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뉴스/사회
페어뷰몰 총격범 50대 몬트리올 남성… 경찰, 전국 공개 수배

최신뉴스/국제
이란, 2차 종전협상 불참 선언… 미국 측에 공식 통보

라이프/문화
"거침없는 입담에 토론토 폭소"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성료

최신뉴스/경제
6월 5일 '식품 지원금' 지급 시작 … 최대 연 1,890 달러

라이프/건강
요즘 유난히 늙어 보인다?… 피부 노화 앞당기는 나쁜 습관 5가지
![[속보] 노스욕 페어뷰몰 총격 발생… "보안 요원 중태"](/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8E%98%EC%96%B4%EB%B7%B0%EB%AA%B0%20%EC%B4%9D%EA%B2%A9%EC%97%91%EC%8A%A4%EC%BA%A1%EC%B3%90%20%40ResistWire-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6790152311.jpg&w=3840&q=75)
최신뉴스/사회
[속보] 노스욕 페어뷰몰 총격 발생… "보안 요원 중태"

최신뉴스/연예
도쿄돔 울린 '아리랑 떼창'… BTS, 11만 일본팬 매료시켜

라이프/여행
토론토 하이파크 벚꽃 개화 임박… 인생샷 절호의 챤스

최신뉴스/정치
무역 500억 달러 시대로… 이재명 대통령, 인도 이어 베트남 국빈방문

최신뉴스/사회
멕시코 관광지, 총기 난사 사건 … 캐나다 여성 1명 사망 1명 부상

한인뉴스/한인업소
쏜힐 클락 한인 상권 '역사 속으로'… 역 건설로 이전 및 폐점

라이프/건강
철분 부족하면 치매 앞당긴다 … 기억력 잃을 확률 66% 껑충

최신뉴스/경제
휘발유값 폭등 원인, 캐나다 3월 물가 2.4% 급등 '가계 비상'

