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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캐나다, 7월 썸머페스타…캐나다 유심·이심 특가 및 정착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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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 긴급 경고 '정부기관 사칭 해킹 메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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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캐나다 기준금리 2.25%로 6회 연속 동결 "경기 회복 기대"](/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CKN-1777469574948-CKN-1781102531056-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4125557835.webp&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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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캐나다 기준금리 2.25%로 6회 연속 동결 "경기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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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선재단,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돕기 '1만 달러 기부'
![[인터뷰]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해외 문화의병 활동 절실"](/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B%AC%B8%ED%99%94%EC%9C%A0%EC%82%B0%ED%9A%8C%EB%B3%B5%EC%9E%AC%EB%8B%A8%20%EC%9D%B4%EC%83%81%EA%B7%BC%20%EC%9D%B4%EC%82%AC%EC%9E%A5%20%ED%86%A0%EB%A1%A0%ED%86%A0%EC%B4%9D%EC%98%81%EC%82%AC%EA%B4%80-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4015851696.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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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해외 문화의병 활동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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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해병전우회 '2026년 토론토 해병가족 야유회' 개최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토론토와 밴쿠버는 올해도 집값 하락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전국 평균 집값은 일부 지역의 공급 부족 영향으로 당초 예상보다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캐나다 부동산 업체 로열르페이지(Royal LePage)는 2분기 주택시장 보고서를 통해 올해 4분기 전국 평균 주택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상승한 82만3,34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초 제시했던 1% 상승 전망을 2%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그러나 토론토와 밴쿠버는 전국 흐름과 반대로 집값이 계속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말 기준으로 광역토론토지역(GTA)의 평균 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2% 하락하고 밴쿠버지역은 3.5%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대로 퀘벡시는 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을 예상했으며 몬트리올과 위니펙은 각각 5%, 핼리팩스와 에드먼턴, 리자이나는 4%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올해 봄 부동산 시장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출발했으나 5월부터 거래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이러한 회복세가 6월과 여름 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열르페이지 필 소퍼(Phil Soper) 대표는 "올해 봄부터 주택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여름에도 거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경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물가 부담이 커졌고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퍼 대표는 "무역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만으로도 소비자들은 주택 구매와 같은 큰 재정 결정을 미루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2분기 전국 평균 주택가격은 81만4,900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하락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0.2% 상승하며 사실상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전년 대비 0.9% 하락한 86만2,400 달러를 기록했고 콘도는 2.9% 하락한 57만4,800 달러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토론토와 밴쿠버의 집값 하락으로 캐나다 지역 간 가격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광역밴쿠버는 2분기 집값이 지난해보다 4.5%, 광역토론토는 4.6% 하락한 반면 다른 지역은 공급 부족으로 집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전국 평균 집값을 끌어올렸다. 소퍼 대표는 "토론토와 밴쿠버의 집값 하락은 그동안 가격 부담 때문에 시장에 진입하지 못했던 구매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반면 지방 중소도시는 팬데믹 당시 급등과 급락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지역 간 집값 차이가 줄어들면서 최근 몇 년간 이어졌던 지역 간 인구 이동도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강원도민회(회장 이영순)가 오는 29일(수) 오전 11시 노스욕 지로스로드 파크(G. Ross Lord Park)에서 '2026 야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야유회는 강원도 출신 동포들과 강원도에 인연이 있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푸짐한 바비큐 식사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음악 공연, 전통문화 예술공연 등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토론토총영사관 최기천 부총영사가 참석해 도민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원도민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목살과 삼겹살 바비큐를 비롯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념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비는 개인 20달러, 가족 30달러이며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7월 26일(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 대상은 강원도 출신 동포는 물론 강원도와 인연이 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도민회는 이번 행사가 오랜만에 고향 사람들과 안부를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순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회원들이 자주 만나기 어려운 만큼 이번 야유회를 통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이야기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도민들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 준비를 함께할 봉사자들도 모집하고 있다. 도민회는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관심 있는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캐나다 강원도민회 이영순 회장 전화 647-549-7957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관광·문화·게임부 조성훈(Stan Cho) 장관이 퀸스파크(Queen's Park)의회에서 불과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거주하면서도 최근 3년간 토론토 시내 호텔 숙박비로 약 1만6,000 달러를 청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뉴스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의회가 공개한 경비 사용 내역에 조성훈 장관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토론토 숙박비' 명목으로 총 1만6,203 달러를 청구했다. 연도별로는 2023~2024 회계연도 1,431달러, 2024~2025 회계연도 3,081달러, 2025~2026 회계연도에는 1만1,691달러를 숙박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년간 숙박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온타리오주 의회 규정에 따르면 퀸스파크에서 5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지역구를 둔 주의원은 토론토 거주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5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의원은 폭설이나 긴급 상황 등 특별하거나 예외적인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하룻밤 숙박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조성훈 장관의 지역구는 토론토 윌로우데일(Willowdale)이며 공개된 부동산 기록상 그의 자택은 퀸스파크에서 약 5.9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로 약 30분, 토론토 지하철로는 7정거장 정도 거리다. 뿐만 아니라 조 장관은 공무 수행을 위해 관용 차량과 운전기사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호텔 숙박이 반복적으로 필요했던 이유를 두고 야당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온타리오 신민주당(NDP) 대표 마릿 스타일스(Marit Stiles)는 "더그 포드 정부에서는 장관들에게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것 같다"며 "납세자의 돈으로 특혜를 누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윌로우데일에서 퀸스파크까지는 지하철을 갈아탈 필요도 없는 거리"라며 "왜 장관이 이렇게 자주 호텔을 이용해야 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공개된 경비 자료에는 숙박한 호텔 이름과 이용 날짜, 숙박 기간, 숙박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조성훈 장관은 즉시 성명을 내고 "관련 비용은 의회 경비 규정상 특별한 상황에 해당하는 기준을 충족했다"면서도 "정책의 취지에 맞지 않는 비용이 있다면 개인 비용으로 의회에 환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더그 포드 주정부가 지난해 정부 업무용 전용기를 약 2,890만 캐나다달러에 구입했다가 거센 여론의 비판 끝에 다시 매각했던 사례에 이어 공금 사용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라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은 공직자의 경비 사용에 대한 보다 엄격한 기준과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더그 포드 총리실은 이번 호텔 숙박비 논란과 관련한 언론의 질의에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올여름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캐나다 동부지역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아나플라스마증(Anaplasmosis)'을 의심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심장과 신장까지 손상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캐나다의학협회저널은 최근 논문을 통해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 환자를 진료할 때 아나플라스마증을 주요 감염병 가운데 하나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논문의 책임저자인 오타와병원) 내과 전문의 마이클 쿤(Michael Quon) 박사는 지난해 동부 온타리오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79세 남성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 환자는 발열과 오한, 심한 무기력 증상을 보이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진드기에 물린 기억은 없었지만 평소 숲을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입원 후에는 혈구 수치 감소와 함께 호흡곤란, 신장 손상, 심근염까지 발생했다. 