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542645353.png&w=3840&q=75)
최신뉴스/국제
북한, 전 세계 가상자산 88억 달러 불법 약탈…사이버 안보 ‘비상’

최신뉴스/경제
집 안 팔리는데 대출이자까지…캐나다 주택시장 이중고

한인뉴스/한인단체
캐나다 한인 청년 ‘한반도 평화 청원’ 연방 하원서 공식 발표

라이프/생활정보
11월 1일 서머타임 종료…새벽 2시를 1시로

최신뉴스/사회
2026 전세계 도시 경쟁력 순위… 서울 38위, 토론토는?

최신뉴스/국제
캐나다·EU 새 동맹 출범…경제·안보 협력 확대

최신뉴스/사회
요크 가톨릭교육청 이사장 징계…해임 협박·욕설 적발

최신뉴스/국제
폴란드 야당 "정부가 쿠데타 시도”, 사법부 갈등 격화

최신뉴스/사회
강도 차량에 치여 중상…돌아온 건 4만 달러 청구서

최신뉴스/이민
캐나다 이민부, ‘LMIA 심사 지연’ 이유로 취업비자 거절 안 한다

한인뉴스/공관소식
캐나다한국교육원, 교육부장관 표창 '재외국민교육 유공자' 후보 모집

최신뉴스/사회
AI 악용 사칭 사기 급증…토론토 누적 피해 5천만달러 초과
-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360054580.jpg&w=3840&q=75)
최신뉴스/연예
대한민국 '영원한 수사반장' 배우 최불암 별세… 향년 87세

한인뉴스/한인단체
예멜합창단 '거룩한 빛으로의 여정' 정기연주회 개최

토론토 고급 주택가 브라이들패스(Bridle Path)에서 무장 강도들이 가정집에 침입해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버지와 성인 딸 2명이 총에 맞는 등 일가족 4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이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와 국악의 진수를 알리기 위해 창작 국악 앙상블 ‘포짓(Fojit)’의 특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15일(일) 오후 4시, 오타와에 위치한 주캐나다한국문화원(150 Elgin Street #101)에서 열리며 캐나다 동포들과 현지 주민들에게 우리 전통 선율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 앙상블 포짓은 한국 전통 음악의 뿌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실력파 공연팀이다. 특히 2026년 몬트리올 세계 공연예술마켓(CINARS)에 공식 초청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짓의 멤버로는 해금의 신지민, 가야금의 심유진, 대금의 박정우, 거문고의 이희주 등 네 명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되어 전통적인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국악기들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포짓만의 독창적인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이번 공연이 캐나다 현지 사회에 국악을 더욱 친숙하게 소개하고, 세대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우리 전통 음악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관람 안내는 아래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https://canada.korean-culture.org/en)를](https://canada.korean-culture.org/en