최신뉴스/경제
5월부터 시행되는 온타리오주 새로운 법률과 규정

온타리오가 본격적인 여름 축제 시즌을 앞두고 캐나다 최대 규모의 남미 바비큐 축제인 ‘아사도 토론토(Asado Toronto)’가 돌아온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번(Vaughan)에 위치한 '어셈블리 파크(Assembly Park)'에서 열린다. 아사도(Asado)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남아메리카 남부 지역의 전통 바비큐 요리이다. 이 요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즐기는 '만남과 소통'의 의미도 담고 있다. 아사도의 강한 불에 빠르게 굽는 한국식 직화구이와 달리 숯불이나 장작불의 은근한 열기로 수시간(보통 2~5시간) 동안 천천히 익히는 조리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양념을 하지 않고 오직 소금으로만 간을 하여 고기 자체의 풍미와 육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소갈비(Asado de tira)를 중심으로 소시지(Chorizo), 피순대(Morcilla), 각종 내장 부위까지 함께 구워 먹기도 제대로 구워진 아사도는 허브, 마늘, 식초 등으로 만든 치미추리(Chimichurri) 소스와 곁들어 먹는다. 주최 측인 바리오(Barrio)는 "야외 바비큐 파티는 모든 문화권이 좋아하기 때문에 그 즐거움을 다 함께 누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축제 공식 스폰서로는 유명 브라질 바비큐 전문점인 코파카바나(Copacabana)가 참여해 정통 브라질리언 바비큐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렌파나다(Lenpanada)의 엠파나다 △슈퍼 츄러스(Super Churros)의 츄러스 △도나 캐시 키친(Dona Cathy's Kitchen)의 에콰도르 가정식 등 다양한 라틴 아메리카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즉석 음식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남미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소스와 향신료를 판매하는 부스들도 준비된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DJ와 라이브 뮤지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라틴 댄스와 각종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주최 측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 남미의 열정적인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사도 토론토' 입장 티켓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7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라틴 아메리카의 음식과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인들에게 올여름 최고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의 정원과 잔디, 산책길 등에 파란색 꽃을 피우는 ‘시베리아 스퀼(Siberian Squill, Scilla siberica)’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식물은 아름다운 외관과 달리 생태계를 파괴하는 침입종이자 강한 독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베리아 스퀼은 1800년대 러시아에서 관상용으로 캐나다에 처음 들어온 이후 온타리오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순경 잔디처럼 잎이 먼저 돋아난 뒤 약 10센티미터 높이의 종 모양의 화려한 파란 꽃을 피운다. 이 식물은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 토종 식물의 서식지를 빠르게 잠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사슴이나 토끼, 다람쥐 등 야생동물들도 먹지 않아 개체수 조절이 어렵고 뿌리가 뽑혀도 금세 다시 싹을 틔울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시베리아 스퀼은 잎과 꽃, 알뿌리, 씨앗 등 식물의 모든 부위에 독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나 반려동물이 섭취할 경우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사람의 경우 식물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론토 시 당국은 시베리아 스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씨앗 주머니가 생기기 전 꽃과 알뿌리를 완전히 제거하고 뿌리를 뽑아낸 뒤에도 흙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고 권고했다. 전문가들은 "가장 효과적인 관리법은 최초 정원에 시베리아 스퀼을을 심지 않는 것"이라며 "아름다운 색상에 현혹되어 생태계와 건강을 위협하는 식물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 오전, 장애인 권익 향상과 공동체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 선율이 토론토 한인 사회를 가득 채웠다.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신숙자)가 주최한 2026 봄 브런치 음악회 '동행’이 지난 18일(토) 토론토한인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270여 명의 시민과 후원자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함께 하는 브런치, 음악, 희망(Share a meal, share the music, share the hop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준비된 브런치를 함께 하며 정을 나누었고 2부에서는 성인장애인공동체 신숙자 회장의 환영사와 온타리오주 문화관광부 조성훈(Stan Cho) 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조 장관은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의 감사장을 공동체 측에 전달하며 장애인 복지를 위한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3부에서는 전문 연주 단체 ‘사운드브릿지 소사이어티(SoundBridge Society)’의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바리톤 정윤재, 피아니스트 김혜정은 ‘사랑의 인사(Salut d’Amour)’를 주제로 ‘아리랑 랩소디’, 영화 ‘시네마 천국’ 주제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Di provenza il mar, il suol’ 등 친숙하면서도 수준 높은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바리톤과 바이올린의 환상적인 협연이 돋보인 ‘Musica proibita’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연주팀과 관객들은 앵콜곡에 이어 청중 함께 ‘사랑으로’를 합창하며 내년 봄 음악회를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성인장애인공동체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분의 발걸음과 귀한 후원이 장애인들의 존엄한 삶을 위한 큰 힘이 됐다”며 "보내주신 사랑의 온기를 마음 깊이 새겨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걷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브런치 음악회 '동행'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운영 기금으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인들이 건강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채소에 토마토와 양파가 꼽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토마토(51.4%)와 양파(50.4%)에 이어 양배추와 마늘이 건강에 좋은 채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침 공복에 양배추를 섭취하면 위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비타민K는 손상된 위 점막의 재생을 돕는다. 또한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해 혈관 건강에도 기여한다. 점심과 저녁 식사에 양파와 마늘을 곁들이는 것은 과학적인 건강 관리법이다. 양파의 퀘세틴 성분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며, 크롬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에 기여한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 역시 강력한 살균 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토마토와 사과 역시 조리법과 섭취량에 따라 효과가 극대화된다. 토마토의 핵심인 라이코펜은 기름에 볶거나 으깨어 먹을 때 흡수율이 높아지며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건강 과일 압도적 1위(68%)인 사과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에 좋으나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당뇨 환자의 경우 하루 2분의 1개 이하로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사과의 핵심 영양소는 대부분 껍질에 몰려 있으므로 잘 씻어서 통째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며 "평소 식단에 이들 채소와 과일을 적절히 배치하면 노화와 질병의 원인인 신체 산화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완연한 봄을 기대하며 겨울 외투를 정리했던 토론토 시민들이 다시 두꺼운 옷을 꺼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역토론토지역(GTA)에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롤러코스터' 날씨가 이어지며 이상 저온 현상이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19일(일), 낮 최고 기온이 한 자릿수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지역 곳곳에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찬 공기의 유입으로 낮 동안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할 전망이다. 특히 일요일 밤부터 기상 상황은 더욱 악화한다. 시속 50킬로미터에 달하는 강한 북서풍이 몰아치면서 밤사이 최저 기온은 영하 2도까지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 강풍으로 인한 체감 온도는 영하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눈으로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크다. 이상 저온 현상은 20일(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월요일 낮 최고 기온은 영상 3도에 그치겠으며 밤에는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7도가 될 전망이다. 