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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문화원,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 '씬의 설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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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떠나지 않겠다" 앨버타 유권자 75% 잔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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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주택사업에 1억7,800만 달러…투자냐, 구제금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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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무주택자 73% "평생 거주지서 집 못 산다"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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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동차 제조업체 97.3% 파업 찬성…실제 파업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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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플레이스 재개발 법정 공방 ‥ 캐나다 대법원 판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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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장 선거 '교통 전쟁'… 상식적 교통 행정 vs 과거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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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위대 1,800명 체포… 경찰 150명 부상, 리모주 시청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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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로또맥스 '열풍'… 9천만달러 당첨자 또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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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군기지, 대형 화재로 사상자 발생 …불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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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탑승객 사망 사고…캐나다 원더랜드 인기 롤러코스터 멈췄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고임금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영주권 취득 문호를 대폭 넓힌다. 오는 11월 3일부터 대표적 급행이민 프로그램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의 종합점수제(CRS)가 개편되어, 고임금 직종 근무자 및 취업 제안을 받은 신청자들에게 추가 가산점이 대거 부여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가산점은 신청자 개인의 실제 급여가 아닌 캐나다 직업분류(NOC) 기준 해당 직종의 중간임금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적격 취업 제안(Job Offer)을 받은 경우, 해당 직종의 중간임금이 전국 기준의 2배 이상이면 100점, 1.5배 이상이면 70점, 1.3배 이상이면 50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캐나다 현지에서 관련 직종으로 최소 1년(1,560시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 기존 경력 점수 외에 직종별 임금 기준에 따라 각각 70점, 40점, 20점의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단, 취업 제안 점수와 현지 근무 경력 가산점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신청자에게 더 유리한 항목 하나만 반영된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노동시장영향평가(LMIA) 제출 의무 폐지다. 그동안 복잡한 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이 컸던 외국인 고용 허가서(LMIA) 없이도 적격 취업 제안 입증만으로 가산점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이민부(IRCC)는 11월 3일부터 기존 신청자들의 프로필 점수를 자동으로 재산산할 예정이며, 이 작업이 완료되기까지 최대 2주가 소요됨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영주권 초청장(ITA) 발급을 일시 중단한다. 취업 제안 가산점을 받고자 하는 신청자는 제도 시행 전까지 온라인 프로필 정보를 점검하고 수정해야 한다. 이번 조치로 캐나다 현지에서 IT, 엔지니어링, 보건의료 등 전문직 경력을 쌓아온 한인 근로자들의 영주권 승인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가산점을 받더라도 회차별 최저 합격점 수치를 충족해야 하는 만큼, 본인의 직업 분류 코드와 자격 요건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가 지난 10월 11일(주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하는 한·영 연합예배 '원 스피릿 워십(One Spirit Worship)'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예배는 평소 오전 9시와 11시로 나눠 진행하던 1·2부 예배를 오전 11시 한 차례로 통합하여, 세대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3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감사의 의미를 나누는 연합예배로 진행됐다. 예배는 2026년 한 해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윤보근·유세미·윤지호 성도의 대표기도와 찬양과 경배, 연합찬양대의 '내 평생에 가는 길' 특별 찬양이 진행됐다.

