(Listeria monocytogenes) 오염 가능성이 발견되어 캐나다 전역에 긴급 리콜령이 내려졌다.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31일(화) 헬로프레시 밀키트 구성품으로 판매되는 무브랜드 치즈 제품 10종에 대해 전국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해당 치즈 제조 공정에서 리스테리아균 검출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헬로프레시 측의 자발적 요청으로 시장에서 회수 조치됐다. 리콜 대상 품목은 밀키트 내 소량 포장된 ▲잘게 썬 파마산 치즈(28g·56g) ▲치즈 커드(56g·113g) ▲페타 치즈(28g·56g) ▲염소 치즈(28g·56g) ▲모짜렐라 치즈(85g·170g) 등 총 10종이다. 해당 제품들은 별도의 브랜드 명칭이나 UPC 코드가 없으므로 소비자는 밀키트 포장에 기재된 제조 번호와 유통 기한을 대조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보건 당국은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식품은 겉보기에는 냄새나 색깔 등 이상 징후가 없으나 섭취 시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스테리아균은 특히 임산부, 노인,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지속적인 발열, 심한 두통, 구토, 근육통, 목 경직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CFIA는 현재까지 이번 리콜과 관련된 질병 발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헬로프레시 이용자들은 배송받은 밀키트 내 치즈 포장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리콜 대상 제품 확인하러 가기 . https://recalls-rappels.canada.ca/en/alert-recall/cheese-ingredients-included-certain-hello-fresh-brand-meal-kits-recalled-due-listeria

4월을 맞아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복지 혜택과 세액 공제 환급금이 4월 한 달간 차례로 지급된다. 특히 고물가 시대를 반영해 일부 항목의 지급액이 인상되거나 일회성 추가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수혜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달에는 물가 상승 반영 인상분이 적용된 GST/HST 환급금을 시작으로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 아동수당, 연금 등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특히 연방정부는 식료품 지원 성격의 추가 일시금 지급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GST/HST 환급금 및 연방정부 '식료품 지원금' 가장 먼저 4월 2일(목)에는 통합판매세(GST/HST) 환급금이 지급된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발표한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 계획에 따라 올봄 중 연간 환급액의 50%에 해당하는 일회성 추가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4월 정기 지급액은 독신 기준 최대 533달러, 부부 698달러, 자녀 1인당 183달러이다. ■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 (OTB) 온타리오거주자들을 위한 트리릴리엄 베네핏(OTB)은 4월 10일(금)에 입금된다. 에너지 비용 및 재산세 지원이 포함된 이 혜택은 64세 이하 성인의 경우 최대 1,283달러, 65세 이상은 1,46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북부 온타리오 거주자나 지정 기숙사 거주 학생 등은 별도의 추가 기준이 적용된다. ■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 (CDB) 새롭게 도입된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Canada Disability Benefit)이 4월 16일(목) 첫 지급을 시작한다. 자격 요건을 갖춘 신청자는 승인 익월 세 번째 목요일에 지원금을 받게 되며 2025년 6월 이후 신청분에 대해서는 최대 24개월치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 캐나다 아동 수당(CCB) 이어 4월 20일(월)에는 캐나다 아동 수당(CCB)이 지급된다. 6세 미만 자녀는 월 최대 666달러, 6세부터 17세 자녀는 최대 56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타리오 거주자는 온타리오 아동 수당(OCB)이 함께 지급되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 거주자는 별도의 가족 혜택이 합산된다. ■ 국민연금(CPP) 및 노령연금(OAS) 은퇴 생활자를 위한 캐나다 국민연금(CPP)과 노령연금(OAS)은 4월 28일(화)에 입금될 예정이다. 65세 기준으로 CPP 월 지급액은 평균 약 899.67달러이며 최대 1,433달러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OAS의 경우 65세부터 74세는 최대 727.67달러, 75세 이상은 최대 800.44달러가 지급된다. ■ 재향군인 장애 연금 4월 29일(수)에는 재향군인 장애 연금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장애 정도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약 69.60달러에서 최대 1,391.98달러까지 다양하다.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거나 장애를 갖게된 군인 및 참전용사와 그 가족이 대상이다. 정부 관계자는 “각종 혜택은 은행 계좌 자동 입금을 통해 전달되므로 개인별 입금 날짜와 금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각 주별 상세 혜택 및 자격 요건은 국세청(CR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캐나다_복지혜택_4월지급일정_GST환급_아동수당_노령연금_온타리오_보조금_CRA_Benefit_Schedule 가장 먼저 4월 2일(수)에는 통합판매세인 GST/HST 환급금이 지급된다. 이번 지급분에는 약 2.7% 인상분이 반영됐으며, 단독 가구는 최대 533달러, 부부는 최대 698달러, 자녀 1인당 183달러가 추가로 지급된다. 연방정부는 해당 혜택을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혜택(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으로 개편했으며, 올봄 중 연간 지급액의 50% 수준의 추가 지원금이 일시불로 지급될 예정이다. 4월 10일(목)에는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OTB)이 지급된다. 이 혜택은 에너지 비용과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으로, 18세부터 64세까지 성인은 최대 1,283달러, 65세 이상 시니어는 최대 1,46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북부 온타리오 거주자나 일부 학생은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4월 16일(목)에는 새롭게 도입된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CDB)이 지급된다. 승인된 다음 달부터 지급되는 구조로, 일부 대상자는 2025년 6월 이후 소급 적용이 가능해 신청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이어 4월 20일(월)에는 캐나다 아동 수당(CCB)이 지급된다. 6세 미만 자녀는 월 최대 666달러, 6세부터 17세 자녀는 최대 56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타리오 거주자는 온타리오 아동 수당(OCB)이 함께 지급되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 거주자는 별도의 가족 혜택이 합산된다. 월말인 4월 28일(화)에는 국민연금(CPP)과 노령연금(OAS)이 지급된다. CPP는 평균 약 899.67달러(최대 1,433달러)가 지급되며, OAS는 65세부터 74세는 최대 727.67달러, 75세 이상은 최대 800.44달러가 지급된다. 이어 4월 29일(수)에는 재향군인 장애 연금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장애 정도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약 69.60달러에서 최대 1,391.98달러까지 다양하다. 모든 지원금은 캐나다 국세청(CRA)에 등록된 계좌로 자동 입금되거나 수표로 발송된다. 정확한 지급 금액과 자격 여부는 CRA ‘마이 어카운트(My Accou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CKN뉴스 기자 생각 이번 4월은 다양한 지원금이 집중되는 시기로 실질적인 가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인 동포들도 본인의 자격과 지급일을 미리 확인해 놓치지 않고 혜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파일명) Canada-benefits-April-payment-GST-CCB-OTB-CPP-OAS-캐나다지원금-환급금.png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이 연방정부의 명령에 따라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우체원이 각 가정의 현관문 앞까지 우편물을 배달하던 ‘방문 배달(Door-to-door)’ 서비스가 사라질 전망이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도심 주택가나 단독 주택에 우체부가 직접 문 앞까지 배달하던 방식을 단지나 동네 입구의 ‘공용 우편함(Community Mailboxes)’ 체제로 전면 전환하는 것이다. 이미 대부분의 신축 단지나 타운하우스 배달에 시행 중인 이 방식은 우체부가 모든 집 대문 앞까지 직접 걸어가는 수고를 줄여 막대한 운영비를 절감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부피가 큰 소포의 경우는 기존처럼 집 앞까지 배달하는 방식을 기본적으로 유지한다. 그러나 부피가 작은 소형 택배는 공용 우편함 내 설치된 택배 전용 보관함(Parcel Locker)에 넣고 열쇠는 고객의 우편함에 남겨두는 방식이 더욱 확대된다. 