이는 예년 이맘때 평균 기온인 12~13도를 크게 밑도는 수치로, 시민들의 건강 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 전문가들은 "변덕스러운 봄 날씨로 인해 체감 온도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며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는 도로 결빙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보행 및 운전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과 이란의 2차 평화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양국이 서로를 향해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유례없는 설전을 벌였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불발 시 이란 내 주요 기반 시설을 파괴하겠다는 강력한 경고를 내놓으며 긴장이 극에 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이란이 휴전을 "중대한 방식으로 위반했다"고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합의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무력화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어 20일(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미국 대표단과의 협상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란 에스마일 바가에이(Esmail Baghaei)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의 항만과 해안을 봉쇄한 것은 명백한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미국의 조치는 불법적이고 범죄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란 측은 미국의 조치에 대응해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재확인하며 맞서고 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해상 봉쇄 단행 이후 선박 운항이 사실상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방식이든 강경한 방식이든 어떻게든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협상 타결에 대한 강한 압박을 이어갔다. 양측 대표단은 20일(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나 협상 테이블에 오르기 전 터져 나온 거친 설전과 물리적 긴장 상태가 협상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SPG재단이 주최하고 재캐나다축구협회(KCSA)가 주관하는 ‘2026 토론토 프레스티지 리그(Toronto Prestige League, 이하 TPL)’가 오는 5월 24일(일) 공식 개막한다. 매주 일요일 노스욕 시빅축구장(North York Civic Soccer Fields)에서진행되는이번 리그는 기존 한인 중심의 동호회 구조에서 벗어나 인종, 국적,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지향한다. 올해 TPL은 단계별로 ▲40대 이상 남성부(Masters Division) ▲50대 이상 남성부(Legends Division) ▲여성부(Women’s Division) 등 총 3개 디비전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아마추어 리그 최초로 최신 AI 촬영 장비를 시범 도입한다. 자동 추적 기술을 활용해 전 경기를 고화질로 촬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각 팀에서 경기 분석 영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영상은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이는 기존 동호회 리그에서 보기 드문 전문적인 운영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규 시즌은 15경기로 치러지며, 9월 6일(일)에는 별도 토너먼트인 ‘SPG 컵(SPG Cup)’이 예정되어 있다. 10월 초에는 타 리그 우승팀들과 맞붙는 ‘슈퍼컵’ 개최도 추진 중이다. 두 대회는 정규리그와 별도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경기 방식은 추후 공개될 될 예정이다. SPG재단은 리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문 운영 사무국을 출범시켰으며 경기 일정 관리부터 심판 및 기록 운영,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동호회 중심에서 한 단계 발전된 전문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한편 SPG재단은 이번 리그 운영을 위해 연간 20만 달러 이상의 재정 및 행정 지원을 확정하고 향후 구장 변경 및 디비전 연령 조정 등으로 더 많은 팀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첫 선을 보이는 TPL은 기존 축구동호회 리그의 고령화로 인한 참여 감소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축구 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타 인종 참여 확대와 디비전 다양화를 통해 토론토를 대표하는 독자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SPG재단은 스포츠 전문 재단으로서 다양한 종목에 대한 후원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번 주말 광역토론토지역(GTA)의 휘발유 가격이 유례없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토요일 급등에 이어 다음주 월욜일 사이 리터당 총 17센트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분석업체 엔프로(En-Pro)에 따르면 18일(토) 리터당 8센트가 올랐던 GTA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일(일) 7센트 하락해 174.9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연방 정부의 유류세(10센트) 일시 폐지 조치가 시행되는 20일(월)에는 다시 10센트가 추가 하락하며 리터당 164.9센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고됐다. 이번 17센트 인하폭은 지난 4월 10일 중동전쟁 휴전 소식 당시 기록했던 13센트 하락을 넘어선 최대 낙폭이다. 앞서 마크 카니 연방 자유당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일시 폐지 조치를 오는 9월 노동절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석유 시장 전문가인 로저 맥나이트(Roger McKnight) 수석 분석가는 "현재 유가는 전쟁 관련 보도와 소문에 따라 극심하게 요동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결정을 번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에너지 위기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 유가 역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금) 국제 유가의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9.1% 하락한 배럴당 90.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쟁 이전 수준인 70달러대를 여전히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시장 관계자들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금융 시장의 긴장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번 주말 토론토를 비롯한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와 함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상 기후가 예보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18일(토) 오후부터 남부 온타리오로 이동하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10~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이어진 강우로 지반이 물을 머금은 포화 상태에 도달하면서 추가로 비가 내릴 경우 저지대를 중심으로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기온 역시 19(일)부터 급격히 꺾일 전망이다. 강한 북서풍이 몰아치며 일요일 낮 최고 기온은 한 자릿수에 머물겠고, 밤사이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이 시기 예년 평균 기온인 12~13도와 비교하면 매우 이례적인 추위다. 20일(월)은 기온 하락폭이 더 커져 낮 최고 기온이 5도, 최저 기온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는 평년 4월 말 날씨가 아닌 3월 중순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기상 당국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미 비를 흡수할 수 있는 토양의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며 "추가 강우가 지역 사회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대학 졸업자 10명 중 4명이 자신의 전공이나 학위 수준보다 낮은 직무에 종사하는 이른바 ‘하향 취업’ 상태에 놓여 있다는 충격적인 분석이 나왔다. G7 국가 중 최고 수준의 교육열을 자랑하지만, 정작 교육 성과를 실무로 연결하는 사회적 기제는 사실상 멈춰 섰다는 지적이다. 최근 발표된 고용 지표에 따르면 캐나다 청년들의 노동 시장 진입 장벽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대졸 신입 일자리 공고는 3년 만에 절반 이하로 급감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기준 청년 실업률은 성인 실업률의 두 배를 웃도는 15%를 기록했다. 이는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최근 15년 내 가장 높은 수치로 고학력 청년 인력이 고용 시장에서 갈 곳을 잃고 표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기업의 인재 육성 모델 사라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의 본질적인 원인으로 지난 30년간 이어진 기업의 ‘인재 육성 모델 붕괴’를 꼽고 있다. 과거 기업이 신입 사원을 채용해 직접 전문인으로 길러내던 방식이 단기 계약직과 임시직 중심으로 대체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캐나다를 포함한 주요국들이 인력 교육에 투입하는 예산은 국내총생산(GDP)의 0.1%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방치 상태다. 특히 팬데믹 이후 확산된 원격 근무는 신입 사원의 실무 적응력을 약화하는 직격탄이 됐다. 과거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던 교육 기능이 사라지면서 기업들은 신입에게조차 수년의 경력을 요구하는 ‘경력직 같은 신입’만을 원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실력을 증명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청년들은 결국 학벌이나 인맥 등 불확실한 지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내몰리고 있다. ■ "가르치는 단계를 넘어 길러내는 단계로" 연구진은 이러한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고용 경로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의료나 특정 기술직에 국한된 수습제와 실무 훈련 프로그램을 전 직종으로 확대하여 기업이 다시 인재 육성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정부와 기업, 개인이 교육적 책임과 위험을 공동 분담하는 구조를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기술 습득 경로와 관계없이 실력을 공정하게 인정받는 ‘개방형 인증 시스템’ 구축이 뒷받침되어야 캐나다 경제의 성장 동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세계 최초 프로 컬링 ‘락 리그’ 대한민국 김민지, 설예은 출전
지난 4월 8일(수), 토론토 매타미 애슬레틱 센터(Mattamy Athletic Centre)는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세계 최초의 프로 컬링 리그 ‘락 리그(Rock League)’에 대한민국 컬링의 자존심, 김민지와 설예은이 출전했기 때문이다. 팀 타이푼(Team Typhoon) 소속으로 나선 두 선수는 스웨덴의 안나 하셀보리, 일본의 요시다 치나미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재캐나다컬링연맹(KCCF)이 주관한 ‘코리안 나이트’ 응원전은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의 단합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태극기 응원 속에 김민지, 설예은 선수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도 빛난 한국 컬링의 저력, 그 영광의 순간을 CKN뉴스가 단독으로 포착한 현장을 화보로 만나보자.
2026-04-12 14:58:29

