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뉴스/사회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이틀째…건물 붕괴 우려, 인근 대피령

한인뉴스/한인단체
캐나다총한인청년회 '2026 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멘티 모집

최신뉴스/스포츠
한 달간 뜨거웠던 월드컵 대장정 마무리…토론토·밴쿠버 결승 응원 열기

최신뉴스/사회
노스욕 아파트서 29세 여성 피살…20대 남성, 1급 살인 혐의로 체포

한인뉴스/스포츠단체
재캐나다대한축구협회, '제2회 SPG컵'개최…토론토 축구 최강팀 가린다

최신뉴스/경제
연방정부, 토론토 미래산업에 2천만 달러 투자… 혁신 기업 9곳 지원

한인뉴스/한인단체
토론토 다인종우호협회 '다문화 공동체와 함께 광복절 행사' 개최

최신뉴스/경제
토론토 미드타운, 29층 공공주택 착공...시니어 294세대 입주

최신뉴스/사회
광역토론토, 시속 110㎞ 강풍 주의보 '폭우에 우박까지'

최신뉴스/경제
캐나다 아동수당(CCB) 인상분 지급 시작…최대 연 8,157달러

최신뉴스/정치
트럼프 "산불 연기는 캐나다 책임"…추가 관세 폭탄 경고
-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4315393244.webp&w=3840&q=75)
최신뉴스/사회
폴리에브 보수당 대표, 고디하우 국제교량 대미 합의문 공개 촉구

