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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살해한 토론토 10대, 최고형 선고…9년간 보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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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대기질 세계 최악 1위…산불 연기·폭염에 오렌지 경보 발령
![[속보] 캐나다 기준금리 2.25%로 6회 연속 동결 "경기 회복 기대"](/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CKN-1777469574948-CKN-1781102531056-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4125557835.webp&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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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선재단,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돕기 '1만 달러 기부'
![[인터뷰]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해외 문화의병 활동 절실"](/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B%AC%B8%ED%99%94%EC%9C%A0%EC%82%B0%ED%9A%8C%EB%B3%B5%EC%9E%AC%EB%8B%A8%20%EC%9D%B4%EC%83%81%EA%B7%BC%20%EC%9D%B4%EC%82%AC%EC%9E%A5%20%ED%86%A0%EB%A1%A0%ED%86%A0%EC%B4%9D%EC%98%81%EC%82%AC%EA%B4%80-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4015851696.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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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해외 문화의병 활동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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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해병전우회 '2026년 토론토 해병가족 야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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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밴쿠버 집값 추가 하락 전망…올해 최대 3.5%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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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강원도민회, ‘2026 여름 야유회’ 개최…비비큐·전통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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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장관, 토론토 호텔 숙박비 논란 … 결국 '개인 상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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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검은다리 진드기 확산 '아나플라스마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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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살사축제 총격 사망자 신원 공개…경찰 "표적 범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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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싱어롱, 토론토 이홍 노인요양 센터 위문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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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캐나다 최고 기업 순위 발표… TIME 선정 1위 직장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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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토리 전 토론토 시장 아들, 연방의원 자유당 경선 후보 전격 사퇴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한국인의 정서를 아름다운 선율로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토론토에서 열린다. K.C 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K.C Senior Wind Orchestra)는 오는 7월 25일(토) 오후 7시, 트리니티 장로교회(Trinity Presbyterian Church)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이민 세대를 잇는 한국의 선물'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정기공연을 넘어 이민 1세대가 간직한 고향의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고, 이를 차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세대 화합의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 레퍼토리는 한국의 정서를 담은 가곡과 민요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 최신 K-POP 편곡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김규환의 '님이 오시는지',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 박춘석의 '비 내리는 고모령' 등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가곡과 민요가 연주된다. 여기에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등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도 웅장한 윈드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민 3세 어린이 윈드앙상블과 K.C 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세대 간 협연이다. 오랜 시간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켜온 시니어 세대와 캐나다에서 성장한 차세대가 같은 무대에서 하나의 선율을 연주하며 음악이 세대를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협연 무대에서는 BTS의 신곡 'Swim', 아이브(IVE)의 'I AM',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OST 'Golden'이 윈드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돼 연주된다. 특히 'Golden'은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EJAE(김은재)가 공동 작곡한 작품으로 꿈과 희망, 자신을 믿는 용기의 메시지를 담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부모 세대의 추억이 담긴 가곡과 젊은 세대가 즐기는 K-팝이 하나의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한국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악과 서양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 협연도 준비됐다. 해금 연주자 이현정, 대금 연주자 이민섭이 참여하는 K-3세대 앙상블이 특별출연하며, '민요 판타지아(Fantasia on Korean Folk Songs)'에서는 소담 선생이 이끄는 농악팀 '한얼놀이꾼'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 농악의 신명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조상두(Rev. Jo Sang Doo) 목사가 지휘를 맡았으며 알토색소폰 이기대, 플루트 박애연, 클라리넷 김미경 등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연주의 완성도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대를 이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니어 세대가 음악으로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 차세대는 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받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니어들이 남기는 선율은 미래 세대에게 전해질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이라며 "음악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 재외동포청과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해외 한인사회의 문화예술 발전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코디네이터 크리스틴(Christine)전화 416-885-5757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폭염이 시작된 토론토에 퀘벡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까지 유입되면서 이번 주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토론토는 13일(월) 오전 기준 미주 지역에서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나타났다. 글로벌 대기질 정보 제공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토론토의 대기질지수(AQI)는 86을 기록했다.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19번째로 대기질이 나쁜 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북미와 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에서는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집계됐다. 이번 대기오염은 퀘벡주에서 계속되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연기가 온타리오 남부까지 확산되면서 발생했다. 지난 주말부터 미세먼지가 토론토 상공을 뒤덮었으며, 이번 주 들어 더욱 짙은 연기가 도심 곳곳을 뒤덮고 있다. 특히 이번 주는 최고기온이 30~36도, 체감온도는 38~4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예보된 상태여서 산불 연기에 따른 대기오염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건강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토론토의 대기질 위험도를 '보통(Moderate)'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산불 연기에 노출될 경우 눈과 목의 자극, 기침, 두통,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 당국은 특히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 천식이나 심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일반 시민들도 장시간 야외 운동을 자제하고 가능한 한 창문을 닫아 실내 공기 유입을 최대한 줄이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상 당국은 폭염과 대기오염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며,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실내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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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프리티캐나자(FreeT Canada)가 캐나다 유심 및 이심(eSIM)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친구 추천 이벤트가 현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캐나다워홀 참가자와 유학생을 중심으로 캐나다 통신사 선택 시 실제 이용 후기와 지인 추천을 참고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추천 기반 가입 문화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이에 프리티캐나다는 기존 이용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이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친구 추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7월 6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된다. 기존 고객이 자신의 추천인 코드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친구가 해당 코드를 사용해 캐나다 요금제 가입을 완료하면 추천 실적이 자동으로 집계되는 방식이다. 친구 추천을 통해 가입한 신규 고객과 추천인 모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추천 실적에 따라 리워드가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기록한 상위 5명에게는 1~3개월 통신비 전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캐나다 팀홀튼 기프티콘 등 추가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티캐나다는 2026년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국내 알뜰폰(MVNO) 기업 프리텔레콤이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자회사로, 캐나다 1위 통신사 텔러스(Telus)의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정식 통신사다. 