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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 관장, 2026 캐나다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 '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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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달러 수리비 폭탄 '포트홀' 주의보 … 토론토시 배상 청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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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기습 한파 …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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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다운타운 상가 '연쇄 침입' 절도범 공개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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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사망 소식'에 리치몬드힐 이란 시위현장 '축제 분위기'
![[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 트럼프 "시신 사진 확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95%98%EB%A9%94%EB%84%A4%EC%9D%B4%EB%89%B4%EC%8A%A4%20%EC%97%91%EC%8A%A4-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314912417.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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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재신 교수 추모 장학금 '10만 불' 완성 향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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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캐나다 한인상 후보 접수 … 한인사회 빛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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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 노숙자들과 함께한 '따뜻한 대화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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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 미군기지 보복공습에 해협도 봉쇄 … 국제유가·금값 폭등
![[속보] 美·이스라엘, 이란 수도 테헤란 공습 … 중동 전면전 위기](/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D%B4%EB%9E%80%EA%B3%B5%EC%8A%B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265032875.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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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이스라엘, 이란 수도 테헤란 공습 … 중동 전면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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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캐나다컬링연맹 '신입회원 공개 선발 및 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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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신 마약 투약장소로?" … 해밀턴 중앙도서관 '잠정 폐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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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FIFA 월드컵 티켓 추첨 이밴트' 개최 … 26달러로 행운을

코스트코 캐나다(Costco Canada)는 최근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 인기 냉동식품에서 유리 파편이 혼입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한 전격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제조사인 아지노모토 푸드 북미법인(Ajinomoto Foods North America)의 자발적 조치로 이루어졌다. 리콜 대상은 코스트코 창고 매장 및 비즈니스 센터에서 판매된 '야키토리 치킨 볶음밥(Yakitori Chicken Fried Rice)'이다. 아지노모토 측은 예방적 차원에서 유리 혼입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1.53킬로그램 규격(255그램 6봉입) 상자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2026년 9월 9일부터 2026년 11월 12일 사이인 제품들이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 전역에서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 사이에 판매됐다. 소비자는 상자 측면이나 개별 포장지에 인쇄된 'YY MM DD' 형식의 날짜를 통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 섭취로 인한 부상이나 사고에 대한 보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에서도 지난 19일 식품안전검사국(FSIS)을 통해 동일한 이유로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이 시행된 바 있다. 코스트코 측은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절대 섭취하거나 보관하지 말고 즉시 가까운 코스트코 매장으로 반품하여 전액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한 고객은 아지노모토 고객센터 1-855-742-5011 또는 이메일 customercare@ajinomotofoods.com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코스트코 캐나다는 최근 안전 기준 미달 스쿠터와 독소 오염 우려가 제기된 영유아용 분유에 대해서도 리콜을 실시하는 등 제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냉동 볶음밥은 간편식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인 만큼 이미 상당량이 소비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냉동실에 보관 중인 제품이 있다면 즉시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코스트코는 영수증이 없어도 회원 번호를 통해 구매 이력이 확인되므로 환불 절차는 비교적 간편하게 진행될 수 있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코스트코캐나다-식품리콜-야키토리볶음밥-아지노모토-유리파편혼입-캐나다식품안전-환불안내.jpg

온타리오주 정부가 토론토 워터프론트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온타리오 플레이스(Ontario Place) 내 신규 과학관(Ontario Science Centre) 건설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총리는 26일(목)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막대한 건설 비용과 홍보비 지출을 둘러싼 야당의 공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스탠 조(Stan Cho) 온타리오주 관광부 장관은 신설될 과학관이 기존 시설보다 규모는 작을 수 있겠지만 최신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업그레이드된 시네스피어(Cinesphere) 등을 갖춰 전시 공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가 추산한 건설 비용은 30년간의 유지보수 계약을 포함해 약 10억 4천만 달러로 책정되어 있으나 감사원은 실제 완공까지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야당과 시민 단체들은 주정부의 결정에 강한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건물의 붕괴 위험을 이유로 기존 과학관을 폐쇄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건물이 올해 혹독한 겨울의 추위와 폭설을 견뎌냈다는 점을 들어 폐쇄 결정이 성급했다고 지적했다. 신규 과학관이 완공되는 2029년까지는 하버프론트 센터(Harbourfront Centre)가 임시 과학관 역할을 맡게 된다. 온타리오 신민당(NDP)은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며 포드 정부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온타리오 플레이스 재개발 계획을 홍보하는 광고비로만 174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 글로버(Chris Glover) 온주 의원은 성명을 통해 "시민 중 누구도 토론토 다운타운에 수십억 달러의 세금이 들어가는 호화 스파 시설을 요구하지 않았다"며 "이는 납세자의 돈을 무책임하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이번 재개발 사업에는 과학관 이전 외에도 대규모 워터파크와 스파, 버드와이저 스테이지 개보수, 대형 주차장 건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공공성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기자 생각] 온타리오 플레이스는 토론토 시민들에게 상징적인 공공 공간이다. 주정부가 내세운 '현대화'라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수조 원의 세금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투명한 예산 집행이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기존 시설의 보수 대신 신축을 택한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주정부가 어떤 설득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온타리오-과학관-재개발-더그포드-세금낭비-Ontario-Science-Centre-Ontario-Place-Redevelopment-Ford-Government.jpg

캐나다 연방 통계청은 27일(금), 보고서를 통해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상 유지를 기대했던 캐나다 중앙은행(BoC)과 경제학자들의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번 하락의 주원인은 기업들의 재고 축소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새로운 생산 활동에 나서기보다 기존 재고를 소진하는 방식을 택하면서 전반적인 생산 지표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다만 BMO의 더그 포터(Doug Porter) 수석 경제학자는 가계 소비와 국방 관련 지출이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세부 지표는 표면적인 수치보다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한 해 전체 성장률은 1.7%를 기록하며 지난 2년간 유지해온 2.0% 성장세가 꺾였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통계청은 대미 수출 감소가 2025년 GDP 성장을 저해한 결정적 요인이라고 명시했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이 본격화된 2분기에 경제가 위축됐으며 이후 일부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대미 수출 물량은 관세 도입 이전 수준을 온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마이클 대번포트(Michael Davenport) 경제학자는 캐나다 경제가 2026년을 불안한 토대 위에서 시작했다고 평가하며 미 관세와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 그리고 인구 감소 등의 요인으로 인해 경기 침체 위험이 여전히 높다고 경고했다. 현재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2.25%로 동결된 상태다. 중앙은행은 올해 1분기 1.8%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대미 무역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성장이 더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향후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캐나다경제-GDP역성장-통계청발표-미관세여파-캐나다중앙은행-기준금리-수출부진-2026경제전망.jpg