정신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HF케어(HF Care, 구 홍푹정신건강협의회)가 한인 시니어들의 낙상 사고 예방을 돕기 위한 무료 한국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HF Care는 낙상 예방의 달을 맞아 오는 11월 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겨울철 미끄러운 길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의 위험을 알리고 부상을 줄이기 위한 예방 수칙과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시그마 척추관절 클리닉 마혜미(Dr. Hyemi Ma) 원장의 강의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낙상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부상의 종류,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과 HF케어 노스욕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온라인 또는 현장 참석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대면 강의 장소는 쉐퍼드 이스트에 위치한 노스욕 사무실(1751 Sheppard Ave. E. 1층)이다. HF Care는 언어 장벽 없이 한인 동포들이 낙상 예방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강의를 한국어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관련 문의는 강소연 담당자 이메일Soyeon.kang@hfcare.ca 또는 전화 437-333-9376로 하면 된다. 출처-HF케어 제공 지금 사전 등록하러 가기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구글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의 자율주행차 업체 웨이모(Waymo)가 토론토에서 무인택시 시험운행을 시작한다. 회사는 16일(금) 온주 정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사업 참여 승인을 받았다며, 2028년부터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테슬라가 15일(목) 미국 텍사스주에서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차세대 스포츠카 '로드스터(Roadster)'를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최고경영자는 이를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고 소개했지만, 실제 시연은 짧은 공중 이동에 그쳤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의 고디 하우 국제대교(Gordie Howe International Bridge) 인근 401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사례가 64건 적발됐다. 온주경찰(OPP)은 지난 15일(목)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구간에서는 도로 표지판을 주의깊게 확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디하우이번 역주행 사례는 대교가 지난 7월 27일 개통한 이후 발생했다. 일부 운전자는 미국으로 넘어갈 생각 없이 달리다가 마지막 출구를 놓친 뒤 도로에서 유턴하거나 후진했다. 스테퍼니 캐런(Stephanie Caron) 온주 경찰관은 "운전자들이 실수로 출구를 지나치면 반드시 미국 세관을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러한 운전자의 판단 착오가 역주행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미국으로 갈 계획이 없는 운전자는 1번 출구인 오지브웨이 파크웨이(Ojibway Parkway)로 빠져나가야 한다. 경찰은 출구를 놓쳤더라도 도로에서 차를 돌리거나 후진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운전자가 잘못 진입했을 경우 그대로 통행료 징수소까지 이동하면 된다. 현장 운영 직원에게 사정을 설명하면 직원이 72번 게이트(Gate 72)로 안내한다. 운전자는 이 통로를 이용해 다리를 건너거나 미국 세관을 거치지 않고 되돌아갈 수 있다. 경찰은 또 국경 접근 구간에서는 제한 속도가 두 차례 낮아진다고 밝혔다. 서쪽 방향 5번 출구인 휴런 처치 로드(Huron Church Road)에서 시속 80킬로미터로, 1번 출구에서는 시속 50킬로미터로 줄어든다. 경찰은 역주행이나 고속도로 후진 시 충돌사고가 날 확률이 매우 높을 뿐더러 적발시 11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온주경찰은 운전자들에게 미국 국경 인근에서 도로 표지판을 미리 확인하고, 출구를 놓쳤더라도 무리하게 유턴하거나 후진하지 말 것을 재차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된 양경춘 작가가 문학상 상금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자신의 저서도 함께 전달해 훈훈한 나눔의 감동을 전했다. 양 작가의 수필 ‘뿌리와 홀씨 사이(체험 수기)’가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문학작품 공모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되어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제28회 재외동포문학상에는 전세계에서 4,300편 이상이 접수했다. 양 작가의 작품은 권위있는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3편에 올랐으며 최종 가작에 선정됐다. 양 작가는 받은 상금을 자신이 졸업한 전북 고창군 흥덕초등학교와 고창북중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자신의 저서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도 각각 2권씩 전달했다. 문학상 수상 성과를 개인적인 영예에 그치지 않고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양 작가는 캐나다 이민 생활과 작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모교와 후배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 방문 기간 중 양 작가는 방송을 통해 이민자로서의 삶과 작품 세계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10월 7일(수)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를 방문해 이언경 진행자의 한민족방송 프로그램 인터뷰 녹화를 마쳤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양 작가는 최신 작품 활동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서 겪은 이민 생활의 소회를 담담히 풀어냈다. 해당 방송은 토론토 시각 기준 10월 17일(토) 저녁 9시부터 1시간 동안 송출될 예정이다. 