캐나다유심, 캐나다이심(eSIM), 캐나다요금제를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반적인 현지 대리점과 달리 무료 한국 번호 유지 및 문자 인증 서비스, 한국어 고객센터, 예약개통, 정착 지원 패키지, 자동결제(Autopay) 등 한국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나 유학생들은 지인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통신사와 요금제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번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환경부가 토론토를 비롯한 광역토론토지역(GTA)에 황색 단계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주 14일(화)에는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6도, 체감온도는 최고 45도까지 오르는 올여름 가장 강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폭염은 수요일 또는 목요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 기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30~36도에 이르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8~45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환경부는 "이번 폭염의 절정은 화요일이 될 것"이라며 "일부 지역은 최고기온이 36도 안팎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폭염과 함께 대기질도 악화될 수 있어 대기질 건강지수가 '고위험' 수준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폭염경보는 토론토를 비롯해 피커링, 오샤와, 본, 리치몬드힐, 마캄, 필, 할턴, 해밀턴, 나이아가라 지역 등에 발령됐다. 보건 당국은 두통, 메스꺼움, 어지러움, 갈증, 짙은 색 소변, 극심한 피로 등 탈진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토론토시는 폭염경보 발령과 함께 '폭염 대응 계획(Heat Relief Strategy)'을 가동하고 시민 보호에 나섰다. 13일 정오부터 토론토 시청 광장(Nathan Phillips Square), 멜라스트먼 스퀘어(Mel Lastman Square), 이스트욕 시빅센터(East York Civic Centre), 바버라 홀 파크(Barbara Hall Park)에 이동식 급수시설을 설치해 식수와 물병 보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네이선 필립스 광장의 급수시설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계속 운영된다. 토론토시는 스카보로, 이토비코, 요크, 이스트욕 시빅센터와 메트로홀(Metro Hall)을 냉방쉼터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개방하며 노스욕 시빅센터(North York Civic Centre)는 오전 7시 30분부터 운영한다. 또한 스파다이나 로드 136번지 마련된 냉방쉼터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내 170여 개 물놀이장(Splash Pad)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84개 어린이 물놀이장(Wading Pool)과 57개 야외 수영장도 정상 운영된다. 이 가운데 8개 야외 수영장은 폭염 기간 동안 밤 11시 45분까지 연장 운영해 시민들의 열대야를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환경부는 "폭염은 모든 시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활동 자제, 주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문화유산회복재단은 최근 캐나다를 전 세계 16번째 국가 지부로, 토론토를 23번째 도시 지회로 공식 지정하고 임명식을 개최했다. 2017년 설립된 재단은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와 환수, 보존 활동을 위해 전 세계 29개국 800여 개 주요 도시에 거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임명식에서는 한국 문화 확산과 동포사회 활동에 앞장서 KRI(Korea Root Initiative) 이현주 대표가 캐나다 지부장으로, 토론토한인청년회 김종경 회장이 토론토 지회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두 사람은 앞으로 캐나다 각지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캐나다 최대 규모 박물관인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의 한국관 운영과 한국 문화유산 보호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ROM은 독립된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으나 한국 전담 학예사의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한국 유물이 타국 유물로 오인되거나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유산회복재단 캐나다 지부는 '한국 전담 학예사직 영구 유지'와 한국관 존속을 목표로 "당신의 31불로 우리의 뿌리를 지키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범동포적 기금 조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임명식에서는 문화유산회복재단 박현만 박물관회장이 임명장을 전달하고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상근 이사장도 KRI 관계자들과 만나 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재단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에는 ROM을 포함한 7개 기관에 약 4,400점의 한국 문화유산이 소장돼 있다. 재단은 앞으로 소장 문화유산에 대한 정밀 조사와 도록 발간, 전시 확대, 국제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상근 이사장은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이 올바르게 평가받고 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사와 연구를 확대하겠다"며 "동포사회와 협력해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캐나다 지부장은 "한국 전담 학예사가 사라질 경우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이 중국이나 일본 문화재로 잘못 소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31달러 캠페인은 우리의 문화적 뿌리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11일(토) 저녁 토론토 라틴 거리 축제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Salsa on St. Clair)' 한복판에서 대낮 총격전으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7~9월 대규모 여름 축제를 앞둔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주최측 기준 매년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 축제인 '토론토 한인대축제(TKF 2026)'의 안전성도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스욕 거주 한인 김 씨(37세)는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살사 축제에 가려다가 일정이 바뀌어 안 갔는데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 미국도 아니고 토론토 한복판에서 수만 명이 모인 축제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8월에 열리는 한인대축제도 매년 가족들과 꼭 방문하던 행사인데 솔직히 올해는 인파가 많이 몰리는 밤 시간대는 피해서 낮에 다녀올까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보안 전문가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토론토 한인대축제는 총격사건이 발생한 거리 축제와 달리 광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치안 관리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구조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사방이 열린 공공 도로에서 진행되는 오픈형 거리 축제와 달리 한인대축제가 열리는 노스욕 멜 라스트맨 광장(Mel Lastman Square)은 구역 경계가 명확한 '광장형 복합 공간'으로 출입 동선 통제가 수월하다. 특히 광장이 노스욕 센터 지하철역 및 실내 쇼핑몰과 곧바로 연결되어 있어 비상상황이나 기상 악화가 발생하더라도 수만 명의 인파가 대피할 수 있는 대형 실내 대피로를 즉각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토론토 시청 북부 청사와 인접해 시 당국의 고화질 CCTV 모니터링 시스템도 작동한다. 토론토 경찰(TPS)과 시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남은 여름 시즌 동안 열리는 모든 대규모 행사의 보안 프로토콜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인대축제를 비롯한 주요 축제 현장에는 차량 돌진 테러를 막기 위한 콘크리트 바리케이드가 대거 보강되며 경찰뿐만 아니라 군중 속 사복 형사 및 전문 사설 보안 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치안 전문가들은 시민 스스로의 안전 수칙 숙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축제 방문 시 미리 대피로와 현장 의무실 위치를 파악해 두고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해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프랑스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12일(일) 통계 전문 매체 옵타(Opta)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4강 진출국 중 프랑스의 우승 확률이 34.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스페인이 23.45%, 잉글랜드가 21.94%,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20.55% 순으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와 스페인이 맞붙는 준결승전 승자가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6전 전승을 기록하며 16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총 8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프랑스는 토론토 시간으로 오는 14일(화) 오후 3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스페인과 격돌한다. 옵타는 프랑스의 결승 진출 확률을 57.7%로 내다봤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은 오는 15일(수) 오후 3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옵타는 잉글랜드의 승리 확률을 50.94%, 아르헨티나를 49.06%로 예측해 사실상 대등한 백중세를 전망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활약 중인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을 앞세워 60년 만의 결승 진출을 노리며,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필두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월드컵 역사상 FIFA 랭킹 상위 1위부터 4위 국가가 나란히 4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현재 피파 랭킹 1위 프랑스, 2위 아르헨티나, 3위 스페인, 4위 잉글랜드가 모두 준결승에 올랐으며 네 국가 모두 과거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전통 강호들이어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거리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그 중 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토론토경찰은 지난 11일(토) 오후 8시 12분 경 세인트클레어 애비뉴 웨스트(St. Clair Ave. W.)와 알링턴 애비뉴(Arlington Ave.) 인근에서 열린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Salsa on St. Clair)' 축제 현장에서 총격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오후 8시 20분, 시민들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해 달라는 긴급 경보를 발령한 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는 총상을 입은 피해자들을 발견했다. 이 가운데 2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명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상자가 모두 7명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갑자기 여러 발의 총성이 들린 뒤 시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한꺼번에 달아났다고 전했다. 한 시민은 "주변 사람들이 모두 바닥에 엎드리라고 외쳤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몰라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다. 축제에서 음식 부스를 운영하던 한 업주는 "순식간에 거대한 인파가 한 방향으로 몰려 뛰기 시작하면서 압사 위기 상황이 발생했다"며 "가족들이 함께 찾는 토론토의 축제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토론토경찰 프랭크 바레도(Frank Barredo)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초기에는 현장에 총격범이 있다는 제보가 있었으나 현재 용의자는 도주한 상태이다"며 "현장에 3개의 범죄 현장을 설정하고 강력계와 총기·갱 전담반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 검거나 체포 사실은 발표하지 않았으며 범행 동기와 총격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라틴 문화 거리축제로 올해에도 약 1만3천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가족과 어린이, 노인들이 함께한 축제 한복판에서 벌어진 무책임한 폭력에 깊은 충격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주최 측은 경찰의 현장 수사를 위해 오늘 12일(일) 예정됐던 축제 마지막 일정을 전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주최 측은 성명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 부상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무차별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토론토경찰은 시민들에게 사건 당시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이 있는 시민의 제보를 기다리며 수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7년 동안 온타리오플레이스(Ontario Place)에서 개최해 온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SLMF)'이 올해 처음으로 노스욕에서 열린다. 