최신뉴스/사회
캐나다 여름 캠핑장 비상…야생동물 공격 추정 2명 사망

최신뉴스/이민
온주 외국인 근로자 시급 36.92달러로 인상… 채용 규정 강화

온타리오주 관광문화게임부 장관이었던 조성훈(Stan Cho) 장관이 토론토 호텔 숙박비를 청구 논란으로 결국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조 장관은 지난 2023년부터 토론토 시내 호텔 숙박비로 1만 6,000달러가 넘는 공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강한 질타를 받아왔다. 포드 총리는 성명에서 "조 의원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졌다"라며 "장관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윌로우데일(Willowdale) 지역구 주의원(MPP)으로서의 직무는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사퇴 발표 직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청구된 호텔 비용을 전액 환급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지난 3년간 의회가 늦게까지 열린 날 시내 숙소를 이용했으며 해당 청구는 주의원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족했다"면서도 "돌이켜보면 명백한 내 실수였으며 온주 경제 성장과 주민 안전 정책 추진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온타리오주 의회의 허술한 지출 규정도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공공 지출 내역에 따르면 토론토 근교에 거주하는 일부 여당 의원들이 폭설 등 기상 악화 시 적용되는 '특수 상황' 예외 규정을 악용해 시내 호텔비를 청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 장관의 거주지가 의사당이 있는 퀸즈파크(Queen’s Park)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의 분노를 키웠다. 이에 주정부는 퀸즈파크 반경 50km 이내에 거주하는 의원들의 호텔비 청구 예외 조항을 전면 폐지하겠다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포드 총리는 전날에도 "토론토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일부 장관들이 시민 세금으로 호텔비를 청구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한편 공석이 된 관광문화게임부 장관직은 더그 다우니(Doug Downey) 법무장관이 당분간 겸임하게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로 이민 온 지 2년 된 카메룬 출신 7세 소년이 캐나다데이 행사 도중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유가족은 사고가 발생한 공원의 안전시설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해밀턴(Hamilton) 경찰에 따르면 카메룬 출신 네이선 셀람비(Nathanael Selambi, 7세)는 지난 7월 1일 빈브룩 보전지역(Binbrook Conservation Area)에서 열린 캐나다데이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가 오후 3시께 실종됐다. 경찰과 자원봉사자들이 밤새 수색을 벌였으며 다음 날인 7월 2일 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네이선의 가족은 지난 2024년, 아이들의 교육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캐나다로 이민왔으며 해밀턴 스토니 크릭(Stoney Creek) 인근에 거주해왔다. 네이선은 해밀턴의 영어권 학교를 거쳐 프랑스어 가톨릭 학교인 노트르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었으며 농구와 축구를 좋아하는 활발한 학생이었다. 어머니 버네사 이노센타 론락 마골락(Vanessa Innocenta Lonlac Magolac)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은 '엄마, 캐나다에 데려와 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카메룬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할 만큼 캐나다 생활을 좋아했다"며 "그 말을 남기고 캐나다데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오열했다. 사고 당일 네이선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레이크 니아펜코(Niapenco)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으며 어머니는 물에서 나오라고 당부한 뒤 둘째 아이를 돌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한 아이가 "네이선이 물안경을 잃어버렸다"고 알려오면서 아들의 실종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네이선은 호수 위에 설치된 민간 수상놀이시설인 '펀스플래시 스포츠파크(FunSplash Sports Park)'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시설 운영업체는 네이선이 입장권 구매나 안전교육, 이용 절차를 거친 기록은 없었다고 밝혔다. 수색 작업은 당일 오후 강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다음 날 잠수팀이 도착한 직후 호수에서 네이선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61세 카약 탑승자 한 명도 숨진 채 발견되는 추가 비극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온타리오주의 수상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도 다시 제기되고 있다. 캐나다인명구조협회(Lifesaving Society Canada)에 따르면 온타리오에서 발생하는 익사 사고의 45%는 호수나 연못에서 발생하며, 안전요원이 배치된 장소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전체의 1%에 불과하다. 그러나 현재 온타리오주 법률상 여름 캠프를 제외한 일반 야외 해변이나 보존지구 물놀이 시설에는 구조대원 배치나 안전장비 구비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다. 해당 보존지구에서는 지난 2022년에도 3세 여아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네이선의 어머니는 아들의 교육을 위해 모아둔 돈을 빈브룩 보전지역의 구명조끼 비치 사업에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 감시카메라와 수중 열화상 카메라 설치, 프랑스어 안전 안내판 추가 설치 등을 요청했다. 빈브룩 보전지역을 운영하는 나이아가라 반도 보전청(Niagara Peninsula Conservation Authority)은 유가족과 네이선을 기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방문객 안전을 위한 운영 절차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생태희망연대(HNET, 대표 정필립)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 제왕나비)를 보호하기 위한 시민 참여 체험행사를 오는 7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타리오주 뉴캐슬(Newcastle)에 위치한 '제네시스 에코농장(Genesis Eco Farm)'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나크 나비의 생태를 배우고 직접 알을 찾아 애벌레를 기르는 방법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모나크 나비의 생태와 보호 필요성을 배우고 들판에서 알을 찾는 현장 활동과 함께 나비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방법을 실습하게 된다. 모나크 나비는 북미 대륙에서 멕시코 고원지대까지 3,000~4,50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하는 희귀 곤충이다. 봄이 되면 북상하며 세대에 걸쳐 알을 낳고 마지막 세대는 장수 유전자를 가지고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는 독특한 생태적 특징을 지닌다. 그러나 최근 서식지 파괴와 농약 살포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캐나다 정부에 의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보호받고 있다. 자연 상태에서 모나크 나비의 알은 천적에게 포식당해 나비로 성장하는 비율이 겨우 1~3%에 불과하다. 반면 사람의 보호를 받을 경우 생존율을 90% 이상으로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생태희망연대는 지난 2024년부터 토론토 곤충학회(Toronto Entomologists’ Association·TEA)를 비롯한 현지 단체 및 개인들과 협력해 알 채집과 사육 방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행사는 모나크 나비의 생태와 알 찾기, 사육법을 배우는 워크숍으로 시작해 직접 들판으로 나가 알을 채집하는 현장 체험, 나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단체는 애벌레의 유일한 먹이인 밀크위드(Milkweed)의 서식 환경을 넓히기 위해 밀크위드 씨앗과 모종을 참가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성인 20달러(가족 1인 추가 시 10달러)이며, 18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는 무료다. 야외 활동을 위해 참가자들은 긴바지와 발목을 덮는 신발, 모자, 모기 퇴치제 등을 지참해야 하며, 애벌레의 먹이가 될 잎을 담을 수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통이나 병을 개별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아래 온라인 등록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토론토 생태희망연대 전화 416-898-1612(문자 수신 전용) 또는 이메일 hnet2050@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생태희망연대 '모나크 나비 살리기' 체험행사 참여하기 https://forms.gle/xRnDy2phNJJx4Vpo8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 지역의 숙원 사업인 신규 종합병원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6일(목)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착공식에 참석해 "이번 프로젝트가 윈저와 주변 지역의 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신규 종합병원은 고(故) 존 토마스 팬시의 이름을 따서 '팬시패밀리 병원'으로 지어졌으며 그의 유족은 이 프로젝트에 4천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정부는 600게 이상의 병상 확충과 의료 서비스 개선을 통해 늘어나는 지역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의료 인프라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새 종합병원은 최첨단 의료 장비와 현대식 시설을 갖춰 한층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윈저는 인구 증가세에 비해 대형 의료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건립 공사는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며 온타리오주 정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소통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윈저 지역은 인구 증가에 비해 의료시설과 병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병원 건립은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전문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 전문가들은 시설 확충과 함께 의료진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지역 보건당국은 병원 건설과 함께 향후 운영 계획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병원이 완공되면 윈저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응급 의료 대응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규모 건설사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인 여성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등을 상대로 임대주택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40대 한인 집주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캘거리뿐 아니라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도 임대주택을 운영한 정황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캘거리 경찰은 박수룡(Nick Park, 41세) 씨를 지난 10일(금) 체포해 주거침입 1건과 불법 촬영 혐의 5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오는 8월 7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사건은 지난 6월 8일 캘거리의 한 임대주택에서 거주하던 세입자가 화장실 멀티탭과 침실 화재경보기 안에 숨겨진 소형 카메라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이를 다른 입주자들에게 알리자 다른 세입자들도 각자의 방에서 유사한 카메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6월 12일 캘거리 스프링보로 웨이(Springborough Way S.W.) 200블록에 있는 박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다수의 전자 저장장치를 확보했다. 이어 박 씨가 소유한 브렌트우드 로드(Brentwood Road N.W.) 3800블록의 또 다른 임대주택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불법 촬영 장비를 발견해 모두 압수했다. 수사 결과 경찰은 박 씨가 '닉 박(Nick Park)'이라는 이름으로 임대주택을 운영하며 캐나다에 처음 정착하는 한인 여성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지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주요 범행 대상이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박 씨가 캘거리 외에도 토론토와 밴쿠버 등 한인 거주자가 많은 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운영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박 씨가 운영한 주택에 거주했던 세입자들의 추가 피해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캘거리 경찰은 박 씨가 운영한 임대주택에 거주했거나 유사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는 403-266-1234 또는 익명 제보센터인 크라임 스토퍼스(Crime Stoppers)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에 처음 정착하는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임대주택을 선택할 때 안전 확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쉐어하우스나 룸렌트를 구하는 한인들도 화재경보기, 멀티탭 등 의심스러운 전자기기를 한 번쯤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교육청(TDSB) 관할 고등학교에서 전 과목 만점(100%)을 기록하며 공동 수석 졸업한 최우수 학생 3명 중 1명이 자랑스러운 한국계 동포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주인공은 TDSB 가상고등학교(Virtual Secondary School)를 졸업한 조슈아 한(Joshua Han) 군이다. 최근 중화권 매체 등 일부 현지 언론에서는 한 군을 중국계 후손을 뜻하는 '화예(華裔)'라고 잘못 보도하기도 했으나, 확인 결과 한 군은 지역 한인 교회에서 청소년 리더로 봉사해 온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알려졌다. 토론토교육청은 최근 2025-2026학년도 최우수 졸업생으로 한 군을 비롯해 블루어 콜리지에이트 인스티튜트(Bloor Collegiate Institute)의 우마이르 아흐산(Umayeer Ahsan), 마팅그로브 콜리지에이트 인스티튜트(Martingrove Collegiate Institute)의 문잘 파텔(Munjal Patel) 등 3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대입 전형에 반영되는 상위 6개 과목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았다. 특히 한 군은 고등학교 4년 전 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원격 수업으로만 이수하며 만점을 달성해 현지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군은 목요일 오전 현지 방송 CP24 브랙퍼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4년 동안 내 방 책상이 곧 교실이었다"라며 "온라인이라는 가상 환경에서 만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자기통제력과 규율, 책임감이 필수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학습은 스스로 공부 방식을 주도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개인 성향에 매우 잘 맞았다"라며 "무엇보다 통학 시간을 아껴 지역 사회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장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 군은 매일 길 위에서 버려지는 통학 시간을 활용해 지역 한인 교회에서 청소년 리더로 꾸준히 봉사했다. 