모바일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KBS 콩(Kong)'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본방송 청취는 물론 다시듣기 서비스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국에서의 뜻깊은 시상식 참석과 방송 녹화, 기부 일정을 모두 마친 양경춘 작가는 지난 10월 9일(금) 토론토로 돌아온 것으로 전했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9월, 토론토 도심에서 K-팝,푸드, 전통문화,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가 열리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종합 마케팅 및 이벤트 전문기업 마이존(MAIZON)은 주요 행사의 기획과 홍보, 현장 운영을 맡아 한국 문화와 브랜드를 캐나다 현지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숙련 기술직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4억 3천만 달러 이상을 직업훈련에 투자한다. 정부는 훈련시설 확충과 장비 구입, 신규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해 건설과 제조업 등 주요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국 정부가 캐나다 정치인들의 중간선거 개입 가능성을 경고하자 전직 캐나다 외교관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미국은 오는 11월 3일(화) 중간선거를 앞두고 캐나다 정치권의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mg.youtube.com/vi/FnQ0-_pD-EY/maxresdefault.jpg)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10-13 09:50:31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EvLiEH0pa9M/hq720.jpg?sqp=-oaymwErCNAFEJQDSFryq4qpAx0IARUAAIhCGAHYAQHiAQoIGBACGAY4AUABuAL3GA==&rs=AOn4CLCXXgscSwzupNisNwKuosryqNWBnQ)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9-29 14:18:06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화보] "축구야 놀자" 영락유소년축구교실 '2026 여름시즌' 종강식
토론토의 영락축구클럽(이하 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2026 여름시즌 정규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고 학부모 참관 경기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락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배운 축구 실력을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펼쳤다. 2021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4개반으로 구성된 축구교실은 15명의 코치가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구 기본기와 함께 팀워크 및 스포츠맨십을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개인 프로필 사진 및 단체사진 촬영, 학년별 축구경기를 가진 뒤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스마트폰 대신 축구공을 잡은 영락축구교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여름시즌 수료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30 16:33:48

[화보] 사진으로 보는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의 라이브 콘서트가 지난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5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콘서트장을 찾았으며 공연이 마칠 때까지 감동과 환호는 끊이지 않았다. 가수 남진의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팬들을 매혹시켰으며,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재치있는 입담으로 토론토 동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21 19:07:25

[화보]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K-트래블 페스타' 현장을 가다
지난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한국 문화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가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광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이 주말 내내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기려는 1만여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오유나)가 개최한 ‘K-트래블 페스타’는 스타 셰프 송훈의 생생한 라이브 쿠킹쇼부터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 기술, 그리고 광장을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 팀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난타 무대를 보여줬다. 현지인들의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 뜨거웠던 이틀간의 축제 현장을 생생한 화보로 만나보자.
2026-09-19 15:48:32

[화보] 사진으로 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제37회 워커톤' 행사
창립 52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제37회 워커톤(Walk-a-thon)를 개최하여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제이슨 리와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하여 시가 행진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박준호 목사의 대회기도,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대회사, 김인석 한인노인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 김정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넬리 신(Nelly Shin) 전 연방하원 의원, 마틴 다니엘(Danielle Martin) 연방 하원의원과 조성준(Raymond Cho) 온타리오 주의원, 제시카 벨(Jessica Bell) 온타리오 주의원,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토론토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의 존재감을 알린 제 37회 워커톤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14 16:36:17

