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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우디 美 대사관 드론 피격… 트럼프, 지상군 투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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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보이그룹 유나이트, 토론토 공연 임박… 글로벌 팬덤 '유니즈'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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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수) 대폭 인상” 중동위기에 광역토론토 휘발유값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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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한인회,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성료 "그날의 함성 다시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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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 1억 달러 투입 수도 계량기 전송장치 '47만 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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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염광교회 새봄맞이 기지개…선교·세무·교육 등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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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1000곳 정밀 타격…트럼프 "필요시 지상군 투입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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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캐나다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30일 지연 시 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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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최저 시급 18.10 달러'로 인상…집세 걱정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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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토론토 '블러드 문' 상륙…개기월식, 몇 시에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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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북중미 월드컵 불참 시사…'대체 출전' 김칫국 먼저 마시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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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배워라" 삼성 S26 '사생활 보호' 스크린에 세계 언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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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총리 "이란 공습 지지"에 캐나다 정계, 외교 원칙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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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춘 작가 '재외동포, 낮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 출판기념회 성료

토론토 손즈아가페태권도(Sohn’s Agape Taekwondo)의 손지훈 관장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캐나다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 손 관장은 지난 2월 25일(수)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츠(WinSport) 이벤트센터에서 개최된 '2026 캐나다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2026 Canada Open Taekwondo Championships)'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페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글로벌 G2 랭킹이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대회 규정상 종목별 출전이 2개로 제한됨에 따라 손 관장은 주 종목인 개인전 출전을 포기해야 하는 아쉬움을 겪었으나 남자 단체전과 페어전에 집중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손 관장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쟁 상대들을 압도하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이어진 페어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한 세계 랭킹 1위 팀을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싱글 엘리미네이션(토너먼트) 방식에 따라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손 관장은 "개인전에 출전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단체전 우승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의 경기는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향후 캐나다 국가대표로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도자이자 선수로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손 관장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지역 태권도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SEO용 키워드: 손지훈_관장_캐나다_오픈_태권도_금메달_손즈아가페_단체전_우승_Sohn_Taekwondo

3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기습 한파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토론토 도로 곳곳이 마치 '지뢰밭'처럼 변했다. 쌓인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며 생긴 포트홀(Pothole)과 제설 작업 후 바깥쪽 차선에 딱딱하게 굳은 얼음 덩어리들이 운전자들의 안전과 지갑을 위협하고 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이번 겨울은 매우 가혹하다"며 "포트홀 중에는 타이어를 통째로 삼키거나 휠 얼라인먼트를 망가뜨릴 정도로 거대한 것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1일(일) 현재 토론토시는 29개 포트홀 보수팀을 투입해 하루에 약 2만 1천 개의 포트홀을 메우고 있으나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와 추가 제설 작업으로 인해 보수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토론토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시 최대한 바깥쪽 차선을 피하고 도로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제설 차량이 밀어놓은 눈더미가 배수구를 막아 물구덩이가 생기면 그 아래 숨겨진 포트홀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도로 가장자리에 쌓인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으면서 '얼음 돌'처럼 딱딱해지는데 이를 단순한 눈더미로 착각하고 스치듯 지나가다가는 범퍼 파손이나 하부 오일팬 손상 등 수천 달러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피해 입었다면? 토론토시 배상 청구 절차 포트홀이나 도로 관리 부실로 차량이 파손되었다면 토론토시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하지만 절차가 까다롭고 기한이 엄격해 주의가 필요하다. - 신고 기한: 사고 발생 후 반드시 10일 이내에 '토론토시 손해배상 청구(Claim Submissions)' 웹사이트를 통해 서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 입증 자료 확보: 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직접 피해를 입증해야 한다. 사고 직후 ▲사고 지점의 포트홀 사진 및 주변 도로 상황 ▲파손된 차량 부위 사진 ▲블랙박스 영상 ▲정비소 견적서 또는 수리 영수증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심사 기준: 시 당국은 운전자가 해당 포트홀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와 온타리오주의 '최저 도로 유지 관리 기준(Minimum Maintenance Standards)'을 준수했는지에 따라 배상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시가 기준에 맞춰 관리 중이었다면 배상이 거절될 수도 있다. ■ 고속도로 사고는 주정부에 청구 만약 사고가 401, 404번 등 400번대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면 토론토시가 아닌 온타리오주 교통부 웹사이트를 통해 보상을 신청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해빙기인 3~4월에는 포트홀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물구덩이나 눈더미가 있는 도로 바깥쪽 차선은 최대한 피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수시로 점검해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로 위 포트홀을 발견하면 311로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막는 시민 의식도 필요하다. 차량 수리비가 적게는 500달러에서 많게는 3천달러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운이 없었다'고 넘기기엔 부담이 너무 크다. 시 당국의 보수 작업이 날씨 탓에 늦어지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가 '지뢰 찾기'를 하듯 방어 운전을 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토론토_포트홀_배상_차량_파손_수리비_청구_방법_Toronto_Pothole_Claim

3월의 시작과 함께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주 전역에 기습적인 한파가 찾아왔다. 지난주 영상권의 기온을 보였던 토론토는 2월 28일(토)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하락했다. 캐나다 연방 환경부(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3월 2일(월) 아침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토론토의 체감 온도는 영하 2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온타리오주 남부 다른 지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영하 20도 중반의 기온에 강풍이 더해지면서 체감 온도가 영하 30도에 이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북부 썬더베이(Thunder Bay) 등지는 기온이 영하 30도대까지 하락했으며 체감 온도는 영하 40도에 달하는 극심한 추위를 기록하고 있다. 토론토에 눈 소식은 없으며 짧고 강한 이번 추위가 지나가면 주 중반부터는 다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3일(화)부터는 온타리오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이 다시 상승하며 예년 수준의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기상 당국은 월요일 출근길에 저체온증과 동상 방지를 위해 방한 용품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번화가인 베이(Bay St)와 웰슬리(Wellesley St W) 지역에서 하루 사이 상점 세 곳을 노린 연쇄 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수배하고 추적에 나섰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목) 해당 지역 상가에 세 건의 침입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유리 파쇄 도구를 사용해 상점 정문 입구 유리창을 부수고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상가 세 곳 중 두 곳에서 현금 등록기(금고)를 통째로 훔쳐 도주했다. 경찰은 피해 업소들의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가 동일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는 보통 체격의 남성으로, 범행 당시 흰색 페인트 자국이 곳곳에 묻은 검은색 겨울 점퍼를 입고 있었다. 또한 오른쪽 소매에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로고 패치가 붙어 있었으며 검은색 후드 스웨터와 검정색 문양이 새겨진 복면으로 얼굴 등을 가렸다. 검은색 바지와 흰색 신발 끈이 달린 검정 운동화를 착용했다. 토론토 경찰은 해당 용의자를 목격했거나 범행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은 경찰 416-808-5500 또는 웹사이트 www.222tips.com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건 발생 인근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업주들은 유리 파쇄기를 이용한 심야 침입에 대비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토론토상점절도-Toronto-Break-and-Enter, 베이웰슬리범죄-Bay-Wellesley-Crime, 절도용의자수배-Suspect-Wanted, 현금절도사건-Business-Theft.jpg