지난 2005년 온타리오주 브랜트퍼드(Brantford)의 한 산책로에서 신생아 사체가 발견된 지 20여 년 만에 친모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장기 미제로 남을 뻔했던 이번 사건은 최신 DNA 분석 기술과 유전 계보학(Genetic Genealogy)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브랜트퍼드 경찰(Brantford Police Service)은 지난 26일(목), 영아 사체 유기 및 은닉 혐의로 39세 여성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거에는 토론토 경찰의 공조와 더불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첨단 유전자 감식 기법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사팀은 그동안 확보한 아기의 DNA를 민간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범인의 DNA가 직접 등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친척이나 가족의 DNA 정보를 역추적해 가계도를 그려나가는 최신 수사 기법이다. 경찰은 이 과정을 통해 용의자의 가족군을 좁혀 나갔고 마침내 20년 전 당시 10대 후반이었던 친모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었다. 사건은 지난 2005년 7월 28일, 더프린 에비뉴(Dufferin Ave.)와 파크사이드 드라이브(Parkside Dr.) 인근 산책로를 걷던 한 시민이 갓 태어난 남자아이의 사체를 발견하며 시작됐다. 당시 경찰은 이 아기에게 ‘베이비 파커(Baby Parker)’라는 이름을 붙이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사건 직후 자신이 친모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자하겠다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해 필적 감정까지 시행했으나 실제 검거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키스 톨러(Keith Tollar) 수사관은 성명을 통해 “베이비 파커 사건 해결을 위해 헌신한 전·현직 수사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검거는 지역 사회와 경찰 모두에 큰 충격을 주었던 비극적인 사건의 종지부를 찍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출산 전후 과정에서 피의자 외에 다른 인물이 개입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피의자의 신원은 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관계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가 기소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온타리오-브랜트퍼드-아기파커-DNA수사-유전계보학-검거-Ontario-Brantford-Baby-Parker-Genetic-Genealogy-Arrest.jpg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는 화상 및 심각한 부상 위험이 발견된 '듀프레이 니트 스팀 청소기(Dupray Neat Steam Cleaner)'에 대해 전국적인 리콜을 발표했다. 26일(목) 발표된 리콜 공고에 따르면 해당 제품 내부의 고압 가열 탱크(보일러)가 과충전되거나 부식된 상태에서 압력 조절 밸브가 고장 날 경우, 탱크 자체가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며 파손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뜨거운 스팀이나 파편에 의해 사용자나 주변 사람이 심각한 화상을 입거나 부상을 당할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리콜 대상은 모델 번호 DUP020WNA 제품으로 제품 바닥면에 부착된 스티커에서 제조 배치 및 날짜 번호 0118-01부터 0425-05 사이의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배치 코드의 형식은 'MMYY-XX'이며, 0525-XX 이후의 번호가 기재된 제품은 이번 리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 기준 총 15건의 탱크 폭발 사고가 접수됐다. 이 중에는 가벼운 화상과 타박상, 열상뿐만 아니라 손목 골절 등 4건의 인명 피해 사례가 포함되어 있으며 최소 7건 이상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전체 사고 중 3건은 캐나다에서, 12건은 미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2025년 12월 사이 캐나다에서 약 9만 7,000대, 미국에서 약 65만 대가 판매된 인기 제품이다. 헬스 캐나다는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및 제조사 듀프레이와 공동으로 이번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은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제조사인 듀프레이 측에 연락하면 결함을 해결할 수 있는 교체용 안전 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 recall@dupray.com로 문의하거나 듀프레이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강력한 살균을 위해 내부에서 물을 고압으로 가열하는 방식의 스팀 청소기는 편리하지만 그만큼 철저한 압력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이번 리콜은 단순한 고장이 아닌 '폭발'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 만큼 해당 모델을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바닥면 코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해당 제품을 소유한 가정은 무상 부품 교체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안전을 위해 즉시 사용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캐나다-듀프레이-스팀청소기-리콜-화상위험-탱크폭발-Canada-Dupray-Steam-Cleaner-Recall-Burn-Hazard-2026.jpg

재캐나다대한탁구협회(KCTTA, 회장 유성훈)가 주관하는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오는 3월 개최된다. 대회는 오는 3월 28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토론토한인회관 체육관(1133 Leslie St. Toronto)에서 막을 올린다. 참가 대상은 기존 동호회 팀은 물론 탁구를 사랑하는 한인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10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가 주최하고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 단식 우승자에게 각각 제주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경기 종목은 ▲오픈 챔피언부 ▲일반부(단식 1·2·3부, 복식 1·2부) ▲시니어부(남 70세, 여 65세 이상-단식, 복식) ▲단체전(4단식 1복식), ▲오픈 주니어부(12학년 이하)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성훈 탁구협회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준비 덕분에 제2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전국체전 선발전이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한인 사회 전 연령층이 화합하고 탁구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자들에게는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모든 선수에게는 점심 식사와 함께 기념품이 증정되며 음료와 간식도 제공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단식 개인당 30달러, 복식 팀당 50달러, 단체전은 팀당 120달러다.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공식 미디어 후원은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가 맡았으며 허가네, 비즈팝, 낙원식당, 킴스반점, 만리장성, 토론토한인회, 신세계여행사, 해룡반점, 데이비드헬스, W.J 워치리페어 등 지역 업체들이 후원에 나섰다. 협회 측은 대회 운영을 위한 추가 후원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10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부 출전 우선권이 주어지며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캐나다 한인 사회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도 주어진다. ▲대회 문의: 유성훈 회장: 416-816-3646 김병문 부회장: 647-525-1580 유현주 부회장: 647-514-6760 김화선 총무: 416-312-8767 [이미지용 SEO 키워드] canada-korean-table-tennis-tournament-2026-toronto-korean-center.jpg

포드(Ford)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캐나다 내 약 59만 대, 미국 내 약 430만 대에 달하는 대규모 리콜(Recall)을 실시한다. 이번 결함은 트레일러 제동 장치와 외부 조명 오작동을 유발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리콜 대상에는 북미에서 인기가 높은 포드의 주력 모델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2021~2026년형 F-150을 비롯해 2022~2026년형 슈퍼 듀티(Super Duty), 2024~2026년형 레인저(Ranger), 2022~2026년형 매버릭(Maverick) 등이 해당된다. 포드 측에 따르면, 해당 차량에서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생할 경우 견인 중인 트레일러와의 통신이 끊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트레일러의 정지등(Stop lamps)과 방향지시등이 작동하지 않거나, 최악의 경우 트레일러의 브레이크 기능이 상실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트레일러 조명이나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운전자의 제어 능력이 떨어져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주행 중 계기판에 ‘트레일러 브레이크 모듈 결함(Trailer Brake Module Fault)’이라는 메시지가 뜨거나 방향지시등 표시가 평소보다 빠르게 깜빡일 경우 해당 결함을 의심해야 한다. 포드 측은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사고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유사한 사례가 407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 해결을 위해 포드는 오는 3월 17일(화)부터 대부분의 모델에 대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ver-the-air update)를 실시할 계획이다. 별도의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 고객의 선택에 따라 모바일 서비스나 포드 공식 딜러 매장을 방문하여 조치를 받을 수도 있다. 전체 대상 차량에 대한 업데이트는 오는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캐나다-포드-리콜-F150-트레일러결함-소프트웨어업데이트-Canada-Ford-Recall-F150-Trailer-Brake-Update-2026.jpg