일제강점기 한글 수호의 출발점이 된 '가갸날' 제정 100주년과 민족의 독립과 사랑을 노래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문학예술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유엔피스코(UNPESCO), 한글학회, 한말글협회, 한카문화예술원(KCCNAC, 원장 박정순)이 공동 주최하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및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문학예술제'가 오는 10월 26일(월)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한글회관에서 개최된다. 1926년 11월 4일 시작된 '가갸날' 기념행사는 오늘날 한글날의 효시가 됐으며, 같은 해 세상에 나온 '님의 침묵'은 한국 문학사에 불멸의 자취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한국 문학의 정신을 오늘의 예술로 되살리고, 이를 국제 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 프랑스어·영어 낭송 및 한·캐 합작 영상 공개 행사에서는 시 낭송과 음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신태용 대사의 프랑스어 낭송과 린지 블레어(Lindsay Blair) 연출가의 영어 낭송을 통해 만해 한용운의 대표작 '님의 침묵'을 해외 언어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카문화예술원이 기획한 역사 예술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The Designers-The Light on Choseon)' 하이라이트 영상과 다큐멘터리 '머나먼 고향(Far From Home)' 하이라이트가 상영된다. 이를 통해 문학과 공연예술, 역사적 기록을 연결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문화예술 교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한국독립유공자협회 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한글과 문학은 한 시대의 기록을 넘어 민족의 기억과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예술제가 만해의 시와 한글 정신을 다채로운 언어로 공유하고, 한국 문학의 국제적 교류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정보는 한카문화예술원 이메일(kccnac@outloo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한국영화 속 공간과 장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한국영상자료원과 협력해 기획한 한국영화 프로덕션 디자인 전시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가 오는 10월 28일(수)부터 2027년 1월 29일(금)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정신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HF케어(HF Care, 구 홍푹정신건강협의회)가 한인 시니어들의 낙상 사고 예방을 돕기 위한 무료 한국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HF Care는 낙상 예방의 달을 맞아 오는 11월 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겨울철 미끄러운 길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의 위험을 알리고 부상을 줄이기 위한 예방 수칙과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시그마 척추관절 클리닉 마혜미(Dr. Hyemi Ma) 원장의 강의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낙상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부상의 종류,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과 HF케어 노스욕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온라인 또는 현장 참석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대면 강의 장소는 쉐퍼드 이스트에 위치한 노스욕 사무실(1751 Sheppard Ave. E. 1층)이다. HF Care는 언어 장벽 없이 한인 동포들이 낙상 예방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강의를 한국어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관련 문의는 강소연 담당자 이메일Soyeon.kang@hfcare.ca 또는 전화 437-333-9376로 하면 된다. 출처-HF케어 제공 지금 사전 등록하러 가기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된 양경춘 작가가 문학상 상금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자신의 저서도 함께 전달해 훈훈한 나눔의 감동을 전했다. 양 작가의 수필 ‘뿌리와 홀씨 사이(체험 수기)’가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문학작품 공모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되어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제28회 재외동포문학상에는 전세계에서 4,300편 이상이 접수했다. 양 작가의 작품은 권위있는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3편에 올랐으며 최종 가작에 선정됐다. 양 작가는 받은 상금을 자신이 졸업한 전북 고창군 흥덕초등학교와 고창북중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자신의 저서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도 각각 2권씩 전달했다. 문학상 수상 성과를 개인적인 영예에 그치지 않고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양 작가는 캐나다 이민 생활과 작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모교와 후배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 방문 기간 중 양 작가는 방송을 통해 이민자로서의 삶과 작품 세계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10월 7일(수)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를 방문해 이언경 진행자의 한민족방송 프로그램 인터뷰 녹화를 마쳤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양 작가는 최신 작품 활동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서 겪은 이민 생활의 소회를 담담히 풀어냈다. 해당 방송은 토론토 시각 기준 10월 17일(토) 저녁 9시부터 1시간 동안 송출될 예정이다. 