이란의 절대권력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가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8일(토), 광역토론토(GTA) 리치몬드힐(Richmond Hill) 시위현장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이날 오후 1시, 영 스트리트와 16번가(Yonge & 16th)에서 시작된 시위에는 수천 명의 이란계 캐나다인들이 집결했다. 시위대는 H마트 리치몬드힐 본점을 지나 메이저 매켄지(Major Mackenzie)까지 행진하던 중 하메네이의 시신이 확인됐다는 긴급 타전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분위기로 변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춤을 추기 시작했으며 주행 중인 차량들은 일제히 경적을 울리며 이란의 자유를 위한 승리를 자축했다. 일부 젊은 시위대들은 음료병을 들어 올리며 '독재자의 종말'을 기념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인근 한인 주민들도 대거 동참해 자유를 향한 이웃의 투쟁에 힘을 보탰다.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온 겨레가 하나 되어 일어났던 '3·1절(삼일절)'을 단 하루 앞둔 시점이라, 억압적인 독재 정권의 종말을 염원하는 한인들의 참여는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만난 이란계 시민은 "이란 국민들은 수천 명을 학살해온 정권에 진저리가 났다"며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수술은 반드시 필요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지지했다. 캐나다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연방 총리는 "이란 정권은 중동 불안과 테러의 근원"이라며 이번 공습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신민당(NDP)의 알렉상드르 불레리스 외교 비평가는 "이란 정권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번 폭격이 지역 전체를 거대한 전쟁으로 몰아넣을 위험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축제 분위기 이면에는 본국에 남겨진 가족에 대한 불안감도 교차했다. 이란 정부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인터넷을 전면 차단하면서 많은 이란계 주민들이 며칠째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란 국영 매체는 이번 공습으로 현재까지 최소 201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을 향해 "여러분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라"며 현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봉기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리치몬드힐시위-Richmond-Hill-Iran-Protest, 이란-Iranian-Canadians-Toronto-Yonge-Street-March.jpg
![[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 트럼프 "시신 사진 확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95%98%EB%A9%94%EB%84%A4%EC%9D%B4%EB%89%B4%EC%8A%A4%20%EC%97%91%EC%8A%A4-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314912417.jpg&w=3840&q=75)
36년간 이란을 철권 통치해온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 정부가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중동 정세는 유례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로이터(Reuters)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메네이 사망 보도와 관련해 "우리는 그것이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현장에서 촬영한 하메네이의 시신 사진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히며 이번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 또한 영상 연설을 통해 "강력한 기습 공격으로 테헤란 중심부의 하메네이 거처를 파괴했다"며 "폭군이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여러 명백한 징후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주요 매체들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하메네이의 지하 거처에 약 30발의 벙커버스터 폭탄이 투하됐으며 공습 직후 잔해 속에서 그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도 복수의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긴급 타전했다. 이번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 작전으로 하메네이뿐만 아니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등 이란 군부의 핵심 지휘부도 대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란 당국은 이러한 보도들을 "적들의 비열한 심리전"이라며 사망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이란 현지 매체들은 하메네이가 여전히 건강한 상태로 전장을 지휘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그의 건재를 증명할 실시간 영상이나 사진을 현재까지 제시하지 못해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국민들에게 "여러분을 괴롭혀온 공포의 정권을 무너뜨릴 해방의 기회가 왔다"며 정권 교체를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캐나다 한국학의 초석을 다진 고(故) 유재신(Chai-Shin Yu) 교수의 뜻을 기리는 ‘유재신 교수 추모 장학금 설립준비위원회’가 총 10만 달러 규모의 영구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준비위원회는 최근 장영 회계사(HK Chang Family Foundation)가 1만 달러를 약정함에 따라, 이를 마중물 삼아 오는 4월 30일까지 3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4월 시작된 이 모금 운동은 출범 5개월 만에 1차 목표액인 5만 달러를 달성해 이미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 전달된 바 있다. 현재까지 추가로 모인 약 1만 달러와 장 회계사의 약정액을 포함하면 목표인 10만 달러 달성까지 약 3만 달러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재신 교수는 1977년 9월 토론토대학교 동아시아학과(Department of East Asian Studies) 내 한국학 강좌를 개설하며 캐나다 내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연 선구자다. 유 교수가 강좌를 개설할 당시 로트만 커머스(Rotman Commerce)에 재학 중이었던 장영 회계사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믿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후학 양성과 건강한 기부 문화를 세워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장학금 기금 마련이 완료되면 2027년부터는 기금 운용 수익을 통해 영구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된다. 강미해, 정재열, 강지영 등 토론토대 교육대학원(OISE) 졸업생 3명과 유 교수의 배우자 김인 씨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토론토대 동아시아학과에서 열린 설날 행사에 초청받아 장학금 조성 경과와 향후 모금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강미해 위원장은 “장학금 설립은 유재신 교수가 다졌던 한국학의 초석 위에 새로운 세대가 더 넓은 활로를 개척해가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토론토 대학 동양학부 측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학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뜻깊은 첫 장학금 전달식은 한국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2027년에 거행될 예정이다. 유재신 교수의 학문적 헌신을 기억하며 한국학을 이어갈 연구자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될 장학금 모금에는 아래과 같이 동참하면 된다. 후원 희망자는 아래 토론토대학교 공식 기부 웹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수표로 기부를 원하는 경우 준비위원회 전화 416-871-1458 또는 이메일 csyscholarship@gmail.com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위원회는 토론토대학교에 직접 후원한 경우 영수증을 수령한 후 위원회에 알려야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대학교 공식 기부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s://engage.utoronto.ca/site/SPageServer?pagename=donate#/fund/2173