의료진은 라임병과 아나플라스마증을 모두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을 즉시 투여했고 환자는 빠르게 회복했다. 이후 검사 결과 아나플라스마증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 아나플라스마증은 라임병을 옮기는 검은다리진드기(Blacklegged Tick·사슴진드기)가 전파하는 세균성 감염병이다. 초기에는 발열과 피로,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진단이 쉽지 않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심근염과 뇌염,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캐나다보건국(PHAC)의 수석 역학전문가 줄스 코피(Jules Koffi)는 검은다리진드기의 서식 범위가 매니토바주 동부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온타리오와 퀘벡, 노바스코샤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라임병과 아나플라스마증을 동시에 감염되는 사례도 있어 의료진의 세심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질환은 모두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지만 증상에는 차이가 있다. 라임병은 초기 피부에 원형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아나플라스마증은 발진 없이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혈액검사에서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가 흔하게 발견된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릴 위험때문에 야외활동을 피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해밀턴 헬스사이언스의 감염내과 전문의 제프리 퍼니카(Jeffrey Pernica) 박사는 "여름철에도 야외활동은 계속 즐기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벌레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몸 전체를 꼼꼼히 살펴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매일 목욕을 한 뒤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두피 등 잘 보이지 않는 피부 부위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드기를 발견하면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중보건청은 끝이 뾰족한 핀셋으로 피부 가까이에서 진드기를 잡은 뒤 비틀지 말고 천천히 수직으로 당겨 제거할 것을 권고했다. 제거 후에는 비누와 물 또는 알코올 손소독제로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진드기 사진을 촬영해 캐나다 진드기 확인 사이트인 eTick에 제출하면 종류를 확인하고 전국 진드기 감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에서 열린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Salsa on St. Clair) 축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2명의 신원이 공개된 가운데, 경찰은 이번 사건을 특정인을 노린 표적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13일(월) 토론토 경찰은 지난 주말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가 샤콴 콰시(Shaquan Quashie, 25세)와 세사르 베르나자(Cesar Vernaza, 20세)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토) 오후 8시경 토론토 세인트클레어 애비뉴 웨스트(St. Clair Ave. W.)와 알링턴 애비뉴(Arlington Ave.) 일대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서 총격이 오가는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5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사건과 무관한 시민이라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캐나다 마이런 뎀키우(Myron Demkiw) 토론토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숨진 두 사람은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는 표적 범행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총격을 가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수사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기 2정을 회수했으며 현재 확보한 여러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분석하고 있다. 아직까지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 당시 축제장에는 약 1만3천 명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추산됐다. 목격자들은 총성이 여러 차례 울린 직후 시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대피하는 등 현장이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번 사건 이후 거리 축제 안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뎀키우 경찰청장은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신뢰를 크게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거리 축제는 토론토 문화의 중요한 일부인 만큼 앞으로도 충분한 경찰력을 배치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발생한 총격 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다운타운 살사 축제 총기 난사… 2명 사망, 5명 부상 https://www.cknnews.net/article/19357

한인 시니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봉사단체 '스마일싱어롱(Smile Sing Along, 회장 문관식)'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 30분 스카보로 맥니콜 이홍센터(Yee Hong Centre – Scarborough McNicoll)에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홍센터에는 거주자의 90% 이상이 중국계 시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계 이민자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노인들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비한인 요양원을 찾아다니며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은 매 공연마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합창, 악기 연주,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스마일싱어롱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 장관은 "오늘 우리 시니어분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선물해 주신 스마일싱어롱 공연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토론토에는 수많은 요양시설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르신이 외로움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 이 따뜻한 발걸음이 토론토 전역의 다양한 요양원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 노인요양 센터 맥니콜 지점 원장은 조 장관과 공연단 측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공연의 첫 무대는 합창으로 시작됐다. 스마일싱어로 회원 모두가 함께 '아리랑'과 'I have a Dream', '도레미 송'을 합창과 우아하고 섬세한 한국 전통 고전 무용이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박안나의 솔로 무대와 오카리나 팀의 연주 및 고광묵의 트럼펫 연주, 김홍철의 색소폰 솔로 연주가 펼쳐졌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 노래'와 사물놀이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등이 이어졌으며 '당신은 나의 햇살'을 다함께 부르며 모든 행사는 막을 내렸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문관식 회장은 단원들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공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많은 분께 감사하며 한인 요양원을 비롯해 위문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현재 한국의 전통음악과 예술을 널리 알리면서도 우리의 공연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한인 요양원 방문을 늘려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옥진 총무는 "한인 요양원의 경우 이미 많은 봉사단체와 공연팀들의 방문 일정이 꽉 차 있어 아쉽게도 저희 무대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비한인 요양원에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영어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우리 시니어 회원들이 전보다 영어 공부를 훨씬 더 열심히 하는 아주 뜻깊고 활기찬 계기가 되었다"고 미소 지었다. 스마일싱어롱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목사 양요셉)에서 합창, 사물놀이, 기타, 오카리나, 펜드로잉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 문의는 문관식 회장 전화 647-381-7952 또는 이메일 kwansikmoon@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단체는 오는 8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 노스욕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 2구역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가족들이 함께 화합하는 '2026 여름 야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에서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구직자라면 눈여겨볼 만한 '2026 캐나다 최고의 기업' 순위가 공개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최근 시장조사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캐나다 최고의 기업(Best Companies of Canada 2026)'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캐나다 기업 125곳을 대상으로 ▲직원 만족도 ▲매출 성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 공개 수준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순위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영예의 1위는 종합 점수 96.89점을 받은 TD은행(TD Bank)이 차지했다. 타임 측은 고금리 기조 속에서 캐나다 시중은행들이 높은 순이자마진을 기록하며 기록적인 수익을 올린 점이 이번 순위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TD은행은 대규모 매출 성장과 더불어 지난 3년간 3만 7,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4위를 기록했으며, 지속 가능성 투명성 부문에서도 2위에 올랐다. 또한 ESG 정보 공개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고 매출 성장성은 최고 등급인 'Outstanding(우수)' 평가를 받았다. 2위는 밴쿠버에 본사를 둔 기능성 스포츠 의류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이 차지했다. 종합 점수 95.30점을 기록한 룰루레몬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단복을 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지난해 말 최고경영자(CEO) 교체론 등 내부 경영진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매출 성장과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어 대형 보험사 선라이프(Sun Life)가 종합 점수 94.86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라이프는 직원 만족도 11위, 매출 성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데자르댕(Desjardins), 캐나다왕립은행(RBC), CIBC, 내셔널은행(National Bank of Canada)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대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캐나다 대표 IT 기업인 쇼피파이(Shopify)와 글로벌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 스탠텍(Stantec)도 톱10에 포함됐다. 2026 캐나다 최고의 기업 TOP10 순위 기업 1. TD은행(TD Bank) 2. 룰루레몬(lululemon) 3. 선라이프(Sun Life) 4. 데자르댕(Desjardins) 5. 스코샤뱅크(Scotiabank) 6. 쇼피파이(Shopify) 7. 스탠텍(Stantec) 8. 로열은행(RBC) 9. CIBC 10. 