결과적으로 주민들은 편지나 소형 소포를 받기 위해 집 밖 공용 우편함까지 걸어 나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이런 조치는 연방정부는 캐나다 우체국이 2018년 이후 수십억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며 ‘실질적 파산’ 상태에 직면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연방정부 혁신부 조엘 라이트바운드(Joël Lightbound) 장관은 “지속 불가능한 현재의 우체국 재정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표준의 현대화가 불가피하다”며 강한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반면 캐나다 우편노동자조합(CUPW)은 이번 결정이 우체국 일자리가 대폭 축소될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약자들에게 가혹한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노조 측은 정부와 사측이 비공개로 추진 중인 구조조정안을 즉각 공개하고 국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캐나다 우체국은 보편적 서비스를 규정한 ‘우편 서비스 헌장’의 수정을 위해 정부와 협의 중이며 이를 통해 재정 자립도를 높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 축소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만과 노사 갈등이 겹치면서 우편 시스템 정상화까지는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전역에 최대 75밀리미터에 달하는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기온 급강하와 함께 얼음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출퇴근길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캐나다 환경부(ECCC)는 3월 31일(화) 토론토를 포함한 해밀턴(Hamilton), 할튼(Halton), 필(Peel), 나이아가라(Niagara) 지역에 강한 비와 돌풍을 동반한 불안정한 기상 시스템이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저지대 침수와 도로 물고임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기상당국은 “집중호우로 가시거리가 급격히 떨어지고 도로 곳곳에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출퇴근 시간대데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니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5도까지 올라 일시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시속 30~60킬로미터의 강한 남서풍이 불어 체감 온도는 낮을 전망이다. 이후 밤사이 기온이 5도까지 급격히 떨어지며 비는 잠시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요일 저녁부터 다시 기온이 하락하면서 비는 얼음비(Freezing rain)나 진눈깨비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 영향으로 목요일 새벽에는 도로가 얼어붙어 출근길 빙판길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에는 기온이 3도 안팎에 머물며 15~30밀리미터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금요일에는 다시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 내내 큰 폭의 기온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캐나다대한탁구협회(회장 유성훈)가 주관한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8일(토)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캐나다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면서 한인 탁구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민의례, 재캐나다탁구협회 유성훈 회장 인사말, 재캐나다체육회 정인종 회장의 축사(대독), 대회 규정 설명과 조편성 후 오픈챔피언부, 일반부, 시니어부, 주니어부,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1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경기모습 특히 올해부터 주니어부(12학년 이하) 단식경기가 신설되어 유소년들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탁구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멀리 밴쿠버에서 선발전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입상하는 등 전국체전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오전 경기가 마무리 된 후, 탁구협회가 직접 준비한 점식식사를 함께 나누며 탁구동호인들 간 친목의 시간을 도모하기도 했다. 전국체전 출전권이 걸린 오픈챔피언부에서는 강민재 선수가 박영준 선수와의 접전 끝에 우승하며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여성부 대표에는 지난해 부산전국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이재수 선수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진2 체전대표자격을 얻은 이재수(사진 왼쪽) 선수와 강민재 선수 각 종목별 우승, 준우승, 3위에는 각각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졌으며 대회 참가 선수 전원에게 고급타월을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대회를 마치고 협회측이 준비한 경품 추첨 시간에는 참가 선수들과 관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에게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이었다. 탁구협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 준비부터 행사 뒷정리까지 일사불란한 운영을 선보이며 탁구 저변 확대를 향한 헌신을 보여줬다. 사진3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경기모습 ■ 종목별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픈챔피언부 우승 강민재 / 준우승 박영준 / 3위 김도형 ▲일반부 단식 1부 - 우승 공민우 / 준우승 이수현 / 3위 김낙화. 2부 - 우승 이동환 / 준우승 김일진 / 3위 문현진. 3부 - 우승 하은수 / 준우승 정인학 / 3위 박용하 ▲일반부 복식 1부 - 우승 이순상, 이재수 / 준우승 김도형, Arthur / 3위 김영헌, 강해원. 2부 - 우승 김일진, 김창걸 / 준우승 강수창, 이동환 / 3위 김복희, 김순희. ▲시니어 단식 우승 문현진 / 준우승 정재욱 / 3위 송진택 ▲시니어 복식 우승 브루스정, 정재욱 / 준우승 유경준, 안젤라 / 3위 양두호, 김화선 ▲주니어 단식 우승 정윤호 / 준우승 안세린 / 3위 김건 ▲단체전 1부 우승 아웃사이더 팀 / 준우승 서부장로교회 팀 / 3위 STTA 팀 ▲단체전 2부 우승 기쁨충만교회 팀/ 준우승 STTA 팀 / 3위 한인회 A팀 사진4 재캐나탁구협회 유성훈 회장 유성훈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후원해주신 단체와 기업, 개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캐나다 한인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후원한 단체 및 업체는 토론토한인회, 낙원식당, 허가네, 킴스반점, 만리장성, 해룡반점, 자금성, 데이빗헬스건강식품, 신세계 여행사, W.J워치리페어, 비즈팜, 캐나다코리안뉴스 등이다. 협회 측은 오는 9월 12일(토)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부동산 캐나다배 탁구대회’에도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 주정부가 광역 토론토 및 해밀턴 지역(GTHA)의 대중교통 요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원 페어 2.0(One Fare 2.0)’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퀸스 파크(Queen’s Park)에 상정된 ‘주택 건설 및 교통 인프라 개선법’의 일환으로, GTHA 내 모든 교통 수단에 통일된 요금 구조와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정부는 현재의 단일 요금제 대신 이동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구간제(Zoned system)’ 도입을 검토 중이다. 또한 무임승차 단속도 대폭 강화한다. GO 트레인 등 광역 교통망 이용 시 무임승차가 적발될 경우 최초 적발시 기존 35달러에서 200달러로 인상되며 추가 적발 시에는 최대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파격적인 규제 완화책도 포함됐다. 주정부는 그린벨트(Greenbelt) 외곽 도시 지역의 최소 대지 면적을 약 1,884평방피트(약 53평)로 설정해 주택 밀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지자체가 건축법 기준을 넘어서는 독자적인 환경 기준을 강제하지 못하도록 금지해 건설 비용 절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그러나 토론토 등 주요 지자체와의 예산 협의는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토론토 시 당국은 토론토대중교통국(TTC) 요금 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요금 체계를 개편할 경우 시 재정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주정부는 법안 통과 즉시 각 지자체와 세부적인 보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정부는 고속도로 다인승 차량(HOV) 차선의 개방 확대와 GO 스테이션 디자인 표준화 등 교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온타리오 더그 포드(Doug Ford) 주총리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개발 분담금을 대폭 낮추는 정책에 합의했다. 두 정상은 30일(월) 토론토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신축 주택에 부과되는 개발 분담금(Development Charges)을 향후 3년간 최대 50%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침체된 콘도 및 주택 건설 시장을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로 연방정부와 온타리오주가 각각 44억 달러씩 총 88억 달러를 투입한다. 