미국 정부가 오는 11월 3일(화)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중동 동맹국들에 비상 대비를 요청했다. 미국은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설 경우 주변 국가의 에너지 시설과 주요 기반시설이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AP통신은 지난 28일(수) 미국 외교·국방 당국자들이 최근 여러 중동 국가에 군사 충돌 가능성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외교관 2명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아직 최종 공격 명령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새로운 군사 작전이 수일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중동 국가들은 이란과 친이란 무장세력의 보복으로 인해 전쟁이 더욱 장기화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미군은 지난 9월 초 이후 이란을 직접 타격하지 않았으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과 공항을 잇따라 공격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최고조에 달했다. 이에 대응해 미 국방부는 지난달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USS Theodore Roosevelt)과 해병대 병력 약 9,000명을 페르시아만에 추가 배치했으며, 중동 지역에 해군과 해병대 병력을 2만 명 이상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정부는 군사적 충돌을 피하고 외교적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달 제안한 휴전안을 토대로 중재국들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역시 양측에 자제를 촉구하며 전면전 재개를 막기 위한 정치적 해결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지난 2월 말 시작된 이번 전쟁은 약 8개월간 이어지고 있으며, 미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누적 전쟁 비용만 471억 달러에 달한다. 전쟁 장기화의 여파로 국제유가와 미국 내 휘발유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화) 텍사스주 유세에서 전쟁이 수주 안에 끝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가 군사 공격 가능성을 열어뒀다. 현재 미국 정부와 백악관은 구체적인 공격 시점이나 규모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지방회가 주관한 '2026년 캐나다 지방회 연합부흥회'가 사흘간의 은혜로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바르고 온전한 믿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부흥회는 지난 10월 25일(일)부터 28일(수)까지 4일간 총 5회에 걸쳐 스카보로에 위치한 토론토 말씀의교회(2501 Warden Ave.)에서 진행됐다. 이번 부흥회에는 한국 서산 성결교회 담임 김형배 목사가 초청 강사로 나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믿음과 예배, 기도와 사랑의 의미를 전했다. 김 목사는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창세기 12장 1~3절), ‘온전한 예배’(출애굽기 3장 12절), ‘첫 번째 기적’(요한복음 2장 1~11절), ‘심은 대로 거둡니다’(갈라디아서 6장 6~10절),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요한복음 15장 1~7절) 등을 주제로 설교했다. 각 집회에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 신앙의 기본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믿음의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흥회 마지막 날 진행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 설교에서 김형배 목사는 "하나님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받은 줄로 믿으라"며 기도의 절대적 중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성도들을 향해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따뜻한 권면을 전했다. 마지막 집회에서는 참석자들이 3~4명씩 팀을 이뤄 서로의 정신적·육체적 상처를 위해 기도하는 합심기도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신앙 안에서 회복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헌금 시간에는 토론토 늘푸른교회 유윤주 사모가 가야금으로 찬양곡을 연주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통 악기인 가야금 선율로 찬양을 전하며 집회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지방회 관계자는 이번 연합부흥회가 동포 성도들의 신앙을 다시 한번 바로 세우고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의 전통 시가인 시조를 영어로 창작하는 국제 문학대회에 전 세계 80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세종문화회(Sejong Cultural Society)는 제6회 세종국제시조대회(2026 Sejong International Sijo Competition) 수상자와 본선 진출자를 발표하고 한국의 전통 문학 형식인 시조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6개 대륙 80개국에서 총 917편이 접수되면서 지난해 615편보다 약 49% 증가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4년 약 350편에서 2년 만에 응모작이 크게 늘면서 시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장원은 카자흐스탄의 카밀라 아리스탄베코바(Kamila Arystanbekova)가 차지했다. 공동 차상은 미국의 크리스티나 사이너(Christina Sinor)와 핏 피네거(Pit Pinegar)가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나이지리아의 치나자 조이 우고타(Chinaza Joy Ugota), 가나의 맥로드 셀라시아 잘레코르(McLord Selasi Azalekor), 미국의 린다 라로카(Lynda La Rocca), 린다 헨델먼(Linda Hendelman), 카리사 코언(Carissa Coane), 에밀리 로즈 라보이(Emily Rose Raboy) 등 6명이 선정됐다. 참가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 응모작의 4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며 인도 13%, 필리핀 9%가 뒤를 이었다. 나이지리아와 튀르키예에서도 다수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전체 응모작의 60%가 미국 이외 국가에서 제출돼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시조 창작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참가자의 연령대도 8세부터 93세까지 폭넓게 분포했다. 10대와 20대가 전체 참가자의 약 67%를 차지했으며, 70세 이상 참가자도 38명에 달했다. 특히 최고령 참가자인 93세의 핏 피네거가 공동 차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심사는 심사위원 4명이 참가자의 이름과 신원 정보를 알 수 없는 익명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종적으로 20개국에서 48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시조의 기본 형식과 구조를 활용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영어로 표현했다. 한국어를 모르는 참가자들도 시조의 형식을 통해 개인적인 감정과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원 수상자인 카밀라 아리스탄베코바는 수상 소감에서 자신을 시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우연히 대회를 알게 된 뒤 시조 특유의 음절 구조에 매력을 느껴 처음 창작에 도전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시를 쓰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장려상을 받은 나이지리아의 치나자 조이 우고타는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교 문학·토론 동아리 지도교사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 자신의 출생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재로 작품을 썼으며, 개인적인 감정과 삶의 경험을 문학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가나의 맥로드 셀라시아 잘레코르는 작가이자 시인, 공중보건 연구자, 공연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를 알게 된 그는 시조의 짧은 형식 안에 풍부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작 과정에서 신중하게 선택한 몇 마디만으로도 글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세종문화회 루시 박 사무총장은 한국의 전통 시가인 시조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문학 형식으로 자리 잡아 가는 데 기쁨을 나타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시조의 미래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2004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된 세종문화회는 한국의 시조와 문학, 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다. 최근에는 시조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강좌도 개설했다. 학습자는 계정을 등록한 뒤 동영상 강의와 참고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시조를 배울 수 있다. 세종문화회는 앞으로도 국제 시조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조의 세계적 보급을 확대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시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교수와 피아니스트 김혁(Hubert Kim) 교수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펼친 클래식 리사이틀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한나 교수와 김혁 교수는 지난 10월 23일(금) 오후 12시 10분, 토론토 다운타운의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St. Andrew's Church, 73 Simcoe St.)에서 열린 '금요일 정오 리사이틀(Friday Noontime Recitals)'을 200여 명의 관객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토론토 클래식 공연의 상징인 로이 톰슨홀(Roy Thomson Hall) 옆 고풍스러운 세인트앤드류스 장로교회(1830년 설립)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연주로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레퍼토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김한나, 김혁 교수는 브람스(Brahms)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Op. 100)'을 시작으로 스트라빈스키(Stravinsky)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아 모음곡', 파야(Falla)의 오페라 <허무한 인생> 중 '스페인 댄스'를 밀도 높게 연주해 청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으며 두 교수는 이탈리아 작곡가 비토리오 몬티(Vittorio Monti)의 명곡 '차르다시(Csardas)'를 열정적으로 연주해 기립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현지 관객 셀리(Celie) 씨는 "음악회가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며 "특히 앙코르로 연주된 몬티의 차르다시가 인상 깊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탄을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웨스트젯(WestJet) 항공 여객기가 기내식 운반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았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퀘벡주 총선에서 승리한 분리독립 정당 대표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퀘벡당의 승리를 마크 카니 연방총리에게 정치적 타격을 준 사건으로 평가한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