[화보] 제2회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종목별 수상자'
토론토한인회관을 가득 채운 뜨거운 응원속에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종목별 주인공들이 가려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캐나다 대표 선발전을 겸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와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주니어부 꿈나무들부터 밴쿠버에서 날아온 열정적인 도전자들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진 시상식 현장은 승패를 넘어선 축하와 격려의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제주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획득한 강민재, 이재수 선수를 비롯해 각 부문에서 값진 결실을 맺은 수상자들의 환한 미소와 영광의 순간을 화보로 전해드립니다.
2026-04-11 17:47:14

[화보] 걱정 말아요 그대 '한카 드림합창단 15주년 기념 연주회'
대부분 80대 시니어로 구성된 한카 드림합창단(지휘 김성숙)이 창립 15주년 을 맞아 지난 3월 24일(화) 오후 5시, 토론토 다운스뷰교회(4110 Chesswood Dr. North York) 대예배당에서 첫 연주회를 개최했다. 25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은 한인 시니어들의 만들어낸 깊고 따뜻한 음악을 감상하며 감동의 봄을 맞이했다. CKN뉴스는 이날 현장을 찾아 한카 드림합창단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화보로 담았다.
2026-03-27 18:46:29

[화보] K팝 아이돌 '유나이트' 2026 캐나다 투어 '토론토 콘서트' 성료
지난 15일(일) 오후 7시,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 리릭홀(Meridian Arts Centre – Lyric Theatre)에서 열린 유나이트의 캐나다 투어 ‘LIGHT UP THE NORTH’ 토론토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토론토 팬들을 찾은 유나이트 멤버 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 경문, 시온 은 ‘1 of 9’, ‘Rock Steady’ 등 인기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토론토 공연을 마친 유나이트는 17일(화) 몬트리올, 19일(목) 밴쿠버 공연으로 캐나다 투어의 남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8월에 열리는 '2026토론한인대축제(TKF)'에도 참여하여 현지 팬들에게 K-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KN뉴스와 함께 토론토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3-17 19:43:25