카니 총리는 “개발 분담금은 그동안 주택 공급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었다”며 “건설 비용을 낮춰 공급을 빠르게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포드 주총리는 “분담금 인하에 협조하지 않는 지자체에는 재정 지원이 없다”며 각 지자체의 정책 참여를 강하게 압박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약 2만 1,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27억 달러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 인프라 확대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토론토 유니온역과 호수변을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이스트 경전철(LRT)이 추진되며 해당 사업을 통해 약 7만 5,000가구 신규 주택 공급과 10만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GO 트레인 확대 계획인 ‘GO 2.0’을 통해 밀턴과 키치너 노선 서비스가 강화되며 온타리오 라인과 스카보로 지하철 연장 등 주요 교통 프로젝트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그러나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온타리오 지자체 연합은 개발 분담금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재산세가 평균 20% 인상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88억 달러 지원으로 인프라 비용을 보전해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노스욕에 위치한 '우리는교회(We are Church, 담임목사 최경진)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선교와 양육 중심의 교회로 새로운 목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교회 최 담임목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크리스천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우리(We)가 곧 교회(Church)’라는 정체성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2025년 1월 1일, 한 교인의 가정에서 약 20가정이 모여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년여 동안 다양한 사역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다. 창립 1주년 기념 예배는 오는 5월 24일(일) 오전 11시 노스욕 던밀 앤 욕밀 로드 인근 예배당(34 Kern Rd. Unit 1, North York)에서 열릴 예정이며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교회 운영은 5인 운영위원회와 부서장 회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예배, 교무, 선교, 봉사, 양육 등 주요 사역 전반에 교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우리는교회'는 개척 초기임에도 선교 사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벨리즈(Belize, 영국령 온두라스, 인구 약 43만 명)를 대상으로 단기선교를 추진 중이며 현재 14명이 참여를 확정했다. 추가 신청자가 늘어날 경우 최대 2개 팀으로 나눠 선교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월 30일(월)부터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퇴근 후 시간까지 퀼트, 자수, 오일파스텔, 아동미술, 가죽공예, 아크릴 페인팅, 펜슬 드로잉, 비즈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인 양육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대1 양육자반을 비롯해 건강한 영성 과정, 거실반, 그룹 제자훈련, TUS 선교훈련, KAIROS 선교훈련 등을 통해 신앙 성장을 돕고 있다. 최 목사는 “현재 예배 공간을 더 작은 중국인 교회와 공유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 또한 교회가 실천할 수 있는 선교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는교회의 행보는 ‘작지만 분명한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예배 중심 교회를 넘어 선교와 양육, 그리고 지역사회 연결까지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한인 교회들이 점차 정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모델은 교회 부흥의 새로운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튤립 축제가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on-the-Lak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300만 송이가 넘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55에이커 규모의 광활한 대지를 물들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나이아가라의 TASC 튤립 농장(1173 Line 3 Rd.)은 일정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튤립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기상 상황과 토양 조건에 따라 개화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축제를 방문하면 직접 튤립을 채취할 수 있는 ‘픽 유어 오운’(Pick-your-own) 체험이 가능하다. 축제 입장권에는 기본적으로 10송이의 튤립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현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직접 고른 꽃으로 나만의 부케를 만들 수 있다. 더 많은 꽃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농장 내에서는 로컬 밴드인 포스트맨 밴드(Postmen Band)의 공연이 펼쳐지며 고요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요가 클래스와 전원풍의 피크닉 공간 예약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현장 벤더들이 선보이는 지역 특색 음식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축제 입장권은 방문 요일과 체험 옵션에 따라 23.79달러에서 88.94달러(세금 및 수수료 별도)까지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으며 아래 농장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단, 요가 세션이나 피크닉 장소 예약 등은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TASC 튤립 농장 축제는 매년 짧은 개화 시기에 맞춰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나이아가라_튤립축제_온타리오_여행_TASC_농장_꽃구경_토론토_근교_나들이_인생샷_명소_Niagara_Tulip_Festival_Ontario_Spring_TASC_Farm_Flower_P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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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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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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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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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21:14:01

[화보] 걱정 말아요 그대 '한카 드림합창단 15주년 기념 연주회'
대부분 80대 시니어로 구성된 한카 드림합창단(지휘 김성숙)이 창립 15주년 을 맞아 지난 3월 24일(화) 오후 5시, 토론토 다운스뷰교회(4110 Chesswood Dr. North York) 대예배당에서 첫 연주회를 개최했다. 25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은 한인 시니어들의 만들어낸 깊고 따뜻한 음악을 감상하며 감동의 봄을 맞이했다. CKN뉴스는 이날 현장을 찾아 한카 드림합창단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화보로 담았다.
2026-03-27 18:46:29

[화보] K팝 아이돌 '유나이트' 2026 캐나다 투어 '토론토 콘서트' 성료
지난 15일(일) 오후 7시,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 리릭홀(Meridian Arts Centre – Lyric Theatre)에서 열린 유나이트의 캐나다 투어 ‘LIGHT UP THE NORTH’ 토론토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토론토 팬들을 찾은 유나이트 멤버 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 경문, 시온 은 ‘1 of 9’, ‘Rock Steady’ 등 인기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토론토 공연을 마친 유나이트는 17일(화) 몬트리올, 19일(목) 밴쿠버 공연으로 캐나다 투어의 남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8월에 열리는 '2026토론한인대축제(TKF)'에도 참여하여 현지 팬들에게 K-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KN뉴스와 함께 토론토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3-17 19:43:25

[화보] 사진으로 만나는 늘푸른팔도투게더 '2025 송년의 밤'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2025 송년의 밤 연말파티’가 지난12월 20일(토) 오후 5시, 노스욕 드루리 애비뉴에 위치한 드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École secondaire catholique Monseigneur-De-Charbonnel, 110 Drewry Ave., North York)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생일잔치, 식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보 기자와 함께 생생한 연말파티 행사 현장을 만나보자.
2025-12-24 15:58:41

[화보] 사진으로 보는 한카시니어협회 ‘2025 송년대축제’
캐나다 한인 시니어 비영리단체인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 Hanca Senior Association)가 주최한 '2025 송년대축제'가 지난 12월 18일(목) 오후2시, 노스욕에 위치한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회원과 가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축하무대 등 시니어들의 축제 한마당을 본보가 직접 사진으로 담았다.