캐나다 신진 음악인협회(EAA, 예술감독 이명재)는 오는 7월 19일(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5650 Yonge St. North York)에서 무료 여름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AA가 유로프로(Europro)와 윌로우데일 아트 컬렉티브(Willowdale Arts Collective)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또한 공연 장소가 TTC 핀치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지역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무료로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재즈와 네오소울, 포크, 컨템퍼러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주노어워드(JUNO Awards)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른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가 특별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4시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을 시작으로,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아첼레 아리에 옥텟(Atcheleh Aryee Octet)이 차례로 무대를 꾸민 뒤 오후 8시 30분부터 바브라 리카의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축제를 기획한 EAA의 이명재 예술감독은 "지난 7년간 다운타운 트릴리움 공원(Trillium Park)에서 열리던 축제를 처음으로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문화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콘서트를 넘어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서 라이브 음악과 공공 예술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윌로우데일 지역을 음악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뮤직 디스커버리 시리즈(Music Discovery Series)'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호응이 이어질 경우 앞으로 축제 기간과 공연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AA는 지난 12년 동안 캐나다 신진 음악인 2,000여 명에게 공연과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온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다. 현재 윈터타이드(WinterTide),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 영스트리트 라이브뮤직(Live Music on Yonge), T.U재즈페스트(T.U. Jazz Fest) 등 다양한 음악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공연 세부 안내 - 2026년 7월 19일(일) 행사명: Summer Live Music Festival 2026 주최: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협력: Europro, Willowdale Arts Collective 장소: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tujazz.com https://www.tujazz.com/ 오후 4:00 – 5:00 | 앤드루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오후 5:30 – 6:30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오후 7:00 – 8:00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오후 8:30 – 10:00 |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특별출연) ■ 아티스트 소개 △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앤드류 스콧 퀸텟은 스윙과 비밥이 만나는 시대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는 앙상블이다. 지난 25년 이상 페스티벌 관객과 음악 애호가를 비롯해 영국 상원의원, 국제 귀빈, 전 캐나다 총리 2명 앞에서 공연 해온 경력을 갖고 있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밴드리더인 Andrew Scott 박사가 이끄는 이 그룹은 Humber College 교수이자 Bachelor of Music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Scott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Harry Allen, Neil Swainson, Terry Clarke 등 재즈계 주요 인물들과 녹음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 밴드는 Taylor Maslin(클라리넷/색소폰), Nathan Tran(피아노), Jonathan Meyer(베이스), Norbert Botos(드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밥, 블루스, 발라드를 재즈 역사에서 비롯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선보인다.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말레이시아계 캐나다 아티스트 유니스 케이탄은 ‘Third Culture Kid’의 정체성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아티스트다. 그녀는 네오소울의 부드러운 감성과 아시아적 사운드스케이프를 결합해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풍성한 음악적 서사를 만들어낸다. 에너지 넘치는 페스티벌 밴드를 이끌 때에도, 솔로 루프 페달 아티스트로 공연할 때에도 Eunice Keitan은 자신만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한다. Emily King과 Erykah Badu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로 BBC Radio와 CBC Music의 주목을 받았으며, Toronto Indie Music Awards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캐나다,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국제 투어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아첼레 아리 옥텟은 최근 몇 년간 Humber College를 거쳐 간 뛰어난 뮤지션 8명으로 구성된 스윙 앙상블이다. 2024년 10월 결성된 이 옥텟은 밴드리더 Atcheleh Aryee의 오리지널 작곡과 편곡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Aryee의 음악은 각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여러 세대에 걸친 캐나다의 위대한 밴드리더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앙상블 연주의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 바브라 리카 (Barbra Lica -특별 출연) JUNO 어워드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바브라 리카는 북미 클럽 및 페스티벌 무대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아티스트다. 뉴욕의 전설적인 재즈 클럽 Birdland부터 토론토의 명문 공연장 Koerner Hall까지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Tokyo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했으며, Christian McBride, Pat Metheny, Terence Blanchard와 같은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에도 선 바 있다. 앨범 You’re Fine은 6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최근 작업인 Imposter Syndrome은 2024 Canadian Folk Music Awards에서 두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이 오는 7월 19일(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현장을 방문하는 교민과 여행객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최근 안전 공지를 통해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방탄소년단(BTS)과 저스틴 비버, 마돈나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출연하는 하프타임쇼가 예정돼 있어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 주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현지 치안 당국은 경기장 일대에 드론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테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압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관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이날 경기장 또는 주변 지역을 방문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현지 경찰과 안전요원의 안내 및 통제에 적극 협조하고 혼잡한 장소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미국 긴급전화 911에 신고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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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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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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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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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조은주 셰프의 '프렌치 요리와 한식의 만남' 토론토 시연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셰프로 활약한 조은주 셰프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고품격 K-푸드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난 29일 토론토 시릴로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KCBA)와 한식진흥원(KFPI)이 공동 주최하고, 주토론토총영사관과 갤러리아슈퍼마켓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고품격 K-파인 다이닝과 창작 칵테일의 만남(THE CULINARY CONVERGENCE)’이라는 주제로 열린 조은주 셰프의 정교한 프렌치 분자요리 기법과 한국 전통 식재료의 깊은 맛이 접시 위에서 독창적인 예술로 피어났다. 현지 미식가들과 한인 요식업계 리더들은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조은주 셰프의 아름다운 요리 시연회 현장의 감동을 CKN뉴스와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7-01 04:36:41

[화보]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 화합과 감동의 현장
지난 6월 9일(화) 오후 5시 토론토 플레이타임 볼링장(Play Time Bowl)에서 성인장애인공동체 주최로 열린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의 화합과 소통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볼링 축제의 장으로 채워졌다. 비장애인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에 앉아 함께 공을 굴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아름다운 소통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도전과 성취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감동이 교차했던 그날의 생생한 장면들을 독자들에게 화보로 전해본다.
2026-06-15 18:15:17

[화보] '클유아' 토론토 뒤흔든 K팝… 캐나다 투어 콘서트 성료
K팝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토론토에서 캐나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연은 지난 5월 22일(금) 오후 6 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애플 시어터(Bluma Appel Theatre)’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라는 타이틀로 8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클유아'의 공식 팬덤인 '클로저(CLOSER)'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클유아의 토론토 콘서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5-25 18:19:32

[화보]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노스욕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Charbonnel Catholic OS)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어르신과 내외빈, 공연진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CKN뉴스와 함께 이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보자.