캐나다 한인사회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기리는 ‘제39회 캐나다한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가 시작됐다. 캐나다한인상이사회(이사장 정창헌)가 올해 한인상 시상을 위해 ▲문화(학술, 예술, 의학, 체육 등) ▲공로(캐나다 및 한인사회 발전 기여자) ▲단체(사회 공헌 단체) ▲감사(한인사회를 도운 비한인 인사 또는 단체)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후보자를 모집한다. 후보 추천 접수는 오는 5월 20일(수)까지며 접수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6월 30일(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광의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금) 열리며 장소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추천서 양식은 이사회 이메일 erickim02@gmail.com을 통해 요청할 수 있다. 작성된 추천서는 이메일 접수 외에도 캐나다 한국일보(500 Sheppard Ave. E. Unit 305A) 또는 PAT한국식품 쏜힐점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제출할 수 있다. 한인상은 지난 1981년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한인민족상’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4년부터 현재의 명칭인 ‘캐나다 한인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사회로 업무가 이관되어 명실상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창헌 이사장은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한인사회의 귀감이 된 분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전했다. 캐나다한인상은 단순한 상을 넘어 우리 이민사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주변에서 묵묵히 나눔과 재능을 실천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널리 알려져 한인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캐나다한인상-후보추천-정창헌이사장-한인상시상식-토론토한인사회-공로상-문화상.jpg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 2850 John St. Markham)는 지난 2월 21일(토) 오전 10시, 토론토 다운타운 모스 파크(Moss Park)에서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도넛과 커피를 나누는 ‘대화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김유찬 목사를 비롯한 영어권(EM) 청년부와 장년층 교인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미리 준비한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팀홀트 커피를 공원 주변 노숙자들에게 전달하며 담소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염광교회 EM 청년들은 그동안 격월로 이곳을 방문해 노숙자 사역을 이어오고 있었으며 이번에는 특별히 토요 새벽기도를 마친 장년층 교인들과 함께 사역을 진행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 김유찬 목사는 “평소와 달리 어르신들이 청년들과 함께 노숙자 사역에 나서니 영어권 청년들의 마음이 한결 든든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만나고 격려하는 은혜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갖고 싶다”고 밝혔다. 영어가 익숙한 EM 청년들의 열정과 한국어권 장년층의 따스함이 조화를 이룬 이번 사역은 외로운 도시 생활을 견디는 노숙자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토론토염광교회-노숙자사역-모스파크-나눔행사-김유찬목사-이요환목사-토론토한인교회-봉사활동.jpg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내 미군 기지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고 세계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을 전격 봉쇄했다. 28일(현지 시간) 단행된 이번 조치로 중동 정세는 사실상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으며 전 세계 군사적 긴장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이란 외무부는 이번 공격이 유엔 헌장 51조에 따른 정당한 자위권 행사임을 주장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추가 도발 시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이란군은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 특히 수도 테헤란(Tehran) 도심이 공습받은 직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 최고 지도자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 가운데 이란 내부에서는 체제 수호를 위한 결사전 의지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충돌로 이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Minab, Hormozgan) 등지에서 민간인 인명 피해가 보고되고 있으며 요아브 카츠(Yoav Kacz)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추가적인 선제 타격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글로벌 경제는 이번 사태로 인해 즉각적인 '공급망 쇼크'에 직면했다.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3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30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 북해 브렌트유(Brent Oil) 선물 가격은 이미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회장 등 금융권 리더들은 분쟁 장기화 시 유가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에너지 가격의 급등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해 글로벌 경기 침체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금융 시장 역시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위험 자산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며 비트코인(Bitcoin)은 한때 6만 3,000달러 선이 붕괴되는 등 가상화폐 시장에서만 수백조 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반면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금과 달러 등 안전 자산으로 몰리면서 국제 금 시세는 사상 최고치를 향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투자전략가 등 전문가들은 이번 전쟁이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글로벌 물류와 금융 시스템 전반을 마비시킬 수 있는 핵폭탄급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세계 경제가 유례없는 불확실성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대한 분노 작전(Operation Epic Fury)'의 주요 목적이 이란의 미사일 시설과 해군의 제거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 국민을 향해 "우리의 작전이 끝나면 정부를 장악하라. 그것은 당신들의 것이 될 것"이라고 정권 교체를 독려하는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상에서 "이제 당신들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대통령을 얻었다"며 "미국은 압도적인 힘과 파괴적인 군사력으로 당신들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당신들의 운명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할 때이며 이 기회를 보내버리지 말라"고 거듭 행동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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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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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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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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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21:14:01

[화보] 사진으로 만나는 늘푸른팔도투게더 '2025 송년의 밤'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2025 송년의 밤 연말파티’가 지난12월 20일(토) 오후 5시, 노스욕 드루리 애비뉴에 위치한 드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École secondaire catholique Monseigneur-De-Charbonnel, 110 Drewry Ave., North York)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생일잔치, 식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보 기자와 함께 생생한 연말파티 행사 현장을 만나보자.
2025-12-24 15:58:41

[화보] 사진으로 보는 한카시니어협회 ‘2025 송년대축제’
캐나다 한인 시니어 비영리단체인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 Hanca Senior Association)가 주최한 '2025 송년대축제'가 지난 12월 18일(목) 오후2시, 노스욕에 위치한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회원과 가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축하무대 등 시니어들의 축제 한마당을 본보가 직접 사진으로 담았다.
2025-12-19 16:55:12
[화보] TIFF 한·미·일 3국 '퍼시픽 패밀리 타이즈' 특별상영회 리샙션
토론토주재 한·미·일 3국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특별 영화 상영회 ‘퍼시픽 패밀리 타이즈(Pacific Family Tie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리셥선 행사는12월 1일(월) 오후 7시, 토론토 TIFF 라이트박스(TIFF Lightbox)에서 열렸으며 CKN뉴스가 단독 취재했다. 이번 상영회는 3국 총영사관이 협력해 마련한 문화외교 프로그램으로 가족 서사를 중심으로 한 3편의 작품 <브로커(Broker)>, <라이스보이 슬립스(Riceboy Sleeps)>, <미나리(Minari)> 등이 상영됐다.
2025-12-02 17:53:48

[화보] 재캐나다대한체육회 '부산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가 지난 11월 27일(목) 오후 6시 30분, 리치몬드힐 낙원식당(9625 Yonge St. Richmond Hill) 연회장에서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임원진 소개, 체전 참가 경과보고, 성적 보고, 수상자 발표, 감사패 전달, 회계보고 등을 진행한 뒤 선수단은 기념 촬영을 하고 저녁 식사와 함께 나누며 대회를 돌아봤다. 캐나다코리안뉴스(CKN뉴스)가 그 현장은 직접 취재했다.
2025-11-30 17:35:34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주최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지난 2월 28일(토) 오전 11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1133 Leslie St.)에서동포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되었다. 김예원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로 포문을 열었다. 정은희 씨의 국기에 대한 경례 낭독과 정이든 씨의 트럼펫 연주가 울려 퍼졌으며 소프라노 이민영 씨와 테너 김기훈 씨의 애국가 및 캐나다 국가 제창이 이어졌다. 특히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시간에는 정이든 씨의 트럼펫 연주가 더해져 장내는 엄숙함이 더해졌다. 기념사에 나선 김정희 한인회장은 삼일절의 숭고한 정신 계승을 강조했으며, 주토론토 총영사관 김영재(Young Jae Kim) 총영사는 "일본을 확실하게 이기는 방법은 모든 면에서 그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 한인회장 강신봉 씨와 독립유공자 후손 이형관 씨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당시의 결기를 재현했다. 이어 전통예술공연협회(금국향 감독)의 기념 연극 '아, 그날이여'가 무대에 올라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는 민족의 기개를 시각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예멜 합창단(Yemel Choir)의 '아리랑'과 '함성' 합창으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 김홍규, 박정은 씨의 선창에 따른 만세 삼창으로 절정에 달했다. 참석자 전원이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며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었으며 한인회 측은 고난의 시기를 상징하는 주먹밥 도시락을 나누며 선조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토한인회가 주최한 삼일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사회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 특히, 소박한 주먹밥 한 덩이는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후세대들에게 독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상징적인 마무리였다. 토론토_삼일절_기념식_한인회_Toronto_Independence_Movement_Day_Korean_Association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손즈아가페태권도(Sohn’s Agape Taekwondo)의 손지훈 관장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캐나다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 손 관장은 지난 2월 25일(수)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츠(WinSport) 이벤트센터에서 개최된 '2026 캐나다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2026 Canada Open Taekwondo Championships)'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페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글로벌 G2 랭킹이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대회 규정상 종목별 출전이 2개로 제한됨에 따라 손 관장은 주 종목인 개인전 출전을 포기해야 하는 아쉬움을 겪었으나 남자 단체전과 페어전에 집중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손 관장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쟁 상대들을 압도하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이어진 페어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한 세계 랭킹 1위 팀을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싱글 엘리미네이션(토너먼트) 방식에 따라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손 관장은 "개인전에 출전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단체전 우승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의 경기는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향후 캐나다 국가대표로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도자이자 선수로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손 관장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지역 태권도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SEO용 키워드: 손지훈_관장_캐나다_오픈_태권도_금메달_손즈아가페_단체전_우승_Sohn_Taekwondo