토론토 지하철 1호선 핀치 북부 ‘영 노스(Yonge North) 연장선’ 클락(Clark)역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쏜힐 지역 한인 상권의 중심지였던 클락 사거리 동남쪽 프라자가 철거된다. 메트로링스(Metrolinx)의 전철역 개발 계획에 따라 해당 프라자 입주 업소들은 오는 4월 말일까지 모든 영업을 종료하고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이번 조치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주요 한인 식당들이 큰 변화를 맞게 됐다. 냉면과 한식요리 등으로 유명한 조선옥은 현재 타 장소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한 지 1년도 안된 고급 한식당 미가(Miga)는 인근에서 적절한 부지를 찾지 못해 당분간 미시사가 본점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페리카나 치킨과 고노에 스시 역시 4월 까지 영업을 종료하고 매장 이전 및 폐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을 중단하게 된 해당 업주들은 온타리오주와 메트로링스의 비즈니스 지원 정책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받게 된다. 폐업을 선택할 경우 권리금과 연간 수익을 바탕으로 보상금이 산정되며, 이전을 결정한 업소에는 인테리어 비용과 일정 기간의 임대료 지원 혜택을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규모 대중교통 건설에 따른 민간 사업자 보호 조치의 일환이다. 지역 한인들은 교통망 확충을 반기면서도 정든 맛집들과의 이별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쏜힐에 10년째 거주 중인 한 시민은 "지하철이 들어서면 생활은 편리해지겠지만, 주말마다 가족과 찾던 식당들이 한꺼번에 사라진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하다"고 전했다. 인근 유학생들 또한 자주 찾던 치킨집과 일식집의 폐점 소식에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한인 상권의 지형도를 바꾼 이번 지하철 연장 공사는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하철역 신설은 부동산 호재가 분명하지만,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과 기존 상권의 분산은 지역 한인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분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형별 클릭 유도형 제목 제안] 지역 밀착형: "우리 동네 단골집이 사라진다" 쏜힐 클락 프라자 5월 전격 철거 정보 전달형: 조선옥·미가 어디로 가나? 클락 지하철역 건설에 한인 맛집들 이동 비상 경제/보상형: [단독] 메트로링스 수용 보상금 어떻게 책정됐나… 클락 상권 업주들 향방은? 미래 전망형: 2030년 클락역 시대 개막… 쏜힐 한인 상권 '이동과 분산'의 시작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 오전, 장애인 권익 향상과 공동체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 선율이 토론토 한인 사회를 가득 채웠다.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신숙자)가 주최한 2026 봄 브런치 음악회 '동행’이 지난 18일(토) 토론토한인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270여 명의 시민과 후원자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함께 하는 브런치, 음악, 희망(Share a meal, share the music, share the hop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준비된 브런치를 함께 하며 정을 나누었고 2부에서는 성인장애인공동체 신숙자 회장의 환영사와 온타리오주 문화관광부 조성훈(Stan Cho) 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조 장관은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의 감사장을 공동체 측에 전달하며 장애인 복지를 위한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3부에서는 전문 연주 단체 ‘사운드브릿지 소사이어티(SoundBridge Society)’의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바리톤 정윤재, 피아니스트 김혜정은 ‘사랑의 인사(Salut d’Amour)’를 주제로 ‘아리랑 랩소디’, 영화 ‘시네마 천국’ 주제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Di provenza il mar, il suol’ 등 친숙하면서도 수준 높은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바리톤과 바이올린의 환상적인 협연이 돋보인 ‘Musica proibita’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연주팀과 관객들은 앵콜곡에 이어 청중 함께 ‘사랑으로’를 합창하며 내년 봄 음악회를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성인장애인공동체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분의 발걸음과 귀한 후원이 장애인들의 존엄한 삶을 위한 큰 힘이 됐다”며 "보내주신 사랑의 온기를 마음 깊이 새겨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걷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브런치 음악회 '동행'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운영 기금으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SPG재단이 주최하고 재캐나다축구협회(KCSA)가 주관하는 ‘2026 토론토 프레스티지 리그(Toronto Prestige League, 이하 TPL)’가 오는 5월 24일(일) 공식 개막한다. 매주 일요일 노스욕 시빅축구장(North York Civic Soccer Fields)에서진행되는이번 리그는 기존 한인 중심의 동호회 구조에서 벗어나 인종, 국적,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지향한다. 올해 TPL은 단계별로 ▲40대 이상 남성부(Masters Division) ▲50대 이상 남성부(Legends Division) ▲여성부(Women’s Division) 등 총 3개 디비전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아마추어 리그 최초로 최신 AI 촬영 장비를 시범 도입한다. 자동 추적 기술을 활용해 전 경기를 고화질로 촬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각 팀에서 경기 분석 영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영상은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이는 기존 동호회 리그에서 보기 드문 전문적인 운영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규 시즌은 15경기로 치러지며, 9월 6일(일)에는 별도 토너먼트인 ‘SPG 컵(SPG Cup)’이 예정되어 있다. 10월 초에는 타 리그 우승팀들과 맞붙는 ‘슈퍼컵’ 개최도 추진 중이다. 두 대회는 정규리그와 별도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경기 방식은 추후 공개될 될 예정이다. SPG재단은 리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문 운영 사무국을 출범시켰으며 경기 일정 관리부터 심판 및 기록 운영,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동호회 중심에서 한 단계 발전된 전문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한편 SPG재단은 이번 리그 운영을 위해 연간 20만 달러 이상의 재정 및 행정 지원을 확정하고 향후 구장 변경 및 디비전 연령 조정 등으로 더 많은 팀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첫 선을 보이는 TPL은 기존 축구동호회 리그의 고령화로 인한 참여 감소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축구 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타 인종 참여 확대와 디비전 다양화를 통해 토론토를 대표하는 독자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SPG재단은 스포츠 전문 재단으로서 다양한 종목에 대한 후원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 전통 수제 종이인 '한지'의 역사성과 예술적 확장성을 알리는 캐나다 최초의 한지 순회 전시가 열린다. '천년의 한지가 캐나다를 만나다(Hanji: A Thousand Years of Korean Paper Art – Hanji Meets Canada)' 전시가 아시아 유산의 달을 기념해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개최된다. 토론토 전시는 오는 5월 26일(화)부터 6월 6일(토)까지 디그남 갤러리(Dignam Gallery 23 Prince Arthur Ave, Toronto)에서, 오타와 전시는 오는 6월 10일(수)부터 20일(토)까지 오타와 프릿지 갤러리(Fritzi Gallery, 1233 Wellington St. W. Ottawa)에서 각각 열린다. 본 전시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의 대표 한지 작가 7인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 교류 프로젝트이다. 참여 작가들은 국내 주요 예술대전 수상 경력을 비롯해 유럽, 미국, 중국 등지에서 다수의 전시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교수 및 강사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들은 설치, 회화, 조형, 공예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한 한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참여작가들과의 대화, 한지 제작 다큐멘터리 상영, 한국 전통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한국 작가들이 캐나다 현지 작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 제작된 캐나다 작가들의 창의적인 한지 작품들은 전시장 내 특별 섹션에 별도로 전시되어 양국 간 예술적 소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예술 단체 OIS Art of Canada(이사장 이제니)는 그간 한-캐나다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제니 이사장은 "천년의 시간을 품은 한지가 오늘날에도 지속 가능한 예술 매체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한지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회 전시는 캐나다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한지 예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EDIYA COFFEE)가 캐나다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디야커피는 오는 4월 18일(토), 토론토 갤러리아 케이타운점(300 Steeles Ave W )에 캐나다 1호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은 이디야커피의 북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K-커피의 매력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갤러리아 케이타운점에서는 이디아커피의 대표 커피메뉴를 비롯해 한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무디음료와 다양한 디저트 라인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현지 고객들은 한국에서 경험했던 이디야의 맛과 감성을 캐나다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캐나다 시장을 겨냥한 단독 메뉴를 함께 출시한다. 대표 신메뉴에는 메이플의 풍미를 살린 '메이플넛 브레드' 달콤한 캐나다식 감성을 더한 '메이플 와플'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과 메이플향이 어우러진 '메이플넛 크림라떼' 등 캐나다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한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픈 당일인 4월 18일(토)에는 아메리카노(핫/아이스) 라지 사이즈를 단돈 1달러에 판매하며 19일(일)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10달러(세금 미포함) 이상 구매 고객에는 블루 머그컵을, 15달러 이상 구매시 이디야 에코백, 20달러를 구매하면 엑스트라 콜드 텀블러 등을 제공한다. 또한 주말 오픈 기간 동안 고객들을 위한 시음 및 시식 행사도 열어 현지인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음료에는 달고나 라떼, 복분자뱅쇼, 딸기라떼, 아메리카노를 선보이고 베이커리에는 크로플, 불고기 치즈 샌드위치, 불닭부리또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캐나다 진출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의 커피 문화와 이디야만의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스탠드업 코미디의 선두주자 김동하가 토론토의 밤을 파격적인 웃음으로 물들였다. 지난 4월 18일(토)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Meridian Arts Centre)에서 열린 토론토 단독 공연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는 300여 명의 관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북미 투어의 일환으로 워싱턴을 거쳐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에서 처음 개최됐다. 다소 보수적인 토론토 이민 사회 정서에도 불구하고 김동하는 정치, 종교, 장애, 성(性) 등 민감한 주제를 날카로운 통찰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1시간 30분 동안 객석을 압도했다. 본 공연에 앞서 무대에 오른 김종찬 코미디언은 19금 스탠드업 코미디의 특징을 재치 있게 소개하며 관객들의 웃음 코드를 예열했다. 이어 김동하가 등장하자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특히 관객과의 즉석 대화를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김동하 특유의 반전 유머는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콘서트 마지막에 코너에서 김동하는 관객들이 남긴 메모를 답하면서 2시간의 공연은 모두 막을 내렸다. 