2026-05-14 13:28:55

한카자선재단(Korean Canadian Charity Foundation·KCCF)이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속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국제 구호 활동에 동참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최근 잇따른 지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수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는 등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카자선재단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캐나다 적십자사(Canadian Red Cross)의 긴급 현장 지원 활동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현장 지원을 비롯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 복구 및 재건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 정부는 이번 재난 구호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부금에 대해 최대 200만 달러까지 매칭 지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한카자선재단은 "이번 기부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회복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카자선재단은 이광형 이사장과 장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국내외 재난 구호와 지역사회 지원,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인터뷰]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해외 문화의병 활동 절실"](/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B%AC%B8%ED%99%94%EC%9C%A0%EC%82%B0%ED%9A%8C%EB%B3%B5%EC%9E%AC%EB%8B%A8%20%EC%9D%B4%EC%83%81%EA%B7%BC%20%EC%9D%B4%EC%82%AC%EC%9E%A5%20%ED%86%A0%EB%A1%A0%ED%86%A0%EC%B4%9D%EC%98%81%EC%82%AC%EA%B4%80-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4015851696.jpg&w=3840&q=75)
국회 등록 비영리 법인 문화유산회복재단의 이상근 이사장이 캐나다 한인 동포들이 기증한 다수의 한국 유물을 직접 수령하고 현지 보존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일(화) 토론토를 전격 방문했다. 이 이사장은 방문 기간 중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문화유산회복재단 캐나다지부 이현주 지부장(KR 대표)에게 1만 캐나다 달러 기부를 약정하며 동포 사회의 한국관 보존 운동에 힘을 보탰다. 본보는 최근 공식 출범한 문화유산회복재단 캐나다 지부와 토론토 지회의 의미를 짚어보고, 로얄온타리오박물관(ROM) 한국 전담 학예사(큐레이터) 존속 대책을 이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Q. 캐나다 지부 및 토론토 지회가 공식 출범했다. 거점을 마련하게 된 배경과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이상근 이사장: 캐나다는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한국 동포가 거주하는 국가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에 세 번째로 많은 규모인 2만 6,000여 명의 장병을 파병해 우리와 특별한 역사적 연대를 공유하고 있다. 이는 캐나다가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임을 보여준다. 이번에 이현주 캐나다 지부장(KRI 대표)과 김종경 토론토 지회장(토론토한인회청년회장)을 주축으로 거점이 결성되면서 현지 한국 문화유산 실태조사와 가치 확산에 강력한 원동력이 생겼다. 향후 재단이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 실감 교육을 캐나다 동포 자녀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Q. 온타리오주 내 박물관에서 교민들이 각별히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할 유물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이상근 이사장: 이번 토론토 방문 일정 중 직접 둘러본 ROM 한국전시실은 소장품 중 아주 일부분만 전시되어 있어 한국 역사와 문화의 깊이를 온전히 보여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컸다. 다만 그중에서도 조선시대 금속활자 시리즈는 독창적인 보존 가치를 지닌 뛰어난 기록유산이다. 한국이 유네스코 등재 세계기록유산 순위에서 아시아 1위,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 유물은 우리가 '기록의 나라'임을 전 세계에 증명하는 생생한 실증 사례다. Q. ROM의 '한국 전담 학예사' 배치가 왜 그토록 절실한가. 이상근 이사장: 지난 20년간 전 세계 29개국 300여 곳 이상의 소장 기관을 직접 조사했다. 현재 우리 문화유산은 전 세계 800여 개소에 분산되어 있지만 상설 한국실이 설치된 곳은 70여 곳에 불과하다. 더욱 심각한 점은 한국실이 존재하더라도 전담 학예사가 없어 중국이나 일본 담당 학예사가 업무를 겸임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이로 인해 한국 유물이 타국의 문화재로 왜곡 소개되거나 무방비로 수장고에 방치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급증하는 글로벌 K-컬처 수요에 발맞춰 우리 유산의 정체성을 제대로 규명하고 국제 교류 전시를 주도할 전담 학예사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 Q. 재단 측에서 ROM 한국관을 지키기 위해 KRI에 10,000달러 기부를 흔쾌히 약정했다. KRI가 주도하는 '31불 모금 캠페인'의 성공 가능성과 재단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 이상근 이사장: 재단은 동포들의 자발적인 '31불 캠페인' 취지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다각적인 지원책을 구상 중이다. 재단이 국회 등록 비영리 법인인 만큼, 오는 9월 열리는 정기국회 국정질의를 통해 ROM 한국실 학예사 위기 문제를 핵심 의제로 제기하고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과 개선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미국의 대형 박물관들이 대기업 매칭 펀드에 의존해 한국실을 유지하고 있다면, 캐나다의 사례는 시민들의 풀뿌리 기부 운동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한인사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현재 국회 계류 중인 '국외문화유산 보호·환수·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을 조속히 추진해 재외동포들의 보호 활동을 법적으로 제도화하겠다. Q. 현지에서 활약할 신임 지부장과 지회장에게 전하는 격려 메시지가 있다면. 이상근 이사장: 두 임원은 ROM 한국실 전담 학예사 기금 마련 캠페인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지만, 직접 행동으로 나서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 두 사람은 이 캠페인을 새롭고 창의적으로 이끌어갈 사명감과 의지,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우리 민족은 역사적 위기 때마다 스스로 일어섰던 의병 정신을 가지고 있다. 31불 캠페인에 동참하는 캐나다 동포 모두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문화 의병'이다. 두 신임 리더가 이 풀뿌리 기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이라 확신하며 재단 역시 끝까지 동행하겠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해병대 전우회(회장 이영진)가 오는 7월 25일(토) 오전 11시, 노스욕 '다운스뷰 델즈 파크 1구역(Downsview Dells Park Area #1, Keele St. & Sheppard Ave. W.)에서 '2026년 토론토 해병가족 야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 해병대 전우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구호 아래 캐나다에 거주 중인 전 해병과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고 옛 전우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해병가족 야유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해병들의 단결된 모습과 함께 간단한 식사와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영진 회장은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던 전우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다시 한 번 해병 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이영진 해병 전우회 회장 416-885-0050로 하면 된다.

캐나다 강원도민회(회장 이영순)가 오는 29일(수) 오전 11시 노스욕 지로스로드 파크(G. Ross Lord Park)에서 '2026 야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야유회는 강원도 출신 동포들과 강원도에 인연이 있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푸짐한 바비큐 식사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음악 공연, 전통문화 예술공연 등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토론토총영사관 최기천 부총영사가 참석해 도민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원도민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목살과 삼겹살 바비큐를 비롯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념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비는 개인 20달러, 가족 30달러이며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7월 26일(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 대상은 강원도 출신 동포는 물론 강원도와 인연이 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도민회는 이번 행사가 오랜만에 고향 사람들과 안부를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순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회원들이 자주 만나기 어려운 만큼 이번 야유회를 통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이야기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도민들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 준비를 함께할 봉사자들도 모집하고 있다. 도민회는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관심 있는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캐나다 강원도민회 이영순 회장 전화 647-549-7957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인 시니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봉사단체 '스마일싱어롱(Smile Sing Along, 회장 문관식)'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 30분 스카보로 맥니콜 이홍센터(Yee Hong Centre – Scarborough McNicoll)에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홍센터에는 거주자의 90% 이상이 중국계 시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계 이민자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노인들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비한인 요양원을 찾아다니며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은 매 공연마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합창, 악기 연주,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스마일싱어롱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 장관은 "오늘 우리 시니어분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선물해 주신 스마일싱어롱 공연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토론토에는 수많은 요양시설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르신이 외로움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 이 따뜻한 발걸음이 토론토 전역의 다양한 요양원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 노인요양 센터 맥니콜 지점 원장은 조 장관과 공연단 측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공연의 첫 무대는 합창으로 시작됐다. 스마일싱어로 회원 모두가 함께 '아리랑'과 'I have a Dream', '도레미 송'을 합창과 우아하고 섬세한 한국 전통 고전 무용이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박안나의 솔로 무대와 오카리나 팀의 연주 및 고광묵의 트럼펫 연주, 김홍철의 색소폰 솔로 연주가 펼쳐졌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 노래'와 사물놀이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등이 이어졌으며 '당신은 나의 햇살'을 다함께 부르며 모든 행사는 막을 내렸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문관식 회장은 단원들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공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많은 분께 감사하며 한인 요양원을 비롯해 위문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현재 한국의 전통음악과 예술을 널리 알리면서도 우리의 공연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한인 요양원 방문을 늘려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옥진 총무는 "한인 요양원의 경우 이미 많은 봉사단체와 공연팀들의 방문 일정이 꽉 차 있어 아쉽게도 저희 무대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비한인 요양원에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영어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우리 시니어 회원들이 전보다 영어 공부를 훨씬 더 열심히 하는 아주 뜻깊고 활기찬 계기가 되었다"고 미소 지었다. 