이번 주말 광역토론토지역(GTA)에 매서운 한파와 함께 눈 소식이 예고되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근했던 날씨가 무색하게 기온이 영하권으로 급격히 떨어지며 3월의 시작은 한겨울 못지않은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오는 27일(금) 낮 최고 기온은 영상 5도까지 오르며 일시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이날 밤부터 강력한 찬 공기가 온타리오 남부로 유입되면서 28일(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이른 오전 사이에는 토론토 전역에 2~4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적설량이 많지 않으나 영하의 기온 속에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일요일 아침 도로 곳곳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월 1일(일)에 더욱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일요일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0도에 머물겠으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 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추위는 3월 초까지 이어지다가 3월 3일(화)부터 서서히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기온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마다 3월 초순은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체감온도 영하 25도는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위협적일 수 있다. 주말 동안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시민들은 방한 장비를 철저히 갖추는 것은 물론 살얼음판으로 변한 도로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

캐나다 연방 정부가 대대적인 예산 삭감에 나서면서 신규 이민자들의 조기 안착을 돕는 정착 지원 단체(Settlement service organizations)들이 운영 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유나이티드 웨이(United Way)와 토론토시가 광역토론토지역(GTA) 내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관의 44%가 예산 부족으로 인해 조만간 프로그램 폐쇄가 불가피하다고 답했으며 56%는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번 위기는 연방 정부가 최근 이민 수용 목표를 낮추며 1차 지원금을 줄인 데 이어 모든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15%의 예산을 추가로 삭감하라는 지침을 내리면서 더욱 심화되는 분위기다. 온타리오 이민자 서비스 기구 협의회(OCASI) 알프레드 람(Alfred Lam) 이사장은 "정부의 이민 정책 변화로 이미 한 차례 자금 지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전방위적인 예산 삭감이라는 2차 충격이 지원 단체들을 덮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동안 이들 단체는 신규 이민자들에게 주거지 마련과 취업 지원은 물론 학교 시스템 안내와 정신 건강 상담 등 캐나다 생활 전반에 걸쳐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예산 삭감의 여파가 당장 현지 취업에 직결되는 고급 언어 교육(Language training) 과정부터 미치기 시작하면서 이민자들의 노동 시장 진입을 막고 사회 통합을 늦출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상황이 이처럼 악화하자 토론토 시의회는 연방 정부를 향해 정착 지원 예산을 즉각 복구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시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지원이 끊긴다면 신규 이민자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지역 사회의 핵심 조직들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시 당국은 현재 지원 단체들과 협력하여 예산 삭감이 실제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알프레드 람 이사장은 이번 주말까지 정부의 추가 삭감 규모가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착 지원 단체들은 정부가 예산 삭감을 강행하더라도 시행 시기를 조절해 충격을 분산하거나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해 실질적인 서비스 중단 사태만큼은 막을 수 있도록 유연한 대응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토론토-정착지원단체-예산삭감-이민서비스-취업교육-Toronto-Settlement-Services-Funding-Immigration

토론토 경찰(Toronto Police Service)이 지난해 여름 발생한 15세 소년 자카이 잭(Jahkai Jack)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캐나다 전역에 수배령을 내렸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용의자 신원을 특정했으며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수 권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건은 지난해 6월 7일 밤 10시경, 토론토 버튼우드(Buttonwood)와 찰튼 세틀먼트(Charlton Settlement)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필립 캠벨(Phillip Campbell) 형사팀장은 26일(목)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자카이는 갱단이나 범죄 활동과 무관한 평범한 학생이었다"며 "여름밤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가 랩 비디오 촬영 중 벌어진 시비 끝에 무방비 상태로 총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이 추적 중인 용의자는 토론토 출신의 압둘 예베레바바(Abdul Yeberebaba, 20세)로, 2급 살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용의자의 도주를 도운 조력자들에 대해서도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에는 범행 후 도피를 도운 혐의로 토론토의 제이든 사무엘 제임스(19세)를 검거했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도 같은 혐의로 라지비어 길(21세)을 체포해 압송했다. 캠벨 형사는 "범인을 돕는 자는 반드시 처벌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이번 체포는 그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의자 예베레바바를 향해 "경찰이 추적 중이라는 사실을 본인도 알고 있을 것"이라며 "변호인을 선임해 자수하는 것만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경고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피해자 가족은 자녀의 상실로 여전히 슬픔 속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토론토 경찰청 416-808-7400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는 범죄 신고 전화 416-222-TIPS/8477를 통해 익명으로 제보하거나 웹사이트 www.222tips.com를 방문하여 정보를 제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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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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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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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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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사진으로 만나는 늘푸른팔도투게더 '2025 송년의 밤'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2025 송년의 밤 연말파티’가 지난12월 20일(토) 오후 5시, 노스욕 드루리 애비뉴에 위치한 드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École secondaire catholique Monseigneur-De-Charbonnel, 110 Drewry Ave., North York)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생일잔치, 식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보 기자와 함께 생생한 연말파티 행사 현장을 만나보자.
2025-12-24 15:58:41

[화보] 사진으로 보는 한카시니어협회 ‘2025 송년대축제’
캐나다 한인 시니어 비영리단체인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 Hanca Senior Association)가 주최한 '2025 송년대축제'가 지난 12월 18일(목) 오후2시, 노스욕에 위치한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회원과 가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축하무대 등 시니어들의 축제 한마당을 본보가 직접 사진으로 담았다.
2025-12-19 16:55:12
[화보] TIFF 한·미·일 3국 '퍼시픽 패밀리 타이즈' 특별상영회 리샙션
토론토주재 한·미·일 3국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특별 영화 상영회 ‘퍼시픽 패밀리 타이즈(Pacific Family Tie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리셥선 행사는12월 1일(월) 오후 7시, 토론토 TIFF 라이트박스(TIFF Lightbox)에서 열렸으며 CKN뉴스가 단독 취재했다. 이번 상영회는 3국 총영사관이 협력해 마련한 문화외교 프로그램으로 가족 서사를 중심으로 한 3편의 작품 <브로커(Broker)>, <라이스보이 슬립스(Riceboy Sleeps)>, <미나리(Minari)> 등이 상영됐다.
2025-12-02 17:53:48

[화보] 재캐나다대한체육회 '부산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가 지난 11월 27일(목) 오후 6시 30분, 리치몬드힐 낙원식당(9625 Yonge St. Richmond Hill) 연회장에서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임원진 소개, 체전 참가 경과보고, 성적 보고, 수상자 발표, 감사패 전달, 회계보고 등을 진행한 뒤 선수단은 기념 촬영을 하고 저녁 식사와 함께 나누며 대회를 돌아봤다. 캐나다코리안뉴스(CKN뉴스)가 그 현장은 직접 취재했다.
2025-11-30 17:35:34

토론토 손즈아가페태권도(Sohn’s Agape Taekwondo)의 손지훈 관장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캐나다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 손 관장은 지난 2월 25일(수)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츠(WinSport) 이벤트센터에서 개최된 '2026 캐나다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2026 Canada Open Taekwondo Championships)'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페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글로벌 G2 랭킹이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대회 규정상 종목별 출전이 2개로 제한됨에 따라 손 관장은 주 종목인 개인전 출전을 포기해야 하는 아쉬움을 겪었으나 남자 단체전과 페어전에 집중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손 관장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쟁 상대들을 압도하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이어진 페어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한 세계 랭킹 1위 팀을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싱글 엘리미네이션(토너먼트) 방식에 따라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손 관장은 "개인전에 출전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단체전 우승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의 경기는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향후 캐나다 국가대표로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도자이자 선수로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손 관장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지역 태권도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SEO용 키워드: 손지훈_관장_캐나다_오픈_태권도_금메달_손즈아가페_단체전_우승_Sohn_Taekwondo