내셔널은행(National Bank of Canada)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존 토리 전 토론토 시장의 장남인 존 토리 주니어(John Tory Jr., 47세)가 연방 국회의원(MP) 보궐선거 자유당 공천 경선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당초 토리 주니어는 토론토 비치스-이스트요크(Beaches-East York)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하며 정계 입문을 선언한 바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재 그레이트 노스 항공(Great North Airlines)의 최고상업책임자(CCO)로 재직 중인 그는 네이트 어스킨-스미스(Nate Erskine-Smith) 의원의 사임으로 비게 된 자유당 공천 경쟁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비치스-이스트요크는 전통적으로 자유당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구로, 공천을 확보할 경우 본선 경쟁에서도 매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어 아서 포츠 전 주의원, 클레어 시본 변호사, 서머 누델 선임고문 등 쟁쟁한 후보들이 거론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이번 사퇴로 인해 자유당의 최종 공천 방식과 후보 선출 향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현재 당내에서는 마크 카니(Mark Carney) 자유당 대표 체제 하에 경선을 실시하지 않고 후보를 직접 지명하는 '전략 공천'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카니 대표는 앞서 유니버시티-로즈데일과 스카보로 사우스웨스트 보궐선거에서도 경선 없이 후보를 직접 지명한 바 있다. 토리 주니어는 후보직을 사퇴하면서도 당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였다. 그는 “자유당 후보가 최종 확정되는 대로 적극적인 선거 지원에 나서, 자유당 정부의 새로운 연방의원 배출에 힘을 보태겠다”며 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보는 캐나다 정계의 독특한 가문 배경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그의 부친인 존 토리 전 시장은 온타리오 진보보수당(PC) 대표를 지낸 대표적인 보수 진영의 거물인 반면, 아들인 토리 주니어는 "공공 부문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해 오래전부터 자유당을 지지해 왔다"며 자유당 노선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비록 이번 경선에서는 중도 하차했으나, '보수 진영의 거물'인 아버지와 '자유당 노선'을 택한 아들의 흥미로운 정치적 대조는 향후 캐나다 정계에서 당 대 당의 대결을 넘어선 또 하나의 주요 관심사로 남게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한국인의 정서를 아름다운 선율로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토론토에서 열린다. K.C 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K.C Senior Wind Orchestra)는 오는 7월 25일(토) 오후 7시, 트리니티 장로교회(Trinity Presbyterian Church)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이민 세대를 잇는 한국의 선물'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정기공연을 넘어 이민 1세대가 간직한 고향의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고, 이를 차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세대 화합의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 레퍼토리는 한국의 정서를 담은 가곡과 민요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 최신 K-POP 편곡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김규환의 '님이 오시는지',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 박춘석의 '비 내리는 고모령' 등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가곡과 민요가 연주된다. 여기에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등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도 웅장한 윈드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민 3세 어린이 윈드앙상블과 K.C 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세대 간 협연이다. 오랜 시간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켜온 시니어 세대와 캐나다에서 성장한 차세대가 같은 무대에서 하나의 선율을 연주하며 음악이 세대를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협연 무대에서는 BTS의 신곡 'Swim', 아이브(IVE)의 'I AM',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OST 'Golden'이 윈드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돼 연주된다. 특히 'Golden'은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EJAE(김은재)가 공동 작곡한 작품으로 꿈과 희망, 자신을 믿는 용기의 메시지를 담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부모 세대의 추억이 담긴 가곡과 젊은 세대가 즐기는 K-팝이 하나의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한국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악과 서양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 협연도 준비됐다. 해금 연주자 이현정, 대금 연주자 이민섭이 참여하는 K-3세대 앙상블이 특별출연하며, '민요 판타지아(Fantasia on Korean Folk Songs)'에서는 소담 선생이 이끄는 농악팀 '한얼놀이꾼'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 농악의 신명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조상두(Rev. Jo Sang Doo) 목사가 지휘를 맡았으며 알토색소폰 이기대, 플루트 박애연, 클라리넷 김미경 등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연주의 완성도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대를 이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니어 세대가 음악으로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 차세대는 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받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니어들이 남기는 선율은 미래 세대에게 전해질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이라며 "음악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 재외동포청과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해외 한인사회의 문화예술 발전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코디네이터 크리스틴(Christine)전화 416-885-5757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폭염이 시작된 토론토에 퀘벡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까지 유입되면서 이번 주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토론토는 13일(월) 오전 기준 미주 지역에서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나타났다. 글로벌 대기질 정보 제공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토론토의 대기질지수(AQI)는 86을 기록했다.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19번째로 대기질이 나쁜 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북미와 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에서는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집계됐다. 이번 대기오염은 퀘벡주에서 계속되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연기가 온타리오 남부까지 확산되면서 발생했다. 지난 주말부터 미세먼지가 토론토 상공을 뒤덮었으며, 이번 주 들어 더욱 짙은 연기가 도심 곳곳을 뒤덮고 있다. 특히 이번 주는 최고기온이 30~36도, 체감온도는 38~4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예보된 상태여서 산불 연기에 따른 대기오염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건강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토론토의 대기질 위험도를 '보통(Moderate)'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산불 연기에 노출될 경우 눈과 목의 자극, 기침, 두통,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 당국은 특히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 천식이나 심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일반 시민들도 장시간 야외 운동을 자제하고 가능한 한 창문을 닫아 실내 공기 유입을 최대한 줄이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상 당국은 폭염과 대기오염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며,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실내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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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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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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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조은주 셰프의 '프렌치 요리와 한식의 만남' 토론토 시연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셰프로 활약한 조은주 셰프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고품격 K-푸드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난 29일 토론토 시릴로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KCBA)와 한식진흥원(KFPI)이 공동 주최하고, 주토론토총영사관과 갤러리아슈퍼마켓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고품격 K-파인 다이닝과 창작 칵테일의 만남(THE CULINARY CONVERGENCE)’이라는 주제로 열린 조은주 셰프의 정교한 프렌치 분자요리 기법과 한국 전통 식재료의 깊은 맛이 접시 위에서 독창적인 예술로 피어났다. 현지 미식가들과 한인 요식업계 리더들은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조은주 셰프의 아름다운 요리 시연회 현장의 감동을 CKN뉴스와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7-01 04:36:41

[화보]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 화합과 감동의 현장
지난 6월 9일(화) 오후 5시 토론토 플레이타임 볼링장(Play Time Bowl)에서 성인장애인공동체 주최로 열린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의 화합과 소통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볼링 축제의 장으로 채워졌다. 비장애인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에 앉아 함께 공을 굴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아름다운 소통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도전과 성취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감동이 교차했던 그날의 생생한 장면들을 독자들에게 화보로 전해본다.
2026-06-15 18:15:17

[화보] '클유아' 토론토 뒤흔든 K팝… 캐나다 투어 콘서트 성료
K팝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토론토에서 캐나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연은 지난 5월 22일(금) 오후 6 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애플 시어터(Bluma Appel Theatre)’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라는 타이틀로 8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클유아'의 공식 팬덤인 '클로저(CLOSER)'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클유아의 토론토 콘서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5-25 18:19:32

[화보]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노스욕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Charbonnel Catholic OS)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어르신과 내외빈, 공연진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CKN뉴스와 함께 이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보자.
