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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기 수법과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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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화면 앞 시간' 2시간만 지켜도 건강·성적 "쑥쑥"

캐나다 대형 한국 식품 유통회사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 대표 김문재, 이하 갤러리아)이 19일(목) 오전 11시 30분, 토론토 최대 규모의 'K타운점'을 공식 오픈했다. 갤러리아 K타운점은 스틸스 웨스트와 힐다 교차로 북서쪽(300 Steeles Ave. W.)에 위치해 있으며 깔끔하고 넓은 현대식 인테리어와 최첨단 유통 시스템을 갖춘 플래그십 스토어로 기획되어 오픈 전부터 교민 사회와 현지 아시안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직원들의 헌신과 커뮤니티 성원이 만든 결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오프닝 행사는 정·재계 인사들과 CKN뉴스를 포함한 4개 주요 한인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민병훈 창립자는 인사말을 통해 “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헌신해 준 팀원들과 비즈니스 전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모든 스태프의 노력으로 K타운점 오픈이가능했다"며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현장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야말로 우리 커뮤니티에 남길 가장 아름다운 유산이자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영사에 나선 김문재 대표는 환영사에서 “K타운점 오픈을 위해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로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 K타운점은 단순한 마켓의 기능을 넘어 이웃들간 정을 나누는 특별한 커뮤니티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K-푸드와 문화를 매개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재계 인사 대거 참석… 한인 사회 위상 확인 이날 행사에는 정계 및 금융, 문화, 비즈니스, 언론사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K타운점의 공식 오픈을 축하했다. 특히 조성준(Raymond Cho) 노인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스티븐 델 두카(Steven Del Duca) 보건 시장, 김영재(Youngjae Kim)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 로라 스미스(Laura Smith) 온타리오 주의원, 길라 마토우(Gila Martow) 보건 시의원, 론 웰키 CFIG 최고 경영자 등이 축사를 통해 갤러리아 K타운점의 미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오프닝 행사에 초대된 정·재계 인사로는 지노 로사티(Vaughan 시의원), 크리스 에인스워스(Vaughan 시의원), 해럴드 김(Aurora 부시장) 구자선(평화식품 대표), 김정희(토론토한인회 회장), 밥 박(KCCM 회장), 서중근(KEB 하나은행 캐나다 CEO), 신정용(Celltrion Healthcare Canada 대표), 유영남(Yuan Farm 대표), 이민호(월드옥타 토론토 회장), 이종윤(코트라 토론토 원장), 박종호(신한은행 캐나다 CEO), 조던 맥스(Thornhill Jewish Community 회장), 게리 샌즈(CFIG 부사장), 매튜 판치크(CIBC 부사장), 낸시 권(CFIG 부사장), 에드 체크(Hogg, Shain & Scheck 파트너), 최인호(Space for Design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언론사에서는 김명규(캐나다 한국일보), 이창학(토론토 중앙일보), 김종천(시사한겨레), 김형준(CKN뉴스) 대표가 각각 참석해 취재에 참여했다. ■ 파격 이벤트와 풍성한 주말 볼거리 공식 오픈 시간 전부터 매장 앞에는 수백 명의 인파가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특히 선착순으로 진행된 ‘1달러 쌀’ 이벤트(구매 금액에 따라 15lb/40lb 쌀 제공)는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중앙 관리형 전자 가격 태그 시스템, AI 기반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기능 등 최첨단 유통 기술을 도입해 쇼핑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갤러리아 측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이번 주말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이어간다. 20일(금) 오후 3시에는 매장 내에서 대형 블루핀 튜나(Bluefin Tuna)를 직접 해체하는 화려한 ‘참치 해체 쇼’가 펼쳐지며,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선 아트(Balloon Art)’ 이벤트가 마련된다. ■ K-라이프스타일의 집결지… 유명 브랜드 대거 입점 프라자 내에는 베이커리 명가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와 아라치 치킨(Arachi Chicken), 한국 대표 커피 브랜드 이디야 커피(Ediya Coffee) 캐나다 1호점, 예우(Yeau) K-뷰티숍 등이 입점해 식품을 넘어선 K-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4월 중 오픈 예정인 푸드코트에는 붕어빵 카페, 켄조라면, 명품설렁탕, 우주분식 등이 입점을 준비 중이다. 매장을 방문한 한 고객은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 오픈은 토론토 내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곳이 캐나다 내 K-컬처 확산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긴 겨울을 지나 토론토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벚꽃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토론토의 벚꽃은 예년보다 다소 따뜻했던 기온의 영향으로 4월 말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토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벚꽃 개화는 4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4월 20일에서 5월초 사이에 가장 화려한 '피크'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벚꽃의 수명은 기온과 강수량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실제 만개 기간은 약 일주일 내외로 짧을 수 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최고의 벚꽃 명소 하이 파크(High Park)는 매년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시 당국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공원 내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특별 관리 구역을 운영할 방침이다. 