스마일싱어롱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목사 양요셉)에서 합창, 사물놀이, 기타, 오카리나, 펜드로잉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 문의는 문관식 회장 전화 647-381-7952 또는 이메일 kwansikmoon@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단체는 오는 8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 노스욕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 2구역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가족들이 함께 화합하는 '2026 여름 야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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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프리티캐나자(FreeT Canada)가 캐나다 유심 및 이심(eSIM)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친구 추천 이벤트가 현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캐나다워홀 참가자와 유학생을 중심으로 캐나다 통신사 선택 시 실제 이용 후기와 지인 추천을 참고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추천 기반 가입 문화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이에 프리티캐나다는 기존 이용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이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친구 추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7월 6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된다. 기존 고객이 자신의 추천인 코드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친구가 해당 코드를 사용해 캐나다 요금제 가입을 완료하면 추천 실적이 자동으로 집계되는 방식이다. 친구 추천을 통해 가입한 신규 고객과 추천인 모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추천 실적에 따라 리워드가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기록한 상위 5명에게는 1~3개월 통신비 전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캐나다 팀홀튼 기프티콘 등 추가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티캐나다는 2026년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국내 알뜰폰(MVNO) 기업 프리텔레콤이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자회사로, 캐나다 1위 통신사 텔러스(Telus)의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정식 통신사다. 캐나다유심, 캐나다이심(eSIM), 캐나다요금제를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반적인 현지 대리점과 달리 무료 한국 번호 유지 및 문자 인증 서비스, 한국어 고객센터, 예약개통, 정착 지원 패키지, 자동결제(Autopay) 등 한국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나 유학생들은 지인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통신사와 요금제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번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7년 동안 온타리오플레이스(Ontario Place)에서 개최해 온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SLMF)'이 올해 처음으로 노스욕에서 열린다. 캐나다 신진 음악인협회(EAA, 예술감독 이명재)는 오는 7월 19일(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5650 Yonge St. North York)에서 무료 여름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AA가 유로프로(Europro)와 윌로우데일 아트 컬렉티브(Willowdale Arts Collective)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또한 공연 장소가 TTC 핀치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지역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무료로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재즈와 네오소울, 포크, 컨템퍼러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주노어워드(JUNO Awards)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른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가 특별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4시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을 시작으로,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아첼레 아리에 옥텟(Atcheleh Aryee Octet)이 차례로 무대를 꾸민 뒤 오후 8시 30분부터 바브라 리카의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축제를 기획한 EAA의 이명재 예술감독은 "지난 7년간 다운타운 트릴리움 공원(Trillium Park)에서 열리던 축제를 처음으로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문화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콘서트를 넘어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서 라이브 음악과 공공 예술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윌로우데일 지역을 음악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뮤직 디스커버리 시리즈(Music Discovery Series)'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호응이 이어질 경우 앞으로 축제 기간과 공연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AA는 지난 12년 동안 캐나다 신진 음악인 2,000여 명에게 공연과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온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다. 현재 윈터타이드(WinterTide),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 영스트리트 라이브뮤직(Live Music on Yonge), T.U재즈페스트(T.U. Jazz Fest) 등 다양한 음악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공연 세부 안내 - 2026년 7월 19일(일) 행사명: Summer Live Music Festival 2026 주최: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협력: Europro, Willowdale Arts Collective 장소: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tujazz.com https://www.tujazz.com/ 오후 4:00 – 5:00 | 앤드루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오후 5:30 – 6:30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오후 7:00 – 8:00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오후 8:30 – 10:00 |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특별출연) ■ 아티스트 소개 △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앤드류 스콧 퀸텟은 스윙과 비밥이 만나는 시대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는 앙상블이다. 지난 25년 이상 페스티벌 관객과 음악 애호가를 비롯해 영국 상원의원, 국제 귀빈, 전 캐나다 총리 2명 앞에서 공연 해온 경력을 갖고 있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밴드리더인 Andrew Scott 박사가 이끄는 이 그룹은 Humber College 교수이자 Bachelor of Music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Scott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Harry Allen, Neil Swainson, Terry Clarke 등 재즈계 주요 인물들과 녹음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 밴드는 Taylor Maslin(클라리넷/색소폰), Nathan Tran(피아노), Jonathan Meyer(베이스), Norbert Botos(드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밥, 블루스, 발라드를 재즈 역사에서 비롯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선보인다.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말레이시아계 캐나다 아티스트 유니스 케이탄은 ‘Third Culture Kid’의 정체성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아티스트다. 그녀는 네오소울의 부드러운 감성과 아시아적 사운드스케이프를 결합해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풍성한 음악적 서사를 만들어낸다. 에너지 넘치는 페스티벌 밴드를 이끌 때에도, 솔로 루프 페달 아티스트로 공연할 때에도 Eunice Keitan은 자신만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한다. Emily King과 Erykah Badu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로 BBC Radio와 CBC Music의 주목을 받았으며, Toronto Indie Music Awards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캐나다,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국제 투어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아첼레 아리 옥텟은 최근 몇 년간 Humber College를 거쳐 간 뛰어난 뮤지션 8명으로 구성된 스윙 앙상블이다. 2024년 10월 결성된 이 옥텟은 밴드리더 Atcheleh Aryee의 오리지널 작곡과 편곡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Aryee의 음악은 각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여러 세대에 걸친 캐나다의 위대한 밴드리더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앙상블 연주의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 바브라 리카 (Barbra Lica -특별 출연) JUNO 어워드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바브라 리카는 북미 클럽 및 페스티벌 무대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아티스트다. 뉴욕의 전설적인 재즈 클럽 Birdland부터 토론토의 명문 공연장 Koerner Hall까지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Tokyo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했으며, Christian McBride, Pat Metheny, Terence Blanchard와 같은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에도 선 바 있다. 앨범 You’re Fine은 6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최근 작업인 Imposter Syndrome은 2024 Canadian Folk Music Awards에서 두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상업용 부동산 기업 유로프로(Europro)가 올여름 노스욕 영스트리트에서 무료 야외 라이브 음악 시리즈인 'NAC 코트야드 세션(NAC Courtyard Sessions)'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8일 시작해 오는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핀치 사거리 '노스욕 노스 아메리칸 센터(North American Centre, 5650 Yonge St.) 코트야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유로프로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신예예술가협회(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윌로데일 예술공동체(Willowdale Arts Collective), 영 노스욕 BIA와 공동 협력해 기획했다. 신예 아티스트부터 지역 뮤지션, 다양한 음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캐나다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리듬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7월 8일, 15일, 22일에 열리는 '런치 잼(Lunch Jam)'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재즈, 소울, 어쿠스틱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여유로운 낮 무대를 꾸민다. 