캐나다 한국학의 초석을 다진 고(故) 유재신(Chai-Shin Yu) 교수의 뜻을 기리는 ‘유재신 교수 추모 장학금 설립준비위원회’가 총 10만 달러 규모의 영구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준비위원회는 최근 장영 회계사(HK Chang Family Foundation)가 1만 달러를 약정함에 따라, 이를 마중물 삼아 오는 4월 30일까지 3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4월 시작된 이 모금 운동은 출범 5개월 만에 1차 목표액인 5만 달러를 달성해 이미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 전달된 바 있다. 현재까지 추가로 모인 약 1만 달러와 장 회계사의 약정액을 포함하면 목표인 10만 달러 달성까지 약 3만 달러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재신 교수는 1977년 9월 토론토대학교 동아시아학과(Department of East Asian Studies) 내 한국학 강좌를 개설하며 캐나다 내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연 선구자다. 유 교수가 강좌를 개설할 당시 로트만 커머스(Rotman Commerce)에 재학 중이었던 장영 회계사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믿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후학 양성과 건강한 기부 문화를 세워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장학금 기금 마련이 완료되면 2027년부터는 기금 운용 수익을 통해 영구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된다. 강미해, 정재열, 강지영 등 토론토대 교육대학원(OISE) 졸업생 3명과 유 교수의 배우자 김인 씨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토론토대 동아시아학과에서 열린 설날 행사에 초청받아 장학금 조성 경과와 향후 모금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강미해 위원장은 “장학금 설립은 유재신 교수가 다졌던 한국학의 초석 위에 새로운 세대가 더 넓은 활로를 개척해가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토론토 대학 동양학부 측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학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뜻깊은 첫 장학금 전달식은 한국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2027년에 거행될 예정이다. 유재신 교수의 학문적 헌신을 기억하며 한국학을 이어갈 연구자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될 장학금 모금에는 아래과 같이 동참하면 된다. 후원 희망자는 아래 토론토대학교 공식 기부 웹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수표로 기부를 원하는 경우 준비위원회 전화 416-871-1458 또는 이메일 csyscholarship@gmail.com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위원회는 토론토대학교에 직접 후원한 경우 영수증을 수령한 후 위원회에 알려야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대학교 공식 기부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s://engage.utoronto.ca/site/SPageServer?pagename=donate#/fund/2173

캐나다 한인사회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기리는 ‘제39회 캐나다한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가 시작됐다. 캐나다한인상이사회(이사장 정창헌)가 올해 한인상 시상을 위해 ▲문화(학술, 예술, 의학, 체육 등) ▲공로(캐나다 및 한인사회 발전 기여자) ▲단체(사회 공헌 단체) ▲감사(한인사회를 도운 비한인 인사 또는 단체)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후보자를 모집한다. 후보 추천 접수는 오는 5월 20일(수)까지며 접수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6월 30일(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광의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금) 열리며 장소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추천서 양식은 이사회 이메일 erickim02@gmail.com을 통해 요청할 수 있다. 작성된 추천서는 이메일 접수 외에도 캐나다 한국일보(500 Sheppard Ave. E. Unit 305A) 또는 PAT한국식품 쏜힐점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제출할 수 있다. 한인상은 지난 1981년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한인민족상’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4년부터 현재의 명칭인 ‘캐나다 한인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사회로 업무가 이관되어 명실상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창헌 이사장은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한인사회의 귀감이 된 분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전했다. 캐나다한인상은 단순한 상을 넘어 우리 이민사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주변에서 묵묵히 나눔과 재능을 실천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널리 알려져 한인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캐나다한인상-후보추천-정창헌이사장-한인상시상식-토론토한인사회-공로상-문화상.jpg

캐나다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리는 컬링을 통해 한인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재캐나다컬링연맹(KCCF, 회장 방승호)이 2026-2027 시즌을 함께할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재캐나다컬링연맹은 오는 3월 7일(토) 오후 4시 30분, 리치몬드힐 컬링 클럽(Richmond Hill Curling Club)에서 신규 멤버 모집을 위한 '공개 선발 및 일일 체험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차기 풀 시즌에 참여할 진지하고 열정적인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KCCF 방승호(Bang Seung-ho) 회장은 "캐나다 인기 스포츠인 컬링은 개인의 기량만큼이나 팀워크와 전략이 중요한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더 많은 한인이 컬링의 재미를 느끼고 저희 연맹과 함께 빙판 위에서 건강한 우정을 쌓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트라이아웃 행사는 한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미 모집 인원이 마감된 상태다. 하지만 연맹 측은 컬링에 진심을 가진 한인이라면 언제든 문이 열려 있다며 이번 기회를 놓쳤더라도 향후 활동이나 신규 가입에 관심이 있다면 연맹 측으로 직접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입 및 상담은 전화 647-673-4144 또는 이메일 toronto@kccf.ca로 가능하다. 한편 재캐나다컬링연맹은 신입 멤버 모집에 이어 오는 3월 22일(일) 오후 4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KCCF 본스피엘(Bonspiel)' 대회를 개최한다. 해당 대회는 개인별로 등록한 참가자들을 당일 현장에서 8개 팀으로 랜덤 구성해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1등 400달러를 포함해 총 720달러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컬링은 캐나다 이민 생활에서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체력을 단련하기에 최적의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행사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확인된 만큼 다가오는 본스피엘 대회가 한인 컬러들의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응원한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재캐나다컬링연맹-KCCF-방승호회장-컬링트라이아웃-리치먼드힐컬링클럽-본스피엘대회-토론토한인스포츠.jpg