2025-12-19 16: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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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취득한 교원자격을 캐나다 현지 자격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재외동포와 예비 교육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길잡이가 마련된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한국-캐나다 간 교원자격전환 안내서인 '2026 캐나다에서 교사되기' 개정판을 지난 3월 31일 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관계 기관에 배포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캐나다 내 13개 주 및 준주별로 상이한 교원자격 체계와 한국 자격 보유자가 검토할 수 있는 전환 경로를 객관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이번 안내서는 최근 변경된 교육 제도와 자주 묻는 질문(FAQ), 실제 자격 전환에 성공한 현직 교사들의 사례 인터뷰를 수록하여 정보의 정확성과 실질적인 도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단순히 취득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개인이 갖춘 학위, 경력, 언어요건, 추가 이수 학점 및 실습 등 현실적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는 “한국에서 교원자격을 취득하고 캐나다에 정착한 재외동포가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한국교육원 이지은 원장은 “캐나다 공교육에서 한인 교육자의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집필진 대표인 고경록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CATK) 회장은 “공공 교육 분야에서 한인 교사의 영향력이 중요한 만큼 자격 전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이번 개정판 발간에 맞춰 오는 4월 30일(목), 캐나다한인여성회(사무장 김은주)가 주최하는 집필진 세미나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형별 클릭 유도형 제목 제안] 1. [정보/해결형] "한국 교원자격증, 캐나다서 쓰는 법… 2026 최신 가이드북 완전 정복" "캐나다 교사 되기 더 쉬워진다? 한국교육원 자격전환 안내서 전격 공개" 2. [타겟팅형] "한국에서 선생님이었던 분 주목! 캐나다 교원자격 전환의 모든 것" "캐나다 이민 후 경력 단절 고민? 한국 교원자격 살리는 꿀팁 대방출" 3. [긴급/이벤트형] "[긴급] '2026 캐나다 교사 가이드' 발간… 4월 30일 집필진 직접 만난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한국-캐나다 교원자격전환 개정판 온라인 배포"

재캐나다컬링연맹(KCCF, 회장 방승호)이 주최한 ‘KCCF 본스필(Bonspiel) 대회'가 지난 3월22일(일) 리치몬드힐 컬링클럽에서 한인 컬링 동호인들과 지역 커뮤니티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내 한인 컬링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연맹원 간의 친목 도모 및 지역 컬링 클럽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운영은 공정성과 교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별로 신청한 뒤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팀을 구성했으며 각 팀의 스킵(Skip)을 사전에 지정해 경기력의 균형을 맞췄다. 총 2라운드(각 6엔드)로 치러진 경기 결과 연맹회원 박윤기(Yoonki Park) 씨와 멜빈 리(Melvin Lee) KCCF 전 회장이 소속된 ‘백호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400달러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위 팀에게는 상금 200달러와 트로피가, 3위 팀에게는 상금 120달러와 트로피가 각각 수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 시즌 동안 KCCF의 활동을 헌신적으로 지원한 현지 관계자들에게 ‘특별 공로상(Recognition Award)’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가 마련됐다. 수상자인 토미(Tommy), 이쉬(Ish), 비토(Vito), 알렉스(Alex)는 한인 컬링연맹원들이 지역 리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 한인 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노스욕 소재 인쇄업체 ‘도브 프린트(Dove Print)’가 모든 홍보물 제작을 지원했으며 인테리어 전문 기업 ‘스트럭시콘(Struxicon)’과 한식당 ‘조선옥(Chosunok)’ 등 여러 업체와 개인이 기부금 및 음식을 후원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오찬과 경품을 제공했다. 재캐나다컬링연맹 관계자는 “이번 본스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한인 커뮤니티가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사회 내 존재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인 기반의 스포츠 문화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운영을 지원한 정화영, 김진호, 이쉬 씨를 비롯해 빙질 관리를 맡은 아이스 테크니션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조력자들 덕분에 이번 대회는 한인 스포츠 행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재캐나다컬링연맹과 오는 9월에 시작하는 새 시즌에 함께 하고자 하는 한인 동포는 이메일 toronto@kccf.ca 또는 전화 647-673-4144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한인 사회에 세계적인 수준의 스쿼시 강자가 활약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옥빌(Oakville)에 거주하는 한인 이영 선수가 오는 2026년 호주 퍼스(Perth)에서 열리는 ‘월드 마스터 스쿼시 챔피언십(World Masters Squash Championship)’의 공식 포스터 모델로 선정되며 전 세계 스쿼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영 선수는 지난 2024년 암스테르담 세계 대회 당시 보여준 역동적인 경기 모습이 대회 조직위원회의 눈에 띄어 포스터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이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캐나다 한인 스쿼시인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알린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 캐나다로 이민 온 이영 선수는 23살 때 실내 스포츠인 스쿼시의 매력에 빠져 라켓을 잡았으며 이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7년 한국 전국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온타리오 주 대표팀으로 캐나다 내셔널 마스터 챔피언십에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온타리오 여성 40세 이상 스쿼시 종목에서 랭킹 1위를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다. 이영 선수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최근 토론토에서 열린 ‘굿펠로우(Goodfellow)’ 대회에 남성부(C부문)에 출전해 남성 선수들을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영 선수는 “힘과 스피드가 앞선 남성들을 상대로 정교한 컨트롤과 경기 운영으로 맞섰다”며 “비록 결승전에서 체력의 한계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쿼시의 매력에 대해 이영 선수는 “계절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공을 칠 때 나는 강렬한 소리가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준다”며 “분당 칼로리 소모가 높아 다이어트에도 최고의 운동”이라고 스쿼시 운동을 독려했다. 그녀는 현재 국가 공인 심판(National Referee) 과정을 밟고 있으며 향후 세계 프로 스쿼시 연맹(PSA) 심판으로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오는 2026년 호주 대회에서 ‘세계 8강’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 중인 이영 선수는 “기회가 된다면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가해 고국 선수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토론토 한인 스쿼시 커뮤니티의 저변 확대를 위해 레슨과 모임 활성화도 계획 중인 그녀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토론토_이영_스쿼시선수_세계마스터스쿼시_포스터모델_온타리오대표_전국체전_캐나다한인스포츠_YoungLee_Squash [사진 캡션 번역] National championship: 캐나다 내셔널 챔피언십 경기 모습 Ontario masters championship: 온타리오 마스터 챔피언십 시상식 Refereeing (I did for world pro players at Canada Cup in January 2026): 2026년 1월 캐나다 컵에서 세계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판정 중인 모습 World masters champion poster: 2026 월드 마스터 챔피언십 공식 홍보 포스터

그동안 원인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던 자폐 아동의 텐트럼(자지러지게 우는 행위), 상동 행동 등 이상 행동의 근본 원인이 ‘사회성 부족’이 아닌 ‘사고방식의 구조적 차이’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학계와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버나비(Burnaby)에 위치한 '폰더에드 교육원(PonderEd Education)'의 민동필(Tongpil Min) 박사와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에서 생물학을 전공 중인 자폐 당사자 민가빈(Gavin B. Min) 군은 자폐인의 행동 문제와 언어 발달 지연의 원인을 규명하고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교육법을 담은 두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자폐인의 두뇌는 외부 자극을 받을 때 일반인과 달리 이를 ‘애니메이션 형태의 영상’으로 생성하며 이 영상의 성격에 따라 감정이 활성화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위급한 상황에서도 두뇌가 이를 코믹한 영상으로 변환할 경우 현실과 동떨어진 웃음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의지로 통제하기 어려운 비의도적 반응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러한 ‘이미지 기반 사고’가 적절한 개념 형성과 교육을 통해 조절 가능해질 수 있다는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세계적인 자폐인 학자 템플 그랜딘(Temple Grandin) 교수처럼 이미지 사고를 고차원적 시뮬레이션 능력으로 전환해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동필 박사가 주 저자로 참여한 두 번째 논문에서는 사회성 기술 훈련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자폐 아동의 두뇌 발달을 이끄는 ‘개념화 중심’ 교육법을 소개했다. 이 방법은 현재 부모 교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말 많은 물고기’를 통해 보급되고 있으며 실제 자폐 아동의 행동 안정과 언어 발달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민 박사는 “이번 연구는 자폐를 ‘치료해야 할 결함’이 아닌 ‘정보 처리 방식의 차이’로 재정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폐 아동의 특성에 맞는 정확한 교육적 접근이 이뤄진다면 아이들의 두뇌는 충분히 발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자폐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의 사고 구조를 이해하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캐나다_자폐교육_민동필_민가빈_폰더에드_자폐아동_이상행동원인_언어발달_PonderEd_Autism_Study