따라서 방문객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TTC)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하이 파크 외에도 토론토 내에는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가 있다. 노스요크(North York) 지역의 에드워즈 가든(Edwards Gardens)과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세인트 조지 캠퍼스(St. George Campus) 내 로바츠 도서관(Robarts Library) 인근도 매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복잡한 인파를 피하고 싶은 교민들이라면 로비악 드라이브(Robiaq Dr.) 인근의 호젓한 산책로나 센터 아일랜드(Centre Island)의 벚꽃길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한편, 토론토 시는 공식 웹사이트의 ‘사쿠라 워치(Sakura Watch)’ 페이지를 통해 하이 파크의 실시간 개화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나들이를 계획 중인 교민들은 방문 전 온라인을 통해 정확한 개화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지역(GTA)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2달러 선을 넘어선 가운데, 향후 유가가 리터당 2달러를 돌파하며 식료품 가격 등 물가 전반을 뒤흔들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에너지 분석 전문가인 댄 맥티그(Dan McTeague)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4월 중순경 여름용 혼합 휘발유가 주유소에 공급되기 시작하면 리터당 약 10센트가량 가격이 추가로 급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맥티그 분석가는 현재의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고 연료 전환 부담까지 더해진다면 GTA에서 지난 4~5년 동안 유례없는 고유가 시대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테헤란(Tehran)을 공격하자, 이란 혁명수비대가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 국가 내 미군 기지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보복 공격을 가하며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 공급국인 카타르(Qatar)의 가스 시설까지 이란에 피격되면서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이 사실상 폐쇄됨에 따라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가격은 전쟁 시작 이후 약 50%나 폭등한 상태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가 상승이 필연적으로 디젤 가격을 끌어올리고, 이는 물류비용 증가로 이어져 결국 식료품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번 주말의 유가 변동폭도 가파를 것으로 보인다. 19일(목) 저녁 리터당 170.9센트로 소폭 하락하겠지만, 20일(금)에는 다시 171.9센트로 오르고 21일(토)에는 추가로 4센트가량이 더 오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중동 분쟁이 종식될 경우 국제 유가가 즉각 안정세를 찾겠지만, 현재로서는 불확실성이 커 당분간 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가 다가오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대신해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부르짖는 ‘교회연합 철야부흥집회’를 개최한다. 집회는 오는 3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토론토영락교회(담임 전대혁 목사)에서 열리며 '교회들이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일어서라(고전 1:18)'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기독교 역사 속 중요한 전환점마다 일어났던 공동체 회복 운동의 정신을 잇는 장이 될 전망이다. 협의회 측은 “성경 속 ‘미스바 성회’부터 근대 ‘영적 대각성 운동’ 그리고 ‘1907년 평양 대부흥’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역사의 중대한 고비마다 성도들의 합심 기도가 공동체 회복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역사적 신앙 운동의 취지를 계승해 온타리오 지역 한인 교계에도 새로운 영적 활력을 불어넣기를 소망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집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각 세션별로 찬양팀과 설교자 기도 인도자가 배치되는 입체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오후 7:30~9:00)는 김성민 목사의 인도와 유충식 목사의 설교, 김주엽 목사의 기도 인도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2부(오후 9:15~10:45)에서는 남궁권 목사가 인도를 맡고 한석현 목사가 강단에 서며 전대혁 목사가 뜨거운 기도회를 이끈다. 마지막 3부(오후 11:05~12:45)는 김용원 목사의 인도 아래 주권태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며 협의회장 박준호 목사가 마지막 영적 결단을 위한 기도를 인도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모여 합심하여 기도할 때마다 강력한 회복의 역사를 허락하셨다”며 “이번 철야 집회가 토론토 지역 한인 교계의 영적 지형도를 바꾸는 거룩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도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집회는 미션캐나다와 토론토 크리스찬신문이 후원하며, 집회 운영을 위한 자발적인 후원(e-transfer: ontariokcc@gmail.com)도 접수 중이다. 사순절의 절정에서 열리는 이번 연합 집회가 캐나다 한인 이민 사회에 어떤 영적 파급력을 불러올지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영화와 TV 쇼의 제작자들이 올봄 토론토를 찾는다. 제43회 '디파처(Departure) 컨퍼런스 및 페스티벌'이 오는 5월 4일(월)부터 10일(일)까지 토론토 시내 전역에서 개최되며 팬들과 전문가들을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캐나다는 물론 전 세계에서 모인 100여 명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창의적인 비전을 공유한다. 