공연을 관람한 심술브랜드 박태은 대표는 “유튜브에서 하이라이트로 스탠드업 코미디를 봤는데 실제로 보니 상상 그 이상이었다"며 "토론토에서 한국의 스탠드업 코미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김동하는 본보의 인터뷰에서 “생애 첫 캐나다 공연이라 긴장이 컸지만, 무대 위에서 마주한 관객들의 표정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보다 강렬한 감동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이 타국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는 활력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주최 측인 YS 엔터테인먼트는 “김동하의 솔직하고 날카로운 공감 유머가 한인 동포들에게 큰 웃음과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밴쿠버 공연에서도 이민 생활의 애환을 담은 특별한 블랙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밴쿠버 공연은 오는 24일(금) 리오 극장(Rio Theatre, )에서 열리며 만 19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같은 또래임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늙어 보인다면 평소 생활 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물론 보톡스나 필러 등 의학적 시술로 보완을 할 수 있지만, 피부 처짐과 탄력 저하를 유발하는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5가지 주요 요인과 그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1. 불포화지방 섭취 부족 양질의 지방은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필수 영양소다. 체중 감량을 위해 지방 섭취를 완전히 차단하면 오히려 피부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콩이나 생선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은 피부 염증을 억제하고 여드름 발생을 낮추면서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수면 부족 및 불규칙한 생활 충분한 숙면은 피부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케줄이 불규칙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눈 밑 다크서클이 심해지며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다. 하루 7~8시간의 권장 수면 시간을 지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침실의 적정 온도 유지와 소음 차단을 통해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3. 과도한 당분 섭취 당분은 스트레스트를 저하시켜주지만 과다 섭취는 체내 혈당을 높여 당화 작용(Glycation)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되어 주름이 늘어나고 탄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단 음식을 즐기는 습관은 뱃살뿐만 아니라 피부 나이까지 늘리는 주범이 될 수 있다. 4. 지나친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관리 실패는 활성산소 촉진으로 이어진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체내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피부 세포를 파괴하고 피부를 처지게 만든다. 우울감이나 불안감에 빠지지 않도록 평소 감정을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 5. 과도한 운동 강도 누구에게다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적정 수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한 운동은 노화를 예방하지만 자신의 체력을 넘어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피부의 콜라겐을 파괴해 노화를 앞당긴다. 자신의 연령대와 체력에 맞는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하이파크(High Park)의 벚꽃 개화가 임박했다. 현지 벚꽃 전문가 ‘사쿠라 스티브(Sakura Steve)’는 공원 내 벚꽃 봉오리가 개화의 최종 관문인 3단계와 4단계에 동시 진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하이파크의 벚꽃은 꽃봉오리 끝이 확장되며 개별 꽃송이가 모습을 드러내는 3단계를 넘어, 꽃자루가 길게 뻗어 나오는 4단계에 도달했다. 이는 육안으로도 분홍색 꽃송이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예년 기준으로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될 전망이다. 다만 21일(화) 예보된 기습적인 영하권 추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은 나무의 성장을 일시적으로 둔화시켜 만개 시점을 늦출 수 있다. 사쿠라 스티브는 "지난주 온화한 기온 덕분에 개화 준비가 빠르게 진행됐다"며 "이번 주 초 추위가 지나간 후 기온이 다시 회복되면 하이파크 전역에서 화려한 벚꽃 향연이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확한 만개 시점은 이번 주 후반 기온 회복 속도에 따라 최종 결정되겠으나 다음주가 벚꽃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인간의 체내 철분이 부족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증상 발현도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빈혈이 있는 노인은 정상인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6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식단을 통한 철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 연구팀은 60세 이상 성인 2,282명을 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철분 결핍성 빈혈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에 따르면 혈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을수록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인 독성 단백질 '타우(p-tau217)'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철분 부족이 뇌의 저항력을 떨어뜨려 치매 증상을 가속화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철분 결핍은 주로 잘못된 식습관이나 과다 생리, 임신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빈혈이 생기면 혈액이 몸 전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피로, 두통, 기억력 감퇴를 유발하며 심할 경우 심장병이나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 약 20억 명이 겪고 있는 철분 결핍의 상당 부분이 식단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철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하려면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소고기, 굴 등은 체내 흡수가 빠른 대표적인 철분 공급원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을 원한다면 시금치, 귀리, 두부, 캐슈넛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이때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이면 식물성 철분의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다. [일상에서 챙기는 철분이 풍부한 식품들] ■ 채소 및 곡류 시금치: 한 컵당 철분 약 6.4밀리그램 함유. 비타민A·C·K와 섬유질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귀리: 100그램당 2.2밀리그램의 철분을 제공하며, 섬유질이 많아 심혈관 건강과 당뇨 예방을 돕는다. 흰쌀: 3분의 1컵에 철분 3밀리그램이 들어있어 콩과 곁들이면 하루 필요량을 쉽게 충족할 수 있다. 구운 감자: 껍질째 먹는 큰 감자 하나에 철분 3밀리그램 이상과 하루 권장량 3분의 1 수준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 육류 및 해산물 소고기: 스테이크 95그램 기준 철분 1.64밀리그램, 단백질 18.7그램을 함유한 대표적인 동물성 철분 공급원이다. 굴: 생굴 6개에 약 4.9~15.4밀리그램의 철분이 들어있으며 면역력에 좋은 아연도 풍부하다. ■ 단백질 및 간식류 두부: 약 170그램에 철분 3밀리그램, 단백질 18그램 이상이 들어있어 채식 위주 식단에 좋다. 다크초콜릿: 30그램당 약 3.4밀리그램의 철분을 함유하며, 코코아 함량이 높을수록 당분 섭취를 줄일 수 있다. 호박씨: 한 컵에 철분 3.7밀리그램은 물론 단백질, 마그네슘, 칼륨 등이 고루 들어있다. 건포도: 한 컵에 철분 3.7밀리그램이 포함되어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다. 캐슈넛: 약 55그램당 3.8밀리그램의 철분을 함유한 고단백 간식으로, 브라질너트나 호두로 대체 가능하다. 연구팀은 "빈혈은 치매 예방 전략에서 조절 가능한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며 "여성은 하루 18밀리그램, 남성은 8밀리그램의 권장 섭취량을 준수하고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수치를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의사협회지 신경학(JAMA Neur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가 본격적인 여름 축제 시즌을 앞두고 캐나다 최대 규모의 남미 바비큐 축제인 ‘아사도 토론토(Asado Toronto)’가 돌아온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번(Vaughan)에 위치한 '어셈블리 파크(Assembly Park)'에서 열린다. 아사도(Asado)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남아메리카 남부 지역의 전통 바비큐 요리이다. 이 요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즐기는 '만남과 소통'의 의미도 담고 있다. 아사도의 강한 불에 빠르게 굽는 한국식 직화구이와 달리 숯불이나 장작불의 은근한 열기로 수시간(보통 2~5시간) 동안 천천히 익히는 조리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양념을 하지 않고 오직 소금으로만 간을 하여 고기 자체의 풍미와 육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소갈비(Asado de tira)를 중심으로 소시지(Chorizo), 피순대(Morcilla), 각종 내장 부위까지 함께 구워 먹기도 제대로 구워진 아사도는 허브, 마늘, 식초 등으로 만든 치미추리(Chimichurri) 소스와 곁들어 먹는다. 주최 측인 바리오(Barrio)는 "야외 바비큐 파티는 모든 문화권이 좋아하기 때문에 그 즐거움을 다 함께 누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축제 공식 스폰서로는 유명 브라질 바비큐 전문점인 코파카바나(Copacabana)가 참여해 정통 브라질리언 바비큐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렌파나다(Lenpanada)의 엠파나다 △슈퍼 츄러스(Super Churros)의 츄러스 △도나 캐시 키친(Dona Cathy's Kitchen)의 에콰도르 가정식 등 다양한 라틴 아메리카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즉석 음식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남미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소스와 향신료를 판매하는 부스들도 준비된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DJ와 라이브 뮤지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라틴 댄스와 각종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주최 측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 남미의 열정적인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사도 토론토' 입장 티켓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7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라틴 아메리카의 음식과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인들에게 올여름 최고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속보] 노스욕 페어뷰몰 총격 발생… "보안 요원 중태"](/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8E%98%EC%96%B4%EB%B7%B0%EB%AA%B0%20%EC%B4%9D%EA%B2%A9%EC%97%91%EC%8A%A4%EC%BA%A1%EC%B3%90%20%40ResistWire-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6790152311.jpg&w=3840&q=75)
21일(화) 오전 10시 경, 노스욕 CF 페어뷰 몰(CF Fairview Mall) 내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쇼핑몰 보안 요원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토론토 경찰은 화) 쉐퍼드 에비뉴 이스트(Sheppard Ave. E)에 위치한 페어뷰 몰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쇼핑몰 내부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 피해자를 발견하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는 해당 쇼핑몰에서 근무하는 사복 보안 요원으로 몰 내 ‘마이클 힐(Michael Hill)’ 보석상 인근에서 피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쇼핑몰 내 음료 매장에서 근무하던 한 목격자는 "총소리가 들린 뒤 피해자가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며 "옆구리에 총상을 입은 보안 요원이 피를 흘리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총격 직후 남성 용의자가 흰색 밴(Van) 차량을 타고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의 정확한 인상착의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현재 쇼핑몰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추적 중이다. 한편, 현장에서는 총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또 다른 시민 1명이 구조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를 확보하는 대로 공식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치안 경보형: 대낮 쇼핑몰서 무차별 총격… 사복 보안 요원 중태, 용의자 도주 중 목격자 증언형: "피 흘리며 비명" 페어뷰 몰 총격 목격자들의 생생한 증언 수사 진행형: 경찰, 페어뷰 몰 총격 용의차량 '흰색 밴' 추적… 쇼핑몰 일대 폐쇄