K-팝 보이그룹 유나이트(YOUNITE)의 첫 캐나다 단독 콘서트가 임박하면서 팬덤인 '유니즈(YOUNIZ)'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15일(일) 오후 7시,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 리릭홀(Meridian Arts Centre – Lyric Theatre)에서 개최되며 북미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첫 캐나다 투어가 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Brandnew Music) 소속의 유나이트는 2022년 4월 데뷔 이후 앨범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지난 2025년 4월 발매된 미니 7집 유니티(YOUNI-T)는 발매 첫 주 판매량이 14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한 에너제틱한 타이틀곡 '록 스테디(Rock Steady)'는 유나이트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각인시키며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안착, '대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캐나다 투어 'LIGHT UP THE NORTH' 무대에는 은호(Eunho), 스티브(Steve), 형석(Hyungseok), 우노(Woono), 데이(DEY), 경문(Kyungmun), 시온(Sion) 등이 참여한다. 리더 은상(Eunsang) 군은 일정상 아쉽게 이번 투어에 함께하지 못했으며 7명의 멤버가 더욱 견고한 팀워크와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나이트는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3월 17일), 밴쿠버(3월 19일) 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유니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7인의 멤버는 누구일까? ▲은호는 팀의 맏형이자 메인보컬로, 연습생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 감성적인 목소리를 입증한 실력파다. ▲스티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이번 투어의 실질적 호스트 역할을 맡는다. 유창한 영어는 물론 세련된 중저음 보이스로 북미 팬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형석은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파워풀한 랩과 절도 있는 춤선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의 핵심'이다. ▲우노는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다져진 탄탄한 표현력과 맑고 깨끗한 미성으로 팀의 청량한 색깔을 완성한다. ▲데이는 Mnet '고등래퍼 4'에서 압도적인 래핑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천재 래퍼로, 무대 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경문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를 통해 박진영과 싸이의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유니크한 마스크와 탄탄한 안무 실력을 겸비했다. ▲시온은 팀의 막내로서 출중한 예능감과 끼를 발휘하며, 무대 위에서는 반전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는 '확신의 입덕 요정'이다. 유나이트는 귀엽고 산뜻한 매력의 데뷔곡 '1 of 9'과 상반된 매력의 강렬한 'Everybody'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이 있는 곡 'Bad Cupid'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정했어'와 펑키 힙합 곡 'Rock Steady'로 활동하며 유나이트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앨범인 '유니티는 멤버들 간의 더욱 끈끈한 우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나다 투어를 주관한 '제이앤비 엔터테인먼트(J&B Entertainment)' 측은 일반 입장권(49달러)부터 최고급 플래티넘 패키지(209달러)까지 다양한 티켓을 마련했다. 특히 플래티넘 패키지는 팬사인회 참여와 원하는 멤버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1대1 팬챗(1:1 Fan Chat)', 스냅샷 촬영 등 역대급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 관계자는 "공연 날짜가 임박해지면서 주요 VIP 좌석은 이미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유나이트의 음악적 역량과 정교한 팬 서비스가 결합된 이번 투어는 토론토 K-POP 행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아래 J&B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유나이트의 이번 캐나다 투어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넘어 북미 시장 내 K-POP의 인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CKN뉴스가 미디어 후원으로 함께하는 만큼 이번 공연이 토론토 한인 사회의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고 현지 사회와의 교류를 확장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기대해 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나이트_YOUNITE_캐나다투어_토론토공연_제이앤비엔터테인먼트_YOUNITE_Toronto_Concert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를 전격 공개하며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혁신적인 보안 및 디스플레이 기술을 두고 주요 외신들은 경쟁사인 애플(Apple)조차 도입을 검토해야 할 수준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열고 3세대 AI폰인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Ultra) 등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 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울트라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차원에서 디스플레이 픽셀의 빛 확산 방식을 직접 제어해 측면 시야각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별도의 보안 필름을 부착해야 했으나 갤럭시 S26 울트라는 기기 자체 설정만으로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를 ‘하드웨어의 승리’라고 정의하며 애플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성능 면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구현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전용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해 전작 대비 CPU와 GPU 성능을 각각 최대 19%, 24% 향상시켰다. 카메라는 2억 화소 광각 렌즈와 전문가용 영상 제작을 위한 ‘APV’ 코덱을 지원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AI 기반의 고품질 결과물을 보장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나우 넛지(Now Nudge)’ 기능은 메시지 내용에 따라 관련 사진 공유나 일정 확인을 팝업 형태로 제안하며 업그레이드된 빅스비(Bixby)를 통해 자연어 기반으로 스마트폰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외부 AI 에이전트와의 연동도 한층 강화됐다. 보안 및 사생활 보호 기능도 대폭 확충되어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불식시켰다.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알림(Privacy Alerts)’은 기기 관리자 권한을 가진 앱이 위치 정보나 연락처 등 민감 데이터에 불필요하게 접근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용자에게 즉시 통보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AI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수신하여 발신자 정보와 통화 목적을 실시간으로 요약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러리 내 ‘비공개 앨범(Private Album)’을 탑재해 별도 로그인 없이도 사진과 영상을 숨길 수 있으며, 삼성 녹스(Knox) 기반의 다층 보안 체계를 통해 양자 내성 암호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오는 3월 11일부터 한국(KOREA)과 미국(USA)을 포함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강화된 AI 보안 솔루션은 현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피로도를 기술로 해결한 사례다. 특히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기승을 부리는 스팸 전화를 AI가 대신 스크리닝해주는 기능은 한인 교민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하드웨어 혁신과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보안을 결합해 프리미엄 시장의 기준을 높인 만큼, 아이폰(iPhone)과의 경쟁 구도에서 강력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삼성_갤럭시S26_울트라_보안기능_통화스크리닝_출시정보_Samsung_Galaxy_S26_Ultra_Privacy_Call_Screening_Release_Date_2026.jpg

언론인 출신의 양경춘 작가가 28년 이민 생활의 역경과 성취를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부제: 해외한인,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27일(금) 오전 11시 30분, 토론토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천 주토론토 부총영사, 전대혁 토론토영락교회 담임목사, 양요셉 기쁨이충만한교회 담임목사, 고희철 재향군인회 회장, 김문재 갤러리아슈퍼마켓 사장, 유웅복 홈라이프 프론티어 부동산 대표를 비롯해 한인 사회 봉사단체장과 언론인, 부동산 중개인 등 각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해 양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 양 작가는 “평일 오전임에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빈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28년 전 안정된 모국 생활을 뒤로하고 캐나다에 첫발을 내디뎠던 당시의 막막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한때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다. 양 작가는 이후 계속된 취업 실패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고 항공기 부품회사 품질보증부장으로 첫 직장을 얻은 순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 언론 활동, 부동산 사업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그는 “디아스포라는 외로운 방랑이 아니라 새로운 땅을 일구는 개척자의 길임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이 한국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대형 서점에서 소개되며 모국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낯선 땅에서 우리 동포들이 서로를 다시 세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천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책을 미리 읽어보았는데 새로 부임한 저에게도 큰 지침이 됐다”며 일독을 권했다. 전대혁 목사도 “저자의 여정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서 양 작가는 이민자로서 겪은 언어적 한계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승화시킨 경험을 나눴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지연이나 학연보다 실력으로 평가받는 점이 보람 있었다”며 “이기심이 아닌 이타적 삶으로 공동체를 세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사이먼 김의 ‘You Raise Me Up’과 ‘My Way’ 축하 연주,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으로 이어졌다. 2부 오찬 후에는 갤러리아슈퍼마켓과 데이빗 헬스(뉴트리돔)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가족을 위한 기록에서 시작된 한 권의 책이 한국 대형 서점까지 진출하며 양 작가의 도전은 토론토 한인 사회에 새로운 영감과 자부심을 남겼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3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기습 한파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토론토 도로 곳곳이 마치 '지뢰밭'처럼 변했다. 쌓인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며 생긴 포트홀(Pothole)과 제설 작업 후 바깥쪽 차선에 딱딱하게 굳은 얼음 덩어리들이 운전자들의 안전과 지갑을 위협하고 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이번 겨울은 매우 가혹하다"며 "포트홀 중에는 타이어를 통째로 삼키거나 휠 얼라인먼트를 망가뜨릴 정도로 거대한 것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1일(일) 현재 토론토시는 29개 포트홀 보수팀을 투입해 하루에 약 2만 1천 개의 포트홀을 메우고 있으나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와 추가 제설 작업으로 인해 보수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토론토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시 최대한 바깥쪽 차선을 피하고 도로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제설 차량이 밀어놓은 눈더미가 배수구를 막아 물구덩이가 생기면 그 아래 숨겨진 포트홀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도로 가장자리에 쌓인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으면서 '얼음 돌'처럼 딱딱해지는데 이를 단순한 눈더미로 착각하고 스치듯 지나가다가는 범퍼 파손이나 하부 오일팬 손상 등 수천 달러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피해 입었다면? 토론토시 배상 청구 절차 포트홀이나 도로 관리 부실로 차량이 파손되었다면 토론토시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하지만 절차가 까다롭고 기한이 엄격해 주의가 필요하다. - 신고 기한: 사고 발생 후 반드시 10일 이내에 '토론토시 손해배상 청구(Claim Submissions)' 웹사이트를 통해 서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 입증 자료 확보: 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직접 피해를 입증해야 한다. 사고 직후 ▲사고 지점의 포트홀 사진 및 주변 도로 상황 ▲파손된 차량 부위 사진 ▲블랙박스 영상 ▲정비소 견적서 또는 수리 영수증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심사 기준: 시 당국은 운전자가 해당 포트홀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와 온타리오주의 '최저 도로 유지 관리 기준(Minimum Maintenance Standards)'을 준수했는지에 따라 배상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시가 기준에 맞춰 관리 중이었다면 배상이 거절될 수도 있다. ■ 고속도로 사고는 주정부에 청구 만약 사고가 401, 404번 등 400번대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면 토론토시가 아닌 온타리오주 교통부 웹사이트를 통해 보상을 신청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해빙기인 3~4월에는 포트홀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물구덩이나 눈더미가 있는 도로 바깥쪽 차선은 최대한 피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수시로 점검해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로 위 포트홀을 발견하면 311로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막는 시민 의식도 필요하다. 차량 수리비가 적게는 500달러에서 많게는 3천달러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운이 없었다'고 넘기기엔 부담이 너무 크다. 시 당국의 보수 작업이 날씨 탓에 늦어지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가 '지뢰 찾기'를 하듯 방어 운전을 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토론토_포트홀_배상_차량_파손_수리비_청구_방법_Toronto_Pothole_Claim