특히 팬들에게는 평소 동경하던 유명 제작자들과 한자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 ‘디파처 아너스(Departure Honours)’는 5월 7일(목) 저녁, 토론토 다운타운의 커너홀(Koerner Hall)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와 '히티드 라이벌리(Heated Rivalry)'의 제작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토론토에서 성장한 오스카 수상자 매기 강(Maggie Kang) 감독이 ‘문화 혁신상(Cultural Innovator Award)’을 수상한다. 주최 측은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은 ‘케데헌’을 통해 대중문화의 저변을 넓힌 그녀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의적인 혁신가들의 업적을 축하하는 시상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행사 티켓은 현재 59.50달러부터 판매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마스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토론토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임을 확인하고 차세대 예술가들의 성취를 직접 목격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LG전자 캐나다가 봄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3월 19일(목)부터 4월 1일(수)까지 진행되며 최신 기술이 집약된 LG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의 고가 사은품과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측은 이번 프로모션이 김치냉장고의 다용도 활용성을 강조하기 위해 행사 기획 취지고 밝혔다. 최근 김치냉장고가 김치뿐만 아니라 와인, 육류, 치즈 등 미세한 온도 조절이 필요한 식재료 보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구매 고객에게 전자동 와인 오프너와 '쯔빌링(Zwilling)'과 음식 진공포장기 세트를 사은품으로 마련했다. LG전자 김치냉장고의 주력 모델인 14규빅 피트(cu.ft.) 용량의 'LK14S8000V'는 육류, 생선, 채소 등 식재료별 최적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7가지 맞춤형 모드를 탑재해 사계절 내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또한 12규빅 피트(cu.ft.) 용량의 'LK12S6000V' 모델은 상단 공간을 필요에 따라 냉동고로 전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김치 보관량이 적은 계절에는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에 해당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무료 배송 서비스와 함께 기존에 사용하던 가전을 무상으로 수거해주는 '프리 홀 웨이(Free Haul Way)'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행사 및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LG전자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LG.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캐나다 김치냉장고 특별 이밴트 자세히 보기

지난 18일(수) 오후, 미시사가에서 소형 전동 바이크(Motorized bike)를 타던 어린 소년이 GO 트레인에 치여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필 지역 경찰(Peel Regional Police)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경 미시사가 레이크쇼어 로드 이스트(Lakeshore Rd. E.) 북쪽에 위치한 알렉산드라 애비뉴(Alexandra Ave.) 철도 건널목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서쪽 방향으로 향하던 GO 트레인에 치인 12~13세가량의 소년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필 경찰의 타일러 벨(Tyler Bell) 대변인은 “사고 직전 숨진 소년은 또 다른 어린이와 함께 소형 전동 바이크(Motorized bike)를 타고 인근을 주행 중이었으며 당시 성인 보호자는 동행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벨 대변인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사고 현장의 건널목 차단기는 내려가 있었고 경고등과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소년이 내려와 있는 차단기를 우회하여 철로에 진입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끔찍한 상황”이라고 “아이들이 밖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전동 바이크 등을 탈 때 철도 건널목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철저히 교육해야 할 시점”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사고 수습을 위해 열차 통행이 수 시간 동안 전면 중단되면서 퇴근 시간대 레이크쇼어 웨스트와 이스트 라인 모두 극심한 운행 지연과 취소가 잇따랐다. 열차 운행은 오후 6시 30분경 재개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 발라드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보컬리스트 3인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토론토의 밤을 뜨거운 감성으로 물들였다. 지난 15일(일) 오후 7시 15분, 토론토 다운타운의 유서 깊은 엘긴 극장(Elgin Theatre)에서 열린 ‘허용별 콘서트: 보컬 전쟁’은 수많은 관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공연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1부 순서에서 허각, 신용재, 임한별 3인은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트리오 무대를 선보이며 객석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멤버들이 서로 교차하며 호흡을 맞춘 듀엣 무대를 통해 발라드 명곡들을 선사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은 물론 이선희의 ‘인연’ 등 시대를 풍미한 발라드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재해석해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공연의 백미는 관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이었다. 