또한 가상학교 내에서도 전교 학생회장에 두 차례나 당선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기도 했다. 한 군은 학생회장 임기 동안 40명이 넘는 학생회 부원들을 이끌며 비대면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60여 개의 공동체 프로젝트를 주도하기도 했다. 가족들의 든든한 신뢰 속에 학업을 마친 한 군은 올가을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스카보로 캠퍼스 경영학과 코옵(Co-op) 과정에 진학한다. 장차 변호사가 되어 사회적 약자를 돕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한 군은 "온타리오 사법교육 네트워크(OJEN)에 따르면 법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50%가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향후 법조인이 되어 사법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토론토교육청은 직전 학년도인 2024-2025학년도에는 총 4명의 만점 졸업생이 배출되었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 북부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가 광역토론토지역(GTA)을 뒤덮으면서 토론토시가 야외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등 비상조치를 단행했다. 16일(목) 토론토시 당국은 "현재 토론토가 전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도시가 됐다"며 "야외 수영장 및 어린이 물놀이 시설 등을 전격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시가 운영하는 야외 프로그램 대부분을 취소하거나 실내 활동으로 전환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캠프TO(CampTO)는 정상 운영되지만 모든 야외활동은 실내에서 진행되며 현장 체험학습(Field Trip)은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전면 취소됐다. 시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정상 운영하지만 실내 수업 및 활동만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 환경부가 토론토를 포함한 지역에 오렌지(주황색) 대기질 경보를 유지한 가운데 내려졌으며 시 당국은 시민들의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북부 산불 진화에도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앨버타주는 온타리오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소방대원 94명과 항공기 13대를 긴급 파견했다. 지원 장비에는 대형 소방비행기(Water Bomber) 2대와 소형 산불 진화기 6대, 헬기 2대 등이 포함됐다. 연방 정부 역시 온타리오주의 진화 작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엘레노어 올셰브스키(Eleanor Olszewski) 연방 비상대책부 장관은 "온타리오 북부의 산불을 진압하는 데 필요한 모든 소방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온타리오주는 산불로 고립된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연방정부에 24시간 이내 투입 가능한 항공기와 구조 인력 확보를 요청한 상태다. 대기질 경보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야외 운동을 자제하고 어린이와 노약자는 실내에 머무르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보건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걸래낼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대학부(Ministry of Colleges and Universities) 일부 사립 직업전문대학(Private Career College)의 학사 운영에 문제를 제기하며 2026~2027학년도 온타리오 학생지원프로그램(OSAP) 학자금 대출 대상에서 5개 학교를 제외했다. 주정부는 최근 아카데미 오브 러닝(Academy of Learning) 계열 4개 캠퍼스와 시티 칼리지 오브 캐네디언 커리어스(Citi College of Canadian Careers)에 대해 학생들의 OSAP 대출 지원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미 온타리오주 사립대 학생들이 OSAP 무상 보조금(Grants) 지원 대상에서 배제된 상황에서 대출 자격까지 추가로 차단하는 고강도 규제다. 더그 포드 정부는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에 4년간 64억 달러의 재정을 증액하는 대신 OSAP 보조금 예산을 삭감하는 개편안을 추진해 왔다. 당시 정부는 재정 지속 가능성을 축소 이유로 내세웠으나 최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급증한 OSAP 보조금 지출 대부분이 사립대 학생들에게 집중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치는 앞서 온타리오주 정부가 발표한 고등교육 재정 개편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정부는 대학과 공립대학에 향후 4년간 64억 캐나다달러를 추가 지원하는 대신 OSAP 보조금 규모를 대폭 축소했으며 현재 사립 직업학교 학생들은 이미 OSAP 보조금(Grant)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정부 당국은 구체적인 처분 사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법원에 제출된 소송 서류에 따르면 비대면 온라인 수업의 학사 관리가 핵심 쟁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정부는 이들 학교의 ▲고위험 학생 모집 방식 ▲온라인 수업 참여 관리 미흡 ▲출석 확인 부족 ▲학업 진도 관리 부실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등록된 학생이 아닌 제3자가 대리로 과제나 시험을 수행했을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해당 학교들은 정부 결정이 부당하다며 사법심사를 신청했다. 학교 측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직장인이나 이민자, 자녀를 둔 성인 학습자로 온라인 교육의 유연성이 반드시 필요하며 정부가 지적한 문제는 온라인 교육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학교들은 이미 정부의 현장 점검 이후 시정계획을 제출했으며 새학기를 앞두고 OSAP 자격을 사전에 박탈한 것은 법적 권한을 벗어난 조치라고 반발했다. 온타리오주 놀런 퀸(Nolan Quinn) 대학부 장관은 "OSAP 지원 기관이 모든 규정을 준수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규정을 위반한 기관에 대해서는 학생과 납세자를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직업전문대학협회(Career Colleges Ontario)의 테일러 벅(Taylor Buck) 대변인은 "대부분의 사립대는 규정을 준수하며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나, 일부 기준 미달 학교가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라며 "시스템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명확한 규칙과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지역사회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온타리오주 소방당국은 7월 15일(수) 기준으로 북서부 지역에서만 모두 148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69건은 진화가 어려운 '통제불능'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북서쪽에서 부는 시속 40킬로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길을 계속 키우고 있어 추가 피해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겪은 곳은 썬더베이(Thunder Bay) 북쪽에 있는 나마이구시사가군 원주민 공동체(Namaygoosisagagun First Nation, 이하 콜린스 원주민 공동체)이다. 산불이 빠른 속도로 마을을 덮치면서 주택과 공공건물이 대부분 불에 타 무너졌다. 불길이 집 바로 앞 나무까지 번지자 주민들은 개인 보트를 타고 강을 통해 극적으로 탈출했다. 현지 야당 의원은 "마을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비극적인 상황"이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소방 당국은 암스트롱(Armstrong)을 비롯해 랙라크루아(Lac La Croix), 화이트샌드(Whitesand), 걸베이(Gull Bay), 랙데밀락(Lac des Mille Lacs) 등 인근 원주민 마을에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대피한 주민들은 인근 도시인 썬더베이 등으로 급히 피난길에 올랐으나 임시 숙소를 구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타리오 더그 포드 총리는 "북부 전역에서 180건이 넘는 산불과 맞서 소방대원들이 밤낮없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발생한 대규모 연기는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광역토론토지역(GTA)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토론토는 최근 대기질건강지수(AQHI)가 최고 위험 수준인 '10'를 기록했으며, 세계 공기질 분석기관 IQAir에서는 한때 세계에서 대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상당국은 강풍이 이어지는 동안 산불 확산 위험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북서부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과 산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를 포함한 남부 온타리오 주민들에게도 연기 유입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야외 활동을 줄이고 호흡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835건에 달하며 이 중 112건은 당국의 진화 능력을 벗어난 '통제 불능'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은 매니토바주(Manitoba)와 온타리오주 등 중부 지역에 집중됐으며 지금까지 약 190만 헥타르(㏊)가 불에 타 손실됐으며 원주민 공동체 대피령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연쇄 산불의 근본 원인으로 북미 대륙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과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지목했다. 뜨겁고 건조한 공기가 오랫동안 머물면서 숲 전체를 쉽게 불타는 건조한 상태로 만들었고 이로 인해 석탄, 석유, 가스 등 화석 연료 사용으로 가속한 기후변화가 산불의 빈도와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EC%8D%B8%EB%A8%B8%ED%8E%98%EC%8A%A4%ED%83%80_PR%EC%9D%B4%EB%AF%B8%EC%A7%80_%ED%94%84%EB%A6%AC%ED%8B%B0%EC%BA%90%EB%82%98%EB%8B%A4_260715_%EC%BA%90%EB%82%98%EB%8B%A4%EC%BD%94%EB%A6%AC%EC%95%88%EB%89%B4%EC%8A%A4-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4187803694.jpg&w=3840&q=75)
국내 알뜰폰(MVNO) 기업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프리텔레콤 캐나다 법인 프리티캐나다(FreeT Canada)가 여름 출국 시즌을 맞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7월 한정 '썸머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을 준비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현지 도착 후 통신 개통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국 전에 캐나다 유심과 캐나다 이심(eSIM), 캐나다 요금제를 미리 준비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프리티캐나다는 통신 할인과 정착 지원 혜택을 결합한 시즌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0GB와 75GB 선불요금제는 물론 75GB부터 최대 120GB까지 제공하는 후불요금제를 7월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이용자는 실물 유심 또는 모바일 개통이 가능한 이심(eSIM)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캐나다 대표 통신사 텔러스(TELUS)의 5G 통신망을 통해 음성통화와 문자,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프리티캐나다는 현지 신용조회나 사회보장번호(SIN) 없이도 출국 전에 미리 개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출국 일정에 맞춰 개통 날짜를 지정하는 예약 개통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캐나다 체류 중 미국 방문이 잦은 이용자를 위해 유심 교체 없이 미국에서도 데이터와 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로밍 요금제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개통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팀홀튼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7월 14일(화)부터 31일(금)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티캐나다는 캐나다 유심과 이심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와 국제전화 월 1,000분, 여행자보험 할인, 정착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특히 한국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 은행과 포털 등의 문자(SMS) 본인인증을 받을 수 있는 '듀얼플랜'은 해외 장기 체류자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정착 패키지에는 가입비 면제, 신한은행 캐나다 금융 혜택, 여행자보험 할인, 파리바게뜨 할인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7월에는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지역 유학원과 협력해 주택 임대 및 구입 상담, 취업 연계, 차량 및 보험 구매 지원, 학교·학원 연결 등을 포함한 최대 500달러(CAD) 상당의 '정착패키지 플러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썸머페스타 기간에는 친구 추천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기존 고객의 추천인 코드를 통해 친구가 프리티캐나다의 캐나다 요금제에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리워드가 제공된다. 추천 실적 상위 고객에게는 최대 3개월 통신비 전액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프리티캐나다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처음 캐나다로 떠나는 워홀·유학생일수록 낯선 환경에 대한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며 "출국 전 캐나다 유심과 캐나다 이심을 미리 준비해두면 도착하는 순간부터 연락과 한국 인증문자가 모두 열려 있어, '통신 하나는해결됐다'는 안심을 안고 출국할 수 있다. 그 안심을 더 많은 분께 드리고자 이번 썸머페스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년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국내 대표 알뜰폰(MVNO) 기업 프리텔레콤의 프리티캐나다는 국내 알뜰폰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TELUS의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정식 통신사다. 캐나다 유심과 캐나다 이심(eSIM)을 출국 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 번호 무료 유지 및 문자 인증, 한국어 고객 상담, 예약개통, 정착 지원 패키지, 자동결제(Autopay) 등 한국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https://www.freetca.com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조은주 셰프의 '프렌치 요리와 한식의 만남' 토론토 시연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셰프로 활약한 조은주 셰프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고품격 K-푸드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난 29일 토론토 시릴로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KCBA)와 한식진흥원(KFPI)이 공동 주최하고, 주토론토총영사관과 갤러리아슈퍼마켓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고품격 K-파인 다이닝과 창작 칵테일의 만남(THE CULINARY CONVERGENCE)’이라는 주제로 열린 조은주 셰프의 정교한 프렌치 분자요리 기법과 한국 전통 식재료의 깊은 맛이 접시 위에서 독창적인 예술로 피어났다. 현지 미식가들과 한인 요식업계 리더들은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조은주 셰프의 아름다운 요리 시연회 현장의 감동을 CKN뉴스와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7-01 04:36:41