모바일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KBS 콩(Kong)'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본방송 청취는 물론 다시듣기 서비스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국에서의 뜻깊은 시상식 참석과 방송 녹화, 기부 일정을 모두 마친 양경춘 작가는 지난 10월 9일(금) 토론토로 돌아온 것으로 전했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루이까스텔(Louis Castel) 토론토 매장이 오는 10월 24일(토)에 가을 및 겨울(F/W)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토론토 루이까스텔은 이번 신상품을 통해 골프장에서 입는 기능성 의류부터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은 루이까스텔 특유의 화사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온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기능성 골프웨어를 비롯해 겨울철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 의류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아우터와 니트웨어를 비롯해 가방과 모자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여 계절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차분한 겨울 의상에 밝은 색상과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토론토 루이까스텔 매니저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계절을 맞아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갖춘 신상품을 캐나다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루이까스텔만의 스타일을 통해 올겨울을 더욱 화사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가을·겨울 신상품은 10월 25일부터 토론토 루이까스텔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성과 재고 등 자세한 사항은 매장 방문이나 아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루이까스텔 토론토 매장 안내] 주소: 100 Steeles Ave W #35, Thornhill, ON L4J 7Y1 영업시간: 오전 10:30 ~ 오후 7:00 (연중 무휴, 단 1월 1일 휴무) 문의 전화: 905-597-0788

지난 9월, 토론토 도심에서 K-팝,푸드, 전통문화,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가 열리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종합 마케팅 및 이벤트 전문기업 마이존(MAIZON)은 주요 행사의 기획과 홍보, 현장 운영을 맡아 한국 문화와 브랜드를 캐나다 현지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10월 둘째 주 월요일인 12일은 캐나다 법정 공휴일인 추수감사절(Thanksgiving)이다. 그러나 미국은 캐나다보다 한 달 이상 느린 매년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북미를 대표하는 두 이웃 국가가 이처럼 서로 다른 날짜에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 나라 모두 한 해의 결실에 감사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나 지리적 기후 조건과 역사적 뿌리의 명확한 차이때문에 오늘날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 ■ 일찍 찾아오는 겨울과 가을 수확의 차이 캐나다 추수감사절이 미국보다 한 달가량 앞서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지리적 위치에 따른 수확 시기 때문이다. 현지 미디어 분석에 따르면 캐나다는 미국보다 위도가 높아 기온이 낮고 가을이 훨씬 일찍 찾아온다. 이 때문에 농작물이 익는 속도가 빠르고 가을 수확 역시 10월 초순이면 대부분 마무리된다. 가을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결실에 감사를 표하는 전통 농경 문화의 본질에 맞추어, 캐나다는 11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10월에 추수감사절을 지내온 것이다. 만약 미국과 동일한 시기인 11월 말에 추수감사절을 지낼 경우, 캐나다 대부분 지역은 이미 눈으로 뒤덮여 야외 행사는 물론 가족 간 이동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미국 청교도보다 43년 앞선 북극해 감사제 흔히 추수감사절의 시초 하면 1621년 미국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 정착한 청교도(Pilgrims)들의 만찬을 떠올리지만, 기록상 북미 대륙 최초의 유럽식 감사 축제는 캐나다 땅에서 먼저 시작됐다. 캐나다 백과사전(The Canadian Encyclopedia) 기록에 따르면, 영국 탐험가 마틴 프로비셔(Sir Martin Frobisher) 경과 선원들은 1578년 현재의 누나부트(Nunavut) 배핀섬 인근에 무사히 닻을 내린 것을 기념해 감사 예배와 연회를 열었다. 이는 미국 청교도들의 첫 수확 축제보다 무려 43년이나 앞선 역사다. 당시 이들은 북극해의 거친 폭풍우를 뚫고 살아남은 은혜에 감사하며 소금구이 쇠고기와 비스킷, 으깬 완두콩을 나눴다. 이후 1606년 프랑스 탐험가 사뮈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이 이끄는 정착민들이 현지 원주민들과 수확물을 나누며 풍요를 축하했던 전통 등이 어우러지면서 캐나다만의 독자적인 추수감사 문화가 기틀을 잡게 됐다. ■ 1957년 법정 공휴일 지정… 문화적 유산으로 자리매김 초기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은 국왕의 쾌유나 전쟁 승리, 풍작 등 국가적 경사가 있을 때마다 부정기적으로 선포되곤 했다. 이후 1879년 캐나다 의회가 추수감사절을 국가 공휴일로 처음 지정했고, 날짜 조정을 거쳐 1957년 1월 31일 총독 선언을 통해 "매년 10월 둘째 월요일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축일"로 법제화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오늘날 캐나다 추수감사절은 수세기 동안 이어진 원주민들의 가을 수확 축제 전통과 유럽 이주민들의 문화가 어우러진 형태로 발전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칠면조 구이와 펌킨 파이를 나누며 한 해의 결실과 안녕에 감사하는 대표적인 명절로 뿌리내리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깊어가는 가을,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듀오 리사이틀이 열린다. 