캐나다 한국학의 초석을 다진 고(故) 유재신(Chai-Shin Yu) 교수의 뜻을 기리는 ‘유재신 교수 추모 장학금 설립준비위원회’가 총 10만 달러 규모의 영구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준비위원회는 최근 장영 회계사(HK Chang Family Foundation)가 1만 달러를 약정함에 따라, 이를 마중물 삼아 오는 4월 30일까지 3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4월 시작된 이 모금 운동은 출범 5개월 만에 1차 목표액인 5만 달러를 달성해 이미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 전달된 바 있다. 현재까지 추가로 모인 약 1만 달러와 장 회계사의 약정액을 포함하면 목표인 10만 달러 달성까지 약 3만 달러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재신 교수는 1977년 9월 토론토대학교 동아시아학과(Department of East Asian Studies) 내 한국학 강좌를 개설하며 캐나다 내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연 선구자다. 유 교수가 강좌를 개설할 당시 로트만 커머스(Rotman Commerce)에 재학 중이었던 장영 회계사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믿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후학 양성과 건강한 기부 문화를 세워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장학금 기금 마련이 완료되면 2027년부터는 기금 운용 수익을 통해 영구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된다. 강미해, 정재열, 강지영 등 토론토대 교육대학원(OISE) 졸업생 3명과 유 교수의 배우자 김인 씨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토론토대 동아시아학과에서 열린 설날 행사에 초청받아 장학금 조성 경과와 향후 모금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강미해 위원장은 “장학금 설립은 유재신 교수가 다졌던 한국학의 초석 위에 새로운 세대가 더 넓은 활로를 개척해가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토론토 대학 동양학부 측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학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뜻깊은 첫 장학금 전달식은 한국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2027년에 거행될 예정이다. 유재신 교수의 학문적 헌신을 기억하며 한국학을 이어갈 연구자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될 장학금 모금에는 아래과 같이 동참하면 된다. 후원 희망자는 아래 토론토대학교 공식 기부 웹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수표로 기부를 원하는 경우 준비위원회 전화 416-871-1458 또는 이메일 csyscholarship@gmail.com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위원회는 토론토대학교에 직접 후원한 경우 영수증을 수령한 후 위원회에 알려야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대학교 공식 기부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s://engage.utoronto.ca/site/SPageServer?pagename=donate#/fund/2173

캐나다 한인사회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기리는 ‘제39회 캐나다한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가 시작됐다. 캐나다한인상이사회(이사장 정창헌)가 올해 한인상 시상을 위해 ▲문화(학술, 예술, 의학, 체육 등) ▲공로(캐나다 및 한인사회 발전 기여자) ▲단체(사회 공헌 단체) ▲감사(한인사회를 도운 비한인 인사 또는 단체)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후보자를 모집한다. 후보 추천 접수는 오는 5월 20일(수)까지며 접수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6월 30일(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광의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금) 열리며 장소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추천서 양식은 이사회 이메일 erickim02@gmail.com을 통해 요청할 수 있다. 작성된 추천서는 이메일 접수 외에도 캐나다 한국일보(500 Sheppard Ave. E. Unit 305A) 또는 PAT한국식품 쏜힐점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제출할 수 있다. 한인상은 지난 1981년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한인민족상’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4년부터 현재의 명칭인 ‘캐나다 한인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사회로 업무가 이관되어 명실상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창헌 이사장은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한인사회의 귀감이 된 분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전했다. 캐나다한인상은 단순한 상을 넘어 우리 이민사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주변에서 묵묵히 나눔과 재능을 실천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널리 알려져 한인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캐나다한인상-후보추천-정창헌이사장-한인상시상식-토론토한인사회-공로상-문화상.jpg

캐나다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컬링을 통해 한인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재캐나다컬링연맹(KCCF, 회장 방승호)이 2026-2027 시즌을 함께할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재캐나다컬링연맹은 오는 3월 7일(토) 오후 4시 30분, 리치몬드힐 컬링 클럽(Richmond Hill Curling Club)에서 신규 멤버 모집을 위한 '공개 선발 및 일일 체험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차기 풀 시즌에 참여할 진지하고 열정적인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KCCF 방승호(Bang Seung-ho) 회장은 "캐나다 인기 스포츠인 컬링은 개인의 기량만큼이나 팀워크와 전략이 중요한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더 많은 한인이 컬링의 재미를 느끼고 저희 연맹과 함께 빙판 위에서 건강한 우정을 쌓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트라이아웃 행사는 한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미 모집 인원이 마감된 상태다. 하지만 연맹 측은 컬링에 진심을 가진 한인이라면 언제든 문이 열려 있다며 이번 기회를 놓쳤더라도 향후 활동이나 신규 가입에 관심이 있다면 연맹 측으로 직접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입 및 상담은 전화 647-673-4144 또는 이메일 toronto@kccf.ca로 가능하다. 한편 재캐나다컬링연맹은 신입 멤버 모집에 이어 오는 3월 22일(일) 오후 4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KCCF 본스피엘(Bonspiel)' 대회를 개최한다. 해당 대회는 개인별로 등록한 참가자들을 당일 현장에서 8개 팀으로 랜덤 구성해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1등 400달러를 포함해 총 720달러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컬링은 캐나다 이민 생활에서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체력을 단련하기에 최적의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행사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확인된 만큼 다가오는 본스피엘 대회가 한인 컬러들의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응원한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재캐나다컬링연맹-KCCF-방승호회장-컬링트라이아웃-리치먼드힐컬링클럽-본스피엘대회-토론토한인스포츠.jpg

재캐나다대한탁구협회(KCTTA, 회장 유성훈)가 주관하는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오는 3월 개최된다. 대회는 오는 3월 28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토론토한인회관 체육관(1133 Leslie St. Toronto)에서 막을 올린다. 참가 대상은 기존 동호회 팀은 물론 탁구를 사랑하는 한인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10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가 주최하고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 단식 우승자에게 각각 제주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경기 종목은 ▲오픈 챔피언부 ▲일반부(단식 1·2·3부, 복식 1·2부) ▲시니어부(남 70세, 여 65세 이상-단식, 복식) ▲단체전(4단식 1복식), ▲오픈 주니어부(12학년 이하)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성훈 탁구협회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준비 덕분에 제2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전국체전 선발전이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한인 사회 전 연령층이 화합하고 탁구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자들에게는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모든 선수에게는 점심 식사와 함께 기념품이 증정되며 음료와 간식도 제공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단식 개인당 30달러, 복식 팀당 50달러, 단체전은 팀당 120달러다.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공식 미디어 후원은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가 맡았으며 허가네, 비즈팝, 낙원식당, 킴스반점, 만리장성, 토론토한인회, 신세계여행사, 해룡반점, 데이비드헬스, W.J 워치리페어 등 지역 업체들이 후원에 나섰다. 협회 측은 대회 운영을 위한 추가 후원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10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부 출전 우선권이 주어지며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캐나다 한인 사회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도 주어진다. ▲대회 문의: 유성훈 회장: 416-816-3646 김병문 부회장: 647-525-1580 유현주 부회장: 647-514-6760 김화선 총무: 416-312-8767 [이미지용 SEO 키워드] canada-korean-table-tennis-tournament-2026-toronto-korean-center.jpg