[화보]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 화합과 감동의 현장
지난 6월 9일(화) 오후 5시 토론토 플레이타임 볼링장(Play Time Bowl)에서 성인장애인공동체 주최로 열린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의 화합과 소통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볼링 축제의 장으로 채워졌다. 비장애인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에 앉아 함께 공을 굴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아름다운 소통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도전과 성취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감동이 교차했던 그날의 생생한 장면들을 독자들에게 화보로 전해본다.
2026-06-15 18:15:17

[화보] '클유아' 토론토 뒤흔든 K팝… 캐나다 투어 콘서트 성료
K팝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토론토에서 캐나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연은 지난 5월 22일(금) 오후 6 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애플 시어터(Bluma Appel Theatre)’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라는 타이틀로 8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클유아'의 공식 팬덤인 '클로저(CLOSER)'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클유아의 토론토 콘서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5-25 18:19:32

[화보]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노스욕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Charbonnel Catholic OS)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어르신과 내외빈, 공연진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CKN뉴스와 함께 이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보자.
2026-05-14 13:28:55

캐나다총한인청년회(KOLLAB, 회장 송유나)가 토론토한인회(KCCA, 회장 김정희)와 함께 캐나다 한인 고등학생들을 위한 '2026 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2026 Youth Mentorship Program)' 1기 멘티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과 진로 선택을 앞둔 한인 고등학생들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멘토들로부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캐나다 내 고등학교 10학년부터 12학년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으로 멘토링은 오는 7월 25일(토)부터 8월 29일(토)까지 6주간 진행되며 주 1회 온라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 오리엔테이션은 7월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멘티들은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관심 전공과 학과 탐색 ▲대학 생활 및 진로 경험 공유 ▲개인별 강점과 적성 파악 ▲포트폴리오 기초 작업 등 구체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멘토십 프로그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주차: 서로 알아가기(멘토링 목표 및 약속 설정) 3~6주차: 경험 공유와 로드맵 구축(멘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조언) 7~8주차: 활동 마무리 및 총정리 참가비는 10달러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아래 구글폼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이트렌스퍼(e-Transfer 송금 이메일: songyn0712@gmail.co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아이디 'songyn0712'로 하면된다. Kollab 관계자는"대학 진학과 전공 선택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실제 경험을 가진 선배들과 소통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한인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학 진학과 진로 선택은 많은 한인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들의 경험은 교과서에서는 얻을 수 없는 현실적인 조언이 될 수 있는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동포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공정한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기 위한 축구 대축제가 토론토 노스욕에서 막을 올린다. SPG(SPG NPO)가 주최하고 재캐나다대한축구협회(KCSA)가 주관하는 '제2회 SPG컵' 축구대회가 오는 9월 27일(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노스욕 시빅 사커필드(North York Civic Soccer Field)에서 개최된다 경기는 남자부인 마스터스(Masters) 및 레전드(Legends) 디비전과 여자부(Women's Division)로 나누어 치러진다. 남자부는 전·후반 각 25분에 하프타임 10분이 주어지며, 여자부는 전·후반 각 25분에 하프타임 5분으로 운영된다. 디비전별 연령 및 경기 방식 규정은 엄격히 적용된다. 마스터스 디비전은 11대 11 경기 방식으로 40세 이상(1986년 이전 출생자) 선수가 필드에 최소 6명 동시 출전해야 한다. 와일드카드는 35세부터 39세까지로 최대 5명까지 동시 출전이 가능하다. 레전드 디비전 역시 11대 11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본 연령 50세 이상(1976년 이전 출생자) 최소 6명에 와일드카드(45~49세) 최대 5명이 동시에 뛸 수 있다. 두 디비전 모두 와일드카드 선수의 팀 내 등록 인원 제한은 없다. 7대 7 방식으로 진행되는 여자부는 19세부터 50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수 등록과 신분 확인 절차도 철저하게 진행된다. 모든 참가 선수는 경기 당일 정부 발급 사진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리그가 요청한 개인 및 팀 정보를 모두 기입해야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복수 팀 등록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나, 연령 제한을 충족할 경우 마스터스와 레전드 디비전에 각각 다른 팀으로 등록하는 것은 허용된다. 대회 총상금은 약 3,900달러 규모이며 남자부 우승팀에는 1,500달러, 준우승팀에는 1,000달러, 3위에는 500달러가 주어진다. 여자부는 우승 500달러, 준우승 300달러, 3위 1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재캐나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한인 축구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다인종우호협회(회장 김정남)는 오는 8월 15일(토) 오후 4시 노스욕 도서관(멜 라스트먼 광장 인근) 옆 푸드코트에서 '광복절 및 대한민국 제1공화국 탄생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광복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첫출발을 기념하는 동시에 캐나다 내 다인종 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계, 이란계, 인도계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참여할 예정이다. 인도는 한국과 같은 날인 8월 15일이 자유민주주의 독립기념일로 이들 커뮤니티와 함께 대대적인 축하의 의미를 나누기로 했다. 협회 측은 다인종 커뮤니티의 축하 준비에 대한 답례와 대접을 위해 한인 참가자들에게 1인당 10달러의 참가비를 당부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 전원에게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천연 건강식품, 새 의류, 구두, 가방, 목걸이, 휴대폰 악세사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1인당 1개 이상 증정될 예정이다. 김정남 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탄생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한인 동포들이 참여해 다인종 이웃들과 우호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토론토 다인종우호협회 김정남 회장 전화 647-761-1348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관광문화게임부 장관이었던 조성훈(Stan Cho) 장관이 토론토 호텔 숙박비를 청구 논란으로 결국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조 장관은 지난 2023년부터 토론토 시내 호텔 숙박비로 1만 6,000달러가 넘는 공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강한 질타를 받아왔다. 포드 총리는 성명에서 "조 의원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졌다"라며 "장관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윌로우데일(Willowdale) 지역구 주의원(MPP)으로서의 직무는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사퇴 발표 직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청구된 호텔 비용을 전액 환급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지난 3년간 의회가 늦게까지 열린 날 시내 숙소를 이용했으며 해당 청구는 주의원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족했다"면서도 "돌이켜보면 명백한 내 실수였으며 온주 경제 성장과 주민 안전 정책 추진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온타리오주 의회의 허술한 지출 규정도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공공 지출 내역에 따르면 토론토 근교에 거주하는 일부 여당 의원들이 폭설 등 기상 악화 시 적용되는 '특수 상황' 예외 규정을 악용해 시내 호텔비를 청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 장관의 거주지가 의사당이 있는 퀸즈파크(Queen’s Park)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의 분노를 키웠다. 이에 주정부는 퀸즈파크 반경 50km 이내에 거주하는 의원들의 호텔비 청구 예외 조항을 전면 폐지하겠다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포드 총리는 전날에도 "토론토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일부 장관들이 시민 세금으로 호텔비를 청구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한편 공석이 된 관광문화게임부 장관직은 더그 다우니(Doug Downey) 법무장관이 당분간 겸임하게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생태희망연대(HNET, 대표 정필립)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모나크 나비(Monarch Butterfly, 제왕나비)를 보호하기 위한 시민 참여 체험행사를 오는 7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타리오주 뉴캐슬(Newcastle)에 위치한 '제네시스 에코농장(Genesis Eco Farm)'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나크 나비의 생태를 배우고 직접 알을 찾아 애벌레를 기르는 방법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모나크 나비의 생태와 보호 필요성을 배우고 들판에서 알을 찾는 현장 활동과 함께 나비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방법을 실습하게 된다. 모나크 나비는 북미 대륙에서 멕시코 고원지대까지 3,000~4,50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하는 희귀 곤충이다. 봄이 되면 북상하며 세대에 걸쳐 알을 낳고 마지막 세대는 장수 유전자를 가지고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는 독특한 생태적 특징을 지닌다. 그러나 최근 서식지 파괴와 농약 살포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캐나다 정부에 의해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보호받고 있다. 자연 상태에서 모나크 나비의 알은 천적에게 포식당해 나비로 성장하는 비율이 겨우 1~3%에 불과하다. 반면 사람의 보호를 받을 경우 생존율을 90% 이상으로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생태희망연대는 지난 2024년부터 토론토 곤충학회(Toronto Entomologists’ Association·TEA)를 비롯한 현지 단체 및 개인들과 협력해 알 채집과 사육 방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행사는 모나크 나비의 생태와 알 찾기, 사육법을 배우는 워크숍으로 시작해 직접 들판으로 나가 알을 채집하는 현장 체험, 나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단체는 애벌레의 유일한 먹이인 밀크위드(Milkweed)의 서식 환경을 넓히기 위해 밀크위드 씨앗과 모종을 참가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성인 20달러(가족 1인 추가 시 10달러)이며, 18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는 무료다. 야외 활동을 위해 참가자들은 긴바지와 발목을 덮는 신발, 모자, 모기 퇴치제 등을 지참해야 하며, 애벌레의 먹이가 될 잎을 담을 수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통이나 병을 개별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아래 온라인 등록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토론토 생태희망연대 전화 416-898-1612(문자 수신 전용) 또는 이메일 hnet2050@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생태희망연대 '모나크 나비 살리기' 체험행사 참여하기 https://forms.gle/xRnDy2phNJJx4Vpo8