재캐나다대한탁구협회(회장 유성훈)가 주관한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8일(토)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캐나다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면서 한인 탁구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민의례, 재캐나다탁구협회 유성훈 회장 인사말, 재캐나다체육회 정인종 회장의 축사(대독), 대회 규정 설명과 조편성 후 오픈챔피언부, 일반부, 시니어부, 주니어부,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1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경기모습 특히 올해부터 주니어부(12학년 이하) 단식경기가 신설되어 유소년들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탁구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멀리 밴쿠버에서 선발전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입상하는 등 전국체전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오전 경기가 마무리 된 후, 탁구협회가 직접 준비한 점식식사를 함께 나누며 탁구동호인들 간 친목의 시간을 도모하기도 했다. 전국체전 출전권이 걸린 오픈챔피언부에서는 강민재 선수가 박영준 선수와의 접전 끝에 우승하며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여성부 대표에는 지난해 부산전국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이재수 선수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진2 체전대표자격을 얻은 이재수(사진 왼쪽) 선수와 강민재 선수 각 종목별 우승, 준우승, 3위에는 각각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졌으며 대회 참가 선수 전원에게 고급타월을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대회를 마치고 협회측이 준비한 경품 추첨 시간에는 참가 선수들과 관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에게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이었다. 탁구협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 준비부터 행사 뒷정리까지 일사불란한 운영을 선보이며 탁구 저변 확대를 향한 헌신을 보여줬다. 사진3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경기모습 ■ 종목별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픈챔피언부 우승 강민재 / 준우승 박영준 / 3위 김도형 ▲일반부 단식 1부 - 우승 공민우 / 준우승 이수현 / 3위 김낙화. 2부 - 우승 이동환 / 준우승 김일진 / 3위 문현진. 3부 - 우승 하은수 / 준우승 정인학 / 3위 박용하 ▲일반부 복식 1부 - 우승 이순상, 이재수 / 준우승 김도형, Arthur / 3위 김영헌, 강해원. 2부 - 우승 김일진, 김창걸 / 준우승 강수창, 이동환 / 3위 김복희, 김순희. ▲시니어 단식 우승 문현진 / 준우승 정재욱 / 3위 송진택 ▲시니어 복식 우승 브루스정, 정재욱 / 준우승 유경준, 안젤라 / 3위 양두호, 김화선 ▲주니어 단식 우승 정윤호 / 준우승 안세린 / 3위 김건 ▲단체전 1부 우승 아웃사이더 팀 / 준우승 서부장로교회 팀 / 3위 STTA 팀 ▲단체전 2부 우승 기쁨충만교회 팀/ 준우승 STTA 팀 / 3위 한인회 A팀 사진4 재캐나탁구협회 유성훈 회장 유성훈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후원해주신 단체와 기업, 개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캐나다 한인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후원한 단체 및 업체는 토론토한인회, 낙원식당, 허가네, 킴스반점, 만리장성, 해룡반점, 자금성, 데이빗헬스건강식품, 신세계 여행사, W.J워치리페어, 비즈팜, 캐나다코리안뉴스 등이다. 협회 측은 오는 9월 12일(토)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부동산 캐나다배 탁구대회’에도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의 대표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인 팻 바스타드 부리토(Fat Bastard Burrito)가 ‘내셔널 부리토 데이(National Burrito Day)’를 맞아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팻 바스타드 부리토 측은 오는 4월 2일(목), 캐나다 전역의 매장에서 스몰사이즈 부리토와 탄산음료, 도리토스(Doritos) 과자를 포함한 ‘내셔널 부리토 데이 콤보’를 5.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채소(Veggie), 치킨, 다진 소고기, 풀드 포크(Pulled Pork) 중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부리토를 주문할 수 있다. 2달러를 추가하면 ‘빅 부리토’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지난 2010년 토론토에서 설립된 팻 바스타드 부리토는 현재 온타리오를 비롯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앨버타, 뉴펀들랜드(Newfoundland) 등 캐나다 전역에 95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급성장했다.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조합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 콤보 메뉴는 2026년 4월 2일 당일,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위치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 팻 바스타드 부리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팻 바스타드 부리토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atbastardburrito.ca/ [이미지 SEO 키워드] 캐나다_부리토데이_팻바스타드_할인_토론토맛집_부리토콤보_4월2일_가성비맛집_FatBastardBurrito_NationalBurritoDay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튤립 축제가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on-the-Lak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300만 송이가 넘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55에이커 규모의 광활한 대지를 물들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나이아가라의 TASC 튤립 농장(1173 Line 3 Rd.)은 일정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튤립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기상 상황과 토양 조건에 따라 개화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축제를 방문하면 직접 튤립을 채취할 수 있는 ‘픽 유어 오운’(Pick-your-own) 체험이 가능하다. 축제 입장권에는 기본적으로 10송이의 튤립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현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직접 고른 꽃으로 나만의 부케를 만들 수 있다. 더 많은 꽃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농장 내에서는 로컬 밴드인 포스트맨 밴드(Postmen Band)의 공연이 펼쳐지며 고요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요가 클래스와 전원풍의 피크닉 공간 예약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현장 벤더들이 선보이는 지역 특색 음식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축제 입장권은 방문 요일과 체험 옵션에 따라 23.79달러에서 88.94달러(세금 및 수수료 별도)까지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으며 아래 농장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단, 요가 세션이나 피크닉 장소 예약 등은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TASC 튤립 농장 축제는 매년 짧은 개화 시기에 맞춰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나이아가라_튤립축제_온타리오_여행_TASC_농장_꽃구경_토론토_근교_나들이_인생샷_명소_Niagara_Tulip_Festival_Ontario_Spring_TASC_Farm_Flower_Picking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이 이코노미 좌석 3개를 연결해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릴랙스 로우(Relax Row)’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북미 항공사 중 이 같은 형태의 좌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유나이티드가 처음이다. 지난 24일(화) 유나이티드 항공이 공개한 새 객실 디자인에 따르면, ‘릴랙스 로우’는 일반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 플러스(Premium Plus)석 사이에 위치하며 기체당 총 12개 섹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좌석에는 접이식 다리 받침대가 장착되어 좌석 3개를 평평한 침대 형태로 만들 수 있으며 매트리스 패드와 담요, 추가 베개는 물론 어린이를 위한 인형과 가족용 트래블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신규 좌석은 2027년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2030년까지 보잉(Boeing) 787 및 777 등 광동체 항공기 200여 대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정확한 이용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사한 서비스를 10년 넘게 운영 중인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의 ‘스카이카우치(Skycouch)’가 편도당 약 400~1,600달러(CAD)의 추가 비용을 받는 점을 고려할 때 이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나이티드의 이번 행보는 항공업계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프리미엄 좌석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고가 좌석의 판매 성장세가 일반 이코노미석을 앞지르고 있다. 경쟁사인 델타(Delta) 항공 역시 올해 프리미엄 부문 매출이 일반 객실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신규 도입 기종의 일등석 비중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수익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선도적인 프리미엄 항공사로서 모든 고객에게 업계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릴랙스 로우’가 그 완벽한 예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여행 전문 기업 오즈투어(Oz Tour)가 기획한 ‘특선고국여행’이 오는 4월 1일(수) 제5차 출발을 앞두고 있다. ‘특선고국여행’은 지난 2023년 출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한 토론토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고국 방문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5차 여행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 공감형’ 여정으로 의미를 확장했다. 해당 상품은 시니어 고객층의 향수를 달래는 것은 물론, 자녀 세대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유로운 일정과 편안한 숙박 시설을 엄선했으며 한국 고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코스로 구성됐다. 실제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세심한 일정 운영과 안정적인 진행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추천이나 재참여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즈투어 변현숙 대표는 “고국 방문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가족 간의 깊은 소통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세밀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토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오즈투어는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한국 및 글로벌 여행 상품을 운영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325_Oz_Tour_Korea_Special_Trip_5th_Departure_CKN.jpg 대체 텍스트(Alt Text): 오즈투어 특선고국여행 프로그램 안내 및 한국의 주요 관광지 전경