토론토시가 오는 2026년 열리는 FIFA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축구(Soccer for All)’ 경품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마감된 FIFA 공식 티켓 추첨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팬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응모 프로그램이다. 참여 자격은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되며 당첨자에게는 총 26쌍(52매)의 경기 초대권이 지급되며, 여기에는 6월 12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개막전 티켓 2쌍이 포함됐다. 응모 방식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응모권을 구매하는 형태이며 구매 금액에 따른 응모 횟수는 ▲26달러(5회) ▲50달러(10회) ▲150달러(50회) ▲260달러(100회)로 나뉜다. 260달러 응모권 구매자에게는 추첨 종료 후 프리미엄 월드컵 스카프가 추가로 증정한다. 다만 이번 이벤트는 기부형 추첨 방식이어서 당첨되지 않더라도 응모 금액은 환불되지 않으며 전액 토론토 지역의 유소년 축구 발전과 공공시설 개선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응모 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최종 당첨자는 3월 27일 발표된다. 3월 3일까지 참여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얼리버드’ 추첨 혜택이 주어지는데 해당 당첨자에게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의 개막전 티켓이 우선 배정된다. 얼리버드 당첨 발표는 3월 17일이다. 2026 FIFA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북미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된다. 캐나다에서는 밴쿠버와 토론토 두 도시가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토론토에서는 총 6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오는 3월 3일(화) 새벽,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캐나다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천문 현상은 지역에 따라 관측 가능 범위가 다르나 캐나다 서부와 중부 지역에서는 개기식의 전 과정을 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월식은 동부시간(ET) 기준 새벽 3시 44분에 달이 지구의 흐릿한 외곽 그림자인 반영(Penumbra)에 들어서며 시작된다. 육안으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분식은 새벽 4시 50분부터 시작되어 달의 왼쪽 상단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새벽 6시 4분에 시작되어 약 1시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개기식 도중에는 달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붉은색이나 주황색으로 변하는 일명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관측된다. 이는 태양 빛이 지구 대기를 통과할 때 파장이 짧은 푸른색 광선은 산란하고 파장이 긴 붉은색 광선만 달에 도달하여 반사되기 때문이다. 대기 중에 먼지가 많을 경우 평소보다 더 어두운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지역별 관측 조건에는 차이가 있다. 캐나다 서부 지역은 월식의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반면, 토론토를 포함한 동부 지역은 개기식이 진행되는 도중 달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월몰이 겹쳐 전체 과정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알버타(Alberta)와 매니토바(Manitoba) 등 프레리 지역 주민들은 개기식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으나 부분식이 끝날 무렵 달이 서쪽 하늘로 저물게 된다. 토론토 욕대학교(York University)의 폴 델라니(Paul Delaney) 물리학 및 천문학 명예교수는 "이번 월식은 지평선 낮게 형성되어 주변 지형물과 어우러진 인상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할 것"이라며 "새벽 기온이 낮으므로 야외 관측 시 방한복을 반드시 갖춰 입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상 당국은 구름의 양에 따라 관측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사전에 지역별 날씨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언론인 출신의 양경춘 작가가 28년 이민 생활의 역경과 성취를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부제: 해외한인,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27일(금) 오전 11시 30분, 토론토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천 주토론토 부총영사, 전대혁 토론토영락교회 담임목사, 양요셉 기쁨이충만한교회 담임목사, 고희철 재향군인회 회장, 김문재 갤러리아슈퍼마켓 사장, 유웅복 홈라이프 프론티어 부동산 대표를 비롯해 한인 사회 봉사단체장과 언론인, 부동산 중개인 등 각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해 양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 양 작가는 “평일 오전임에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빈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28년 전 안정된 모국 생활을 뒤로하고 캐나다에 첫발을 내디뎠던 당시의 막막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한때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다. 양 작가는 이후 계속된 취업 실패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고 항공기 부품회사 품질보증부장으로 첫 직장을 얻은 순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 언론 활동, 부동산 사업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그는 “디아스포라는 외로운 방랑이 아니라 새로운 땅을 일구는 개척자의 길임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이 한국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대형 서점에서 소개되며 모국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낯선 땅에서 우리 동포들이 서로를 다시 세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천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책을 미리 읽어보았는데 새로 부임한 저에게도 큰 지침이 됐다”며 일독을 권했다. 전대혁 목사도 “저자의 여정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서 양 작가는 이민자로서 겪은 언어적 한계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승화시킨 경험을 나눴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지연이나 학연보다 실력으로 평가받는 점이 보람 있었다”며 “이기심이 아닌 이타적 삶으로 공동체를 세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사이먼 김의 ‘You Raise Me Up’과 ‘My Way’ 축하 연주,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으로 이어졌다. 2부 오찬 후에는 갤러리아슈퍼마켓과 데이빗 헬스(뉴트리돔)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가족을 위한 기록에서 시작된 한 권의 책이 한국 대형 서점까지 진출하며 양 작가의 도전은 토론토 한인 사회에 새로운 영감과 자부심을 남겼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3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기습 한파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토론토 도로 곳곳이 마치 '지뢰밭'처럼 변했다. 쌓인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며 생긴 포트홀(Pothole)과 제설 작업 후 바깥쪽 차선에 딱딱하게 굳은 얼음 덩어리들이 운전자들의 안전과 지갑을 위협하고 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이번 겨울은 매우 가혹하다"며 "포트홀 중에는 타이어를 통째로 삼키거나 휠 얼라인먼트를 망가뜨릴 정도로 거대한 것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1일(일) 현재 토론토시는 29개 포트홀 보수팀을 투입해 하루에 약 2만 1천 개의 포트홀을 메우고 있으나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와 추가 제설 작업으로 인해 보수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토론토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시 최대한 바깥쪽 차선을 피하고 도로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제설 차량이 밀어놓은 눈더미가 배수구를 막아 물구덩이가 생기면 그 아래 숨겨진 포트홀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도로 가장자리에 쌓인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으면서 '얼음 돌'처럼 딱딱해지는데 이를 단순한 눈더미로 착각하고 스치듯 지나가다가는 범퍼 파손이나 하부 오일팬 손상 등 수천 달러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피해 입었다면? 토론토시 배상 청구 절차 포트홀이나 도로 관리 부실로 차량이 파손되었다면 토론토시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하지만 절차가 까다롭고 기한이 엄격해 주의가 필요하다. - 신고 기한: 사고 발생 후 반드시 10일 이내에 '토론토시 손해배상 청구(Claim Submissions)' 웹사이트를 통해 서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 입증 자료 확보: 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직접 피해를 입증해야 한다. 사고 직후 ▲사고 지점의 포트홀 사진 및 주변 도로 상황 ▲파손된 차량 부위 사진 ▲블랙박스 영상 ▲정비소 견적서 또는 수리 영수증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심사 기준: 시 당국은 운전자가 해당 포트홀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와 온타리오주의 '최저 도로 유지 관리 기준(Minimum Maintenance Standards)'을 준수했는지에 따라 배상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시가 기준에 맞춰 관리 중이었다면 배상이 거절될 수도 있다. ■ 고속도로 사고는 주정부에 청구 만약 사고가 401, 404번 등 400번대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면 토론토시가 아닌 온타리오주 교통부 웹사이트를 통해 보상을 신청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해빙기인 3~4월에는 포트홀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물구덩이나 눈더미가 있는 도로 바깥쪽 차선은 최대한 피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수시로 점검해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로 위 포트홀을 발견하면 311로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막는 시민 의식도 필요하다. 차량 수리비가 적게는 500달러에서 많게는 3천달러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운이 없었다'고 넘기기엔 부담이 너무 크다. 시 당국의 보수 작업이 날씨 탓에 늦어지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가 '지뢰 찾기'를 하듯 방어 운전을 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토론토_포트홀_배상_차량_파손_수리비_청구_방법_Toronto_Pothole_Claim