오는 8월부터 온타리오주에서 학생 학자금 지원 축소, 고속도로 제한속도 상향, 핵심 광물 지원 자금 신청 마감, 토론토 시의회 선거 후보 등록 마감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법안과 규정이 변경되어 시행된다. ■ 온타리오주 학생지원프로그램(OSAP) 개편 온타리오주 정부는 대학생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인 온타리오주 학생지원프로그램(OSAP)의 주정부 분담금 지급 방식을 전격 개편한다. 오는 8월 1일 이후 시작하는 교육과정부터 적용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학생들에게 지급되던 무상 보조금(Grants) 비율이 줄어드는 대신 상환해야 하는 대출금(Loans) 비율이 대폭 확대된다. 공립 대학 및 종합대학, 온타리오주 내 사립 교육기관 재학생 모두 대출이 더 늘어나게 되며 특히 사립 직업전문대학(Career Colleges) 재학생은 주정부 지원금 전액을 대출로만 받게 된다. OSAP는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보호 대상자 가운데 온타리오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 규모는 학비와 교육과정, 수강 형태, 가계 소득 등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 주요 고속도로 제한속도 시속 110킬로미터 상향 조정 온주정부는 지난달 일부 고속도로 구간의 최고속도를 시속 110킬로미터로 상향한 데 이어 8월에도 적용 구간을 대폭 확대한다. 8월 21일에는 7번, 115번, 400번, 416번, 417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시속 110킬로미터로 상향 조정된다. 8월 31일에는 401번 및 403번 고속도로의 주요 구간 대부분이 시속 110킬로미터로 전환된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오는 10월까지 주내 고속도로망의 약 90%가 시속 110킬로미터 제한속도를 적용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핵심광물혁신펀드(CMIF) 신청 8월 25일 마감 온타리오주 내 핵심 광물 탐사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핵심광물혁신펀드(CMIF)의 신청 기한이 오는 8월 25일로 임박했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나 연구소 등은 프로젝트당 적격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만 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정부는 이번 펀드가 온타리오주 중심의 통합 공급망을 구축하는 핵심 이니셔티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토론토 지자체 선거 후보 등록 8월 21일 마감 2026 토론토 지자체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의 등록 마감 시한은 오는 8월 21일(금) 오후 2시까지다. 이날은 후보 등록뿐만 아니라 등록 철회 및 출마 직책 변경이 가능한 마지막 날이다. 본 선거는 오는 10월 26일(월)에 치러지며, 사전 투표는 10월 6일(화)부터 11일(일)까지 진행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EC%B9%9C%EA%B5%AC%EC%B6%94%EC%B2%9C%ED%94%84%EB%A1%9C%EB%AA%A8%EC%85%98_PR%EC%9D%B4%EB%AF%B8%EC%A7%80_%ED%94%84%EB%A6%AC%ED%8B%B0%EC%BA%90%EB%82%98%EB%8B%A4_260710_%EC%BA%90%EB%82%98%EB%8B%A4%EC%BD%94%EB%A6%AC%EC%95%88%EB%89%B4%EC%8A%A4-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3929487155.png&w=3840&q=75)
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프리티캐나자(FreeT Canada)가 캐나다 유심 및 이심(eSIM)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친구 추천 이벤트가 현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캐나다워홀 참가자와 유학생을 중심으로 캐나다 통신사 선택 시 실제 이용 후기와 지인 추천을 참고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추천 기반 가입 문화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이에 프리티캐나다는 기존 이용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이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친구 추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7월 6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된다. 기존 고객이 자신의 추천인 코드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친구가 해당 코드를 사용해 캐나다 요금제 가입을 완료하면 추천 실적이 자동으로 집계되는 방식이다. 친구 추천을 통해 가입한 신규 고객과 추천인 모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추천 실적에 따라 리워드가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기록한 상위 5명에게는 1~3개월 통신비 전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캐나다 팀홀튼 기프티콘 등 추가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티캐나다는 2026년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국내 알뜰폰(MVNO) 기업 프리텔레콤이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자회사로, 캐나다 1위 통신사 텔러스(Telus)의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정식 통신사다. 캐나다유심, 캐나다이심(eSIM), 캐나다요금제를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반적인 현지 대리점과 달리 무료 한국 번호 유지 및 문자 인증 서비스, 한국어 고객센터, 예약개통, 정착 지원 패키지, 자동결제(Autopay) 등 한국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나 유학생들은 지인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통신사와 요금제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번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7년 동안 온타리오플레이스(Ontario Place)에서 개최해 온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SLMF)'이 올해 처음으로 노스욕에서 열린다. 캐나다 신진 음악인협회(EAA, 예술감독 이명재)는 오는 7월 19일(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5650 Yonge St. North York)에서 무료 여름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AA가 유로프로(Europro)와 윌로우데일 아트 컬렉티브(Willowdale Arts Collective)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또한 공연 장소가 TTC 핀치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지역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무료로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재즈와 네오소울, 포크, 컨템퍼러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주노어워드(JUNO Awards)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른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가 특별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4시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을 시작으로,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아첼레 아리에 옥텟(Atcheleh Aryee Octet)이 차례로 무대를 꾸민 뒤 오후 8시 30분부터 바브라 리카의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축제를 기획한 EAA의 이명재 예술감독은 "지난 7년간 다운타운 트릴리움 공원(Trillium Park)에서 열리던 축제를 처음으로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문화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콘서트를 넘어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서 라이브 음악과 공공 예술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윌로우데일 지역을 음악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뮤직 디스커버리 시리즈(Music Discovery Series)'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호응이 이어질 경우 앞으로 축제 기간과 공연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AA는 지난 12년 동안 캐나다 신진 음악인 2,000여 명에게 공연과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온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다. 현재 윈터타이드(WinterTide),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 영스트리트 라이브뮤직(Live Music on Yonge), T.U재즈페스트(T.U. Jazz Fest) 등 다양한 음악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공연 세부 안내 - 2026년 7월 19일(일) 행사명: Summer Live Music Festival 2026 주최: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협력: Europro, Willowdale Arts Collective 장소: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tujazz.com https://www.tujazz.com/ 오후 4:00 – 5:00 | 앤드루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오후 5:30 – 6:30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오후 7:00 – 8:00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오후 8:30 – 10:00 |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특별출연) ■ 아티스트 소개 △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앤드류 스콧 퀸텟은 스윙과 비밥이 만나는 시대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는 앙상블이다. 지난 25년 이상 페스티벌 관객과 음악 애호가를 비롯해 영국 상원의원, 국제 귀빈, 전 캐나다 총리 2명 앞에서 공연 해온 경력을 갖고 있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밴드리더인 Andrew Scott 박사가 이끄는 이 그룹은 Humber College 교수이자 Bachelor of Music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Scott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Harry Allen, Neil Swainson, Terry Clarke 등 재즈계 주요 인물들과 녹음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 밴드는 Taylor Maslin(클라리넷/색소폰), Nathan Tran(피아노), Jonathan Meyer(베이스), Norbert Botos(드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밥, 블루스, 발라드를 재즈 역사에서 비롯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선보인다.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말레이시아계 캐나다 아티스트 유니스 케이탄은 ‘Third Culture Kid’의 정체성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아티스트다. 그녀는 네오소울의 부드러운 감성과 아시아적 사운드스케이프를 결합해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풍성한 음악적 서사를 만들어낸다. 에너지 넘치는 페스티벌 밴드를 이끌 때에도, 솔로 루프 페달 아티스트로 공연할 때에도 Eunice Keitan은 자신만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한다. Emily King과 Erykah Badu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로 BBC Radio와 CBC Music의 주목을 받았으며, Toronto Indie Music Awards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캐나다,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국제 투어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아첼레 아리 옥텟은 최근 몇 년간 Humber College를 거쳐 간 뛰어난 뮤지션 8명으로 구성된 스윙 앙상블이다. 2024년 10월 결성된 이 옥텟은 밴드리더 Atcheleh Aryee의 오리지널 작곡과 편곡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Aryee의 음악은 각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여러 세대에 걸친 캐나다의 위대한 밴드리더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앙상블 연주의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 바브라 리카 (Barbra Lica -특별 출연) JUNO 어워드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바브라 리카는 북미 클럽 및 페스티벌 무대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아티스트다. 