스페인 중부 톨레도(Toledo) 지역에서 28일(수) 오전 고속열차 2대가 추돌해 최소 64명이 숨지고 80명 이상이 다쳤다. 스페인 당국은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노르웨이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해당 국가 출신 이민자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 노르웨이 정부는 노벨상 선정 과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일) 미국 미시간주 포트휴런(Port Huron)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에서 "솔직히 노르웨이는 형편없다"라며 "실제로 쓰레기 같은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노르웨이하고는 어떤 관계도 맺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8건의 전쟁을 해결했다고 주장하며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대통령이 2009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실도 언급하며 수상 기준에 불만을 드러냈다. 올해 노벨평화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권운동가이자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 나비 필레이(Navi Pillay)에게 돌아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수상 결과를 비판하며 자신을 제외한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노르웨이 에스펜 바르트 에이데(Espen Barth Eide) 외무장관은 26일(월) 현지 방송 NRK와의 인터뷰에서 노벨위원회가 정부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노르웨이 의회가 임명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노벨위원회가 선정한다. 현직 정부 관계자와 의원은 위원으로 활동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유세에서 프랑스 등 유럽 국가의 최근 사회 불안을 이민 문제와 연결해 비판했다. 그는 2018년에도 아이티와 일부 아프리카 국가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다만 미국 정부는 노르웨이 국민의 이민을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발언은 공식 이민 규정 변경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발언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mg.youtube.com/vi/FnQ0-_pD-EY/maxresdefault.jpg)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10-13 09:50:31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EvLiEH0pa9M/hq720.jpg?sqp=-oaymwErCNAFEJQDSFryq4qpAx0IARUAAIhCGAHYAQHiAQoIGBACGAY4AUABuAL3GA==&rs=AOn4CLCXXgscSwzupNisNwKuosryqNWBnQ)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9-29 14:18:06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화보] "축구야 놀자" 영락유소년축구교실 '2026 여름시즌' 종강식
토론토의 영락축구클럽(이하 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2026 여름시즌 정규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고 학부모 참관 경기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락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배운 축구 실력을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펼쳤다. 2021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4개반으로 구성된 축구교실은 15명의 코치가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구 기본기와 함께 팀워크 및 스포츠맨십을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개인 프로필 사진 및 단체사진 촬영, 학년별 축구경기를 가진 뒤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스마트폰 대신 축구공을 잡은 영락축구교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여름시즌 수료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30 16:33:48

[화보] 사진으로 보는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의 라이브 콘서트가 지난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5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콘서트장을 찾았으며 공연이 마칠 때까지 감동과 환호는 끊이지 않았다. 가수 남진의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팬들을 매혹시켰으며,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재치있는 입담으로 토론토 동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21 19:07:25

[화보]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K-트래블 페스타' 현장을 가다
지난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한국 문화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가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광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이 주말 내내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기려는 1만여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오유나)가 개최한 ‘K-트래블 페스타’는 스타 셰프 송훈의 생생한 라이브 쿠킹쇼부터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 기술, 그리고 광장을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 팀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난타 무대를 보여줬다. 현지인들의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 뜨거웠던 이틀간의 축제 현장을 생생한 화보로 만나보자.
2026-09-19 15:48:32

[화보] 사진으로 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제37회 워커톤' 행사
창립 52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제37회 워커톤(Walk-a-thon)를 개최하여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제이슨 리와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하여 시가 행진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박준호 목사의 대회기도,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대회사, 김인석 한인노인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 김정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넬리 신(Nelly Shin) 전 연방하원 의원, 마틴 다니엘(Danielle Martin) 연방 하원의원과 조성준(Raymond Cho) 온타리오 주의원, 제시카 벨(Jessica Bell) 온타리오 주의원,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토론토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의 존재감을 알린 제 37회 워커톤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14 16:36:17