언론인 출신의 양경춘 작가가 28년 이민 생활의 역경과 성취를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부제: 해외한인,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27일(금) 오전 11시 30분, 토론토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천 주토론토 부총영사, 전대혁 토론토영락교회 담임목사, 양요셉 기쁨이충만한교회 담임목사, 고희철 재향군인회 회장, 김문재 갤러리아슈퍼마켓 사장, 유웅복 홈라이프 프론티어 부동산 대표를 비롯해 한인 사회 봉사단체장과 언론인, 부동산 중개인 등 각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해 양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 양 작가는 “평일 오전임에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빈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28년 전 안정된 모국 생활을 뒤로하고 캐나다에 첫발을 내디뎠던 당시의 막막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한때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다. 양 작가는 이후 계속된 취업 실패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고 항공기 부품회사 품질보증부장으로 첫 직장을 얻은 순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 언론 활동, 부동산 사업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그는 “디아스포라는 외로운 방랑이 아니라 새로운 땅을 일구는 개척자의 길임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이 한국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대형 서점에서 소개되며 모국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낯선 땅에서 우리 동포들이 서로를 다시 세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천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책을 미리 읽어보았는데 새로 부임한 저에게도 큰 지침이 됐다”며 일독을 권했다. 전대혁 목사도 “저자의 여정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서 양 작가는 이민자로서 겪은 언어적 한계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승화시킨 경험을 나눴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지연이나 학연보다 실력으로 평가받는 점이 보람 있었다”며 “이기심이 아닌 이타적 삶으로 공동체를 세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사이먼 김의 ‘You Raise Me Up’과 ‘My Way’ 축하 연주,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으로 이어졌다. 2부 오찬 후에는 갤러리아슈퍼마켓과 데이빗 헬스(뉴트리돔)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가족을 위한 기록에서 시작된 한 권의 책이 한국 대형 서점까지 진출하며 양 작가의 도전은 토론토 한인 사회에 새로운 영감과 자부심을 남겼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3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기습 한파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토론토 도로 곳곳이 마치 '지뢰밭'처럼 변했다. 쌓인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며 생긴 포트홀(Pothole)과 제설 작업 후 바깥쪽 차선에 딱딱하게 굳은 얼음 덩어리들이 운전자들의 안전과 지갑을 위협하고 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이번 겨울은 매우 가혹하다"며 "포트홀 중에는 타이어를 통째로 삼키거나 휠 얼라인먼트를 망가뜨릴 정도로 거대한 것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1일(일) 현재 토론토시는 29개 포트홀 보수팀을 투입해 하루에 약 2만 1천 개의 포트홀을 메우고 있으나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와 추가 제설 작업으로 인해 보수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토론토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시 최대한 바깥쪽 차선을 피하고 도로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제설 차량이 밀어놓은 눈더미가 배수구를 막아 물구덩이가 생기면 그 아래 숨겨진 포트홀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도로 가장자리에 쌓인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으면서 '얼음 돌'처럼 딱딱해지는데 이를 단순한 눈더미로 착각하고 스치듯 지나가다가는 범퍼 파손이나 하부 오일팬 손상 등 수천 달러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피해 입었다면? 토론토시 배상 청구 절차 포트홀이나 도로 관리 부실로 차량이 파손되었다면 토론토시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하지만 절차가 까다롭고 기한이 엄격해 주의가 필요하다. - 신고 기한: 사고 발생 후 반드시 10일 이내에 '토론토시 손해배상 청구(Claim Submissions)' 웹사이트를 통해 서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 입증 자료 확보: 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직접 피해를 입증해야 한다. 사고 직후 ▲사고 지점의 포트홀 사진 및 주변 도로 상황 ▲파손된 차량 부위 사진 ▲블랙박스 영상 ▲정비소 견적서 또는 수리 영수증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심사 기준: 시 당국은 운전자가 해당 포트홀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와 온타리오주의 '최저 도로 유지 관리 기준(Minimum Maintenance Standards)'을 준수했는지에 따라 배상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시가 기준에 맞춰 관리 중이었다면 배상이 거절될 수도 있다. ■ 고속도로 사고는 주정부에 청구 만약 사고가 401, 404번 등 400번대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면 토론토시가 아닌 온타리오주 교통부 웹사이트를 통해 보상을 신청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해빙기인 3~4월에는 포트홀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물구덩이나 눈더미가 있는 도로 바깥쪽 차선은 최대한 피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수시로 점검해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로 위 포트홀을 발견하면 311로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막는 시민 의식도 필요하다. 차량 수리비가 적게는 500달러에서 많게는 3천달러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운이 없었다'고 넘기기엔 부담이 너무 크다. 시 당국의 보수 작업이 날씨 탓에 늦어지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가 '지뢰 찾기'를 하듯 방어 운전을 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토론토_포트홀_배상_차량_파손_수리비_청구_방법_Toronto_Pothole_Claim

토론토시가 오는 2026년 열리는 FIFA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축구(Soccer for All)’ 경품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마감된 FIFA 공식 티켓 추첨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팬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응모 프로그램이다. 참여 자격은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되며 당첨자에게는 총 26쌍(52매)의 경기 초대권이 지급되며, 여기에는 6월 12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개막전 티켓 2쌍이 포함됐다. 응모 방식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응모권을 구매하는 형태이며 구매 금액에 따른 응모 횟수는 ▲26달러(5회) ▲50달러(10회) ▲150달러(50회) ▲260달러(100회)로 나뉜다. 260달러 응모권 구매자에게는 추첨 종료 후 프리미엄 월드컵 스카프가 추가로 증정한다. 다만 이번 이벤트는 기부형 추첨 방식이어서 당첨되지 않더라도 응모 금액은 환불되지 않으며 전액 토론토 지역의 유소년 축구 발전과 공공시설 개선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응모 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최종 당첨자는 3월 27일 발표된다. 3월 3일까지 참여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얼리버드’ 추첨 혜택이 주어지는데 해당 당첨자에게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개막전 티켓이 우선 배정된다. 얼리버드 당첨 발표는 3월 17일이다. 2026 FIFA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북미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된다. 캐나다에서는 밴쿠버와 토론토 두 도시가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토론토에서는 총 6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2026년 개인 소득세 신고 시즌(2월 23일~4월 30일)이 다가오면서 캐나다 국세청(CRA)이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안을 발표했다. 올해는 특히 '디지털 전환'과 'AI 상담'이 핵심으로, 납세자들이 바뀐 제도를 숙지하지 못할 경우 세금 환급이나 납부 기한을 놓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종이 우편은 옛말” 이제는 디지털 통지서 시대 올해부터 국세청은 과세 통지서(Notice of Assessment)를 종이 우편으로 발송하지 않는다. 모든 통지서는 온라인 '마이 어카운트(My Account)'를 통해 디지털로만 제공된다. 따라서 납세자는 수시로 온라인 계정에 접속해 결과를 확인해야 하며 이메일 알림 설정을 켜두어 중요 공지를 놓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 계정 접속 및 본인 인증 절차 대폭 간소화 그동안 계정이 잠기거나 신규 가입 시 인증 번호를 우편으로 기다려야 했던 불편함도 사라진다. 이제는 정부 발급 신분증으로 온라인에서 즉시 본인 인증을 마칠 수 있으며 계정이 잠긴 경우에도 보안 질문을 통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상담원 연결 없이도 온라인에서 미납 세금 확인과 분할 납부 신청이 가능해졌다. ■ 24시간 AI 챗봇 상담과 상담 인력 대규모 확충 이제까지 긴 통화 대기로 분통을 터뜨렸던 납세자들을 위해 상담 시스템도 개선됐다. 24시간 가동되는 생성형 AI 챗봇의 상담 범위를 확대하고 상담원과의 1:1 온라인 채팅 시간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장됐다. 국세청은 상담 인력을 5,000명 수준으로 늘리고 교육 기간을 대폭 강화해 답변의 정확도를 90%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 바쁜 직장인을 위한 토요일 상담 운영 세금 신고가 집중되는 3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는 토요일(오전 9시~오후 5시)에도 전화 상담을 운영한다. 평일 업무 시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처리 지연 피하려면 ‘우편’ 대신 ‘온라인’ 접수 수정 신고나 재신고가 필요한 경우 우편 접수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우편이나 전화를 통한 업무 처리는 최대 16주까지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처리 시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할 수 있다며 디지털 서비스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올해는 납세자가 직접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추적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계정을 미리 점검하고 기본 정보(이름, 주소, 은행 정보 등)를 정확히 입력하는 것이 원활한 세금 신고의 첫걸음"이라고 당부했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canada-tax-season-2026-cra-digital-notice-ai-chatbot-my-account.jpg