캐나다 주민들의 미국 여행 수요가 1년 넘게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4일(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미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캐나다 거주자는 총 21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급감한 수치이이며 13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국 거주자의 캐나다 방문 역시 지난해 1월보다 0.3% 소폭 감소하며 북미 간 상호 방문 규모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양상을 보였다. 반면, 미국을 제외한 제3국으로 향하는 캐나다 주민들의 해외여행 수요는 오히려 큰 폭으로 늘어 대조를 보였다. 지난 1월 해외 국가를 방문한 캐나다 거주자는 전년 대비 10.6% 증가하며 여행지 다변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해외 거주자의 캐나다 입국은 총 30만 3,20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 줄어들었으며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 영국, 프랑스 방문객이 가장 많았으며 이들 3개국 입국자가 전체 해외 방문객의 28.2%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광 업계 전문가들은 "캐나다 여행객들이 고물가와 환율 변동 등으로 미국 여행 대신 다른 국가로 눈을 돌리는 있다"라며 "북미 내 교차 관광 수요가 위축된 원인에 대한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적인 대학 평가 기관인 콰콰렐리 시몬즈(QS)가 발표한 ‘2026 세계 대학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 캐나다의 주요 대학들이 글로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토론토 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이하 UBC)는 평가 대상인 5개 학문 분야에서 세계 30위권 이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토론토대학교는 모든 분야에서 캐나다 내 1위를 유지했으며 세계 순위 또한 전년 대비 상승한 12위에서 17위 사이를 기록했다. 전 세계 1,9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총 6개의 캐나다 대학이 최소 1개 이상의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온타리오주에서는 토론토대학교를 비롯해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 맥마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 등 3개교가 포함됐으며, BC주(UBC), 알버타주(알버타 대학교), 퀘벡주(맥길 대학교)에서 각각 1개교가 순위권에 들었다. 대학별 세부 성과를 살펴보면, 워털루 대학교는 공학·기술 및 자연과학 분야에서 각각 7계단과 5계단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맥마스터 대학교는 생명과학·의학 분야에서 전년도 59위에서 56위로 순위가 올랐으며 알버타 대학교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 98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QS는 학술적 평판, 졸업생 고용 평판, 논문당 피인용 수, H-지수, 국제 연구 네트워크 등 5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번 순위를 산정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번 순위 결과는 캐나다 대학들이 연구 성과와 졸업생의 질적 수준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대학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글로벌 전체 순위에서는 미국의 하버드대학교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문·예술 분야에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전 세계 23개국 이상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종 변이 ‘BA.3.2’가 온타리오 주에서도 발견되어 보건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온타리오 보건부(PHO)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동안 온타리오주 내에서 총 21건의 코로나 BA.3.2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변이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식별된 이후 미국 25개 주의 하수 샘플에서도 검출되는 등 북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감염병 전문의 아이작 보고치(Isaac Bogoch) 박사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치 박사는 31일(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BA.3.2의 증상과 예방책은 기존 변이들과 동일하다”며 “지난 3년 동안 우리가 겪어온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초기와 달리 현재는 백신 접종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면역력을 갖추고 있다"며 “의료 시스템을 마비시켰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고령층이나 면역 저하자 등 취약 계층에게만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사회 전체가 셧다운 될 정도의 위협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온타리오 보건부의 '호흡기 바이러스 분석(Respiratory Virus Tool)에 따르면, 주내 코로나19 활동성은 지난 1월 중순 정점을 찍은 이후 현재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셋째 주 기준 감염 수치는 전주 대비 낮아졌으며 병원 가동률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신종 변이의 전파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온타리오_코로나변이_BA.3.2_신종변이_토론토_보건청_아이작보고치_감염병_캐나다뉴스

4월을 맞아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복지 혜택과 세액 공제 환급금이 4월 한 달간 차례로 지급된다. 특히 고물가 시대를 반영해 일부 항목의 지급액이 인상되거나 일회성 추가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수혜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달에는 물가 상승 반영 인상분이 적용된 GST/HST 환급금을 시작으로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 아동수당, 연금 등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특히 연방정부는 식료품 지원 성격의 추가 일시금 지급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GST/HST 환급금 및 연방정부 '식료품 지원금' 가장 먼저 4월 2일(목)에는 통합판매세(GST/HST) 환급금이 지급된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발표한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 계획에 따라 올봄 중 연간 환급액의 50%에 해당하는 일회성 추가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4월 정기 지급액은 독신 기준 최대 533달러, 부부 698달러, 자녀 1인당 183달러이다. ■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 (OTB) 온타리오거주자들을 위한 트리릴리엄 베네핏(OTB)은 4월 10일(금)에 입금된다. 에너지 비용 및 재산세 지원이 포함된 이 혜택은 64세 이하 성인의 경우 최대 1,283달러, 65세 이상은 1,46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북부 온타리오 거주자나 지정 기숙사 거주 학생 등은 별도의 추가 기준이 적용된다. ■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 (CDB) 새롭게 도입된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Canada Disability Benefit)이 4월 16일(목) 첫 지급을 시작한다. 자격 요건을 갖춘 신청자는 승인 익월 세 번째 목요일에 지원금을 받게 되며 2025년 6월 이후 신청분에 대해서는 최대 24개월치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 캐나다 아동 수당(CCB) 이어 4월 20일(월)에는 캐나다 아동 수당(CCB)이 지급된다. 6세 미만 자녀는 월 최대 666달러, 6세부터 17세 자녀는 최대 56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타리오 거주자는 온타리오 아동 수당(OCB)이 함께 지급되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 거주자는 별도의 가족 혜택이 합산된다. ■ 국민연금(CPP) 및 노령연금(OAS) 은퇴 생활자를 위한 캐나다 국민연금(CPP)과 노령연금(OAS)은 4월 28일(화)에 입금될 예정이다. 65세 기준으로 CPP 월 지급액은 평균 약 899.67달러이며 최대 1,433달러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OAS의 경우 65세부터 74세는 최대 727.67달러, 75세 이상은 최대 800.44달러가 지급된다. ■ 재향군인 장애 연금 4월 29일(수)에는 재향군인 장애 연금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장애 정도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약 69.60달러에서 최대 1,391.98달러까지 다양하다.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거나 장애를 갖게된 군인 및 참전용사와 그 가족이 대상이다. 정부 관계자는 “각종 혜택은 은행 계좌 자동 입금을 통해 전달되므로 개인별 입금 날짜와 금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각 주별 상세 혜택 및 자격 요건은 국세청(CR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캐나다_복지혜택_4월지급일정_GST환급_아동수당_노령연금_온타리오_보조금_CRA_Benefit_Schedule 가장 먼저 4월 2일(수)에는 통합판매세인 GST/HST 환급금이 지급된다. 이번 지급분에는 약 2.7% 인상분이 반영됐으며, 단독 가구는 최대 533달러, 부부는 최대 698달러, 자녀 1인당 183달러가 추가로 지급된다. 