토론토 지하철 1호선 핀치 북부 ‘영 노스(Yonge North) 연장선’ 클락(Clark)역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쏜힐 지역 한인 상권의 중심지였던 클락 사거리 동남쪽 프라자가 철거된다. 메트로링스(Metrolinx)의 전철역 개발 계획에 따라 해당 프라자 입주 업소들은 오는 4월 말일까지 모든 영업을 종료하고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이번 조치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주요 한인 식당들이 큰 변화를 맞게 됐다. 냉면과 한식요리 등으로 유명한 조선옥은 현재 타 장소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한 지 1년도 안된 고급 한식당 미가(Miga)는 인근에서 적절한 부지를 찾지 못해 당분간 미시사가 본점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페리카나 치킨과 고노에 스시 역시 4월 까지 영업을 종료하고 매장 이전 및 폐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을 중단하게 된 해당 업주들은 온타리오주와 메트로링스의 비즈니스 지원 정책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받게 된다. 폐업을 선택할 경우 권리금과 연간 수익을 바탕으로 보상금이 산정되며, 이전을 결정한 업소에는 인테리어 비용과 일정 기간의 임대료 지원 혜택을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규모 대중교통 건설에 따른 민간 사업자 보호 조치의 일환이다. 지역 한인들은 교통망 확충을 반기면서도 정든 맛집들과의 이별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쏜힐에 10년째 거주 중인 한 시민은 "지하철이 들어서면 생활은 편리해지겠지만, 주말마다 가족과 찾던 식당들이 한꺼번에 사라진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하다"고 전했다. 인근 유학생들 또한 자주 찾던 치킨집과 일식집의 폐점 소식에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한인 상권의 지형도를 바꾼 이번 지하철 연장 공사는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하철역 신설은 부동산 호재가 분명하지만,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과 기존 상권의 분산은 지역 한인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분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형별 클릭 유도형 제목 제안] 지역 밀착형: "우리 동네 단골집이 사라진다" 쏜힐 클락 프라자 5월 전격 철거 정보 전달형: 조선옥·미가 어디로 가나? 클락 지하철역 건설에 한인 맛집들 이동 비상 경제/보상형: [단독] 메트로링스 수용 보상금 어떻게 책정됐나… 클락 상권 업주들 향방은? 미래 전망형: 2030년 클락역 시대 개막… 쏜힐 한인 상권 '이동과 분산'의 시작