뉴욕의 전설적인 재즈 클럽 Birdland부터 토론토의 명문 공연장 Koerner Hall까지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Tokyo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했으며, Christian McBride, Pat Metheny, Terence Blanchard와 같은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에도 선 바 있다. 앨범 You’re Fine은 6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최근 작업인 Imposter Syndrome은 2024 Canadian Folk Music Awards에서 두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상업용 부동산 기업 유로프로(Europro)가 올여름 노스욕 영스트리트에서 무료 야외 라이브 음악 시리즈인 'NAC 코트야드 세션(NAC Courtyard Sessions)'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8일 시작해 오는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핀치 사거리 '노스욕 노스 아메리칸 센터(North American Centre, 5650 Yonge St.) 코트야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유로프로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신예예술가협회(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윌로데일 예술공동체(Willowdale Arts Collective), 영 노스욕 BIA와 공동 협력해 기획했다. 신예 아티스트부터 지역 뮤지션, 다양한 음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캐나다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리듬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7월 8일, 15일, 22일에 열리는 '런치 잼(Lunch Jam)'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재즈, 소울, 어쿠스틱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여유로운 낮 무대를 꾸민다. 이어 7월 29일, 8월 5일, 12일에 개최되는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퇴근길 시민과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저녁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번 음악회의 화려한 라인업을 살펴보면 런치 잼에는 피아니스트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7월 8일)를 시작으로, 국제 크루즈 라인 등에서 10년간 활약한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 '데니스 리(Dennis Lee, 한국명 이상현) 트리오'(7월 15일), 2023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 우승자인 보컬리스트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7월 22일)이 무대에 오른다. 선셋 시리즈에는 주노상(JUNO Awards) 7회 후보에 오른 캐나다 레게 음악의 선두 주자 '아모예(Ammoye)'(7월 29일),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 수상자이자 유명 성우인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8월 5일), 그리고 주노상 후보이자 세계 유수 재즈 페스티벌을 휩쓴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8월 12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명재 EAA 예술감독은 "이번 시리즈는 라이브 음악을 도시의 일상 속으로 가져오는 프로젝트"라며 "시민들이 점심시간의 휴식이나 퇴근길에 뛰어난 음악을 무료로 감상하며 커뮤니티의 결속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로프로의 닉 메히아(Nic Mejia) 선임 매니저 역시 "지하철 핀치(Finch)역과 직접 연결되는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인근 상점과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감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공연 안내 [런치 잼(LUNCH JAM)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30분] ▲ 7월 8일(수)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The Gianluca Occhipinti Trio) -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토론토의 떠오르는 재즈 그룹으로, 베이스 기타에 Jordan Pelunsky, 드럼에 Jacob Lee가 함께한다. Jeremy Ledbetter, Rich Brown, Marito Marques, Larnell Lewis 등 온타리오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에게 사사한 이들은 재즈와 R&B에 현대적 하모니와 중독성 있는 그루브를 결합하여, 풍성하면서도 친근한 오리지널 곡들을 선보인다. ▲ 7월 15일(수) 데니스 리 트리오(Dennis Lee Trio) - 데니스 리(이상현)는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작곡가로, 전통 스윙, 비밥, 라틴, 펑크, 힙합 등 폭넓은 재즈 스타일을 아우른다. 국제 크루즈 라인에서 쇼밴드 및 재즈 뮤지션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협업했고 수백 회의 라이브 공연에 참여했다. ▲ 7월 22일(수)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 -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 밴드 리더인 Raquel Marina는 장르를 넘나드는 유기적인 음색을 토론토 재즈 신에 선사한다. 토론토 대학교 재즈과를 졸업하고 2023년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의 'JAZZ 4 THE AGES'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25년 데뷔 정규 앨범 《Kind Words》를 발표했다. 현재 JUNO 후보에 오른 Noam Lemish의 지도 아래 요크 대학교에서 작곡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 - 오후 5시 30분 ~ 7시 30분] ▲ 7월 29일(수) 아모예(Ammoye) - 아모예는 레게 음악 전통 속에서 성장한 독보적이고 다차원적인 보컬리스트다. 자메이카 클래런던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그녀는 JUNO 어워드 7회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로, 캐나다 국내 레게 장르의 선두에 서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최고의 레게·퓨전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많은 음악 관계자들에게 캐나다 레게의 '넥스트 빅 씽'으로 여겨진다. 강렬하고 소울풀한 보컬에 걸맞은 인상적인 무대 장악력을 지닌 Ammoye는 사랑, 화합, 사회 정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녀의 노래는 연민, 용서, 역량 강화, 그리고 옳은 것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 8월 5일(수)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 - JUNO 후보에 여러번 이름을 올린 보컬리스트 Heather Bambrick은 Phil Nimmons, Rob McConnell,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업했으며, 캐나다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를 수상했다. 음악 외에도 그녀는 캐나다 정상급 성우 중 한 명(《Wild Kratts》, 《Daniel Tiger's Neighborhood》, 《Justin Time》)이자 많은 어워드 수상 경력의 JAZZ.FM91 방송인이다. ▲ 8월 12일(수)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바르라 리카는 JUNO 어워드 후보에 여러번 오른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재즈·포크·아메리카나·챔버 팝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알려져 있다. Birdland, Koerner Hall,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도쿄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음악은 수백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캐나다 포크 뮤직 어워드(Canadian Folk Music Awards) 후보에 올랐으며, 온타리오 포크 뮤직 어워드(Ontario Folk Music Award)를 수상했다. ■ 행사 정보 - 시리즈: Europro Presents: NAC Courtyard Sessions 2026 - 주최·협력: Europro 주최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Willowdale Arts Collective, Yonge North York BIA 협력 - 기간: 2026년 7월 8일 ~ 8월 12일, 매주 수요일 - 런치 잼: 7월 8·15·22일 — 오전 11:30 ~ 오후 1:30 - 선셋 시리즈: 7월 29일, 8월 5·12일 — 오후 5:30 ~ 7:30 - 장소: 노스 아메리칸 센터 코트야드,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M2M 3V3 - 교통: TTC 핀치(Finch) 지하철역 (직접 연결) - 입장: 무료 ■ 파트너 소개 ▲ Europro — 2003년 설립된 Europro는 온타리오 전역에서 부동산 관리, 임대, 자산 가치 향상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 상업용 부동산 기업이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Europro는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는 방식으로 지역 소매 공간부터 노스 아메리칸 센터를 포함한 A급 오피스 타워에 이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 (EAA) — EAA(옛 TUJF Inc.)는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신예 음악가들에게 성장과 지속적 활동의 기회를 창출하는 비영리 단체다. 12년 넘게 커뮤니티에 봉사하며 2,000명 이상의 신예 아티스트에게 쇼케이스, 학습,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왔다. EAA는 윈터타이드, 썸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 라운지, T.U. Jazz Fest 등 연 4회 이상의 페스티벌을 운영·진행한다. ▲ Willowdale Arts Collective — 윌로데일 예술단체는 2024년 Willowdale Central Ratepayers Association(WCRA)과 협력하여 결성되었다. 윌로데일과 광역 토론토 지역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사업주, 비영리 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전문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Sunday Serenades, Willowdale Concert in the Park를 진행하며 많은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최대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쏜힐(Thornhill)점, 욕밀(York Mills)점, 옥빌(Oakville)점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준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행사 규모는 쏜힐점 150명, 욕밀점 150명, 옥빌점 100명 등 총 40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욕밀점의 다미, 쏜힐점의 진미, 산해관, 황가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Kim's Table) 등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슈퍼마켓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온타리오주와 미국 북부 지역을 뒤덮은 산불 연기와 관련해 캐나다의 '고의적 태만'을 주장하며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7일(금) 오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캐나다가 숲과 잔해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미국이 더럽고 오염된 공기의 기습을 받고 있다"라며 "이 같은 대기질은 위험하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직접 전화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캐나다 정부에 전적으로 묻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기본적인 산불 관리와 잔해 제거를 거부해 매년 미국에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주고 있다"라며 "이러한 오염 비용은 현재 캐나다가 지불하고 있는 관세에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캐나다 북부와 온타리오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연기가 미국 북동부까지 확산되면서 미국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캐나다의 산불 대응을 문제 삼아 제재를 요구한 이후 나왔다. 