2월 25일(수)부터 캐나다 여권을 소지하고 영국을 방문하거나 경유하는 여행객들은 전자여행허가(ETA)를 미리 받지 않을 경우 비행기 탑승이 거부된다. 영국 정부는 그동안 별도의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했던 무비자 국가(Non-visa nationals) 국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사전 승인 제도를 전면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영국행 항공기를 이용하려는 승객은 탑승 전 반드시 ETA 또는 전자비자(eVisa) 등 유효한 여행 허가 서류를 소지해야 한다. 항공사는 탑승 수속 단계에서 승객의 ETA 소지 여부를 확인하며 허가증이 없는 경우 탑승을 제한하게 된다. 영국 정부는 국경 보안 강화와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영국 ETA의 신청 수수료는 16파운드(약 28달러)이며 한 번 승인받으면 2년 동안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하다. 영국 내에서 입국 심사를 받지 않고 다른 나라로 향하는 단순 환승객도 예외 없이 ETA를 신청해야 한다. 한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이미 지난해부터 제도가 시행 중인 만큼, 캐나다 여권 소지자와 한국 여권 소지자가 섞여 있는 한인 가정은 가족 전원의 승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대부분 수 분 이내에 결과가 통보된다. 그러나 영국 당국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례에 대비해 최소 여행 3영업일 전에는 신청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승인된 ETA는 신청자의 여권과 디지털로 연동되어 별도의 종이 서류는 필요하지 않다. 한편, 영국과 아일랜드 이중 국적자는 ETA가 면제되지만 여행 시 반드시 유효한 영국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영국이 추진해 온 이민 시스템 디지털화의 일환으로, 향후 더욱 정밀한 국경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영국이 미국(ESTA)이나 캐나다(eTA)처럼 사전 승인 제도를 강화하면서 무비자 여행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특히 한국 여권 소지자는 이미 대상이었으나 이번에 캐나다 여권까지 범위가 확대되었으므로 영국 경유 노선을 이용하는 한인들은 출국 전 반드시 본인과 동반 가족의 ETA 승인 여부를 재점검해야 한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영국-ETA-신청-캐나다-무비자-UK-ETA-Application-Canada.jpg