이란의 절대권력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가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8일(토), 광역토론토(GTA) 리치몬드힐(Richmond Hill) 시위현장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이날 오후 1시, 영 스트리트와 16번가(Yonge & 16th)에서 시작된 시위에는 수천 명의 이란계 캐나다인들이 집결했다. 시위대는 H마트 리치몬드힐 본점을 지나 메이저 매켄지(Major Mackenzie)까지 행진하던 중 하메네이의 시신이 확인됐다는 긴급 타전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분위기로 변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춤을 추기 시작했으며 주행 중인 차량들은 일제히 경적을 울리며 이란의 자유를 위한 승리를 자축했다. 일부 젊은 시위대들은 음료병을 들어 올리며 '독재자의 종말'을 기념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인근 한인 주민들도 대거 동참해 자유를 향한 이웃의 투쟁에 힘을 보탰다.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온 겨레가 하나 되어 일어났던 '3·1절(삼일절)'을 단 하루 앞둔 시점이라, 억압적인 독재 정권의 종말을 염원하는 한인들의 참여는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만난 이란계 시민은 "이란 국민들은 수천 명을 학살해온 정권에 진저리가 났다"며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수술은 반드시 필요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지지했다. 캐나다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연방 총리는 "이란 정권은 중동 불안과 테러의 근원"이라며 이번 공습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신민당(NDP)의 알렉상드르 불레리스 외교 비평가는 "이란 정권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번 폭격이 지역 전체를 거대한 전쟁으로 몰아넣을 위험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축제 분위기 이면에는 본국에 남겨진 가족에 대한 불안감도 교차했다. 이란 정부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인터넷을 전면 차단하면서 많은 이란계 주민들이 며칠째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란 국영 매체는 이번 공습으로 현재까지 최소 201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을 향해 "여러분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라"며 현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봉기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리치몬드힐시위-Richmond-Hill-Iran-Protest, 이란-Iranian-Canadians-Toronto-Yonge-Street-March.jpg
![[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 트럼프 "시신 사진 확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95%98%EB%A9%94%EB%84%A4%EC%9D%B4%EB%89%B4%EC%8A%A4%20%EC%97%91%EC%8A%A4-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314912417.jpg&w=3840&q=75)
36년간 이란을 철권 통치해온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 정부가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중동 정세는 유례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로이터(Reuters)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메네이 사망 보도와 관련해 "우리는 그것이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현장에서 촬영한 하메네이의 시신 사진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히며 이번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 또한 영상 연설을 통해 "강력한 기습 공격으로 테헤란 중심부의 하메네이 거처를 파괴했다"며 "폭군이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여러 명백한 징후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주요 매체들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하메네이의 지하 거처에 약 30발의 벙커버스터 폭탄이 투하됐으며 공습 직후 잔해 속에서 그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도 복수의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긴급 타전했다. 이번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 작전으로 하메네이뿐만 아니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등 이란 군부의 핵심 지휘부도 대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란 당국은 이러한 보도들을 "적들의 비열한 심리전"이라며 사망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이란 현지 매체들은 하메네이가 여전히 건강한 상태로 전장을 지휘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그의 건재를 증명할 실시간 영상이나 사진을 현재까지 제시하지 못해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국민들에게 "여러분을 괴롭혀온 공포의 정권을 무너뜨릴 해방의 기회가 왔다"며 정권 교체를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속보] 美·이스라엘, 이란 수도 테헤란 공습 … 중동 전면전 위기](/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D%B4%EB%9E%80%EA%B3%B5%EC%8A%B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265032875.jpg&w=3840&q=75)
미국과 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 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전격 공습했다. 이번 공격은 양측의 핵 협상이 결렬된 직후 전격적으로 이루어져 중동 전역이 대규모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테헤란 도심 곳곳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연기 구름이 피어올랐다. 이란 매체 샤르그(Shargh)는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의 거처와 대통령궁, 국가안보회의 건물이 밀집한 테헤란 중심부가 주요 타격 대상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요아브 카츠(Yoav Kacz) 국방장관은 긴급 성명을 통해 “이란의 임박한 공격 위협에 대응해 선제 공격을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현재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진행 중이며 이번 작전이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합동 작전임을 시사했다. 이번 공습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 최종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지 이틀 만에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대규모 전투기와 군함을 동원해 이란에 핵 합의를 강요하려는 시도가 군사적 충돌로 번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의 드론 및 탄도 미사일 보복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에 공습 경보 사이렌을 울리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국민에게 방공호 근처에 머물 것을 당부했으며 모든 교육 활동과 집회를 금지하고 민간 항공편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6월 이른바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에 벌어진 직접적 군사 충돌이다. NYT는 이번 공격 규모가 지난해 핵시설 공습 당시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치명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상자나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출근 시간대 도심을 향한 공격으로 인해 테헤란 시민들은 극심한 공포와 혼란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5년 온타리오주 브랜트퍼드(Brantford)의 한 산책로에서 신생아 사체가 발견된 지 20여 년 만에 친모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장기 미제로 남을 뻔했던 이번 사건은 최신 DNA 분석 기술과 유전 계보학(Genetic Genealogy)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브랜트퍼드 경찰(Brantford Police Service)은 지난 26일(목), 영아 사체 유기 및 은닉 혐의로 39세 여성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거에는 토론토 경찰의 공조와 더불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첨단 유전자 감식 기법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사팀은 그동안 확보한 아기의 DNA를 민간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범인의 DNA가 직접 등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친척이나 가족의 DNA 정보를 역추적해 가계도를 그려나가는 최신 수사 기법이다. 경찰은 이 과정을 통해 용의자의 가족군을 좁혀 나갔고 마침내 20년 전 당시 10대 후반이었던 친모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었다. 사건은 지난 2005년 7월 28일, 더프린 에비뉴(Dufferin Ave.)와 파크사이드 드라이브(Parkside Dr.) 인근 산책로를 걷던 한 시민이 갓 태어난 남자아이의 사체를 발견하며 시작됐다. 당시 경찰은 이 아기에게 ‘베이비 파커(Baby Parker)’라는 이름을 붙이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사건 직후 자신이 친모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자하겠다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해 필적 감정까지 시행했으나 실제 검거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키스 톨러(Keith Tollar) 수사관은 성명을 통해 “베이비 파커 사건 해결을 위해 헌신한 전·현직 수사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검거는 지역 사회와 경찰 모두에 큰 충격을 주었던 비극적인 사건의 종지부를 찍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출산 전후 과정에서 피의자 외에 다른 인물이 개입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피의자의 신원은 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관계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가 기소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온타리오-브랜트퍼드-아기파커-DNA수사-유전계보학-검거-Ontario-Brantford-Baby-Parker-Genetic-Genealogy-Arrest.jpg