2026-05-14 13: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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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뜰폰(MVNO) 기업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프리텔레콤 캐나다 법인 프리티캐나다(FreeT Canada)가 여름 출국 시즌을 맞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7월 한정 '썸머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을 준비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현지 도착 후 통신 개통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국 전에 캐나다 유심과 캐나다 이심(eSIM), 캐나다 요금제를 미리 준비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프리티캐나다는 통신 할인과 정착 지원 혜택을 결합한 시즌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0GB와 75GB 선불요금제는 물론 75GB부터 최대 120GB까지 제공하는 후불요금제를 7월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이용자는 실물 유심 또는 모바일 개통이 가능한 이심(eSIM)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캐나다 대표 통신사 텔러스(TELUS)의 5G 통신망을 통해 음성통화와 문자,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프리티캐나다는 현지 신용조회나 사회보장번호(SIN) 없이도 출국 전에 미리 개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출국 일정에 맞춰 개통 날짜를 지정하는 예약 개통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캐나다 체류 중 미국 방문이 잦은 이용자를 위해 유심 교체 없이 미국에서도 데이터와 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로밍 요금제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개통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팀홀튼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7월 14일(화)부터 31일(금)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티캐나다는 캐나다 유심과 이심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와 국제전화 월 1,000분, 여행자보험 할인, 정착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특히 한국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 은행과 포털 등의 문자(SMS) 본인인증을 받을 수 있는 '듀얼플랜'은 해외 장기 체류자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정착 패키지에는 가입비 면제, 신한은행 캐나다 금융 혜택, 여행자보험 할인, 파리바게뜨 할인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7월에는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지역 유학원과 협력해 주택 임대 및 구입 상담, 취업 연계, 차량 및 보험 구매 지원, 학교·학원 연결 등을 포함한 최대 500달러(CAD) 상당의 '정착패키지 플러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썸머페스타 기간에는 친구 추천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기존 고객의 추천인 코드를 통해 친구가 프리티캐나다의 캐나다 요금제에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리워드가 제공된다. 추천 실적 상위 고객에게는 최대 3개월 통신비 전액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프리티캐나다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처음 캐나다로 떠나는 워홀·유학생일수록 낯선 환경에 대한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며 "출국 전 캐나다 유심과 캐나다 이심을 미리 준비해두면 도착하는 순간부터 연락과 한국 인증문자가 모두 열려 있어, '통신 하나는해결됐다'는 안심을 안고 출국할 수 있다. 그 안심을 더 많은 분께 드리고자 이번 썸머페스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년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국내 대표 알뜰폰(MVNO) 기업 프리텔레콤의 프리티캐나다는 국내 알뜰폰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TELUS의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정식 통신사다. 캐나다 유심과 캐나다 이심(eSIM)을 출국 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 번호 무료 유지 및 문자 인증, 한국어 고객 상담, 예약개통, 정착 지원 패키지, 자동결제(Autopay) 등 한국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https://www.freetca.com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이하 총영사관)이 정부 기관을 사칭한 해킹 이메일 유포에 대해 관내 민간 기업과 동포 사회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각 정부 기관이 공식 정책을 발표하는 시점에 맞춰, 정책 안내 메일로 가장한 악성 해킹 이메일이 발송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민간 기업과 단체 등이 해킹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우려된다. 공격자들은 주로 '메가 프로젝트 설명 자료' 등 정부 공식 문서처럼 정교하게 조작한 투자 계획이나 설명서 형식으로 발송하고 있다. 사용자가 이를 의심 없이 열람할 경우 컴퓨터(PC)나 사내 네트워크에 악성코드가 확산해 기밀 정보가 유출되거나 시스템이 마비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총영사관은 이메일 발신 주소가 외교부(MOFA) 공식 메일(@mofa.go.kr)이나 정부 대표 메일(@korea.kr)이 아닌 지메일(Gmail)이나 네이버(Naver) 메일 등 일반 상용 이메일 주소인 경우, 정부 기관을 사칭한 해킹 메일일 확률이 높으므로 절대 첨부파일을 열람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정부 기관은 정책 안내나 설명 자료 발송 시 결코 상용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지 않는다"라며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상용 이메일로 발송된 정부 사칭 메일은 즉시 삭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부 사칭 이메일 열람으로 인해 악성코드 감염 등 실제 해킹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민간 분야 보안 대응 전문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해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자선재단(Korean Canadian Charity Foundation·KCCF)이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속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국제 구호 활동에 동참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최근 잇따른 지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수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는 등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카자선재단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기 위해 캐나다 적십자사(Canadian Red Cross)의 긴급 현장 지원 활동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현장 지원을 비롯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 복구 및 재건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 정부는 이번 재난 구호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부금에 대해 최대 200만 달러까지 매칭 지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한카자선재단은 "이번 기부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회복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카자선재단은 이광형 이사장과 장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국내외 재난 구호와 지역사회 지원,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인터뷰]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 "해외 문화의병 활동 절실"](/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B%AC%B8%ED%99%94%EC%9C%A0%EC%82%B0%ED%9A%8C%EB%B3%B5%EC%9E%AC%EB%8B%A8%20%EC%9D%B4%EC%83%81%EA%B7%BC%20%EC%9D%B4%EC%82%AC%EC%9E%A5%20%ED%86%A0%EB%A1%A0%ED%86%A0%EC%B4%9D%EC%98%81%EC%82%AC%EA%B4%80-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4015851696.jpg&w=3840&q=75)
국회 등록 비영리 법인 문화유산회복재단의 이상근 이사장이 캐나다 한인 동포들이 기증한 다수의 한국 유물을 직접 수령하고 현지 보존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7일(화) 토론토를 전격 방문했다. 이 이사장은 방문 기간 중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문화유산회복재단 캐나다지부 이현주 지부장(KR 대표)에게 1만 캐나다 달러 기부를 약정하며 동포 사회의 한국관 보존 운동에 힘을 보탰다. 본보는 최근 공식 출범한 문화유산회복재단 캐나다 지부와 토론토 지회의 의미를 짚어보고, 로얄온타리오박물관(ROM) 한국 전담 학예사(큐레이터) 존속 대책을 이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Q. 캐나다 지부 및 토론토 지회가 공식 출범했다. 거점을 마련하게 된 배경과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이상근 이사장: 캐나다는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한국 동포가 거주하는 국가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에 세 번째로 많은 규모인 2만 6,000여 명의 장병을 파병해 우리와 특별한 역사적 연대를 공유하고 있다. 이는 캐나다가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임을 보여준다. 이번에 이현주 캐나다 지부장(KRI 대표)과 김종경 토론토 지회장(토론토한인회청년회장)을 주축으로 거점이 결성되면서 현지 한국 문화유산 실태조사와 가치 확산에 강력한 원동력이 생겼다. 향후 재단이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 실감 교육을 캐나다 동포 자녀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Q. 온타리오주 내 박물관에서 교민들이 각별히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할 유물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이상근 이사장: 이번 토론토 방문 일정 중 직접 둘러본 ROM 한국전시실은 소장품 중 아주 일부분만 전시되어 있어 한국 역사와 문화의 깊이를 온전히 보여주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컸다. 다만 그중에서도 조선시대 금속활자 시리즈는 독창적인 보존 가치를 지닌 뛰어난 기록유산이다. 한국이 유네스코 등재 세계기록유산 순위에서 아시아 1위,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 유물은 우리가 '기록의 나라'임을 전 세계에 증명하는 생생한 실증 사례다. Q. ROM의 '한국 전담 학예사' 배치가 왜 그토록 절실한가. 이상근 이사장: 지난 20년간 전 세계 29개국 300여 곳 이상의 소장 기관을 직접 조사했다. 현재 우리 문화유산은 전 세계 800여 개소에 분산되어 있지만 상설 한국실이 설치된 곳은 70여 곳에 불과하다. 더욱 심각한 점은 한국실이 존재하더라도 전담 학예사가 없어 중국이나 일본 담당 학예사가 업무를 겸임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이로 인해 한국 유물이 타국의 문화재로 왜곡 소개되거나 무방비로 수장고에 방치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급증하는 글로벌 K-컬처 수요에 발맞춰 우리 유산의 정체성을 제대로 규명하고 국제 교류 전시를 주도할 전담 학예사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 Q. 재단 측에서 ROM 한국관을 지키기 위해 KRI에 10,000달러 기부를 흔쾌히 약정했다. KRI가 주도하는 '31불 모금 캠페인'의 성공 가능성과 재단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 이상근 이사장: 재단은 동포들의 자발적인 '31불 캠페인' 취지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다각적인 지원책을 구상 중이다. 재단이 국회 등록 비영리 법인인 만큼, 오는 9월 열리는 정기국회 국정질의를 통해 ROM 한국실 학예사 위기 문제를 핵심 의제로 제기하고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과 개선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미국의 대형 박물관들이 대기업 매칭 펀드에 의존해 한국실을 유지하고 있다면, 캐나다의 사례는 시민들의 풀뿌리 기부 운동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한인사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현재 국회 계류 중인 '국외문화유산 보호·환수·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을 조속히 추진해 재외동포들의 보호 활동을 법적으로 제도화하겠다. Q. 현지에서 활약할 신임 지부장과 지회장에게 전하는 격려 메시지가 있다면. 