이어 7월 29일, 8월 5일, 12일에 개최되는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퇴근길 시민과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저녁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번 음악회의 화려한 라인업을 살펴보면 런치 잼에는 피아니스트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7월 8일)를 시작으로, 국제 크루즈 라인 등에서 10년간 활약한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 '데니스 리(Dennis Lee, 한국명 이상현) 트리오'(7월 15일), 2023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 우승자인 보컬리스트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7월 22일)이 무대에 오른다. 선셋 시리즈에는 주노상(JUNO Awards) 7회 후보에 오른 캐나다 레게 음악의 선두 주자 '아모예(Ammoye)'(7월 29일),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 수상자이자 유명 성우인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8월 5일), 그리고 주노상 후보이자 세계 유수 재즈 페스티벌을 휩쓴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8월 12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명재 EAA 예술감독은 "이번 시리즈는 라이브 음악을 도시의 일상 속으로 가져오는 프로젝트"라며 "시민들이 점심시간의 휴식이나 퇴근길에 뛰어난 음악을 무료로 감상하며 커뮤니티의 결속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로프로의 닉 메히아(Nic Mejia) 선임 매니저 역시 "지하철 핀치(Finch)역과 직접 연결되는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인근 상점과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감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공연 안내 [런치 잼(LUNCH JAM)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30분] ▲ 7월 8일(수)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The Gianluca Occhipinti Trio) -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토론토의 떠오르는 재즈 그룹으로, 베이스 기타에 Jordan Pelunsky, 드럼에 Jacob Lee가 함께한다. Jeremy Ledbetter, Rich Brown, Marito Marques, Larnell Lewis 등 온타리오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에게 사사한 이들은 재즈와 R&B에 현대적 하모니와 중독성 있는 그루브를 결합하여, 풍성하면서도 친근한 오리지널 곡들을 선보인다. ▲ 7월 15일(수) 데니스 리 트리오(Dennis Lee Trio) - 데니스 리(이상현)는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작곡가로, 전통 스윙, 비밥, 라틴, 펑크, 힙합 등 폭넓은 재즈 스타일을 아우른다. 국제 크루즈 라인에서 쇼밴드 및 재즈 뮤지션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협업했고 수백 회의 라이브 공연에 참여했다. ▲ 7월 22일(수)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 -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 밴드 리더인 Raquel Marina는 장르를 넘나드는 유기적인 음색을 토론토 재즈 신에 선사한다. 토론토 대학교 재즈과를 졸업하고 2023년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의 'JAZZ 4 THE AGES'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25년 데뷔 정규 앨범 《Kind Words》를 발표했다. 현재 JUNO 후보에 오른 Noam Lemish의 지도 아래 요크 대학교에서 작곡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 - 오후 5시 30분 ~ 7시 30분] ▲ 7월 29일(수) 아모예(Ammoye) - 아모예는 레게 음악 전통 속에서 성장한 독보적이고 다차원적인 보컬리스트다. 자메이카 클래런던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그녀는 JUNO 어워드 7회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로, 캐나다 국내 레게 장르의 선두에 서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최고의 레게·퓨전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많은 음악 관계자들에게 캐나다 레게의 '넥스트 빅 씽'으로 여겨진다. 강렬하고 소울풀한 보컬에 걸맞은 인상적인 무대 장악력을 지닌 Ammoye는 사랑, 화합, 사회 정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녀의 노래는 연민, 용서, 역량 강화, 그리고 옳은 것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 8월 5일(수)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 - JUNO 후보에 여러번 이름을 올린 보컬리스트 Heather Bambrick은 Phil Nimmons, Rob McConnell,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업했으며, 캐나다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를 수상했다. 음악 외에도 그녀는 캐나다 정상급 성우 중 한 명(《Wild Kratts》, 《Daniel Tiger's Neighborhood》, 《Justin Time》)이자 많은 어워드 수상 경력의 JAZZ.FM91 방송인이다. ▲ 8월 12일(수)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바르라 리카는 JUNO 어워드 후보에 여러번 오른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재즈·포크·아메리카나·챔버 팝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알려져 있다. Birdland, Koerner Hall,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도쿄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음악은 수백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캐나다 포크 뮤직 어워드(Canadian Folk Music Awards) 후보에 올랐으며, 온타리오 포크 뮤직 어워드(Ontario Folk Music Award)를 수상했다. ■ 행사 정보 - 시리즈: Europro Presents: NAC Courtyard Sessions 2026 - 주최·협력: Europro 주최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Willowdale Arts Collective, Yonge North York BIA 협력 - 기간: 2026년 7월 8일 ~ 8월 12일, 매주 수요일 - 런치 잼: 7월 8·15·22일 — 오전 11:30 ~ 오후 1:30 - 선셋 시리즈: 7월 29일, 8월 5·12일 — 오후 5:30 ~ 7:30 - 장소: 노스 아메리칸 센터 코트야드,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M2M 3V3 - 교통: TTC 핀치(Finch) 지하철역 (직접 연결) - 입장: 무료 ■ 파트너 소개 ▲ Europro — 2003년 설립된 Europro는 온타리오 전역에서 부동산 관리, 임대, 자산 가치 향상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 상업용 부동산 기업이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Europro는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는 방식으로 지역 소매 공간부터 노스 아메리칸 센터를 포함한 A급 오피스 타워에 이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 (EAA) — EAA(옛 TUJF Inc.)는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신예 음악가들에게 성장과 지속적 활동의 기회를 창출하는 비영리 단체다. 12년 넘게 커뮤니티에 봉사하며 2,000명 이상의 신예 아티스트에게 쇼케이스, 학습,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왔다. EAA는 윈터타이드, 썸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 라운지, T.U. Jazz Fest 등 연 4회 이상의 페스티벌을 운영·진행한다. ▲ Willowdale Arts Collective — 윌로데일 예술단체는 2024년 Willowdale Central Ratepayers Association(WCRA)과 협력하여 결성되었다. 윌로데일과 광역 토론토 지역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사업주, 비영리 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전문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Sunday Serenades, Willowdale Concert in the Park를 진행하며 많은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최대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쏜힐(Thornhill)점, 욕밀(York Mills)점, 옥빌(Oakville)점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준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행사 규모는 쏜힐점 150명, 욕밀점 150명, 옥빌점 100명 등 총 40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욕밀점의 다미, 쏜힐점의 진미, 산해관, 황가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Kim's Table) 등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슈퍼마켓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시 선거관리위원회(Toronto Elections)가 다가오는 10월 26일(월) 토론토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이끌어갈 현장 선거 사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토론토시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지방선거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권 행사를 돕기 위해 수천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채용 직무는 안내 사무원(Access Officer·Customer Service Officer),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Tabulator Officer·VAT Officer),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Ballot Officer·Revising Officer), 대기 사무원(Standby Officer), 투표소 관리자(DRO·MDRO) 등이다. 직무에 따라 지급되는 수당은 280달러부터 최대 450달러까지다. 안내 사무원과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은 280달러,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과 대기 사무원은 300달러를 받는다. 투표소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는 420~450달러를 지급받는다. 최종 선발자는 현장 근무에 앞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5~3시간의 의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선거 당일에는 오전 8시부터 개표와 마무리 작업이 끝날 때까지 약 12~14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거 사무원은 근무 기간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에 참여했거나 후보자의 직계 가족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수당은 선거일 이후 약 6주 내 수표로 지급되며 교통비와 통신비 등 별도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토론토 공공도서관이나 지역 고용지원센터(Community Employment Hubs)를 이용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직무 내용과 지원 자격은 아래 토론토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지방선거 일용직 사무원 지원하기 https://www.toronto.ca/city-government/elections/about-election-jobs/?WT.rd_id=%2FElectionJobs