이날 기자들을 만난 온타리오 더그 포드 총리는 "일부 미국 정치인들이 불평만 늘어놓고 있다"라며 "비난할 시간에 차라리 소방 인력이나 장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보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캐나다 역시 과거 미국이 어려울 때 똑같이 도왔다"며 "그것이 이웃 국가로서 당연히 해야 할 유일한 행동"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수백 건의 산불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온타리오 북부에서는 대형 산불이 계속 확산하면서 대규모 주민 대피와 함께 미국 일부 지역까지 대기질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관광문화게임부 장관이었던 조성훈(Stan Cho) 장관이 토론토 호텔 숙박비를 청구 논란으로 결국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조 장관은 지난 2023년부터 토론토 시내 호텔 숙박비로 1만 6,000달러가 넘는 공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강한 질타를 받아왔다. 포드 총리는 성명에서 "조 의원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졌다"라며 "장관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윌로우데일(Willowdale) 지역구 주의원(MPP)으로서의 직무는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사퇴 발표 직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청구된 호텔 비용을 전액 환급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지난 3년간 의회가 늦게까지 열린 날 시내 숙소를 이용했으며 해당 청구는 주의원 가이드라인 기준을 충족했다"면서도 "돌이켜보면 명백한 내 실수였으며 온주 경제 성장과 주민 안전 정책 추진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온타리오주 의회의 허술한 지출 규정도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공공 지출 내역에 따르면 토론토 근교에 거주하는 일부 여당 의원들이 폭설 등 기상 악화 시 적용되는 '특수 상황' 예외 규정을 악용해 시내 호텔비를 청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 장관의 거주지가 의사당이 있는 퀸즈파크(Queen’s Park)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의 분노를 키웠다. 이에 주정부는 퀸즈파크 반경 50km 이내에 거주하는 의원들의 호텔비 청구 예외 조항을 전면 폐지하겠다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포드 총리는 전날에도 "토론토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일부 장관들이 시민 세금으로 호텔비를 청구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한편 공석이 된 관광문화게임부 장관직은 더그 다우니(Doug Downey) 법무장관이 당분간 겸임하게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 지역의 숙원 사업인 신규 종합병원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6일(목)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착공식에 참석해 "이번 프로젝트가 윈저와 주변 지역의 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신규 종합병원은 고(故) 존 토마스 팬시의 이름을 따서 '팬시패밀리 병원'으로 지어졌으며 그의 유족은 이 프로젝트에 4천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정부는 600게 이상의 병상 확충과 의료 서비스 개선을 통해 늘어나는 지역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의료 인프라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새 종합병원은 최첨단 의료 장비와 현대식 시설을 갖춰 한층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윈저는 인구 증가세에 비해 대형 의료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건립 공사는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며 온타리오주 정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소통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윈저 지역은 인구 증가에 비해 의료시설과 병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병원 건립은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전문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 전문가들은 시설 확충과 함께 의료진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지역 보건당국은 병원 건설과 함께 향후 운영 계획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병원이 완공되면 윈저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응급 의료 대응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규모 건설사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인 여성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등을 상대로 임대주택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40대 한인 집주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캘거리뿐 아니라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도 임대주택을 운영한 정황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캘거리 경찰은 박수룡(Nick Park, 41세) 씨를 지난 10일(금) 체포해 주거침입 1건과 불법 촬영 혐의 5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오는 8월 7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사건은 지난 6월 8일 캘거리의 한 임대주택에서 거주하던 세입자가 화장실 멀티탭과 침실 화재경보기 안에 숨겨진 소형 카메라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이를 다른 입주자들에게 알리자 다른 세입자들도 각자의 방에서 유사한 카메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6월 12일 캘거리 스프링보로 웨이(Springborough Way S.W.) 200블록에 있는 박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다수의 전자 저장장치를 확보했다. 이어 박 씨가 소유한 브렌트우드 로드(Brentwood Road N.W.) 3800블록의 또 다른 임대주택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불법 촬영 장비를 발견해 모두 압수했다. 수사 결과 경찰은 박 씨가 '닉 박(Nick Park)'이라는 이름으로 임대주택을 운영하며 캐나다에 처음 정착하는 한인 여성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지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주요 범행 대상이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박 씨가 캘거리 외에도 토론토와 밴쿠버 등 한인 거주자가 많은 지역에서 임대주택을 운영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박 씨가 운영한 주택에 거주했던 세입자들의 추가 피해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캘거리 경찰은 박 씨가 운영한 임대주택에 거주했거나 유사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는 403-266-1234 또는 익명 제보센터인 크라임 스토퍼스(Crime Stoppers)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사건은 캐나다에 처음 정착하는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임대주택을 선택할 때 안전 확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쉐어하우스나 룸렌트를 구하는 한인들도 화재경보기, 멀티탭 등 의심스러운 전자기기를 한 번쯤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지역사회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온타리오주 소방당국은 7월 15일(수) 기준으로 북서부 지역에서만 모두 148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69건은 진화가 어려운 '통제불능'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북서쪽에서 부는 시속 40킬로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길을 계속 키우고 있어 추가 피해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겪은 곳은 썬더베이(Thunder Bay) 북쪽에 있는 나마이구시사가군 원주민 공동체(Namaygoosisagagun First Nation, 이하 콜린스 원주민 공동체)이다. 산불이 빠른 속도로 마을을 덮치면서 주택과 공공건물이 대부분 불에 타 무너졌다. 불길이 집 바로 앞 나무까지 번지자 주민들은 개인 보트를 타고 강을 통해 극적으로 탈출했다. 현지 야당 의원은 "마을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비극적인 상황"이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소방 당국은 암스트롱(Armstrong)을 비롯해 랙라크루아(Lac La Croix), 화이트샌드(Whitesand), 걸베이(Gull Bay), 랙데밀락(Lac des Mille Lacs) 등 인근 원주민 마을에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대피한 주민들은 인근 도시인 썬더베이 등으로 급히 피난길에 올랐으나 임시 숙소를 구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타리오 더그 포드 총리는 "북부 전역에서 180건이 넘는 산불과 맞서 소방대원들이 밤낮없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발생한 대규모 연기는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광역토론토지역(GTA)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토론토는 최근 대기질건강지수(AQHI)가 최고 위험 수준인 '10'를 기록했으며, 세계 공기질 분석기관 IQAir에서는 한때 세계에서 대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상당국은 강풍이 이어지는 동안 산불 확산 위험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북서부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과 산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를 포함한 남부 온타리오 주민들에게도 연기 유입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야외 활동을 줄이고 호흡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835건에 달하며 이 중 112건은 당국의 진화 능력을 벗어난 '통제 불능'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은 매니토바주(Manitoba)와 온타리오주 등 중부 지역에 집중됐으며 지금까지 약 190만 헥타르(㏊)가 불에 타 손실됐으며 원주민 공동체 대피령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연쇄 산불의 근본 원인으로 북미 대륙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과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지목했다. 뜨겁고 건조한 공기가 오랫동안 머물면서 숲 전체를 쉽게 불타는 건조한 상태로 만들었고 이로 인해 석탄, 석유, 가스 등 화석 연료 사용으로 가속한 기후변화가 산불의 빈도와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퀘벡주가 15일(수)부터 일부 식품군과 위생용품에 부과되던 주 판매세(QST)를 공식 폐지했다.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 주총리는 지난 5월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정 식료품 및 약국 판매 제품에 적용되던 약 10%의 주 판매세를 영구 면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감세 혜택이 적용되는 품목은 1인용 아이스크림, 머핀·쿠키 등 제과류, 손질된 과일·채소 팩, 조미 견과류 및 씨앗류를 비롯해 화장지와 미용티슈 등이다. 퀘벡주 판매세(QST)는 제품 기본 가격의 9.975%에 달한다. 5달러짜리 제품을 구매할 때 기존에는 50센트의 세금을 추가로 냈어야 했으나 이날부터 세금이 면제된다. 주정부는 이번 감세로 가구당 연간 평균 50달러의 지출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정책 수립에 자문한 달하우지대학교 농식품분석연구소의 실뱅 샤를부아(Sylvain Charlebois) 소장은 특히 혼자 사는 주민과 노년층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소량 구매가 어려웠던 즉석식품과 소포장 식품의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실제 소비자가 체감하는 절감액이 주당 몇 센트 수준에 불과할 수 있다며 이번 조치가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보다는 정치적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세금 변경 시스템을 대부분 완료했으며, 일부 소규모 식료품점은 계산 시스템 변경 과정에서 일정 기간 적응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가 산불 연기와 폭염이 동시에 덮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공기질이 나쁜 도시로 기록됐다. 캐나다 환경부(ECCC)는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자 15일(수) 오전 8시 21분, 토론토를 비롯한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오렌지(Orange) 등급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고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환경부는 북서부 온타리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연기가 남부 온타리오까지 확산되면서 대기질이 크게 악화됐으며 가시거리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세계 공기질 측정 사이트 IQAir에 따르면 토론토는 콩고 민주공화국 킨샤사, 인도 델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제치고 세계에서 공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로 집계됐다. 