이상근 이사장: 두 임원은 ROM 한국실 전담 학예사 기금 마련 캠페인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지만, 직접 행동으로 나서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 두 사람은 이 캠페인을 새롭고 창의적으로 이끌어갈 사명감과 의지,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우리 민족은 역사적 위기 때마다 스스로 일어섰던 의병 정신을 가지고 있다. 31불 캠페인에 동참하는 캐나다 동포 모두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문화 의병'이다. 두 신임 리더가 이 풀뿌리 기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이라 확신하며 재단 역시 끝까지 동행하겠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해병대 전우회(회장 이영진)가 오는 7월 25일(토) 오전 11시, 노스욕 '다운스뷰 델즈 파크 1구역(Downsview Dells Park Area #1, Keele St. & Sheppard Ave. W.)에서 '2026년 토론토 해병가족 야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 해병대 전우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구호 아래 캐나다에 거주 중인 전 해병과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고 옛 전우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해병가족 야유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해병들의 단결된 모습과 함께 간단한 식사와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영진 회장은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던 전우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다시 한 번 해병 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이영진 해병 전우회 회장 416-885-00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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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프리티캐나자(FreeT Canada)가 캐나다 유심 및 이심(eSIM)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친구 추천 이벤트가 현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캐나다워홀 참가자와 유학생을 중심으로 캐나다 통신사 선택 시 실제 이용 후기와 지인 추천을 참고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추천 기반 가입 문화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이에 프리티캐나다는 기존 이용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이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친구 추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7월 6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된다. 기존 고객이 자신의 추천인 코드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친구가 해당 코드를 사용해 캐나다 요금제 가입을 완료하면 추천 실적이 자동으로 집계되는 방식이다. 친구 추천을 통해 가입한 신규 고객과 추천인 모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추천 실적에 따라 리워드가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기록한 상위 5명에게는 1~3개월 통신비 전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캐나다 팀홀튼 기프티콘 등 추가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티캐나다는 2026년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국내 알뜰폰(MVNO) 기업 프리텔레콤이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자회사로, 캐나다 1위 통신사 텔러스(Telus)의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정식 통신사다. 캐나다유심, 캐나다이심(eSIM), 캐나다요금제를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반적인 현지 대리점과 달리 무료 한국 번호 유지 및 문자 인증 서비스, 한국어 고객센터, 예약개통, 정착 지원 패키지, 자동결제(Autopay) 등 한국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나 유학생들은 지인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통신사와 요금제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번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7년 동안 온타리오플레이스(Ontario Place)에서 개최해 온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SLMF)'이 올해 처음으로 노스욕에서 열린다. 캐나다 신진 음악인협회(EAA, 예술감독 이명재)는 오는 7월 19일(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5650 Yonge St. North York)에서 무료 여름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AA가 유로프로(Europro)와 윌로우데일 아트 컬렉티브(Willowdale Arts Collective)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또한 공연 장소가 TTC 핀치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지역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무료로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재즈와 네오소울, 포크, 컨템퍼러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주노어워드(JUNO Awards)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른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가 특별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4시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을 시작으로,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아첼레 아리에 옥텟(Atcheleh Aryee Octet)이 차례로 무대를 꾸민 뒤 오후 8시 30분부터 바브라 리카의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축제를 기획한 EAA의 이명재 예술감독은 "지난 7년간 다운타운 트릴리움 공원(Trillium Park)에서 열리던 축제를 처음으로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문화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콘서트를 넘어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서 라이브 음악과 공공 예술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윌로우데일 지역을 음악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뮤직 디스커버리 시리즈(Music Discovery Series)'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호응이 이어질 경우 앞으로 축제 기간과 공연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AA는 지난 12년 동안 캐나다 신진 음악인 2,000여 명에게 공연과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온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다. 현재 윈터타이드(WinterTide),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 영스트리트 라이브뮤직(Live Music on Yonge), T.U재즈페스트(T.U. Jazz Fest) 등 다양한 음악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공연 세부 안내 - 2026년 7월 19일(일) 행사명: Summer Live Music Festival 2026 주최: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협력: Europro, Willowdale Arts Collective 장소: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tujazz.com https://www.tujazz.com/ 오후 4:00 – 5:00 | 앤드루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오후 5:30 – 6:30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오후 7:00 – 8:00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오후 8:30 – 10:00 |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특별출연) ■ 아티스트 소개 △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앤드류 스콧 퀸텟은 스윙과 비밥이 만나는 시대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는 앙상블이다. 지난 25년 이상 페스티벌 관객과 음악 애호가를 비롯해 영국 상원의원, 국제 귀빈, 전 캐나다 총리 2명 앞에서 공연 해온 경력을 갖고 있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밴드리더인 Andrew Scott 박사가 이끄는 이 그룹은 Humber College 교수이자 Bachelor of Music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Scott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Harry Allen, Neil Swainson, Terry Clarke 등 재즈계 주요 인물들과 녹음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 밴드는 Taylor Maslin(클라리넷/색소폰), Nathan Tran(피아노), Jonathan Meyer(베이스), Norbert Botos(드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밥, 블루스, 발라드를 재즈 역사에서 비롯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선보인다.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말레이시아계 캐나다 아티스트 유니스 케이탄은 ‘Third Culture Kid’의 정체성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아티스트다. 그녀는 네오소울의 부드러운 감성과 아시아적 사운드스케이프를 결합해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풍성한 음악적 서사를 만들어낸다. 에너지 넘치는 페스티벌 밴드를 이끌 때에도, 솔로 루프 페달 아티스트로 공연할 때에도 Eunice Keitan은 자신만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한다. Emily King과 Erykah Badu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로 BBC Radio와 CBC Music의 주목을 받았으며, Toronto Indie Music Awards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캐나다,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국제 투어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아첼레 아리 옥텟은 최근 몇 년간 Humber College를 거쳐 간 뛰어난 뮤지션 8명으로 구성된 스윙 앙상블이다. 2024년 10월 결성된 이 옥텟은 밴드리더 Atcheleh Aryee의 오리지널 작곡과 편곡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Aryee의 음악은 각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여러 세대에 걸친 캐나다의 위대한 밴드리더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앙상블 연주의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 바브라 리카 (Barbra Lica -특별 출연) JUNO 어워드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바브라 리카는 북미 클럽 및 페스티벌 무대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아티스트다. 뉴욕의 전설적인 재즈 클럽 Birdland부터 토론토의 명문 공연장 Koerner Hall까지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Tokyo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했으며, Christian McBride, Pat Metheny, Terence Blanchard와 같은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에도 선 바 있다. 앨범 You’re Fine은 6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최근 작업인 Imposter Syndrome은 2024 Canadian Folk Music Awards에서 두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상업용 부동산 기업 유로프로(Europro)가 올여름 노스욕 영스트리트에서 무료 야외 라이브 음악 시리즈인 'NAC 코트야드 세션(NAC Courtyard Sessions)'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8일 시작해 오는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핀치 사거리 '노스욕 노스 아메리칸 센터(North American Centre, 5650 Yonge St.) 코트야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유로프로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신예예술가협회(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윌로데일 예술공동체(Willowdale Arts Collective), 영 노스욕 BIA와 공동 협력해 기획했다. 