연방정부는 해당 혜택을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혜택(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으로 개편했으며, 올봄 중 연간 지급액의 50% 수준의 추가 지원금이 일시불로 지급될 예정이다. 4월 10일(목)에는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OTB)이 지급된다. 이 혜택은 에너지 비용과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으로, 18세부터 64세까지 성인은 최대 1,283달러, 65세 이상 시니어는 최대 1,46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북부 온타리오 거주자나 일부 학생은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4월 16일(목)에는 새롭게 도입된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CDB)이 지급된다. 승인된 다음 달부터 지급되는 구조로, 일부 대상자는 2025년 6월 이후 소급 적용이 가능해 신청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이어 4월 20일(월)에는 캐나다 아동 수당(CCB)이 지급된다. 6세 미만 자녀는 월 최대 666달러, 6세부터 17세 자녀는 최대 56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타리오 거주자는 온타리오 아동 수당(OCB)이 함께 지급되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 거주자는 별도의 가족 혜택이 합산된다. 월말인 4월 28일(화)에는 국민연금(CPP)과 노령연금(OAS)이 지급된다. CPP는 평균 약 899.67달러(최대 1,433달러)가 지급되며, OAS는 65세부터 74세는 최대 727.67달러, 75세 이상은 최대 800.44달러가 지급된다. 이어 4월 29일(수)에는 재향군인 장애 연금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장애 정도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약 69.60달러에서 최대 1,391.98달러까지 다양하다. 모든 지원금은 캐나다 국세청(CRA)에 등록된 계좌로 자동 입금되거나 수표로 발송된다. 정확한 지급 금액과 자격 여부는 CRA ‘마이 어카운트(My Accou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CKN뉴스 기자 생각 이번 4월은 다양한 지원금이 집중되는 시기로 실질적인 가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인 동포들도 본인의 자격과 지급일을 미리 확인해 놓치지 않고 혜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파일명) Canada-benefits-April-payment-GST-CCB-OTB-CPP-OAS-캐나다지원금-환급금.png

토론토 전역에 최대 75밀리미터에 달하는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기온 급강하와 함께 얼음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출퇴근길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캐나다 환경부(ECCC)는 3월 31일(화) 토론토를 포함한 해밀턴(Hamilton), 할튼(Halton), 필(Peel), 나이아가라(Niagara) 지역에 강한 비와 돌풍을 동반한 불안정한 기상 시스템이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저지대 침수와 도로 물고임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기상당국은 “집중호우로 가시거리가 급격히 떨어지고 도로 곳곳에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출퇴근 시간대데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니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5도까지 올라 일시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시속 30~60킬로미터의 강한 남서풍이 불어 체감 온도는 낮을 전망이다. 이후 밤사이 기온이 5도까지 급격히 떨어지며 비는 잠시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요일 저녁부터 다시 기온이 하락하면서 비는 얼음비(Freezing rain)나 진눈깨비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 영향으로 목요일 새벽에는 도로가 얼어붙어 출근길 빙판길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에는 기온이 3도 안팎에 머물며 15~30밀리미터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금요일에는 다시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 내내 큰 폭의 기온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캐나다대한탁구협회(회장 유성훈)가 주관한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8일(토)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캐나다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면서 한인 탁구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민의례, 재캐나다탁구협회 유성훈 회장 인사말, 재캐나다체육회 정인종 회장의 축사(대독), 대회 규정 설명과 조편성 후 오픈챔피언부, 일반부, 시니어부, 주니어부,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1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경기모습 특히 올해부터 주니어부(12학년 이하) 단식경기가 신설되어 유소년들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탁구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멀리 밴쿠버에서 선발전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입상하는 등 전국체전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오전 경기가 마무리 된 후, 탁구협회가 직접 준비한 점식식사를 함께 나누며 탁구동호인들 간 친목의 시간을 도모하기도 했다. 전국체전 출전권이 걸린 오픈챔피언부에서는 강민재 선수가 박영준 선수와의 접전 끝에 우승하며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여성부 대표에는 지난해 부산전국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이재수 선수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진2 체전대표자격을 얻은 이재수(사진 왼쪽) 선수와 강민재 선수 각 종목별 우승, 준우승, 3위에는 각각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졌으며 대회 참가 선수 전원에게 고급타월을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대회를 마치고 협회측이 준비한 경품 추첨 시간에는 참가 선수들과 관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에게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이었다. 탁구협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 준비부터 행사 뒷정리까지 일사불란한 운영을 선보이며 탁구 저변 확대를 향한 헌신을 보여줬다. 사진3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경기모습 ■ 종목별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픈챔피언부 우승 강민재 / 준우승 박영준 / 3위 김도형 ▲일반부 단식 1부 - 우승 공민우 / 준우승 이수현 / 3위 김낙화. 2부 - 우승 이동환 / 준우승 김일진 / 3위 문현진. 3부 - 우승 하은수 / 준우승 정인학 / 3위 박용하 ▲일반부 복식 1부 - 우승 이순상, 이재수 / 준우승 김도형, Arthur / 3위 김영헌, 강해원. 2부 - 우승 김일진, 김창걸 / 준우승 강수창, 이동환 / 3위 김복희, 김순희. ▲시니어 단식 우승 문현진 / 준우승 정재욱 / 3위 송진택 ▲시니어 복식 우승 브루스정, 정재욱 / 준우승 유경준, 안젤라 / 3위 양두호, 김화선 ▲주니어 단식 우승 정윤호 / 준우승 안세린 / 3위 김건 ▲단체전 1부 우승 아웃사이더 팀 / 준우승 서부장로교회 팀 / 3위 STTA 팀 ▲단체전 2부 우승 기쁨충만교회 팀/ 준우승 STTA 팀 / 3위 한인회 A팀 사진4 재캐나탁구협회 유성훈 회장 유성훈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후원해주신 단체와 기업, 개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캐나다 한인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후원한 단체 및 업체는 토론토한인회, 낙원식당, 허가네, 킴스반점, 만리장성, 해룡반점, 자금성, 데이빗헬스건강식품, 신세계 여행사, W.J워치리페어, 비즈팜, 캐나다코리안뉴스 등이다. 협회 측은 오는 9월 12일(토)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부동산 캐나다배 탁구대회’에도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노스욕에 위치한 '우리는교회(We are Church, 담임목사 최경진)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선교와 양육 중심의 교회로 새로운 목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교회 최 담임목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크리스천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우리(We)가 곧 교회(Church)’라는 정체성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2025년 1월 1일, 한 교인의 가정에서 약 20가정이 모여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년여 동안 다양한 사역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다. 창립 1주년 기념 예배는 오는 5월 24일(일) 오전 11시 노스욕 던밀 앤 욕밀 로드 인근 예배당(34 Kern Rd. Unit 1, North York)에서 열릴 예정이며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교회 운영은 5인 운영위원회와 부서장 회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예배, 교무, 선교, 봉사, 양육 등 주요 사역 전반에 교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우리는교회'는 개척 초기임에도 선교 사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벨리즈(Belize, 영국령 온두라스, 인구 약 43만 명)를 대상으로 단기선교를 추진 중이며 현재 14명이 참여를 확정했다. 추가 신청자가 늘어날 경우 최대 2개 팀으로 나눠 선교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월 30일(월)부터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퇴근 후 시간까지 퀼트, 자수, 오일파스텔, 아동미술, 가죽공예, 아크릴 페인팅, 펜슬 드로잉, 비즈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인 양육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대1 양육자반을 비롯해 건강한 영성 과정, 거실반, 그룹 제자훈련, TUS 선교훈련, KAIROS 선교훈련 등을 통해 신앙 성장을 돕고 있다. 