이란의 절대권력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가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8일(토), 광역토론토(GTA) 리치몬드힐(Richmond Hill) 시위현장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이날 오후 1시, 영 스트리트와 16번가(Yonge & 16th)에서 시작된 시위에는 수천 명의 이란계 캐나다인들이 집결했다. 시위대는 H마트 리치몬드힐 본점을 지나 메이저 매켄지(Major Mackenzie)까지 행진하던 중 하메네이의 시신이 확인됐다는 긴급 타전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분위기로 변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춤을 추기 시작했으며 주행 중인 차량들은 일제히 경적을 울리며 이란의 자유를 위한 승리를 자축했다. 일부 젊은 시위대들은 음료병을 들어 올리며 '독재자의 종말'을 기념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인근 한인 주민들도 대거 동참해 자유를 향한 이웃의 투쟁에 힘을 보탰다.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온 겨레가 하나 되어 일어났던 '3·1절(삼일절)'을 단 하루 앞둔 시점이라, 억압적인 독재 정권의 종말을 염원하는 한인들의 참여는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만난 이란계 시민은 "이란 국민들은 수천 명을 학살해온 정권에 진저리가 났다"며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수술은 반드시 필요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지지했다. 캐나다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연방 총리는 "이란 정권은 중동 불안과 테러의 근원"이라며 이번 공습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신민당(NDP)의 알렉상드르 불레리스 외교 비평가는 "이란 정권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번 폭격이 지역 전체를 거대한 전쟁으로 몰아넣을 위험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축제 분위기 이면에는 본국에 남겨진 가족에 대한 불안감도 교차했다. 이란 정부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인터넷을 전면 차단하면서 많은 이란계 주민들이 며칠째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란 국영 매체는 이번 공습으로 현재까지 최소 201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을 향해 "여러분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라"며 현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봉기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리치몬드힐시위-Richmond-Hill-Iran-Protest, 이란-Iranian-Canadians-Toronto-Yonge-Street-March.jpg
![[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 트럼프 "시신 사진 확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95%98%EB%A9%94%EB%84%A4%EC%9D%B4%EB%89%B4%EC%8A%A4%20%EC%97%91%EC%8A%A4-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314912417.jpg&w=3840&q=75)
36년간 이란을 철권 통치해온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 정부가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중동 정세는 유례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로이터(Reuters)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메네이 사망 보도와 관련해 "우리는 그것이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현장에서 촬영한 하메네이의 시신 사진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히며 이번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 또한 영상 연설을 통해 "강력한 기습 공격으로 테헤란 중심부의 하메네이 거처를 파괴했다"며 "폭군이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여러 명백한 징후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주요 매체들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하메네이의 지하 거처에 약 30발의 벙커버스터 폭탄이 투하됐으며 공습 직후 잔해 속에서 그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도 복수의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긴급 타전했다. 이번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 작전으로 하메네이뿐만 아니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등 이란 군부의 핵심 지휘부도 대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란 당국은 이러한 보도들을 "적들의 비열한 심리전"이라며 사망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이란 현지 매체들은 하메네이가 여전히 건강한 상태로 전장을 지휘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그의 건재를 증명할 실시간 영상이나 사진을 현재까지 제시하지 못해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국민들에게 "여러분을 괴롭혀온 공포의 정권을 무너뜨릴 해방의 기회가 왔다"며 정권 교체를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속보] 美·이스라엘, 이란 수도 테헤란 공습 … 중동 전면전 위기](/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D%B4%EB%9E%80%EA%B3%B5%EC%8A%B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265032875.jpg&w=3840&q=75)
미국과 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 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전격 공습했다. 이번 공격은 양측의 핵 협상이 결렬된 직후 전격적으로 이루어져 중동 전역이 대규모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테헤란 도심 곳곳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연기 구름이 피어올랐다. 이란 매체 샤르그(Shargh)는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의 거처와 대통령궁, 국가안보회의 건물이 밀집한 테헤란 중심부가 주요 타격 대상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요아브 카츠(Yoav Kacz) 국방장관은 긴급 성명을 통해 “이란의 임박한 공격 위협에 대응해 선제 공격을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현재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진행 중이며 이번 작전이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합동 작전임을 시사했다. 이번 공습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 최종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지 이틀 만에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대규모 전투기와 군함을 동원해 이란에 핵 합의를 강요하려는 시도가 군사적 충돌로 번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의 드론 및 탄도 미사일 보복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에 공습 경보 사이렌을 울리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국민에게 방공호 근처에 머물 것을 당부했으며 모든 교육 활동과 집회를 금지하고 민간 항공편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6월 이른바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에 벌어진 직접적 군사 충돌이다. NYT는 이번 공격 규모가 지난해 핵시설 공습 당시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치명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상자나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출근 시간대 도심을 향한 공격으로 인해 테헤란 시민들은 극심한 공포와 혼란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5년 온타리오주 브랜트퍼드(Brantford)의 한 산책로에서 신생아 사체가 발견된 지 20여 년 만에 친모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장기 미제로 남을 뻔했던 이번 사건은 최신 DNA 분석 기술과 유전 계보학(Genetic Genealogy)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브랜트퍼드 경찰(Brantford Police Service)은 지난 26일(목), 영아 사체 유기 및 은닉 혐의로 39세 여성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거에는 토론토 경찰의 공조와 더불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첨단 유전자 감식 기법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사팀은 그동안 확보한 아기의 DNA를 민간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범인의 DNA가 직접 등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친척이나 가족의 DNA 정보를 역추적해 가계도를 그려나가는 최신 수사 기법이다. 경찰은 이 과정을 통해 용의자의 가족군을 좁혀 나갔고 마침내 20년 전 당시 10대 후반이었던 친모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었다. 사건은 지난 2005년 7월 28일, 더프린 에비뉴(Dufferin Ave.)와 파크사이드 드라이브(Parkside Dr.) 인근 산책로를 걷던 한 시민이 갓 태어난 남자아이의 사체를 발견하며 시작됐다. 당시 경찰은 이 아기에게 ‘베이비 파커(Baby Parker)’라는 이름을 붙이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사건 직후 자신이 친모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자하겠다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해 필적 감정까지 시행했으나 실제 검거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키스 톨러(Keith Tollar) 수사관은 성명을 통해 “베이비 파커 사건 해결을 위해 헌신한 전·현직 수사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검거는 지역 사회와 경찰 모두에 큰 충격을 주었던 비극적인 사건의 종지부를 찍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출산 전후 과정에서 피의자 외에 다른 인물이 개입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피의자의 신원은 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관계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가 기소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온타리오-브랜트퍼드-아기파커-DNA수사-유전계보학-검거-Ontario-Brantford-Baby-Parker-Genetic-Genealogy-Arrest.jpg

재캐나다대한탁구협회(KCTTA, 회장 유성훈)가 주관하는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오는 3월 개최된다. 대회는 오는 3월 28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토론토한인회관 체육관(1133 Leslie St. Toronto)에서 막을 올린다. 참가 대상은 기존 동호회 팀은 물론 탁구를 사랑하는 한인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10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가 주최하고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 단식 우승자에게 각각 제주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경기 종목은 ▲오픈 챔피언부 ▲일반부(단식 1·2·3부, 복식 1·2부) ▲시니어부(남 70세, 여 65세 이상-단식, 복식) ▲단체전(4단식 1복식), ▲오픈 주니어부(12학년 이하)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성훈 탁구협회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준비 덕분에 제2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전국체전 선발전이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한인 사회 전 연령층이 화합하고 탁구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자들에게는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모든 선수에게는 점심 식사와 함께 기념품이 증정되며 음료와 간식도 제공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단식 개인당 30달러, 복식 팀당 50달러, 단체전은 팀당 120달러다.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공식 미디어 후원은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가 맡았으며 허가네, 비즈팝, 낙원식당, 킴스반점, 만리장성, 토론토한인회, 신세계여행사, 해룡반점, 데이비드헬스, W.J 워치리페어 등 지역 업체들이 후원에 나섰다. 협회 측은 대회 운영을 위한 추가 후원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10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부 출전 우선권이 주어지며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캐나다 한인 사회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도 주어진다. ▲대회 문의: 유성훈 회장: 416-816-3646 김병문 부회장: 647-525-1580 유현주 부회장: 647-514-6760 김화선 총무: 416-312-8767 [이미지용 SEO 키워드] canada-korean-table-tennis-tournament-2026-toronto-korean-center.jpg

이번 주말 광역토론토지역(GTA)에 매서운 한파와 함께 눈 소식이 예고되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근했던 날씨가 무색하게 기온이 영하권으로 급격히 떨어지며 3월의 시작은 한겨울 못지않은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오는 27일(금) 낮 최고 기온은 영상 5도까지 오르며 일시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이날 밤부터 강력한 찬 공기가 온타리오 남부로 유입되면서 28일(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이른 오전 사이에는 토론토 전역에 2~4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적설량이 많지 않으나 영하의 기온 속에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일요일 아침 도로 곳곳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월 1일(일)에 더욱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일요일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0도에 머물겠으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 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추위는 3월 초까지 이어지다가 3월 3일(화)부터 서서히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기온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마다 3월 초순은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체감온도 영하 25도는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위협적일 수 있다. 주말 동안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시민들은 방한 장비를 철저히 갖추는 것은 물론 살얼음판으로 변한 도로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

캐나다 주민들이 안락한 은퇴(Retirement) 생활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평균 170만 달러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 조사된 154만 달러에서 1년 만에 약 10% 이상 상승한 수치로, 고물가와 주거비 부담이 노후 준비의 문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몬트리올은행(BMO)이 발표한 연례 은퇴 설문조사에 따르면, 필요한 은퇴 자금에 대한 인식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곳은 브리티시 콜롬비아주(BC)로 평균 220만 달러가 있어야 행복한 노후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온타리오주 주민들은 약 19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으며, 앨버타주는 166만 달러 수준이었다. 반면 주거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서양 연안(Atlantic Canada) 지역은 약 92만 8천 달러로 집계되어 BC주와 비교해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퀘벡주는 124만 달러, 사스캐처원과 매니토바 지역 응답자들은 128만 달러를 적정 금액으로 꼽았다. 이러한 지역별 차이는 주거 비용과 전반적인 생활비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비싼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은퇴 후 현재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자산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목표가 높아진만큼 은퇴 준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캐나다 응답자의 36%는 "저축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29%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재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소득의 10%' 이상을 저축하는 비율은 21%에 그쳤다. 약 28%의 주민들은 소득의 5% 미만을 저축하고 있으며, 매달 100달러 미만을 저축한다는 응답도 10%에 달했다. 은퇴 자체를 아예 포기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14%는 "은퇴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 중 아직 현역인 사람의 27%가 평생 일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으며 X세대(20%), 밀레니얼(18%), Z세대(15%) 등 젊은 층에서도 은퇴를 고려하지 않는 비율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주의 은퇴 자금 목표치가 190만 달러에 육박한다는 점은 한인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단순히 저축액을 늘리는 것을 넘어 정부 연금(CPP/OAS)과 개인 은퇴 저축(RRSP/TFSA)을 결합한 보다 정교한 노후 설계가 필수가 되고 있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캐나다-은퇴자금-170만달러-온타리오-Canada-Retirement-Savings-BMO-2026.jpg