신예 아티스트부터 지역 뮤지션, 다양한 음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캐나다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리듬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7월 8일, 15일, 22일에 열리는 '런치 잼(Lunch Jam)'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재즈, 소울, 어쿠스틱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여유로운 낮 무대를 꾸민다. 이어 7월 29일, 8월 5일, 12일에 개최되는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퇴근길 시민과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저녁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번 음악회의 화려한 라인업을 살펴보면 런치 잼에는 피아니스트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7월 8일)를 시작으로, 국제 크루즈 라인 등에서 10년간 활약한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 '데니스 리(Dennis Lee, 한국명 이상현) 트리오'(7월 15일), 2023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 우승자인 보컬리스트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7월 22일)이 무대에 오른다. 선셋 시리즈에는 주노상(JUNO Awards) 7회 후보에 오른 캐나다 레게 음악의 선두 주자 '아모예(Ammoye)'(7월 29일),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 수상자이자 유명 성우인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8월 5일), 그리고 주노상 후보이자 세계 유수 재즈 페스티벌을 휩쓴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8월 12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명재 EAA 예술감독은 "이번 시리즈는 라이브 음악을 도시의 일상 속으로 가져오는 프로젝트"라며 "시민들이 점심시간의 휴식이나 퇴근길에 뛰어난 음악을 무료로 감상하며 커뮤니티의 결속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로프로의 닉 메히아(Nic Mejia) 선임 매니저 역시 "지하철 핀치(Finch)역과 직접 연결되는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인근 상점과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감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공연 안내 [런치 잼(LUNCH JAM)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30분] ▲ 7월 8일(수)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The Gianluca Occhipinti Trio) -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토론토의 떠오르는 재즈 그룹으로, 베이스 기타에 Jordan Pelunsky, 드럼에 Jacob Lee가 함께한다. Jeremy Ledbetter, Rich Brown, Marito Marques, Larnell Lewis 등 온타리오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에게 사사한 이들은 재즈와 R&B에 현대적 하모니와 중독성 있는 그루브를 결합하여, 풍성하면서도 친근한 오리지널 곡들을 선보인다. ▲ 7월 15일(수) 데니스 리 트리오(Dennis Lee Trio) - 데니스 리(이상현)는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작곡가로, 전통 스윙, 비밥, 라틴, 펑크, 힙합 등 폭넓은 재즈 스타일을 아우른다. 국제 크루즈 라인에서 쇼밴드 및 재즈 뮤지션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협업했고 수백 회의 라이브 공연에 참여했다. ▲ 7월 22일(수)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 -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 밴드 리더인 Raquel Marina는 장르를 넘나드는 유기적인 음색을 토론토 재즈 신에 선사한다. 토론토 대학교 재즈과를 졸업하고 2023년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의 'JAZZ 4 THE AGES'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25년 데뷔 정규 앨범 《Kind Words》를 발표했다. 현재 JUNO 후보에 오른 Noam Lemish의 지도 아래 요크 대학교에서 작곡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 - 오후 5시 30분 ~ 7시 30분] ▲ 7월 29일(수) 아모예(Ammoye) - 아모예는 레게 음악 전통 속에서 성장한 독보적이고 다차원적인 보컬리스트다. 자메이카 클래런던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그녀는 JUNO 어워드 7회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로, 캐나다 국내 레게 장르의 선두에 서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최고의 레게·퓨전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많은 음악 관계자들에게 캐나다 레게의 '넥스트 빅 씽'으로 여겨진다. 강렬하고 소울풀한 보컬에 걸맞은 인상적인 무대 장악력을 지닌 Ammoye는 사랑, 화합, 사회 정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녀의 노래는 연민, 용서, 역량 강화, 그리고 옳은 것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 8월 5일(수)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 - JUNO 후보에 여러번 이름을 올린 보컬리스트 Heather Bambrick은 Phil Nimmons, Rob McConnell,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업했으며, 캐나다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를 수상했다. 음악 외에도 그녀는 캐나다 정상급 성우 중 한 명(《Wild Kratts》, 《Daniel Tiger's Neighborhood》, 《Justin Time》)이자 많은 어워드 수상 경력의 JAZZ.FM91 방송인이다. ▲ 8월 12일(수)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바르라 리카는 JUNO 어워드 후보에 여러번 오른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재즈·포크·아메리카나·챔버 팝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알려져 있다. Birdland, Koerner Hall,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도쿄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음악은 수백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캐나다 포크 뮤직 어워드(Canadian Folk Music Awards) 후보에 올랐으며, 온타리오 포크 뮤직 어워드(Ontario Folk Music Award)를 수상했다. ■ 행사 정보 - 시리즈: Europro Presents: NAC Courtyard Sessions 2026 - 주최·협력: Europro 주최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Willowdale Arts Collective, Yonge North York BIA 협력 - 기간: 2026년 7월 8일 ~ 8월 12일, 매주 수요일 - 런치 잼: 7월 8·15·22일 — 오전 11:30 ~ 오후 1:30 - 선셋 시리즈: 7월 29일, 8월 5·12일 — 오후 5:30 ~ 7:30 - 장소: 노스 아메리칸 센터 코트야드,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M2M 3V3 - 교통: TTC 핀치(Finch) 지하철역 (직접 연결) - 입장: 무료 ■ 파트너 소개 ▲ Europro — 2003년 설립된 Europro는 온타리오 전역에서 부동산 관리, 임대, 자산 가치 향상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 상업용 부동산 기업이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Europro는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는 방식으로 지역 소매 공간부터 노스 아메리칸 센터를 포함한 A급 오피스 타워에 이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 (EAA) — EAA(옛 TUJF Inc.)는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신예 음악가들에게 성장과 지속적 활동의 기회를 창출하는 비영리 단체다. 12년 넘게 커뮤니티에 봉사하며 2,000명 이상의 신예 아티스트에게 쇼케이스, 학습,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왔다. EAA는 윈터타이드, 썸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 라운지, T.U. Jazz Fest 등 연 4회 이상의 페스티벌을 운영·진행한다. ▲ Willowdale Arts Collective — 윌로데일 예술단체는 2024년 Willowdale Central Ratepayers Association(WCRA)과 협력하여 결성되었다. 윌로데일과 광역 토론토 지역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사업주, 비영리 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전문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Sunday Serenades, Willowdale Concert in the Park를 진행하며 많은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최대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쏜힐(Thornhill)점, 욕밀(York Mills)점, 옥빌(Oakville)점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준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행사 규모는 쏜힐점 150명, 욕밀점 150명, 옥빌점 100명 등 총 40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욕밀점의 다미, 쏜힐점의 진미, 산해관, 황가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Kim's Table) 등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슈퍼마켓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시 선거관리위원회(Toronto Elections)가 다가오는 10월 26일(월) 토론토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이끌어갈 현장 선거 사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토론토시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지방선거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권 행사를 돕기 위해 수천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채용 직무는 안내 사무원(Access Officer·Customer Service Officer),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Tabulator Officer·VAT Officer),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Ballot Officer·Revising Officer), 대기 사무원(Standby Officer), 투표소 관리자(DRO·MDRO) 등이다. 직무에 따라 지급되는 수당은 280달러부터 최대 450달러까지다. 안내 사무원과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은 280달러,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과 대기 사무원은 300달러를 받는다. 투표소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는 420~450달러를 지급받는다. 최종 선발자는 현장 근무에 앞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5~3시간의 의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선거 당일에는 오전 8시부터 개표와 마무리 작업이 끝날 때까지 약 12~14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거 사무원은 근무 기간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에 참여했거나 후보자의 직계 가족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수당은 선거일 이후 약 6주 내 수표로 지급되며 교통비와 통신비 등 별도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토론토 공공도서관이나 지역 고용지원센터(Community Employment Hubs)를 이용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직무 내용과 지원 자격은 아래 토론토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지방선거 일용직 사무원 지원하기 https://www.toronto.ca/city-government/elections/about-election-jobs/?WT.rd_id=%2FElectionJobs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지역사회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온타리오주 소방당국은 7월 15일(수) 기준으로 북서부 지역에서만 모두 148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69건은 진화가 어려운 '통제불능'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북서쪽에서 부는 시속 40킬로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길을 계속 키우고 있어 추가 피해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겪은 곳은 썬더베이(Thunder Bay) 북쪽에 있는 나마이구시사가군 원주민 공동체(Namaygoosisagagun First Nation, 이하 콜린스 원주민 공동체)이다. 산불이 빠른 속도로 마을을 덮치면서 주택과 공공건물이 대부분 불에 타 무너졌다. 불길이 집 바로 앞 나무까지 번지자 주민들은 개인 보트를 타고 강을 통해 극적으로 탈출했다. 