한국전통예술인협회(KTAA, 총감독 금국향)가 선보인 대형 역사극 ‘양녕대군과 어리 – 그 끝나지 않은 노래’가 지난 10월 29일(목) 노스욕 페어뷰도서관극장(Fairview Library Theatre)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진 이번 공연은 매회 객석을 가득 메우며 토론토 동포사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배우들의 열연과 화려한 무대 연출은 때로는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때로는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양녕대군과 어리’는 조선 태종의 맏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인 양녕대군과 여인 어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역사극이다. 왕위 계승이라는 책임과 자유로운 삶에 대한 갈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양녕대군, 왕실의 권력과 시대적 제약 속에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 어리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희생, 충효와 인간적 고뇌를 무대에 담았다. 작품은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들의 내면과 인간적인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무거운 역사적 소재에 유머와 감정선을 더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연극과 한국 전통무용을 결합한 무대 구성이 돋보였다. 무용단의 역동적인 춤사위와 화려한 전통의상은 장면마다 분위기를 살렸으며, 음악과 조명, 영상, 무대 배경도 인물들의 감정과 극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장면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과 음악, 무대미술이 어우러지면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공연 연출을 함께 선보였다. 연기뿐 아니라 연출과 음악, 음향, 조명, 영상, 미술, 무대 제작 등 여러 분야의 제작진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연진의 연기도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양녕대군 역은 안정우, 어리 역은 공혜정이 맡았으며, 태종 이방원 역에는 이장헌, 원경왕후 역에는 정은희가 출연했다. 배우들은 각 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상황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주연과 조연 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에 어린 배우들과 무용단의 공연이 더해져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역사극 특유의 무게감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유머와 인간적인 감정을 살려 관객들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을 총괄한 금국향 총감독은 토론토 한인사회에 한국의 전통적 가치와 역사문화를 알리고자 작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금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토론토 한인사회에 한국 전통의 충효 사상을 알리고 싶었다”며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가치와 정서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과 이번 공연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동포사회 각계각층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금 감독은 이번 토론토 공연의 성과를 바탕으로 캐나다 다른 지역에서도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통예술인협회는 이번 작품을 약 1년에 걸쳐 준비했다. 지역 한인 예술인과 전문 제작진, 동포사회의 후원과 협력이 더해져 공연을 완성했다. 전통무용과 연극, 음악, 조명, 무대미술을 결합한 이번 무대는 한인사회 공연이 단순한 친목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문화공연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캐나다 사회에 소개하고 차세대 한인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이 토론토를 넘어 캐나다 다른 지역으로 이어져 한국 전통예술을 알리는 문화교류의 기회로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연명: 양녕대군과 어리 – 그 끝나지 않은 노래 ▲영문명: Prince Yangnyeong and Eori – The Song That Never Ended ▲주최·제작: 한국전통예술인협회(KTAA) ▲총감독: 금국향 ▲조연출: 안정우 ▲제작진: 공장헌(음향), 정재열(영상), 이은경(조명), 샘 탕(촬영 감독), 황혜숙(음악), 이창민(미술), 강찬식(나레이션), 배성훈(기획), 전사은(진행), 배윤지(진행) ▲출연진: 안정우(양녕대군), 공혜정(어리), 이장헌(태종 이방원), 정은희(원경왕후) 김해원(충녕대군), 박정열(곽선대감), 배상진(송내관), 박춘화(효빈 김씨), 한오영(연홍) 이영선(어리 모), 서현민(정순공주), 오은영(정경부인/여인1), 김미소(상궁/집행관), 안 강(어린 이제) 김아린(어린 양녕), 김규연(어린 어리) ▲무용팀 김실, 한오영, 박인영, 박춘화, 이영선, 박형욱, 이은실, 김경옥 한국전통예술인협회는 한인 시니어 여성들이 주축인 비영리단체이다. 공연을 생업으로 하는 극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러 세대의 한인 동포들이 높은 수준의 무대를 보여준공연을 해 낸 점 또한 의미가 크며, 이를 실현해 낸 금국향 총감독의 열정과 리더십이 특히 돋보이는 부분이다" 한국전통예술인협회는 한인 시니어 여성들이 주축인 비영리단체이다. 공연을 생업으로 하는 배우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토론토 한인사회에서도 역사극과 전통예술을 결합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이번 무대가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캐나다 다른 지역으로 무대를 넓히려는 계획이 실현된다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지 사회에 알리는 의미 있는 문화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한인 청년이 발의하고 전국 7백여 명의 시민이 서명한 한반도 평화 청원이 캐나다 연방 하원 본회의에서 공식 발표됐다. 캐나다 연방 알리 에사시(Ali Ehsassi) 하원 의원은 지난 10월 28일(수) 오타와에서 열린 하원 본회의에서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을 공식 평화협정으로 대체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촉구하는 전자청원 ‘한국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 체결해야(End the Korean War, End All War)’를 발표했다. 