재캐나다대한탁구협회(KCTTA, 회장 유성훈)가 주관하는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오는 3월 개최된다. 대회는 오는 3월 28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토론토한인회관 체육관(1133 Leslie St. Toronto)에서 막을 올린다. 참가 대상은 기존 동호회 팀은 물론 탁구를 사랑하는 한인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10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가 주최하고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 단식 우승자에게 각각 제주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경기 종목은 ▲오픈 챔피언부 ▲일반부(단식 1·2·3부, 복식 1·2부) ▲시니어부(남 70세, 여 65세 이상-단식, 복식) ▲단체전(4단식 1복식), ▲오픈 주니어부(12학년 이하)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성훈 탁구협회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준비 덕분에 제2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전국체전 선발전이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한인 사회 전 연령층이 화합하고 탁구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자들에게는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모든 선수에게는 점심 식사와 함께 기념품이 증정되며 음료와 간식도 제공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단식 개인당 30달러, 복식 팀당 50달러, 단체전은 팀당 120달러다.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공식 미디어 후원은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가 맡았으며 허가네, 비즈팝, 낙원식당, 킴스반점, 만리장성, 토론토한인회, 신세계여행사, 해룡반점, 데이비드헬스, W.J 워치리페어 등 지역 업체들이 후원에 나섰다. 협회 측은 대회 운영을 위한 추가 후원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10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부 출전 우선권이 주어지며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캐나다 한인 사회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도 주어진다. ▲대회 문의: 유성훈 회장: 416-816-3646 김병문 부회장: 647-525-1580 유현주 부회장: 647-514-6760 김화선 총무: 416-312-8767 [이미지용 SEO 키워드] canada-korean-table-tennis-tournament-2026-toronto-korean-center.jpg

이번 주말 광역토론토지역(GTA)에 매서운 한파와 함께 눈 소식이 예고되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근했던 날씨가 무색하게 기온이 영하권으로 급격히 떨어지며 3월의 시작은 한겨울 못지않은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오는 27일(금) 낮 최고 기온은 영상 5도까지 오르며 일시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이날 밤부터 강력한 찬 공기가 온타리오 남부로 유입되면서 28일(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이른 오전 사이에는 토론토 전역에 2~4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적설량이 많지 않으나 영하의 기온 속에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일요일 아침 도로 곳곳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월 1일(일)에 더욱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일요일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0도에 머물겠으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 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추위는 3월 초까지 이어지다가 3월 3일(화)부터 서서히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기온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마다 3월 초순은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체감온도 영하 25도는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위협적일 수 있다. 주말 동안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시민들은 방한 장비를 철저히 갖추는 것은 물론 살얼음판으로 변한 도로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

캐나다 주민들이 안락한 은퇴(Retirement) 생활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평균 170만 달러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 조사된 154만 달러에서 1년 만에 약 10% 이상 상승한 수치로, 고물가와 주거비 부담이 노후 준비의 문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몬트리올은행(BMO)이 발표한 연례 은퇴 설문조사에 따르면, 필요한 은퇴 자금에 대한 인식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곳은 브리티시 콜롬비아주(BC)로 평균 220만 달러가 있어야 행복한 노후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온타리오주 주민들은 약 19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으며, 앨버타주는 166만 달러 수준이었다. 반면 주거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서양 연안(Atlantic Canada) 지역은 약 92만 8천 달러로 집계되어 BC주와 비교해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퀘벡주는 124만 달러, 사스캐처원과 매니토바 지역 응답자들은 128만 달러를 적정 금액으로 꼽았다. 이러한 지역별 차이는 주거 비용과 전반적인 생활비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비싼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은퇴 후 현재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자산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목표가 높아진만큼 은퇴 준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캐나다 응답자의 36%는 "저축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29%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재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소득의 10%' 이상을 저축하는 비율은 21%에 그쳤다. 약 28%의 주민들은 소득의 5% 미만을 저축하고 있으며, 매달 100달러 미만을 저축한다는 응답도 10%에 달했다. 은퇴 자체를 아예 포기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14%는 "은퇴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 중 아직 현역인 사람의 27%가 평생 일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으며 X세대(20%), 밀레니얼(18%), Z세대(15%) 등 젊은 층에서도 은퇴를 고려하지 않는 비율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주의 은퇴 자금 목표치가 190만 달러에 육박한다는 점은 한인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단순히 저축액을 늘리는 것을 넘어 정부 연금(CPP/OAS)과 개인 은퇴 저축(RRSP/TFSA)을 결합한 보다 정교한 노후 설계가 필수가 되고 있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캐나다-은퇴자금-170만달러-온타리오-Canada-Retirement-Savings-BMO-20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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