현지 야당 의원은 "마을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비극적인 상황"이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소방 당국은 암스트롱(Armstrong)을 비롯해 랙라크루아(Lac La Croix), 화이트샌드(Whitesand), 걸베이(Gull Bay), 랙데밀락(Lac des Mille Lacs) 등 인근 원주민 마을에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대피한 주민들은 인근 도시인 썬더베이 등으로 급히 피난길에 올랐으나 임시 숙소를 구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타리오 더그 포드 총리는 "북부 전역에서 180건이 넘는 산불과 맞서 소방대원들이 밤낮없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발생한 대규모 연기는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광역토론토지역(GTA)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토론토는 최근 대기질건강지수(AQHI)가 최고 위험 수준인 '10'를 기록했으며, 세계 공기질 분석기관 IQAir에서는 한때 세계에서 대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상당국은 강풍이 이어지는 동안 산불 확산 위험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북서부 지역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과 산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를 포함한 남부 온타리오 주민들에게도 연기 유입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야외 활동을 줄이고 호흡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835건에 달하며 이 중 112건은 당국의 진화 능력을 벗어난 '통제 불능'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은 매니토바주(Manitoba)와 온타리오주 등 중부 지역에 집중됐으며 지금까지 약 190만 헥타르(㏊)가 불에 타 손실됐으며 원주민 공동체 대피령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연쇄 산불의 근본 원인으로 북미 대륙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과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지목했다. 뜨겁고 건조한 공기가 오랫동안 머물면서 숲 전체를 쉽게 불타는 건조한 상태로 만들었고 이로 인해 석탄, 석유, 가스 등 화석 연료 사용으로 가속한 기후변화가 산불의 빈도와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퀘벡주가 15일(수)부터 일부 식품군과 위생용품에 부과되던 주 판매세(QST)를 공식 폐지했다.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 주총리는 지난 5월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정 식료품 및 약국 판매 제품에 적용되던 약 10%의 주 판매세를 영구 면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감세 혜택이 적용되는 품목은 1인용 아이스크림, 머핀·쿠키 등 제과류, 손질된 과일·채소 팩, 조미 견과류 및 씨앗류를 비롯해 화장지와 미용티슈 등이다. 퀘벡주 판매세(QST)는 제품 기본 가격의 9.975%에 달한다. 5달러짜리 제품을 구매할 때 기존에는 50센트의 세금을 추가로 냈어야 했으나 이날부터 세금이 면제된다. 주정부는 이번 감세로 가구당 연간 평균 50달러의 지출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정책 수립에 자문한 달하우지대학교 농식품분석연구소의 실뱅 샤를부아(Sylvain Charlebois) 소장은 특히 혼자 사는 주민과 노년층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소량 구매가 어려웠던 즉석식품과 소포장 식품의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실제 소비자가 체감하는 절감액이 주당 몇 센트 수준에 불과할 수 있다며 이번 조치가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보다는 정치적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세금 변경 시스템을 대부분 완료했으며, 일부 소규모 식료품점은 계산 시스템 변경 과정에서 일정 기간 적응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가 산불 연기와 폭염이 동시에 덮치면서 세계에서 가장 공기질이 나쁜 도시로 기록됐다. 캐나다 환경부(ECCC)는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자 15일(수) 오전 8시 21분, 토론토를 비롯한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오렌지(Orange) 등급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고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환경부는 북서부 온타리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연기가 남부 온타리오까지 확산되면서 대기질이 크게 악화됐으며 가시거리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세계 공기질 측정 사이트 IQAir에 따르면 토론토는 콩고 민주공화국 킨샤사, 인도 델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제치고 세계에서 공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로 집계됐다. 현재 토론토에는 폭염 경보도 함께 유지되고 있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3도, 체감온도는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폭염에 산불 연기까지 겹치면서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 환자들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환경부 전망에 따르면 대기질 위험도는 수요일 오전 '보통'에서 늦은 오후 '높음' 단계로 올라간다. 특히 저녁 8시경에는 '높음' 수준인 8~10을 기록한 뒤, 밤 9시 이후부터 목요일 새벽까지는 '매우 높음' 단계인 10+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위험 수준은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모든 주민에게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줄이고 운동이나 야외 행사는 가능한 한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노인과 임산부, 영유아,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격렬한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불 연기에 노출되면 눈과 코, 목의 자극, 두통, 기침,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할 경우 즉시 실내로 이동하거나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번 산불 연기는 금요일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나 주말에는 비가 예보돼 대기질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17일(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수는 공기 중 산불 연기를 씻어내고 폭염도 다소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일에는 산발적인 소나기와 천둥 가능성이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20도 중반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일요일에는 최고기온이 20도 후반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의 여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관광·문화·게임부 조성훈(Stan Cho) 장관이 퀸스파크(Queen's Park)의회에서 불과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거주하면서도 최근 3년간 토론토 시내 호텔 숙박비로 약 1만6,000 달러를 청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뉴스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의회가 공개한 경비 사용 내역에 조성훈 장관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토론토 숙박비' 명목으로 총 1만6,203 달러를 청구했다. 연도별로는 2023~2024 회계연도 1,431달러, 2024~2025 회계연도 3,081달러, 2025~2026 회계연도에는 1만1,691달러를 숙박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년간 숙박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온타리오주 의회 규정에 따르면 퀸스파크에서 5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지역구를 둔 주의원은 토론토 거주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5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의원은 폭설이나 긴급 상황 등 특별하거나 예외적인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하룻밤 숙박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조성훈 장관의 지역구는 토론토 윌로우데일(Willowdale)이며 공개된 부동산 기록상 그의 자택은 퀸스파크에서 약 5.9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로 약 30분, 토론토 지하철로는 7정거장 정도 거리다. 뿐만 아니라 조 장관은 공무 수행을 위해 관용 차량과 운전기사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호텔 숙박이 반복적으로 필요했던 이유를 두고 야당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온타리오 신민주당(NDP) 대표 마릿 스타일스(Marit Stiles)는 "더그 포드 정부에서는 장관들에게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것 같다"며 "납세자의 돈으로 특혜를 누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윌로우데일에서 퀸스파크까지는 지하철을 갈아탈 필요도 없는 거리"라며 "왜 장관이 이렇게 자주 호텔을 이용해야 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공개된 경비 자료에는 숙박한 호텔 이름과 이용 날짜, 숙박 기간, 숙박 목적 등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조성훈 장관은 즉시 성명을 내고 "관련 비용은 의회 경비 규정상 특별한 상황에 해당하는 기준을 충족했다"면서도 "정책의 취지에 맞지 않는 비용이 있다면 개인 비용으로 의회에 환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더그 포드 주정부가 지난해 정부 업무용 전용기를 약 2,890만 캐나다달러에 구입했다가 거센 여론의 비판 끝에 다시 매각했던 사례에 이어 공금 사용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라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야당은 공직자의 경비 사용에 대한 보다 엄격한 기준과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더그 포드 총리실은 이번 호텔 숙박비 논란과 관련한 언론의 질의에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인 시니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봉사단체 '스마일싱어롱(Smile Sing Along, 회장 문관식)'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 30분 스카보로 맥니콜 이홍센터(Yee Hong Centre – Scarborough McNicoll)에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홍센터에는 거주자의 90% 이상이 중국계 시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계 이민자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노인들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비한인 요양원을 찾아다니며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은 매 공연마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합창, 악기 연주,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스마일싱어롱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 장관은 "오늘 우리 시니어분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선물해 주신 스마일싱어롱 공연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토론토에는 수많은 요양시설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르신이 외로움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 이 따뜻한 발걸음이 토론토 전역의 다양한 요양원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 노인요양 센터 맥니콜 지점 원장은 조 장관과 공연단 측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공연의 첫 무대는 합창으로 시작됐다. 스마일싱어로 회원 모두가 함께 '아리랑'과 'I have a Dream', '도레미 송'을 합창과 우아하고 섬세한 한국 전통 고전 무용이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박안나의 솔로 무대와 오카리나 팀의 연주 및 고광묵의 트럼펫 연주, 김홍철의 색소폰 솔로 연주가 펼쳐졌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 노래'와 사물놀이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등이 이어졌으며 '당신은 나의 햇살'을 다함께 부르며 모든 행사는 막을 내렸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문관식 회장은 단원들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공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많은 분께 감사하며 한인 요양원을 비롯해 위문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현재 한국의 전통음악과 예술을 널리 알리면서도 우리의 공연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한인 요양원 방문을 늘려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옥진 총무는 "한인 요양원의 경우 이미 많은 봉사단체와 공연팀들의 방문 일정이 꽉 차 있어 아쉽게도 저희 무대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비한인 요양원에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영어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우리 시니어 회원들이 전보다 영어 공부를 훨씬 더 열심히 하는 아주 뜻깊고 활기찬 계기가 되었다"고 미소 지었다. 