지난 21일(토), 토론토 노스욕 센터(North York Centre) 광장은 아시아의 음력설을 맞아 화려한 전통 공연과 설 잔치를 즐기려는 다양한 민족들로 북적였다. 대만계 커뮤니티가 주축이 되어 마련한 이 행사는 단순히 그들만의 잔치를 넘어 토론토 시민들에게 음력설의 전통을 알리는 ‘문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현장을 지켜본 한인 동포 A 씨는 "타 커뮤니티는 광장으로 나와 자신들의 문화를 당당히 뽐내며 현지인들과 소통하는데, 우리 한인사회의 설 행사는 여전히 내부 모임의 성격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정부 차원의 명칭 변경 성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니 대다수 현지인은 여전히 음력설을 'Chinese New Year'로만 인식하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실제로 캐나다 연방 정부와 공공기관들은 다문화주의 정책의 일환으로 음력설을 'Lunar New Year'라는 공식 명칭으로 정착시켰다. 이는 특정 국가의 독점적 이미지를 개선하는 동시에 한국의 설날이나 베트남의 뗏(Tết)처럼 각 민족이 가진 고유한 전통과 명칭을 평등하게 인정하고 포용하기 위한 결정이다. 캐나다 총리실은 매년 음력설이 다가오면 공식 성명을 통해 아시아계 캐나다인들의 기여를 높게 평가하며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는 '음력설'의 의미를 강조해 왔다. 또한 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도 음력설이 여러 민족의 다양한 문화로 구성되어 있음을 공식 문서에 기록하고 교육하고 있다. 결국 정부가 마련한 ‘음력설’이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우리 설날’의 고유한 가치를 증명해 내는 것은 이제 우리 공동체의 몫으로 남는다. 그동안의 설 행사가 내부 결속과 동포들 간의 화합이라는 ‘내실’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에너지를 많은 시민이 모이는 공공 장소와 광장으로 가지고 나가 주류 사회와 적극적으로 호흡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문화계 관계자는 "현지인들이 음력설을 당연하게 '중국 설'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거리에서 가장 빈번하게 접하는 행사가 중국계의 것이기 때문"이라며 "정부 정책으로 'Lunar New Year'라는 포괄적 명칭이 자리 잡은 만큼, 우리도 시청 앞이나 주요 광장에서 한국 설만의 매력을 당당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마련된 제도적 기반 위에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광장 소통'이 더해질 때 비로소 '음력설'이라는 이름 속에 한국의 '설날'이라는 독자적인 문화 브랜드가 토론토 주류 사회에 깊이 각인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냉각기가 길어지면서 몇 년 전 콘도를 선분양(Pre-construction)받았던 구매자들이 입주 시점에 예상치 못한 재정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분양 당시의 기대와 달리 입주 시점의 시장 가치가 하락하면서 잔금을 치르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감정 가격(Appraisal Value) 하락"이다. 시중 은행은 모기지 대출 승인 시 분양가가 아닌 입주 시점의 감정 가격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산정한다. 예를 들어 80만 달러에 분양받은 콘도의 현재 감정가가 70만 달러로 책정될 경우 은행은 70만 달러를 기준으로 대출금을 산출한다. 결국 구매자는 하락한 차액 10만 달러를 별도의 현금으로 추가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여기에 '고금리와 대출 규제'가 더하고 있다. 분양 당시 2~3%대였던 저금리 이자율이 두 배 이상 치솟으면서 모기지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가 더욱 어려워졌다. 소득 수준은 그대로인데 대출 가능 금액 자체가 줄어들면서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수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금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한 구매자들이 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입주 전 분양권을 파는 '전매(Assignment Sale)' 시장마저 얼어붙었다. 잔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구매자들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 자체가 실종된 상태다. 일부 판매자들은 계약금이라도 건지기 위해 원가 이하의 '마이너스 프리미엄'까지 제시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쉽지 않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선분양 콘도는 입주 시점의 시장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리스크가 이번에 현실화된 것"이라며 "입주를 앞둔 수분양자들은 조기에 금융 전문가와 상담하여 대출 가능 금액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시중 은행 대출이 어려울 경우 제2금융권을 통한 일시적 자금 확보 등의 보안 계획을 서둘러 세워야 계약 파기라는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toronto-condo-market-pre-construction-appraisal-gap-mortgage-crisis.jpg

캐나다의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 시즌이 23일(월)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앞으로 약 9주간 이어지며 4월 30일(목)에 마감한다. 전문가들은 각종 '소득 증명 서류(슬립)'와 영수증을 미리 챙겨 막판에 서두르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급여 명세서(T4) 등 각종 세무 서류다. 대부분의 고용주는 2월 말까지 우편이나 이메일, 직원 포털을 통해 T4 서류를 발송하며 금융기관 역시 이자 소득이나 투자 관련 서류를 비슷한 시기에 보낸다. 특히 세금 환급액을 높이거나 납부액을 줄이고 싶다면 3월 2일(월)까지인 RRSP(은퇴저축플랜) 납입 기한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올해는 3월 1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하루 연장된 2일 월요일까지 납입분만 2025년도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세금 신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캐나다 국세청(CRA) 계좌 이용 편의성이다. 기존에는 CRA 계좌를 처음 열 때 본인 인증 코드를 우편으로 받기 위해 며칠씩 기다려야 했으나, 이제는 운전면허증 등 정부 발행 사진 신분증과 최근 2년 내 세금 신고 내역을 활용해 온라인에서 즉시 본인 인증이 가능해졌다. 또한 CRA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을 도입해 납세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경우 신고 마감일은 6월 15일(월)까지로 여유가 있지만 세금 납부 마감일은 일반인과 동일한 4월 30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고서 제출 여부와 상관없이 4월 말까지 예상 금액을 먼저 납부해야 미납 이자 발생을 피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첫 주택 구매자 세액 공제, 주택 개조(Accessibility) 공제, 장애인 세액 공제 등 캐나다에 존재하는 400여 개의 세액 공제 및 소득공제 항목 중 본인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세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CRA '내 계좌(My Account)'를 통해 본인도 모르게 누락된 슬립이나 예전 신고 시 놓친 환급금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서류가 단순한 T4 위주라면 조기 신고가 유리하지만 신탁(Trust) 관련 서류 등은 3월 말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어 모든 서류가 갖춰졌는지 최종 확인 후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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