오는 2026년 10월 23일(금) 낮 12시 10분, 토론토 소재 세인트 앤드류스 장로교회(St. Andrew's Presbyterian Church, 73 Simcoe St., Toronto)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Hanna Kim)와 피아니스트 김혁(Hubert Hyuk Kim)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연주는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의 대표적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 앳 세인트 앤드류스(Music at St. Andrew's)' 2026 가을 시리즈 중 '금요 정오 리사이틀(Friday Noontime Recitals)'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 점심시간을 활용해 격조 높은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자율 헌금)로 진행되는 1시간 남짓의 런치타임 콘서트라고 할 수 있다. 두 연주자는 낭만주의부터 근현대 음악, 그리고 스페인의 열정적인 춤곡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첫 곡으로는 요하네스 브람스(J. Brahms)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작품번호 100’이 연주된다. 1886년 작곡된 이 곡은 서정성이 뛰어난 가곡풍의 소나타로, 포근하고 우아한 멜로디 속에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부드럽게 선율을 주고받는 유기적 조화가 특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 Stravinsky)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태리 모음곡(Suite Italienne for Violin and Piano)’이 올려진다. 18세기 바로크 양식을 바탕으로 한 이 곡은 스트라빈스키 특유의 리듬과 현대적 화성이 어우러져 바이올린의 화려한 테크닉과 재치 있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연주회의 대미는 마누엘 데 파야(M. De Falla)의 오페라 '허무한 인생(La vida breve)' 중 ‘스페인 춤곡(Danse espagnole)’이 장식한다. 1926년 거장 프리츠 크라이슬러가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용으로 편곡한 곡으로, 플라멩코 스타일의 강렬한 리듬과 바이올린의 화려하고 매혹적인 테크닉이 돋보인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날, 두 연주자가 펼쳐낼 감성적인 선율과 뛰어난 앙상블은 토론토 동포와 음악 팬들에게 잊지 못할 정오의 휴식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토론토는 대체로 맑고 따뜻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2일(월) 추수감사절 당일은 주요 상업 시설과 공공기관의 운영 시간이 평소와 달라 방문 전 확인은 필수이다. 추수감사절은 캐나다의 법정 공휴일이기 때문에 주요 관공서와 은행, 주류 판매점 등은 문을 닫는다. 반면 관광명소와 일부 쇼핑몰은 정상 또는 단축 운영을 실시해 시설별로 운영 여부가 다를 수 있다. 1. 주요 관광명소 토론토 대부분의 관광명소는 정상 운영되거나 단축 운영을 실시한다. 단, 하버프론트 센터에 위치한 온타리오 과학센터(Ontario Science Centre)는 10월 19일(월)까지 시설 점검으로 임시 휴무에 들어간다. 리플리 아쿠아리움 (Ripley’s Aquarium): 오전 9시 ~ 오후 11시 CN 타워 (CN Tower): 오전 9시 30분 ~ 오후 11시 카사 로마 (Casa Loma):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토론토 동물원 (Toronto Zoo):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리버데일 농장 (Riverdale Farm): 오전 9시 ~ 오후 5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Distillery District): 오전 10시 ~ 오후 7시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ROM):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아가 칸 박물관 (Aga Khan Museum):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온타리오 미술관 (AGO): 오전 10시 30분 ~ 오후 4시 하키 명예의 전당 (Hockey Hall of Fame): 오전 10시 ~ 오후 5시 캐나다 원더랜드 (Canada’s Wonderland): 오전 11시 ~ 오후 8시 아카디아 어스 (Arcadia Earth): 오전 11시 ~ 오후 5시 2. 쇼핑몰 광역 토론토(GTA)의 대형 쇼핑몰들은 영업 여부가 엇갈린다. 이튼 센터를 포함한 대부분의 쇼핑몰은 단축 영업을 진행하지만 욕데일몰 등 일부 유명 쇼핑몰은 문을 닫는다. ■ 영업하는 쇼핑몰 토론토 프리미엄 아울렛: 오전 9시 30분 ~ 오후 7시 이튼 센터 (Eaton Centre): 오전 11시 ~ 오후 7시 퍼시픽 몰 (Pacific Mall): 오전 11시 ~ 오후 8시 스퀘어 원 (Square One): 오전 11시 ~ 오후 6시 프로메나드 쇼핑센터: 오전 11시 ~ 오후 6시 브라마리아 시티 센터: 오전 11시 ~ 오후 6시 힐크레스트 몰 / 마크빌 / 어퍼 캐나다 몰: 오전 11시 ~ 오후 6시 ■ 문 닫는 쇼핑몰 욕데일 몰 (Yorkdale Mall) 페어뷰 몰 (Fairview Mall) 스카보로 타운센터 (Scarborough Town Centre) 셔웨이 가든스 (Sherway Gardens) 더 숍스 앳 돈 밀스 (Shops at Don Mills) 더프린 몰 (Dufferin Mall) 3. 식료품점 및 주류 판매점 주류 판매점: 온타리오주 내 모든 LCBO와 비어 스토어(Beer Store) 매장은 휴무이다. 식료품점: 대부분의 대형 마트는 문을 닫는다. 다만 홀푸드(Whole Foods), 이탈리(Eataly), 라바 파인 푸드(Rabba Fine Foods) 등 일부 지정 매장은 문을 열기 때문에 방문 전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갤러리아슈퍼마켓, H마트, PAT한국식품 등은 정상 또는 단축영업한다. 약국: 샤퍼스 드럭마트(Shoppers Drug Mart) 및 렉설(Rexall) 중 일부 매장은 영업을 지속하므로 방문 전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4. 대중교통 TTC (토론토 대중교통): 공휴일(Holiday) 운행 일정으로 운행된다. GO Transit: 토요일(Saturday) 운행 일정에 맞춰 운행된다. 5. 공공기관 및 은행 정부 기관 및 은행: 모든 연방 관공서와 은행은 추수감자절 공휴일에 운영을 하지 않는다. 토론토 공공 도서관: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간 전 매장이 휴무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출신의 캐나다 대표 시인이자 평론가인 앤 카슨(Anne Carson, 76)이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인정받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일(목)스웨덴 한림원(Swedish Academy)은 고대 그리스·로마 문학의 주제를 현대적인 시, 수필, 소설 형태로 재해석하고 장르를 뛰어넘는 실험적 문학을 선보여 온 카슨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림원에 따르면 수상 발표 당시 아이슬란드에 머물고 있던 카슨은 수상 소식에 큰 놀라움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슨은 현지 방송(RUV)과의 인터뷰에서 "한림원 사람들이 모두 미친 것 같다"며 특유의 위트 있는 반응을 보였다. 