이번 청원은 최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 청년분과위원이 개인 자격으로 발의한 것으로, 캐나다 10개 주에서 총 762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룡)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청원이 캐나다 한인사회의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방의회의 공식 의정 절차에까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에사시 의원은 청원을 발표하며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의 참전 역사와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사시 의원은 "캐나다 현대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가운데 하나는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가 대한민국을 지원했던 일"이라며 "2만 6천 명이 넘는 캐나다인 군인이 참전해 516명이 목숨을 바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사시 의원은 "이번 청원은 평화협정의 부재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인도주의적 고통을 지속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캐나다 정부가 1953년 정전협정을 대체할 공식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국제 협상을 공개 지지하고 다자외교를 추진해 줄 것을 청원인들이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번 청원의 핵심 요구 사항은 ▲1953년 정전협정을 대체할 공식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국제적 협상 노력 지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통한 다자외교 추진 ▲한반도 영구 평화 정착을 위한 캐나다 정부 전략 보고서의 의회 제출 ▲국제무대에서 평화적 분쟁 해결을 위한 외교적 역할 확대 등 네 가지다. 이번 청원은 지난 9월 4일 한인 청년 등 8명의 참여로 시작된 후 토론토 한인 대축제, 토론토 평화마라톤 등 지역사회 주요 행사와 온라인 홍보를 거쳐 캐나다 전역 10개 주로 확산됐다. 캐나다 연방 하원 전자청원의 의회 제출 인증 요건인 500명을 웃도는 서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원 발표에 앞서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관계자들과 청원 참여자들은 지난 27일 오타와를 방문해 제이미 슈메일, 매기 치, 바디시 채거 등 연방 하원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원 취지를 전달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연방 하원 방청석에서 청원 발표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연방 하원 정규 본회의에서 공식 발표된 이번 청원은 하원 회의록(Debates)과 의사록(Journals)에 공식 기록으로 보존된다. 규정에 따라 캐나다 정부는 원칙적으로 45일 이내에 공식 답변을 제출해야 하며, 해당 답변은 하원 청원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병룡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회장은 "한인 청년이 시작한 작은 시민활동이 캐나다 전역으로 확산되어 연방의회의 공식 의정 절차까지 이어진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한인사회의 관심과 시민외교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리 에사시 연방 하원 의원 한반도 평화 청원 발표 연설 전문] 의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저는 이 의회에서 종종 제 지역구가 캐나다 전국 343개 선거구 가운데 한인 캐나다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구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곤 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이 자리에 그분들 가운데 일부가 방청석에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이번 청원은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캐나다 현대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가운데 하나는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가 대한민국을 지원했던 일입니다. 실제로 캐나다는 한국전쟁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병력을 파병한 국가였습니다. 2만 6천 명이 넘는 캐나다인이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그 가운데 516명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대한민국과 캐나다 사이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고, 캐나다 전역에는 상당한 규모의 한인사회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들이 이번 청원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청원은 한반도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상황이 군사적 긴장과 인도주의적 고통을 지속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청원인들은 1953년 정전협정을 대체할 공식적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상 노력을 캐나다 정부가 공개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협력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위한 다자외교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캐나다 정부의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무대에서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적극적으로 옹호함으로써 캐나다가 세계적인 지도력을 발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이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외국민교육 유공 표창' 후보자 추천 서류를 오는 11월 6일(금)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재외국민교육과 평생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표창 예정 인원은 재외국민교육 유공자 부문 총 8명이다. 추천 대상은 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을 비롯해 재외국민교육을 위한 기부와 후원 등 공헌 활동에 기여한 이들이다. 캐나다 지역에서 표창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캐나다한국교육원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원은 접수된 서류에 대한 자체 공적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개검증과 결격사유 조회,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오는 2026년 12월 중 최종 표창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캐나다 지역의 구체적인 서류 접수 일정과 추천 대상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공관 및 캐나다한국교육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https://www.cakec.com/single-post/2026-%EC%9E%AC%EC%99%B8%EA%B5%AD%EB%AF%BC%EA%B5%90%EC%9C%A1-%EC%9C%A0%EA%B3%B5%EC%9E%90-%EB%B0%8F-%EC%9E%AC%EC%99%B8%ED%95%9C%EA%B5%AD%ED%95%99%EA%B5%90-%ED%95%99%EC%83%9D-%ED%91%9C%EC%B0%BD-%ED%9B%84%EB%B3%B4%EC%9E%90-%EC%B6%94%EC%B2%9C