현재 토론토에는 폭염 경보도 함께 유지되고 있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3도, 체감온도는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폭염에 산불 연기까지 겹치면서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 환자들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환경부 전망에 따르면 대기질 위험도는 수요일 오전 '보통'에서 늦은 오후 '높음' 단계로 올라간다. 특히 저녁 8시경에는 '높음' 수준인 8~10을 기록한 뒤, 밤 9시 이후부터 목요일 새벽까지는 '매우 높음' 단계인 10+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위험 수준은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모든 주민에게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줄이고 운동이나 야외 행사는 가능한 한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노인과 임산부, 영유아,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격렬한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불 연기에 노출되면 눈과 코, 목의 자극, 두통, 기침,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할 경우 즉시 실내로 이동하거나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번 산불 연기는 금요일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나 주말에는 비가 예보돼 대기질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17일(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수는 공기 중 산불 연기를 씻어내고 폭염도 다소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일에는 산발적인 소나기와 천둥 가능성이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20도 중반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일요일에는 최고기온이 20도 후반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의 여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관광·문화·게임부 조성훈(Stan Cho) 장관이 퀸스파크(Queen's Park)의회에서 불과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거주하면서도 최근 3년간 토론토 시내 호텔 숙박비로 약 1만6,000 달러를 청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뉴스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의회가 공개한 경비 사용 내역에 조성훈 장관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토론토 숙박비' 명목으로 총 1만6,203 달러를 청구했다. 연도별로는 2023~2024 회계연도 1,431달러, 2024~2025 회계연도 3,081달러, 2025~2026 회계연도에는 1만1,691달러를 숙박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년간 숙박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온타리오주 의회 규정에 따르면 퀸스파크에서 5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지역구를 둔 주의원은 토론토 거주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5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의원은 폭설이나 긴급 상황 등 특별하거나 예외적인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하룻밤 숙박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조성훈 장관의 지역구는 토론토 윌로우데일(Willowdale)이며 공개된 부동산 기록상 그의 자택은 퀸스파크에서 약 5.9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로 약 30분, 토론토 지하철로는 7정거장 정도 거리다. 뿐만 아니라 조 장관은 공무 수행을 위해 관용 차량과 운전기사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호텔 숙박이 반복적으로 필요했던 이유를 두고 야당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온타리오 신민주당(NDP) 대표 마릿 스타일스(Marit Stiles)는 "더그 포드 정부에서는 장관들에게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것 같다"며 "납세자의 돈으로 특혜를 누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윌로우데일에서 퀸스파크까지는 지하철을 갈아탈 필요도 없는 거리"라며 "왜 장관이 이렇게 자주 호텔을 이용해야 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공개된 경비 자료에는 숙박한 호텔 이름과 이용 날짜, 숙박 기간, 숙박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조성훈 장관은 즉시 성명을 내고 "관련 비용은 의회 경비 규정상 특별한 상황에 해당하는 기준을 충족했다"면서도 "정책의 취지에 맞지 않는 비용이 있다면 개인 비용으로 의회에 환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더그 포드 주정부가 지난해 정부 업무용 전용기를 약 2,890만 캐나다달러에 구입했다가 거센 여론의 비판 끝에 다시 매각했던 사례에 이어 공금 사용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라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은 공직자의 경비 사용에 대한 보다 엄격한 기준과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더그 포드 총리실은 이번 호텔 숙박비 논란과 관련한 언론의 질의에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인 시니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봉사단체 '스마일싱어롱(Smile Sing Along, 회장 문관식)'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 30분 스카보로 맥니콜 이홍센터(Yee Hong Centre – Scarborough McNicoll)에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홍센터에는 거주자의 90% 이상이 중국계 시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계 이민자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노인들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비한인 요양원을 찾아다니며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은 매 공연마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합창, 악기 연주,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스마일싱어롱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 장관은 "오늘 우리 시니어분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선물해 주신 스마일싱어롱 공연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토론토에는 수많은 요양시설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르신이 외로움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 이 따뜻한 발걸음이 토론토 전역의 다양한 요양원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 노인요양 센터 맥니콜 지점 원장은 조 장관과 공연단 측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공연의 첫 무대는 합창으로 시작됐다. 스마일싱어로 회원 모두가 함께 '아리랑'과 'I have a Dream', '도레미 송'을 합창과 우아하고 섬세한 한국 전통 고전 무용이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박안나의 솔로 무대와 오카리나 팀의 연주 및 고광묵의 트럼펫 연주, 김홍철의 색소폰 솔로 연주가 펼쳐졌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 노래'와 사물놀이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등이 이어졌으며 '당신은 나의 햇살'을 다함께 부르며 모든 행사는 막을 내렸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문관식 회장은 단원들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공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많은 분께 감사하며 한인 요양원을 비롯해 위문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현재 한국의 전통음악과 예술을 널리 알리면서도 우리의 공연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한인 요양원 방문을 늘려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옥진 총무는 "한인 요양원의 경우 이미 많은 봉사단체와 공연팀들의 방문 일정이 꽉 차 있어 아쉽게도 저희 무대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비한인 요양원에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영어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우리 시니어 회원들이 전보다 영어 공부를 훨씬 더 열심히 하는 아주 뜻깊고 활기찬 계기가 되었다"고 미소 지었다. 스마일싱어롱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목사 양요셉)에서 합창, 사물놀이, 기타, 오카리나, 펜드로잉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 문의는 문관식 회장 전화 647-381-7952 또는 이메일 kwansikmoon@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단체는 오는 8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 노스욕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 2구역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가족들이 함께 화합하는 '2026 여름 야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폭염이 시작된 토론토에 퀘벡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까지 유입되면서 이번 주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토론토는 13일(월) 오전 기준 미주 지역에서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나타났다. 글로벌 대기질 정보 제공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토론토의 대기질지수(AQI)는 86을 기록했다.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19번째로 대기질이 나쁜 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북미와 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에서는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집계됐다. 이번 대기오염은 퀘벡주에서 계속되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연기가 온타리오 남부까지 확산되면서 발생했다. 지난 주말부터 미세먼지가 토론토 상공을 뒤덮었으며, 이번 주 들어 더욱 짙은 연기가 도심 곳곳을 뒤덮고 있다. 특히 이번 주는 최고기온이 30~36도, 체감온도는 38~4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예보된 상태여서 산불 연기에 따른 대기오염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건강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토론토의 대기질 위험도를 '보통(Moderate)'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산불 연기에 노출될 경우 눈과 목의 자극, 기침, 두통,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 당국은 특히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 천식이나 심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일반 시민들도 장시간 야외 운동을 자제하고 가능한 한 창문을 닫아 실내 공기 유입을 최대한 줄이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상 당국은 폭염과 대기오염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며,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실내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차량용 우산 햇빛 가리개
강렬한 햋빛때문에 차량내부가 변질되거나 너무 뜨거울 때, 이젠 걱정마시고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14.99
40% 할인
컬러 피쉬 팔찌 & 목걸이
4가지 컬러의 구슬 팔찌, 목걸이에 은으로 만든 물고기와 물방울이 달린 팔찌와 목걸이 세트로 노출이 많은 여름에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세요!
$80
20% 할인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45
36% 할인
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35
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