스마일싱어롱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목사 양요셉)에서 합창, 사물놀이, 기타, 오카리나, 펜드로잉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 문의는 문관식 회장 전화 647-381-7952 또는 이메일 kwansikmoon@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단체는 오는 8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 노스욕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 2구역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가족들이 함께 화합하는 '2026 여름 야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폭염이 시작된 토론토에 퀘벡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까지 유입되면서 이번 주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토론토는 13일(월) 오전 기준 미주 지역에서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나타났다. 글로벌 대기질 정보 제공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토론토의 대기질지수(AQI)는 86을 기록했다.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19번째로 대기질이 나쁜 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북미와 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에서는 가장 공기 질이 나쁜 도시로 집계됐다. 이번 대기오염은 퀘벡주에서 계속되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연기가 온타리오 남부까지 확산되면서 발생했다. 지난 주말부터 미세먼지가 토론토 상공을 뒤덮었으며, 이번 주 들어 더욱 짙은 연기가 도심 곳곳을 뒤덮고 있다. 특히 이번 주는 최고기온이 30~36도, 체감온도는 38~4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예보된 상태여서 산불 연기에 따른 대기오염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건강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토론토의 대기질 위험도를 '보통(Moderate)'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산불 연기에 노출될 경우 눈과 목의 자극, 기침, 두통, 호흡곤란,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건 당국은 특히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 천식이나 심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일반 시민들도 장시간 야외 운동을 자제하고 가능한 한 창문을 닫아 실내 공기 유입을 최대한 줄이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상 당국은 폭염과 대기오염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며,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실내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프랑스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12일(일) 통계 전문 매체 옵타(Opta)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4강 진출국 중 프랑스의 우승 확률이 34.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스페인이 23.45%, 잉글랜드가 21.94%,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20.55% 순으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와 스페인이 맞붙는 준결승전 승자가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6전 전승을 기록하며 16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총 8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프랑스는 토론토 시간으로 오는 14일(화) 오후 3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스페인과 격돌한다. 옵타는 프랑스의 결승 진출 확률을 57.7%로 내다봤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은 오는 15일(수) 오후 3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옵타는 잉글랜드의 승리 확률을 50.94%, 아르헨티나를 49.06%로 예측해 사실상 대등한 백중세를 전망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활약 중인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을 앞세워 60년 만의 결승 진출을 노리며,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필두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월드컵 역사상 FIFA 랭킹 상위 1위부터 4위 국가가 나란히 4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현재 피파 랭킹 1위 프랑스, 2위 아르헨티나, 3위 스페인, 4위 잉글랜드가 모두 준결승에 올랐으며 네 국가 모두 과거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전통 강호들이어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는 지난 7월 9일(목) 오전 11시, 노스욕에 위치한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에서 '2026 한카시니어 여름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토론토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350명의 한인 시니어와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동포들이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오찬, 3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익 강사의 힘찬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린 1부 행사는 단체사진,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회장 인사말, 축사, 감사장 전달식으로 이어졌다. 김원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과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원진, 자원봉사자, 공연팀,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여름대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그리고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토론토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는 "평소에는 실내 행사에서 어르신들을 자주 뵀는데, 야외에서 활기차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라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하며 교제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더욱 난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발전하는 한카시니어협회가 한인 시니어들의 든든한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릴리 쳉(Lily Cheng) 토론토 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윌로우데일 지역을 대표해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는 8월 윌로우데일에서는 한인사회 주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릴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윌로두데일 지역구 사무실에는 한인 보좌관이 근무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K.C. 시니어 윈드오케스트라 조상두 지휘자와 한카합창단 김재익 지휘자에게 협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기쁨이충만한교회 양요셉 목사의 식사기도 후 참가자들은 비빔밥과 다양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다. 문화행사에는 브라스 앙상블, 한카합창단, 국선도, 한국무용, 라인댄스,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우드스푼댄스, 피트니스 체조, 요가시범, 열린난타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매년 특별출연하는 K.C. 시니어 윈드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한인과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여름대축제를 위해 개인과 단체 등에서 총 1만800달러를 후원했으며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마련한 푸짐한 경품 추첨은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한카시니어협회 탁구팀 회원들은 행사 접수부터 점심 배식, 경품권 판매, 수박 준비와 배부, 행사장 정리 등 자원봉사에 나서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 김원미 회장은 "회원들과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공연팀,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여름대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7월 27일(월) 레밍턴 파크뷰 골프클럽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80달러(그린피·카트·김밥·물·점심 포함)이다. 골프 티켓 소지자는 식사비 25달러만 납부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5일(수)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김홍태 수석부회장 전화 647-334-1578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최대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쏜힐(Thornhill)점, 욕밀(York Mills)점, 옥빌(Oakville)점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준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행사 규모는 쏜힐점 150명, 욕밀점 150명, 옥빌점 100명 등 총 40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욕밀점의 다미, 쏜힐점의 진미, 산해관, 황가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Kim's Table) 등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슈퍼마켓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미시간(Michigan)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증이 폭발적으로 확산해 1,2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나, 캐나다에는 아직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목)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최근 미시간주에서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기생충 감염증이 현재까지 캐나다로 확산한 정황은 없다고 발표했다. 미시간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자는 지난주 170여 명으로 발표했으나 일주일 만에 1,251명으로 급증했다. 하루 만에 약 260명의 신규 감염자들이 늘어났으며 감염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보건당국은 미시간주에서 연간 약 50건 정도 보고되는 질환이 올해는 이례적으로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며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클로스포라는 주로 감염자의 인분이 농업용수나 식품 가공·포장 과정에서 식수에 유입될 때 확산한다. 감염 시 6~7주 동안 수양성 설사, 복부 팽만, 가스, 구토, 피로감, 위경련,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마크 존슨(Mark Johnson) 캐나다 보건당국 대변인은 "현재 캐나다 내에서 조사 중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는 없다"며 "국내 식수나 식품에서는 해당 기생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봄과 여름철에는 페루(Peru), 쿠바(Cuba), 인도(India), 네팔(Nepal), 멕시코(Mexico), 과테말라(Guatemala), 동남아시아,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 등지에서 수입하는 신선 과일과 채소를 통해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 주요 위험 식품으로는 바질, 고수, 라즈베리, 블랙베리, 혼합 상추, 완두콩, 포장 샐러드 등이 꼽힌다. 보건당국은 감염 예방을 위해 위험 국가에서 수입한 채소와 과일을 반드시 가열 조리하거나 캐나다산 신선 농산물을 소비할 것을 권고했다.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은 대변 검사로 진단하며 처방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복약 후 2~3일이면 증상이 호전되나, 장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수주일이 소요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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