토론토가 산불 연기와 폭염이 동시에 덮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공기질이 나쁜 도시로 기록됐다. 캐나다 환경부(ECCC)는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자 15일(수) 오전 8시 21분, 토론토를 비롯한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오렌지(Orange) 등급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고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환경부는 북서부 온타리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연기가 남부 온타리오까지 확산되면서 대기질이 크게 악화됐으며 가시거리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세계 공기질 측정 사이트 IQAir에 따르면 토론토는 콩고 민주공화국 킨샤사, 인도 델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제치고 세계에서 공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로 집계됐다. 현재 토론토에는 폭염 경보도 함께 유지되고 있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3도, 체감온도는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폭염에 산불 연기까지 겹치면서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 환자들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환경부 전망에 따르면 대기질 위험도는 수요일 오전 '보통'에서 늦은 오후 '높음' 단계로 올라간다. 특히 저녁 8시경에는 '높음' 수준인 8~10을 기록한 뒤, 밤 9시 이후부터 목요일 새벽까지는 '매우 높음' 단계인 10+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위험 수준은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모든 주민에게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줄이고 운동이나 야외 행사는 가능한 한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노인과 임산부, 영유아,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격렬한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불 연기에 노출되면 눈과 코, 목의 자극, 두통, 기침,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할 경우 즉시 실내로 이동하거나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번 산불 연기는 금요일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나 주말에는 비가 예보돼 대기질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17일(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수는 공기 중 산불 연기를 씻어내고 폭염도 다소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일에는 산발적인 소나기와 천둥 가능성이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20도 중반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일요일에는 최고기온이 20도 후반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의 여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관광·문화·게임부 조성훈(Stan Cho) 장관이 퀸스파크(Queen's Park)의회에서 불과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거주하면서도 최근 3년간 토론토 시내 호텔 숙박비로 약 1만6,000 달러를 청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뉴스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의회가 공개한 경비 사용 내역에 조성훈 장관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토론토 숙박비' 명목으로 총 1만6,203 달러를 청구했다. 연도별로는 2023~2024 회계연도 1,431달러, 2024~2025 회계연도 3,081달러, 2025~2026 회계연도에는 1만1,691달러를 숙박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년간 숙박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온타리오주 의회 규정에 따르면 퀸스파크에서 5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지역구를 둔 주의원은 토론토 거주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5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의원은 폭설이나 긴급 상황 등 특별하거나 예외적인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하룻밤 숙박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조성훈 장관의 지역구는 토론토 윌로우데일(Willowdale)이며 공개된 부동산 기록상 그의 자택은 퀸스파크에서 약 5.9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로 약 30분, 토론토 지하철로는 7정거장 정도 거리다. 뿐만 아니라 조 장관은 공무 수행을 위해 관용 차량과 운전기사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호텔 숙박이 반복적으로 필요했던 이유를 두고 야당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온타리오 신민주당(NDP) 대표 마릿 스타일스(Marit Stiles)는 "더그 포드 정부에서는 장관들에게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것 같다"며 "납세자의 돈으로 특혜를 누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윌로우데일에서 퀸스파크까지는 지하철을 갈아탈 필요도 없는 거리"라며 "왜 장관이 이렇게 자주 호텔을 이용해야 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공개된 경비 자료에는 숙박한 호텔 이름과 이용 날짜, 숙박 기간, 숙박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조성훈 장관은 즉시 성명을 내고 "관련 비용은 의회 경비 규정상 특별한 상황에 해당하는 기준을 충족했다"면서도 "정책의 취지에 맞지 않는 비용이 있다면 개인 비용으로 의회에 환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더그 포드 주정부가 지난해 정부 업무용 전용기를 약 2,890만 캐나다달러에 구입했다가 거센 여론의 비판 끝에 다시 매각했던 사례에 이어 공금 사용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라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은 공직자의 경비 사용에 대한 보다 엄격한 기준과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더그 포드 총리실은 이번 호텔 숙박비 논란과 관련한 언론의 질의에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인 시니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봉사단체 '스마일싱어롱(Smile Sing Along, 회장 문관식)'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 30분 스카보로 맥니콜 이홍센터(Yee Hong Centre – Scarborough McNicoll)에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홍센터에는 거주자의 90% 이상이 중국계 시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계 이민자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노인들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비한인 요양원을 찾아다니며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은 매 공연마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합창, 악기 연주,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스마일싱어롱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 장관은 "오늘 우리 시니어분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선물해 주신 스마일싱어롱 공연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토론토에는 수많은 요양시설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르신이 외로움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 이 따뜻한 발걸음이 토론토 전역의 다양한 요양원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 노인요양 센터 맥니콜 지점 원장은 조 장관과 공연단 측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공연의 첫 무대는 합창으로 시작됐다. 스마일싱어로 회원 모두가 함께 '아리랑'과 'I have a Dream', '도레미 송'을 합창과 우아하고 섬세한 한국 전통 고전 무용이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박안나의 솔로 무대와 오카리나 팀의 연주 및 고광묵의 트럼펫 연주, 김홍철의 색소폰 솔로 연주가 펼쳐졌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 노래'와 사물놀이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등이 이어졌으며 '당신은 나의 햇살'을 다함께 부르며 모든 행사는 막을 내렸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문관식 회장은 단원들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공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많은 분께 감사하며 한인 요양원을 비롯해 위문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현재 한국의 전통음악과 예술을 널리 알리면서도 우리의 공연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한인 요양원 방문을 늘려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옥진 총무는 "한인 요양원의 경우 이미 많은 봉사단체와 공연팀들의 방문 일정이 꽉 차 있어 아쉽게도 저희 무대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비한인 요양원에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영어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우리 시니어 회원들이 전보다 영어 공부를 훨씬 더 열심히 하는 아주 뜻깊고 활기찬 계기가 되었다"고 미소 지었다. 스마일싱어롱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목사 양요셉)에서 합창, 사물놀이, 기타, 오카리나, 펜드로잉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 문의는 문관식 회장 전화 647-381-7952 또는 이메일 kwansikmoon@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단체는 오는 8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 노스욕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 2구역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가족들이 함께 화합하는 '2026 여름 야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폭염이 시작된 토론토에 퀘벡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까지 유입되면서 이번 주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토론토는 13일(월) 오전 기준 미주 지역에서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나타났다. 글로벌 대기질 정보 제공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토론토의 대기질지수(AQI)는 86을 기록했다.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19번째로 대기질이 나쁜 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북미와 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에서는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집계됐다. 이번 대기오염은 퀘벡주에서 계속되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연기가 온타리오 남부까지 확산되면서 발생했다. 지난 주말부터 미세먼지가 토론토 상공을 뒤덮었으며, 이번 주 들어 더욱 짙은 연기가 도심 곳곳을 뒤덮고 있다. 특히 이번 주는 최고기온이 30~36도, 체감온도는 38~4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예보된 상태여서 산불 연기에 따른 대기오염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건강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토론토의 대기질 위험도를 '보통(Moderate)'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산불 연기에 노출될 경우 눈과 목의 자극, 기침, 두통,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 당국은 특히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 천식이나 심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일반 시민들도 장시간 야외 운동을 자제하고 가능한 한 창문을 닫아 실내 공기 유입을 최대한 줄이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상 당국은 폭염과 대기오염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며,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실내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프랑스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12일(일) 통계 전문 매체 옵타(Opta)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4강 진출국 중 프랑스의 우승 확률이 34.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스페인이 23.45%, 잉글랜드가 21.94%,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20.55% 순으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와 스페인이 맞붙는 준결승전 승자가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6전 전승을 기록하며 16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총 8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프랑스는 토론토 시간으로 오는 14일(화) 오후 3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스페인과 격돌한다. 