책 판매에 어떤 영향이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책 표지에 노벨상 스티커가 붙을 텐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1950년 토론토에서 태어난 카슨은 고전문학 학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에로스 달콤쌉싸름한(Eros the Bittersweet)', 시소설 '붉은 자서전(Autobiography of Red)' 등 다수의 명작을 남겼다. 2001년에는 시집 '쉬는 시간의 인간들(Men in the Off Hours)'로 캐나다 최고의 시 문학상인 그리핀 시 문학상(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그가 번역한 사포,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등 고대 그리스 문학 작품들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 그 자체로 독자적인 문학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10년 출간된 '녹스(Nox)'는 세상을 떠난 남동생을 추모하기 위해 사진과 편지, 시를 아코디언 형태의 상자에 담아낸 독창적인 형식으로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파킨슨병 진단 사실을 밝히기도 했던 카슨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글쓰기와 그림 작업을 이어가며 고전적 문헌학과 현대 시학의 경계를 허무는 활발한 창작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에게는 1,2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20만 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로또 복권 역사상 사상 최대 금액인 9,000만 달러의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자가 또다시 나오지 않으면서 전국에 복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지난 16일(금) 밤 진행된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1, 11, 13, 36, 41, 43, 51 및 보너스 번호 52)를 모두 맞힌 복권이 판매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역대 최고 액수인 1등 당첨금 9,000만 달러는 다음 추첨으로 이월됐다.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은 반면, 7개 번호 중 6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 복권 5장이 나오면서 각각 15만 4천여 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2등 복권 가운데 3장은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됐으며 나머지 2장은 앨버타주와 위니펙에서 각각 판매됐다. 100만 달러의 당첨금이 걸린 맥스밀리언(Maxmillion) 부문에서는 총 5장의 당첨 복권이 나왔다. 당첨 복권은 온타리오주 런던, 옥스퍼드 카운티, 에식스 카운티, 퀘벡주 및 OLG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1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되는 맥스플러스(Maxplus) 부문에서는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총 14장의 당첨 복권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오타와, 런던, 에토비코, 본, 밀턴, 휘트비에서 각 1장씩 나왔으며, 토론토에서 2장이 배출됐다. 이월된 9,000만 달러의 당첨금은 오는 10월 20일(화) 다시 추첨을 통해 주인공을 찾게 된다. 이번 추첨에는 상한선에 도달한 1등 잭팟 9,000만 달러 외에도 추산 20개의 맥스밀리언(각 100만 달러)과 90개의 맥스플러스(각 10만 달러)가 추가되어, 총 1억 1,900만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고 수준의 상금이 걸릴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탑승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온타리오주 본(Vaughan)에 위치한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인기 롤러코스터 2종의 운행이 중단됐다. 공원 측은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라며 현재까지 운행 재개 일정을 정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지난 16일(금) 공식 발표를 통해 리바이어던(Leviathan)과 비히모스(Behemoth)를 당분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두 놀이기구는 지난 12일(월)부터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이번 조치는 같은 날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Six Flags Over Georgia)에서 발생한 롤러코스터 사망 사고에 따른 것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42세 남성 하산 지하드 이븐 카림(Hassan Jihad Ibn Kariem)은 롤러코스터를 타던 중 좌석 밖으로 튕겨 나가 다른 탑승객들과 부딪힌 뒤 놀이기구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이 사고로 다른 탑승객 4명도 부상을 입었으며 당국은 안전장치 이상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직후 놀이공원 운영사 식스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Six Flags Entertainment)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6개 놀이공원에서 사고 기종과 유사한 롤러코스터 9개의 운행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따라 원더랜드도 이에 따라 리바이어던과 비히모스의 운행을 멈췄다. 두 롤러코스터는 사고 발생 기종 골리앗(Goliath)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제조업체 볼리거 앤 마빌라르(Bolliger & Mabillard)가 제작했다. 다만 운행을 중단한 놀이기구에서 어떤 문제가 발견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크리스토퍼 모텐슨(Christopher Mortensen) 원더랜드 대표는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고려해 두 놀이기구의 운영 중단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원 내 모든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도 안전한 운영과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더랜드 측은 두 롤러코스터의 운행 재개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나머지 놀이시설은 기존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원더랜드를 방문할 고객들은 방문전 공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놀이기구별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의 고디 하우 국제대교(Gordie Howe International Bridge) 인근 401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사례가 64건 적발됐다. 