최 목사는 “현재 예배 공간을 더 작은 중국인 교회와 공유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 또한 교회가 실천할 수 있는 선교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는교회의 행보는 ‘작지만 분명한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예배 중심 교회를 넘어 선교와 양육, 그리고 지역사회 연결까지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한인 교회들이 점차 정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모델은 교회 부흥의 새로운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25년간 토론토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토론토한인대축제(TKF)’가 문화예술 전문 비영리 단체의 운영 체제를 갖추고 새롭게 도약한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Korean Canadian Arts and Culture-Festival Association, 이하 KCACA, 회장 윤선영)는 지난 27일(금) 오후 6시, 더프린 서울관 연회석에서 공식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토론토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 이병룡 회장, 윌로우데일 지역구 릴리 챙(Lily Cheng) 시의원,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KCBA) 채현주 회장을 비롯해 정계 인사 및 언론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예원 씨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윤선영 초대 회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윤 회장은 “그동안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KCBA)가 주관하며 북미 최대 규모로 키워온 TKF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를 더욱 지속 가능하고 전문적인 글로벌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영재 총영사는 “TKF가 단기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룬 만큼, 새롭게 출범하는 KCACA가 한류 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주길 바란다”며 “한인 사회 전체의 응원과 지지 속에 TKF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KCBA 채현주 회장 역시 축사를 통해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성장한 KCBA의 뒤를 이어, KCACA가 대중문화는 물론 전통 예술 등 더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캐나다 주류 사회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한가위 축제’에서 ‘TKF’로 진화해 온 역대 축제 자료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공개된 조직 구성에 따르면 초대 회장 윤선영 씨를 중심으로 부회장단에는 손홍규 씨와 변현숙 씨가 선임됐다. 또한 이영희 사무국장을 필두로 한 집행위원의 구성도 완료됐다. KCACA는 지난해 캐나다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은 비영리 단체로, 올해부터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개최되는 TKF의 기획 및 운영 전반을 승계한다. 축제가 비즈니스 단체에서 문화예술 전문 단체로 이관된 것은 축제의 내실화와 기획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고무적인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단체 사진 촬영 후 마련된 만찬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새롭게 출범한 KCACA가 토론토 다문화 사회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 드림합창단(지휘 김성숙) 창립 15주년 기념 연주회가 지난 3월 24일(화) 오후 5시, 토론토 다운스뷰교회(4110 Chesswood Dr. North York) 대예배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연주회에는 합창단 가족을 포함해 25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한인 시니어들이 빚어낸 아름다운 화음은 토론토의 밤하늘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정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청산에 살으리라(김연준)', '눈(김효근)',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베르디)', '꿈꾸는 백마강(이인권)', '경복궁 타령(경기 민요)', '우리는(송창식)', '걱정 말아요 그대(전인권)', '넬라 판타지아(E.모리꼬네)' 등 대중가요부터 가곡, 영화음악, 아리아 등을 다양하게 연주하여 청중에게 큰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김성숙 지휘자는 김리영 반주자 및 52명의 단원과 함께 무대에 올라 연륜이 있는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외부 음악인의 도움 없이 시니어 단원 순수 자체 역량으로 무대를 완성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90세를 바라보는 엄정호(89세), 서기문(85세) 단원을 비롯한 시니어 솔리스트들의 열창과 김미영 씨의 오보에 연주가 어우러지며 전문 합창단 못지않은 깊이를 보여줬다. 총 2부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1부에서 깔끔한 합창단복으로 통일감을 준 단원들이 2부에서 고운 한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김 지휘자는 공연 내내 단원들과 함께 노래하며 소프라노 , 알토, 테너, 베이스의 정교한 화음을 지휘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 곡인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는 노년의 아름다운 열정과 삶의 궤적이 음악과 하나 되어 많은 관객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화려한 무대 장치는 없었지만 그 어떤 공연보다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울려 퍼진 순간이었다. 앵콜곡을 모두 마치고 연주회가 마무리되자 관객들은 준비한 꽃다발을 선사하며 다음 공연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성숙 지휘자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 단원들에 대한 아쉬움도 크지만 끝까지 무대를 지켜준 모든 단원과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원미 토론토 한카시니어협회장은 “드림합창단이 15년 만에 공식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쳐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문화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후 단원들과 관객들은 드림합창단이 준비한 김밥과 떡, 빵 등을 함께 나누며 훈훈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의 시선] 이번 무대는 단순한 기념 공연이 아니라 시니어 세대가 여전히 배우고 도전하며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선명하게 보여준 시간이었다. 특히 외부 전문 연주자의 도움에 기대기보다 단원들 스스로 15주년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은 그 자체로 큰 울림을 준다. 나이가 들수록 삶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어지고 더 따뜻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토론토 한인사회가 이런 무대를 더 많이 지켜주고 응원해야 하는 이유도 분명하다. 시니어들의 문화 활동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귀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드림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지나온 15년의 기록이면서 동시에 앞으로 더 오래 이어져야 할 한인사회의 유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드림합창단_HanCa_Dream_Choir_15th_Anniversary_Concert_Toronto 1부 무대에 오른 드림합창단 2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드림합창단

한국의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인 ‘블루샥(Blu Shaak)’이 토론토의 다운타운에 캐나다 첫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블루샥은 지난 2월 중순, 토론토 처치 앤 웰즐리 빌리지(Church-Wellesley Village, 684 Yonge St.)에 캐나다 1호점을 오픈했다. 부산에서 시작한 블루샥은 서울을 비롯한 한국 전역에서 수백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은 캐나다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심 속의 휴양’을 지향하는 블루샥은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와 강렬한 맛, 매력적인 디저트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토론토 매장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그대로 이어받아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지인들에게 휴식 같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메뉴로는 두 가지 스페셜티 원두와 디카페인을 선택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가 있다. 뿐만 아니라 시그니처 메뉴인 ‘샥 라떼(Shaak Latte)’, 피넛 라떼, 말차 에스프레소 등 독창적인 커피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국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딸기 라떼와 애플망고 아이스티 등 과일 기반 음료는 물론, 도넛과 크렘 브륄레 등 다채로운 디저트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용량을 선호하는 북미 소비자들을 겨냥해 1리터 대용량 용기에 담긴 음료 옵션도 제공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루샥 캐나다 관계자는 “다양한 카페 문화가 공존하는 토론토에서 한국 커피만의 섬세한 맛과 세련된 경험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지 고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선물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매장 정보] 위치: 684 Yonge St, Toronto (Church-Wellesley Village 인근) 특징: 한국 스페셜티 원두 사용, 시그니처 ‘샥 라떼’, 1리터 대용량 음료 제공

캐나다 연방 식품검사국(CFIA)이 지난 25일(수),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되는 주요 우유 브랜드 제품에서 유리 조각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며 긴급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캐나다의 대형 유제품 협동조합인 아그로푸르(Agropur)가 제조한 나트렐(Natrel), 파머스(Farmers), 퀘본(Québon) 등 3개 브랜드의 특정 로트 제품들이다. 해당 제품들은 노바스코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퀘벡(Quebec)을 포함한 캐나다 전역으로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제품 내에서 유리와 유사한 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소비자 신고에 따른 조사 결과로 결정됐다. 아그로푸르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확인한 즉시 회수 결정을 내렸으며 현재 상황은 통제 하에 있다”면서 "추가적인 안전 조치가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CFIA는 이번 리콜을 ‘1등급’으로 분류했다. 이는 “해당 식품을 섭취할 경우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높은 위험이 있음”을 의미하는 최고 수준의 경고다. 당국은 소비자들에게 냉장고에 보관 중인 우유의 브랜드를 즉시 확인하고 리콜 대상 제품일 경우 절대 섭취하거나 요리에 사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해당 제품은 즉시 폐기하거나 구입처로 가져가 반품 및 환불을 받아야 한다. 현재 CFIA는 시장에서 해당 제품들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과정과 결과에 따라 추가 리콜 품목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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