옵타는 프랑스의 결승 진출 확률을 57.7%로 내다봤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은 오는 15일(수) 오후 3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옵타는 잉글랜드의 승리 확률을 50.94%, 아르헨티나를 49.06%로 예측해 사실상 대등한 백중세를 전망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활약 중인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을 앞세워 60년 만의 결승 진출을 노리며,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필두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월드컵 역사상 FIFA 랭킹 상위 1위부터 4위 국가가 나란히 4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현재 피파 랭킹 1위 프랑스, 2위 아르헨티나, 3위 스페인, 4위 잉글랜드가 모두 준결승에 올랐으며 네 국가 모두 과거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전통 강호들이어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는 지난 7월 9일(목) 오전 11시, 노스욕에 위치한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에서 '2026 한카시니어 여름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토론토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350명의 한인 시니어와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동포들이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오찬, 3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익 강사의 힘찬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린 1부 행사는 단체사진,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회장 인사말, 축사, 감사장 전달식으로 이어졌다. 김원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과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원진, 자원봉사자, 공연팀,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여름대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그리고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토론토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는 "평소에는 실내 행사에서 어르신들을 자주 뵀는데, 야외에서 활기차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라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하며 교제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더욱 난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발전하는 한카시니어협회가 한인 시니어들의 든든한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릴리 쳉(Lily Cheng) 토론토 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윌로우데일 지역을 대표해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는 8월 윌로우데일에서는 한인사회 주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릴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윌로두데일 지역구 사무실에는 한인 보좌관이 근무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K.C. 시니어 윈드오케스트라 조상두 지휘자와 한카합창단 김재익 지휘자에게 협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기쁨이충만한교회 양요셉 목사의 식사기도 후 참가자들은 비빔밥과 다양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다. 문화행사에는 브라스 앙상블, 한카합창단, 국선도, 한국무용, 라인댄스,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우드스푼댄스, 피트니스 체조, 요가시범, 열린난타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매년 특별출연하는 K.C. 시니어 윈드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한인과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여름대축제를 위해 개인과 단체 등에서 총 1만800달러를 후원했으며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마련한 푸짐한 경품 추첨은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한카시니어협회 탁구팀 회원들은 행사 접수부터 점심 배식, 경품권 판매, 수박 준비와 배부, 행사장 정리 등 자원봉사에 나서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 김원미 회장은 "회원들과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공연팀,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여름대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7월 27일(월) 레밍턴 파크뷰 골프클럽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80달러(그린피·카트·김밥·물·점심 포함)이다. 골프 티켓 소지자는 식사비 25달러만 납부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5일(수)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김홍태 수석부회장 전화 647-334-1578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2015년 이후 캐나다에서 소고기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총 80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배상금 지급이 추진된다. 이는 대형 육가공 업체들이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10일(금) 캐나다 주요 로펌 연합에 따르면 글로벌 육가공 기업인 'JBS캐나다(JBS Canada ULC)'를 비롯한 JBS 계열사들이 749만 달러를, 내셔널 비프(National Beef)가 49만 5,000달러를 각각 지급하기로 합의하면서 합의금 총액은 약 800만 달러에 달한다. 다만 이번 합의가 해당 기업들의 불법 행위 인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집행을 위해서는 법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번 집단소송은 지난 2022년 소고기 공급 및 가격을 불법적으로 조정하는 담합이 있었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이번 배상 대상에는 일반 소비자가 마트 등에서 구매한 소고기 제품만 포함되며 식당 등 외식업계가 구매한 물량은 제외된다. 이번 합의에 참여하지 않은 카길(Cargill)과 타이슨(Tyson) 등 다른 피고 기업들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배상 절차 진행을 위한 법원 심리는 퀘벡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오는 9월 10일 열릴 예정이며, 퀘벡주는 12월 1일에 진행된다. 별도의 개인 소송을 제기하려는 소비자는 이번 집단소송에서 제외(Opt-out)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 마감일은 8월 10일이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최근 식료품 가격 담합 관련 소비자 보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빵 가격 담합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보상금 지급이 시작됐으며, 로블로(Loblaw)와 조지웨스턴(George Weston Ltd.)은 2024년 총 5억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동의한 바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최대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쏜힐(Thornhill)점, 욕밀(York Mills)점, 옥빌(Oakville)점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준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행사 규모는 쏜힐점 150명, 욕밀점 150명, 옥빌점 100명 등 총 40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욕밀점의 다미, 쏜힐점의 진미, 산해관, 황가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Kim's Table) 등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슈퍼마켓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미시간(Michigan)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증이 폭발적으로 확산해 1,2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나, 캐나다에는 아직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목)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최근 미시간주에서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기생충 감염증이 현재까지 캐나다로 확산한 정황은 없다고 발표했다. 미시간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자는 지난주 170여 명으로 발표했으나 일주일 만에 1,251명으로 급증했다. 하루 만에 약 260명의 신규 감염자들이 늘어났으며 감염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보건당국은 미시간주에서 연간 약 50건 정도 보고되는 질환이 올해는 이례적으로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며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클로스포라는 주로 감염자의 인분이 농업용수나 식품 가공·포장 과정에서 식수에 유입될 때 확산한다. 감염 시 6~7주 동안 수양성 설사, 복부 팽만, 가스, 구토, 피로감, 위경련,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마크 존슨(Mark Johnson) 캐나다 보건당국 대변인은 "현재 캐나다 내에서 조사 중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는 없다"며 "국내 식수나 식품에서는 해당 기생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봄과 여름철에는 페루(Peru), 쿠바(Cuba), 인도(India), 네팔(Nepal), 멕시코(Mexico), 과테말라(Guatemala), 동남아시아,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 등지에서 수입하는 신선 과일과 채소를 통해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 주요 위험 식품으로는 바질, 고수, 라즈베리, 블랙베리, 혼합 상추, 완두콩, 포장 샐러드 등이 꼽힌다. 보건당국은 감염 예방을 위해 위험 국가에서 수입한 채소와 과일을 반드시 가열 조리하거나 캐나다산 신선 농산물을 소비할 것을 권고했다.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은 대변 검사로 진단하며 처방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복약 후 2~3일이면 증상이 호전되나, 장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수주일이 소요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시 선거관리위원회(Toronto Elections)가 다가오는 10월 26일(월) 토론토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이끌어갈 현장 선거 사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토론토시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지방선거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권 행사를 돕기 위해 수천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채용 직무는 안내 사무원(Access Officer·Customer Service Officer),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Tabulator Officer·VAT Officer),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Ballot Officer·Revising Officer), 대기 사무원(Standby Officer), 투표소 관리자(DRO·MDRO) 등이다. 직무에 따라 지급되는 수당은 280달러부터 최대 450달러까지다. 안내 사무원과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은 280달러,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과 대기 사무원은 300달러를 받는다. 투표소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는 420~450달러를 지급받는다. 최종 선발자는 현장 근무에 앞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5~3시간의 의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선거 당일에는 오전 8시부터 개표와 마무리 작업이 끝날 때까지 약 12~14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거 사무원은 근무 기간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에 참여했거나 후보자의 직계 가족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수당은 선거일 이후 약 6주 내 수표로 지급되며 교통비와 통신비 등 별도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토론토 공공도서관이나 지역 고용지원센터(Community Employment Hubs)를 이용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직무 내용과 지원 자격은 아래 토론토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지방선거 일용직 사무원 지원하기 https://www.toronto.ca/city-government/elections/about-election-jobs/?WT.rd_id=%2FElection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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