온주경찰(OPP)은 지난 15일(목)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구간에서는 도로 표지판을 주의깊게 확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디하우이번 역주행 사례는 대교가 지난 7월 27일 개통한 이후 발생했다. 일부 운전자는 미국으로 넘어갈 생각 없이 달리다가 마지막 출구를 놓친 뒤 도로에서 유턴하거나 후진했다. 스테퍼니 캐런(Stephanie Caron) 온주 경찰관은 "운전자들이 실수로 출구를 지나치면 반드시 미국 세관을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러한 운전자의 판단 착오가 역주행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미국으로 갈 계획이 없는 운전자는 1번 출구인 오지브웨이 파크웨이(Ojibway Parkway)로 빠져나가야 한다. 경찰은 출구를 놓쳤더라도 도로에서 차를 돌리거나 후진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운전자가 잘못 진입했을 경우 그대로 통행료 징수소까지 이동하면 된다. 현장 운영 직원에게 사정을 설명하면 직원이 72번 게이트(Gate 72)로 안내한다. 운전자는 이 통로를 이용해 다리를 건너거나 미국 세관을 거치지 않고 되돌아갈 수 있다. 경찰은 또 국경 접근 구간에서는 제한 속도가 두 차례 낮아진다고 밝혔다. 서쪽 방향 5번 출구인 휴런 처치 로드(Huron Church Road)에서 시속 80킬로미터로, 1번 출구에서는 시속 50킬로미터로 줄어든다. 경찰은 역주행이나 고속도로 후진 시 충돌사고가 날 확률이 매우 높을 뿐더러 적발시 11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온주경찰은 운전자들에게 미국 국경 인근에서 도로 표지판을 미리 확인하고, 출구를 놓쳤더라도 무리하게 유턴하거나 후진하지 말 것을 재차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된 양경춘 작가가 문학상 상금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자신의 저서도 함께 전달해 훈훈한 나눔의 감동을 전했다. 양 작가의 수필 ‘뿌리와 홀씨 사이(체험 수기)’가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문학작품 공모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되어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제28회 재외동포문학상에는 전세계에서 4,300편 이상이 접수했다. 양 작가의 작품은 권위있는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3편에 올랐으며 최종 가작에 선정됐다. 양 작가는 받은 상금을 자신이 졸업한 전북 고창군 흥덕초등학교와 고창북중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자신의 저서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도 각각 2권씩 전달했다. 문학상 수상 성과를 개인적인 영예에 그치지 않고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양 작가는 캐나다 이민 생활과 작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모교와 후배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 방문 기간 중 양 작가는 방송을 통해 이민자로서의 삶과 작품 세계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10월 7일(수)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를 방문해 이언경 진행자의 한민족방송 프로그램 인터뷰 녹화를 마쳤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양 작가는 최신 작품 활동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서 겪은 이민 생활의 소회를 담담히 풀어냈다. 해당 방송은 토론토 시각 기준 10월 17일(토) 저녁 9시부터 1시간 동안 송출될 예정이다. 모바일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KBS 콩(Kong)'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본방송 청취는 물론 다시듣기 서비스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국에서의 뜻깊은 시상식 참석과 방송 녹화, 기부 일정을 모두 마친 양경춘 작가는 지난 10월 9일(금) 토론토로 돌아온 것으로 전했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9월, 토론토 도심에서 K-팝,푸드, 전통문화,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가 열리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종합 마케팅 및 이벤트 전문기업 마이존(MAIZON)은 주요 행사의 기획과 홍보, 현장 운영을 맡아 한국 문화와 브랜드를 캐나다 현지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15일(목) 텍사스주 포트후드(Fort Hood) 군기지 총격범의 사형 집행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려던 국방부 계획을 취소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기존 결정을 뒤집었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희귀 간암 환자가 매달 7만8천 캐나다 달러에 달하는 치료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온타리오주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환자는 약값으로 이미 약 50만 달러를 지출해 저축까지 소진했다고 밝혔다

토론토경찰청이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자를 납치한 사건을 수사해 캐나다군 소속 군인 3명을 포함한 남성 7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납치와 총기 관련 범죄 등 총 82건의 혐의를 적용했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11월 1일(일)부터 케노라(Kenora)를 포함한 북서부 일부 지역에 서머타임을 연중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올해 가을부터 시계를 1시간 뒤로 돌리지 않아도 된다.

캐나다 시민권 증명서 발급 예상 처리 기간이 34개월까지 늘어나면서 신청자들의 장기 대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대기 신청자 수는 지난해 12월 시민권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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