토론토 예멜합창단(단장 김기훈)이 연말을 앞두고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동포사회에 감동과 위로의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는 '거룩한 빛으로의 여정: 대림의 기다림에서 성탄의 빛으로(A Journey Into Sacred Light: From Advent Waiting to Christmas Wonder)'라는 주제로 대림절의 숙연한 기다림과 성탄의 경이로운 기쁨을 합창곡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음악과 함께 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21일(토) 오후 7시, 토론토영락교회(650 McNicoll Ave.) 본당에서 개최된다. 티켓 가격은 일반 30달러, 학생 20달러이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Dixit Dominus, RV 807’을 비롯해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Georg Philipp Teleman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e Frideric Handel), 마르크앙투안 샤르팡티에(Marc-Antoine Charpentier), 올라 예일로(Ola Gjeilo), 아르보 페르트(Arvo Pärt)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바로크 시대 거장들의 종교음악부터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다루는 이번 공연은 대림절의 차분한 기다림과 성탄의 기쁨을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멜합창단은 이러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합창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대림절과 성탄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종교음악과 합창을 통해 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클래식 합창음악을 즐기거나 성탄을 앞두고 특별한 음악회를 찾는 토론토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이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와 국악의 진수를 알리기 위해 창작 국악 앙상블 ‘포짓(Fojit)’의 특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15일(일) 오후 4시, 오타와에 위치한 주캐나다한국문화원(150 Elgin Street #101)에서 열리며 캐나다 동포들과 현지 주민들에게 우리 전통 선율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 앙상블 포짓은 한국 전통 음악의 뿌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실력파 공연팀이다. 특히 2026년 몬트리올 세계 공연예술마켓(CINARS)에 공식 초청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짓의 멤버로는 해금의 신지민, 가야금의 심유진, 대금의 박정우, 거문고의 이희주 등 네 명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되어 전통적인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국악기들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포짓만의 독창적인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이번 공연이 캐나다 현지 사회에 국악을 더욱 친숙하게 소개하고, 세대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우리 전통 음악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관람 안내는 아래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https://canada.korean-culture.org/en)를](https://canada.korean-culture.org/en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주 대부분의 지역이 11월 1일(일) 새벽 2시부터 겨울 시간인 표준시로 돌아간다. 주민들은 시계를 오전 2시에서 오전 1시로 한 시간 늦춰야 한다. 이번 변경으로 일요일 새벽에 1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 시가인 시조를 영어로 창작하는 국제 문학대회에 전 세계 80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세종문화회(Sejong Cultural Society)는 제6회 세종국제시조대회(2026 Sejong International Sijo Competition) 수상자와 본선 진출자를 발표하고 한국의 전통 문학 형식인 시조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6개 대륙 80개국에서 총 917편이 접수되면서 지난해 615편보다 약 49% 증가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4년 약 350편에서 2년 만에 응모작이 크게 늘면서 시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장원은 카자흐스탄의 카밀라 아리스탄베코바(Kamila Arystanbekova)가 차지했다. 공동 차상은 미국의 크리스티나 사이너(Christina Sinor)와 핏 피네거(Pit Pinegar)가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나이지리아의 치나자 조이 우고타(Chinaza Joy Ugota), 가나의 맥로드 셀라시아 잘레코르(McLord Selasi Azalekor), 미국의 린다 라로카(Lynda La Rocca), 린다 헨델먼(Linda Hendelman), 카리사 코언(Carissa Coane), 에밀리 로즈 라보이(Emily Rose Raboy) 등 6명이 선정됐다. 참가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 응모작의 4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며 인도 13%, 필리핀 9%가 뒤를 이었다. 나이지리아와 튀르키예에서도 다수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전체 응모작의 60%가 미국 이외 국가에서 제출돼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시조 창작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참가자의 연령대도 8세부터 93세까지 폭넓게 분포했다. 10대와 20대가 전체 참가자의 약 67%를 차지했으며, 70세 이상 참가자도 38명에 달했다. 특히 최고령 참가자인 93세의 핏 피네거가 공동 차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심사는 심사위원 4명이 참가자의 이름과 신원 정보를 알 수 없는 익명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종적으로 20개국에서 48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시조의 기본 형식과 구조를 활용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영어로 표현했다. 한국어를 모르는 참가자들도 시조의 형식을 통해 개인적인 감정과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원 수상자인 카밀라 아리스탄베코바는 수상 소감에서 자신을 시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우연히 대회를 알게 된 뒤 시조 특유의 음절 구조에 매력을 느껴 처음 창작에 도전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시를 쓰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장려상을 받은 나이지리아의 치나자 조이 우고타는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교 문학·토론 동아리 지도교사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 자신의 출생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재로 작품을 썼으며, 개인적인 감정과 삶의 경험을 문학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가나의 맥로드 셀라시아 잘레코르는 작가이자 시인, 공중보건 연구자, 공연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를 알게 된 그는 시조의 짧은 형식 안에 풍부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작 과정에서 신중하게 선택한 몇 마디만으로도 글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세종문화회 루시 박 사무총장은 한국의 전통 시가인 시조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문학 형식으로 자리 잡아 가는 데 기쁨을 나타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시조의 미래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2004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된 세종문화회는 한국의 시조와 문학, 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다. 최근에는 시조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강좌도 개설했다. 학습자는 계정을 등록한 뒤 동영상 강의와 참고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시조를 배울 수 있다. 세종문화회는 앞으로도 국제 시조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조의 세계적 보급을 확대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시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교수와 피아니스트 김혁(Hubert Kim) 교수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펼친 클래식 리사이틀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한나 교수와 김혁 교수는 지난 10월 23일(금) 오후 12시 10분, 토론토 다운타운의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St. Andrew's Church, 73 Simcoe St.)