오는 5월부터 온타리오주 부동산 소유주와 기업, 일반 납세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법규와 제도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빈집세 신고 결과 통보부터 공휴일 소매업 영업 허용안까지 주민들이 꼭 알아야야 할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 토론토 빈집세(VHT) 고지 및 납부 일정 토론토시는 2025년도 주거 상태에 대한 빈집세 신고를 오는 4월 30일(목) 마감한다. 모든 주택 소유주는 실제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매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미신고 수수료가 부과되거나 해당 주택이 빈집으로 간주되어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 당국은 과세 대상자로 분류된 소유주에게 오는 5월 중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확정된 빈집세는 오는 9월 15일, 10월 15일, 11월 16일 등 3회에 걸쳐 균등 분할 납부해야 한다. 토론토시 빈집세 신고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재산세 고지서상의 고객 번호와 21자리 롤 번호(Assessment roll number)가 필요하다. ■ 빅토리아 데이 소매업체 '자율 영업' 법안 추진 온타리오 주정부는 오는 5월 18일(월) 빅토리아 데이부터 소매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해당 법안은 지자체별로 달랐던 휴일 영업 규정을 일원화하여 소비자 편의를 증대하고 기업 간 형평성을 맞추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하지만 현재 법안 심의 일정상 이번 빅토리아 데이부터 전면 시행될지 여부는 의회의 최종 승인 시점에 달려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소매업체는 휴일 영업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근무를 원하는 직원은 통상 임금의 1.5배에 해당하는 휴일 근로 수당과 공휴일 수당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다만, 근로기준법(ESA)에 따라 근로자의 휴일 근무 거부권 등 기존 권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 개인 소득세 신고 및 미납 이자 부과 캐나다국세청(CRA)의 2025년도 개인 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이을 넘길 경우, 5월 1일부터 미납액에 대해 매일 복리 이자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이자 부담은 물론 GST/HST 환급금, 캐나다 아동 혜택(CCB), 노령연금(OAS) 등 각종 정부 지원금 지급이 중단되거나 지연될 수 있다. 자영업자의 경우 신고 기한은 6월 15일까지 연장되지만 납부할 세금이 있다면 역시 4월 30일까지 납부해야 이자를 내지 않는다. 납세자는 온라인 뱅킹, 수수료가 포함된 우체국 방문 결제, 수표 등 다양한 전자 결제 수단을 통해 미납금을 처리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의 정원과 잔디, 산책길 등에 파란색 꽃을 피우는 ‘시베리아 스퀼(Siberian Squill, Scilla siberica)’이 확산하고 있다. 해당 식물은 아름다운 외관과 달리 생태계를 파괴하는 침입종이자 강한 독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베리아 스퀼은 1800년대 러시아에서 관상용으로 캐나다에 처음 들어온 이후 온타리오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순경 잔디처럼 잎이 먼저 돋아난 뒤 약 10센티미터 높이의 종 모양의 화려한 파란 꽃을 피운다. 이 식물은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 토종 식물의 서식지를 빠르게 잠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사슴이나 토끼, 다람쥐 등 야생동물들도 먹지 않아 개체수 조절이 어렵고 뿌리가 뽑혀도 금세 다시 싹을 틔울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시베리아 스퀼은 잎과 꽃, 알뿌리, 씨앗 등 식물의 모든 부위에 독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나 반려동물이 섭취할 경우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사람의 경우 식물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론토 시 당국은 시베리아 스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씨앗 주머니가 생기기 전 꽃과 알뿌리를 완전히 제거하고 뿌리를 뽑아낸 뒤에도 흙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고 권고했다. 전문가들은 "가장 효과적인 관리법은 최초 정원에 시베리아 스퀼을을 심지 않는 것"이라며 "아름다운 색상에 현혹되어 생태계와 건강을 위협하는 식물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 오전, 장애인 권익 향상과 공동체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 선율이 토론토 한인 사회를 가득 채웠다.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신숙자)가 주최한 2026 봄 브런치 음악회 '동행’이 지난 18일(토) 토론토한인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270여 명의 시민과 후원자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함께 하는 브런치, 음악, 희망(Share a meal, share the music, share the hop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준비된 브런치를 함께 하며 정을 나누었고 2부에서는 성인장애인공동체 신숙자 회장의 환영사와 온타리오주 문화관광부 조성훈(Stan Cho) 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조 장관은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의 감사장을 공동체 측에 전달하며 장애인 복지를 위한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3부에서는 전문 연주 단체 ‘사운드브릿지 소사이어티(SoundBridge Society)’의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바리톤 정윤재, 피아니스트 김혜정은 ‘사랑의 인사(Salut d’Amour)’를 주제로 ‘아리랑 랩소디’, 영화 ‘시네마 천국’ 주제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Di provenza il mar, il suol’ 등 친숙하면서도 수준 높은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바리톤과 바이올린의 환상적인 협연이 돋보인 ‘Musica proibita’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연주팀과 관객들은 앵콜곡에 이어 청중 함께 ‘사랑으로’를 합창하며 내년 봄 음악회를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성인장애인공동체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분의 발걸음과 귀한 후원이 장애인들의 존엄한 삶을 위한 큰 힘이 됐다”며 "보내주신 사랑의 온기를 마음 깊이 새겨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걷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브런치 음악회 '동행'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운영 기금으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EDIYA COFFEE)가 캐나다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디야커피는 오는 4월 18일(토), 토론토 갤러리아 케이타운점(300 Steeles Ave W )에 캐나다 1호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은 이디야커피의 북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K-커피의 매력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갤러리아 케이타운점에서는 이디아커피의 대표 커피메뉴를 비롯해 한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무디음료와 다양한 디저트 라인업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현지 고객들은 한국에서 경험했던 이디야의 맛과 감성을 캐나다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캐나다 시장을 겨냥한 단독 메뉴를 함께 출시한다. 대표 신메뉴에는 메이플의 풍미를 살린 '메이플넛 브레드' 달콤한 캐나다식 감성을 더한 '메이플 와플'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과 메이플향이 어우러진 '메이플넛 크림라떼' 등 캐나다 특색을 반영한 메뉴를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한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픈 당일인 4월 18일(토)에는 아메리카노(핫/아이스) 라지 사이즈를 단돈 1달러에 판매하며 19일(일)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10달러(세금 미포함) 이상 구매 고객에는 블루 머그컵을, 15달러 이상 구매시 이디야 에코백, 20달러를 구매하면 엑스트라 콜드 텀블러 등을 제공한다. 또한 주말 오픈 기간 동안 고객들을 위한 시음 및 시식 행사도 열어 현지인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음료에는 달고나 라떼, 복분자뱅쇼, 딸기라떼, 아메리카노를 선보이고 베이커리에는 크로플, 불고기 치즈 샌드위치, 불닭부리또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캐나다 진출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의 커피 문화와 이디야만의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치과보험(CDCP)의 2026~2027년도 갱신 절차가 지난 15일(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수혜자가 직접 기한 내에 갱신을 마쳐야만 혜택을 중단 없이 받을 수 있어 대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정부는 이번 CDCP 갱신 신청 접수를 6월 1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한을 넘기면 기존 보험 혜택은 오는 6월 30일(화)부로 자동 종료된다. 보험이 중단될 경우 복잡한 재신청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하며 공백 기간의 진료비 전액을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정부는 시스템상 자동 연장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수혜자가 직접 갱신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갱신을 위한 선결 조건은 2025년도 세금 신고 완료다. 시스템이 사회보장번호(SIN)를 통해 소득을 자동 확인하므로 국세청(CRA)으로부터 평가 통지서(NOA)를 받은 상태여야 한다. 또한 조정된 가족 순소득이 9만 달러 미만이어야 하며 직장이나 학교를 통한 사설 치과 보험이 없어야 한다. 캐나다 세무 거주자 신분 유지와 최신 주소지 등록 여부도 주요 확인 대상이다. 신청 방법은 서비스 캐나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장 간편하다. '마이 서비스 캐나다 계정(MSCA)'을 이용하거나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나 서비스 캐나다 측에 구두 동의를 하거나 법적 위임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갱신 절차를 마친 수혜자는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무상 치과 진료 혜택을 보장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구강 검진, 엑스레이 촬영, 스케일링은 물론 충치·신경 치료 및 틀니 등 필수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갱신 시즌을 노린 개인 정보 탈취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반드시 공식 창구를 통해서만 절차를 진행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남서부 국경 도시 사니아(Sarnia)에 위치한 램튼 대학(Lambton College)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대학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달아난 주범을 검거하기 위해 캐나다 전역에 수배령을 내리고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0일(금) 새벽 1시경 발생했다. 캠퍼스 내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니아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 3명을 발견했다.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이 중 상태가 위중했던 데인 니스벳(Dane Nisbet, 20세) 씨는 끝내 숨을 거뒀다. 나머지 부상자 2명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 중이다. 피해자 니스벳 씨는 온타리오 주니어 하키 리그(PJHL) ‘노스 미들섹스 스타즈’ 팀에서 활약하던 촉망받는 선수로 확인되어 지역 사회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구단 측은 “열정 넘치던 동료를 잃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수사 당국은 사건 직후 런던 출신의 우돔 ‘리차드’ 분(23세)을 체포해 2급 살인 및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실제 총기를 발사한 주범이 현재 도주 중인 쿄 ‘친’ 도(Kyaw “Chin” Doe)라고 지목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 도는 이미 법원으로부터 총기 소지 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외모와 복장을 수시로 바꾸고 있으며 온타리오 서부 및 북부 지역 범죄 조직의 도움을 받아 은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 캠퍼스에서 발생한 유례없는 강력 사건에 램튼 대학 측은 충격에 빠진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해 즉각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동시에 경찰은 사건 당일 현장 영상이나 목격자의 제보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사니아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위험 인물일 수 있으므로 발견 시 직접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비영리 한인 자선단체 성인장애인공동체(KCPCAC, 회장 신숙자)가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해 ‘봄 브런치 음악회 2026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토론토 한인회 대강당(1133 Leslie St)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브런치, 함께 하는 음악, 함께 하는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장애인공동체가 정성껏 준비한 브런치 식사를 즐기며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사운드브릿지 소사이어티의 수준 높은 협연 올해 ‘2026 동행’의 무대는 비영리 음악 연주 봉사단체인 ‘사운드브릿지 소사이어티(SoundBridge Society, 대표 김혜정)’가 장식한다. 사운드브릿지는 클래식 음악을 통한 정신 건강 지원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주 봉사를 목표로 활동하는 예술 협력 단체다. 무대에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나선다. 현재 온타리오 필하모닉 악장이자 사운드브릿지 아티스트 디렉터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교수와 북미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 중인 바리톤 정윤재, 그리고 사운드브릿지 대표이자 피아노 앙상블 '피아르모니아' 멤버인 피아니스트 김혜정이 함께 한다. 이들은 ‘사랑의 인사(Salut d’Amour)'라는 주제로 감동적인 선율과 함께 클래식과 대중적인 곡들을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한국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 랩소디’를 비롯해 바리톤의 묵직한 울림이 기대되는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뱃노래’ 그리고 영화 음악의 고전인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 등이 연주된다. 연주회를 준비한 김한나 교수는 "객석의 요청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앵콜곡까지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형별 클릭 유도형 제목 제안] 1. [정보 전달형] 성인장애인공동체, 18일 기금 마련 '브런치 음악회' 개최… 한인회관서 소집 [뉴스] "브런치와 음악의 동행" 성인장애인공동체, 2026년 봄 기금 행사 예고 2. [나눔/참여형] "희망을 나누는 한 끼" 토론토 장애인공동체 돕는 따뜻한 음악회 열린다 [현장] 사운드브릿지, 성인장애인공동체 '2026 동행' 음악회로 이웃 사랑 실천 3. [프로그램/예술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과 교육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토론토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을 위해 실무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토론토 소재 교육 단체 'AI투데이(AI Today)'는 한국의 대표적인 AI 전문가 권정선(Kwon Jung-sun) 대표를 초빙해 오는 5월 5일부터 ‘4주 완성 실전 AI 강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AI 커뮤니티 '지피터스'의 핵심 멤버이자 기업 및 정부 강연을 선도하는 AI 전문가로서 토론토 교민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실무 즉시 도입 가능한 전략적 4주 커리큘럼 이번 강의는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도 자신만의 AI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 위주 교육이다. 수강생은 단순히 이론만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비즈니스에 맞는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 강의는 토론토 시간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주차: 기본기 및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세팅 △2주차: 시선을 사로잡는 SNS 및 온라인 광고 콘텐츠 제작(이미지, 영상) △3주차: 매출 분석 및 고객 응대를 자동화하는 'AI 비서' 설정 △4주차: 전문 기술 없는 웹페이지를 직접 제작하고 당일 배포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수강생은 4주 과정을 마친 후 맞춤형 챗봇과 고객 유치 웹페이지 등 프롬프트 템플릿, 라이브러리 등 비즈니스 성장에 필수적인 7가지 핵심 자산을 확보하게 된다. ■ 검증된 AI 전문가 권정선 대표의 특별 직강 강의는 TS² 및 AITY(주)의 대표이자 구글 제미나이 인증 교육자(Google Gemini Certified Educator) 권정선 대표가 직접 맡는다. 권 대표는 서울시 스타트업, 서울시 교육청, 서울대학교 AI 연구센터 등 주로 기업(B2B) 및 정부 기관(B2G)을 대상으로 수준높은 강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강의를 마련한 AI투데이 관계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권 대표의 강의는 흔치 않으나 토론토 교민들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히 성사됐다"며 "공간 기획 및 F&B 등 실물 경제 경영 경험을 보유한 권 대표의 노하우가 교민들의 실무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 선착순 20명 제한 교육 프로그램은 밀도 높은 실습을 위해 수강 인원을 20명으로 엄격히 제한한다. 수강료는 1회 등록 시 35달러이며, 4회 전체 등록 시 99달러이며 부가세는 별도이다. 접수는 4월 15일(수)부터 24일(금)까지이며 풀코스 등록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 신청은 아래 구글 폼을 으로 신청 가능하며, 개강 전 카카오톡 단체방을 개설해 지속적인 학습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 aistudybang@gmail.com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차량용 우산 햇빛 가리개
강렬한 햋빛때문에 차량내부가 변질되거나 너무 뜨거울 때, 이젠 걱정마시고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14.99
40% 할인
컬러 피쉬 팔찌 & 목걸이
4가지 컬러의 구슬 팔찌, 목걸이에 은으로 만든 물고기와 물방울이 달린 팔찌와 목걸이 세트로 노출이 많은 여름에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세요!
$80
20% 할인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45
36% 할인
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35
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