에서 열린 '금요일 정오 리사이틀(Friday Noontime Recitals)'을 200여 명의 관객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토론토 클래식 공연의 상징인 로이 톰슨홀(Roy Thomson Hall) 옆 고풍스러운 세인트앤드류스 장로교회(1830년 설립)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연주로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레퍼토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김한나, 김혁 교수는 브람스(Brahms)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Op. 100)'을 시작으로 스트라빈스키(Stravinsky)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아 모음곡', 파야(Falla)의 오페라 <허무한 인생> 중 '스페인 댄스'를 밀도 높게 연주해 청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으며 두 교수는 이탈리아 작곡가 비토리오 몬티(Vittorio Monti)의 명곡 '차르다시(Csardas)'를 열정적으로 연주해 기립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현지 관객 셀리(Celie) 씨는 "음악회가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며 "특히 앙코르로 연주된 몬티의 차르다시가 인상 깊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탄을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간 장보기와 외식, 생활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갤러리아데이(GALLERIA DAY)’를 시작한다. 첫 행사는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익스프레스 매장을 포함한 갤러리아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식료품 할인뿐 아니라 매장 내 입점업체와 주변 식당, 약국, 생활서비스 업체의 특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행사로 운영하며, 참여 업체와 할인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G+ 멤버십 회원은 행사 기간 인기 장보기 상품 4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아씨 광천 바다야채 파래 도시락김 10입, 태경 촉촉 고구마스틱, 케이푸드 사누끼우동 5입, 이씨네 몸에 좋은 건강잡곡이다. 갤러리아 두 줄 김밥과 치킨샐러드, 비빔나물, 즉석 참기름 300밀리리터 등 인기 델리 상품 5종도 사흘 내내 30% 할인한다. 할인은 특정 시간대에 제한을 두지 않고 행사 기간 내내 적용된다. 화요일에는 기존 시니어데이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 고객은 정상가 상품에 한해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행사 할인 상품에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점별 입점업체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K타운점에서는 ▲이디야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2달러에 판매하고, ▲붕어빵카페의 신메뉴 모찌붕어빵은 정상가 3.99달러에서 할인한 2.99달러에 제공한다. ▲우주분식과 명품설렁탕은 각각 전 메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라치치킨 K타운 플라자점은 세전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K타운 약국은 전 제품 10% 할인, 시니어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적용한다. ▲루미나클리닉은 방문 고객에게 쌍화탕 1봉을 증정하며, ▲글로우스킨클리닉은 페이셜 마사지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욕밀점에서는 J비전 안경점이 맞춤 제작 돋보기안경을 50달러부터 판매한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은 짜장면 곱빼기를 정상가 14.99달러에서 할인한 13.99달러에 제공한다. 입점업체별 혜택은 해당 업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업체와 행사 내용은 매월 달라질 수 있다. 이용 전 반드시 각 매장의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고객들이 알뜰한 장보기와 함께 입점업체의 다채로운 혜택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아데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032429013.jpg&w=3840&q=75)
온타리오주 정부가 스카보로(Scarborough) 지역 주민들의 주치의 및 1차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394만 600달러를 전격 지원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 23일(금) '1차 의료 행동 계획(Primary Care Action Plan)'의 지속적인 추진 경과를 발표하며, 스카보로 건강공동체센터(SCHC)에 394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9천 6백 명의 신규 환자를 1차 의료 서비스에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SCHC 의료팀은 이미 초기 목표의 120퍼센트를 달성하며 1만 1천 명 이상의 지역 주민을 주치의 및 의료진과 성공적으로 연결시켰다. 이번 지원을 통해 SCHC는 스카보로 내 브라이들우드몰(Bridlewood Mall), 셰퍼드 빌리지(Shepherd Village), 애진코트(Agincourt) 지역에 신규 1차 의료 클리닉을 개설하고, 스카보로 보건 네트워크(SHN)와 협력하여 주치의가 없는 의료 소외 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있다. 온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주정부의 1차 의료 행동 계획을 통해 스카보로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 지원과 서비스를 받게 됐다"며 "SCHC가 브라이들우드몰에 새 클리닉을 개원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주치의, 전담 간호사 및 전문 의료진과 연결해 준 것에 대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리스 바비키안(Aris Babikian) 스카보로-애진코트 MPP, 데이비드 스미스(David Smith) 스카보로 센터 MPP, 비제이 타니가살람(Vijay Thanigasalam) 스카보로-루지파크 MPP 등은 "스카보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1차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주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일제히 환영했다. 지니 아르기롭포울로스(Jeanie Argiropoulos) SCHC 대표는 "온주 정부가 스카보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이 지역에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실비아 존스(Sylvia Jones) 온주 보건장관 겸 부수상은 "2029년까지 온타리오주의 모든 주민이 주치의나 1차 의료진과 연결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34억 달러를 투입해 약 200만 명을 추가 연결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주치의나 전담 간호사(Nurse Practitioner) 등록을 희망하는 온주 주민은 '헬스 케어 커넥트(Health Care Connect)' 웹사이트에 등록하거나 전화 '811'을 이용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올리면서 침체 중인 주택시장이 추가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중앙은행은 올해 주택 부문이 1%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토론토와 밴쿠버가 금리 인상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주 대부분의 지역이 11월 1일(일) 새벽 2시부터 겨울 시간인 표준시로 돌아간다. 주민들은 시계를 오전 2시에서 오전 1시로 한 시간 늦춰야 한다. 이번 변경으로 일요일 새벽에 1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캐나다의 경제 수도 토론토가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 중 하나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영국계 글로벌 경제 분석 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발표한 ‘2026 글로벌 도시 지수(Global Cities Index)’에 따르면 토론토는 전 세계 1,000개 도시 중 종합 20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밴쿠버(24위)와 몬트리올 등 주요 도시를 제치고 캐나다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토론토는 우수한 인재 생태계와 강력한 경제적 기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토론토대학(University of Toronto)을 필두로 한 세계적인 교육·연구 네트워크에 힘입어 고등 교육 인구 비율 전 세계 4위를 기록하는 등 ‘인적 자본’ 부문에서 세계 13위에 올랐다. 또한, 캐나다 5대 시중은행 본사와 토론토증권거래소(TSX)가 위치한 북미의 핵심 금융 허브로서 ‘경제 역량’ 부문에서도 세계 19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임을 증명했다. 토론토는 ‘세계 최우수 도시 보고서(World's Best Cities Report)’에서 종합 17위, 모리기념재단의 ‘글로벌 파워 도시 지수(GPCI)’에서 종합 26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높은 이민자 비율과 문화적 다양성, 창업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강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고질적인 문제점도 명확히 드러났다. 토론토는 주거 비용 부담률이 반영된 ‘삶의 질’ 지표에서 세계 240위로 기록했다. 소득 대비 과도한 주택 가격 상승과 대중교통 인프라의 확장성 부족이 종합 순위를 끌어내린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도시 연구 전문가들은 “토론토가 보유한 글로벌 인재 흡수력과 금융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높은 생활 물가와 주거 환경 악화는 장기적으로 도시의 매력도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라며 “정부 차원의 주택 공급 확대와 인프라 개선 투자가 병행되어야만 글로벌 톱10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한국의 서울은 같은 지수에서 세계 3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5위에서 23계단 하락하면서 토론토보다 18계단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에서 전 세계 1위 자리는 지난해에 이어 뉴욕이 차지했으며 런던과 파리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 도시 중에서는 도쿄(9위)가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고급 주택가 브라이들패스(Bridle Path)에서 무장 강도들이 가정집에 침입해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버지와 성인 딸 2명이 총에 맞는 등 일가족 4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웨스트젯(WestJet) 항공 여객기가 기내식 운반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았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속보] 캐나다 기준금리 2.50%로 인상…1년 만에 금리 인상 단행](/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CKN-1777469574948-CKN-1781102531056-CKN-178412555783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189865127.webp&w=3840&q=75)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8일(수) 오전, 기준금리를 기존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전격 발표했다.기준금리는 2.75%, 예금금리는 2.45%로 유지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1년간 유지해 온 금리 동결 기조를 깨고 단행된 조치다. 중앙은행은 그동안 정책금리를 2.25% 수준으로 유지하며 경기 부양을 지원해 왔으나,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여파로 통화정책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티프 맥클렘(Tiff Macklem)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약 1년간 금리를 동결해 왔으나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물가 상승세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될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금리 인상 배경을 밝혔다. 당초 통화정책 당국자들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물가 급등은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유가 인상 여파가 에너지 분야를 넘어 경제 전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전격적인 긴축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과의 관세 분쟁 여파로 캐나다 경제 성장세에 먹구름이 끼는 상황이었지만,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과 전쟁 확전에 따른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압력을 더 큰 거시경제적 위험 요인으로 판단했다. 금리 인상은 시중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나, 주택담보대출과 기업 대출 등 차입 비용 증가로 이어져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가계의 경우, 금융기관별 대출 상품 조건에 따라 월 상환액 등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 가계 지출 계획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요구된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날 금리 인상 발표와 함께 향후 인플레이션 추이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세히 담은 '수정 경제 전망 보고서'를 함께 공개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된 4,000만 달러 규모의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권이 1년째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소멸 위기에 놓였다. 당첨자가 28일(수)까지 상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당첨금 전액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간 장보기와 외식, 생활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갤러리아데이(GALLERIA DAY)’를 시작한다. 첫 행사는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익스프레스 매장을 포함한 갤러리아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식료품 할인뿐 아니라 매장 내 입점업체와 주변 식당, 약국, 생활서비스 업체의 특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행사로 운영하며, 참여 업체와 할인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G+ 멤버십 회원은 행사 기간 인기 장보기 상품 4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아씨 광천 바다야채 파래 도시락김 10입, 태경 촉촉 고구마스틱, 케이푸드 사누끼우동 5입, 이씨네 몸에 좋은 건강잡곡이다. 갤러리아 두 줄 김밥과 치킨샐러드, 비빔나물, 즉석 참기름 300밀리리터 등 인기 델리 상품 5종도 사흘 내내 30% 할인한다. 할인은 특정 시간대에 제한을 두지 않고 행사 기간 내내 적용된다. 화요일에는 기존 시니어데이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 고객은 정상가 상품에 한해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행사 할인 상품에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점별 입점업체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K타운점에서는 ▲이디야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2달러에 판매하고, ▲붕어빵카페의 신메뉴 모찌붕어빵은 정상가 3.99달러에서 할인한 2.99달러에 제공한다. ▲우주분식과 명품설렁탕은 각각 전 메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라치치킨 K타운 플라자점은 세전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K타운 약국은 전 제품 10% 할인, 시니어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적용한다. ▲루미나클리닉은 방문 고객에게 쌍화탕 1봉을 증정하며, ▲글로우스킨클리닉은 페이셜 마사지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욕밀점에서는 J비전 안경점이 맞춤 제작 돋보기안경을 50달러부터 판매한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은 짜장면 곱빼기를 정상가 14.99달러에서 할인한 13.99달러에 제공한다. 입점업체별 혜택은 해당 업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업체와 행사 내용은 매월 달라질 수 있다. 이용 전 반드시 각 매장의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고객들이 알뜰한 장보기와 함께 입점업체의 다채로운 혜택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아데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영국 정부가 사이버 공격과 전쟁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모든 가정에 최소 3일치 식량과 식수를 비축하라고 권고했다. 정부는 대규모 정전이나 금융 시스템 장애로 필수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이 26일(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차우 시장은 시의원 출신 브래드 브래드퍼드(Brad Bradford) 후보를 제치고 앞으로 4년간 토론토 시정을 이끌게 됐다.
차량용 우산 햇빛 가리개
강렬한 햋빛때문에 차량내부가 변질되거나 너무 뜨거울 때, 이젠 걱정마시고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14.99
40% 할인
컬러 피쉬 팔찌 & 목걸이
4가지 컬러의 구슬 팔찌, 목걸이에 은으로 만든 물고기와 물방울이 달린 팔찌와 목걸이 세트로 노출이 많은 여름에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세요!
$80
20% 할인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45
36% 할인
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35
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