임한별은 솔로 무대 도중 무대 아래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함께 노래하는 깜짝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총 4명의 관객이 참여한 이 이벤트는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임한별의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공연 중간중간 직접 현지 관객과 소통하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될 수 있게 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와 너스레로 객석의 폭소를 유도하는 등 베테랑다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같은 시각 노스욕 메르디안 홀 리릭 극장에서 다른 한국 아티스트의 공연이 겹치며 관객 동원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우려와 달리 많은 팬이 몰려 ‘허용별’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주최 측은 “허용별 콘서트를 보기 위해 많은 팬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가수들 모두 콘서트장의 아름다움과 관객들의 매너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VVIP 관객들을 대상으로 ‘허용별 투어팀’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및 만남의 시간이 마련되어 팬 서비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토론토 팬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앙코르곡의 여운 속에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며 감동을 나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SEO 이미지 파일명] heo-yong-byeol-concert-toronto-elgin-theatre-review-2026.jpg

캐나다 정부가 임시 거주자 인구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 중인 이민 억제 정책이 국제 유학생 유입의 급격한 감소라는 실질적인 수치로 증명됐다. 연방 이민부(IRCC)가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의 유학 비자 승인 및 입국자 수는 정부의 고강도 규제 도입 이후 가파른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17일(화) 이민부가 발표한 올해 1월 통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캐나다에 도착한 신규 국제 유학생은 7,0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만 1,215명이 입국했던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수치다. 특히 정책적 규제가 본격화되기 전인 2024년 1월(2만 7,565명)과 비교하면 불과 2년 사이 입국자 수가 74% 급감하며 유학 시장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부 측은 이번 통계 결과에 대해 "이민 시스템의 균형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성을 회복하기 위한 정부의 통제권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치는 주택 공급 부족과 공공 인프라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7년 말까지 전체 인구 대비 임시 거주자 비중을 5% 미만으로 낮추겠다는 연방 정부의 '이민 수용량 관리 계획'의 일환이다. 따라서 향후 국제 학생 비자 발급 문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오타와 당국은 목표 달성을 위해 비자 발급 쿼터를 기존 계획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2026년 신규 유학생 비자 발급 건수는 15만 5,000건, 2027년에는 15만 건으로 제한되며 이러한 엄격한 쿼터제는 2028년까지 지속될 방침이다. 이민부는 비자 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비자 심사 절차 또한 대폭 강화하여 입학 허가서(LOA) 검토를 의무화했으며, 유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최소 생활 자금 등 재정 증명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정부의 강력한 임시거주자 수급 조절이 주택 시장의 수요 압박을 완화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으나, 유학생 경제에 의존해온 사립 교육 기관과 서비스 업계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캐나다 유학 시장이 '양적 팽창'에서 '질적 관리' 체제로 완전히 전환되면서 향후 인력 수급 및 유학 산업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납세자들이 매년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세금 공제와 혜택을 신청하지 않아 막대한 경제적 권리를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통계청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캐나다 근로 장려 지원금(CWB)' 한 항목에서만 놓친 금액이 연간 2억 1,200만 달러(한화 약 2,100억 원)에 육박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세금 신고 시즌에 본인에게 해당되는 공제 항목을 전수 점검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의료비 공제, '가장 많이 쓴 1년' 골라 신청 가장 빈번하게 누락되는 지점은 의료비 세금 공제 항목이다. 시력 교정용 선글라스, 심리 상담비, 40킬로미터 이상의 장거리 병원 방문 교통비는 물론, 만성 소화 장애(셀리악병) 환자를 위한 전용 식품 구입비까지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의료비는 반드시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록으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2025년에 끝나는 '연속된 12개월' 기간 중 본인이 병원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구간을 직접 선택해 신청하면 환급액을 더 키울 수 있다. 또한 부부 중 소득이 적은 사람이 신청해야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는 데 유리하다. 장애인 세액 공제, 최대 10년 치 '소급' 가능 장애인 세액 공제(DTC) 역시 수혜율이 극히 낮은 대표적 항목이다. 지체 장애뿐만 아니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당뇨, 정신 건강 질환이 일상생활에 실질적 제약을 준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승인 시 2025년 세무 연도 기준 최대 1만 138달러의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과거 10년 동안 못 받은 돈까지 한꺼번에 소급해서 환급받을 수 있어 '목돈'을 마련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올해부터는 해당 승인 시 월 최대 200달러(연 2,400달러)의 '캐나다 장애인 급여'가 추가 지급된다. 저소득 근로자 및 주택 구매자 지원 통계청이 신청 누락률이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한 캐나다 근로 장려 지원금(CWB)은 소득이 낮더라도 반드시 세금 신고를 완료해야 수령할 수 있다. 1인 가구 최대 1,633달러, 가족 단위 최대 2,813달러까지 지급되며, 납부할 세액이 없더라도 현금으로 직접 환급받는 '현금성 지원금'의 성격이 강하다. 주거 관련 세제 혜택도 핵심 점검 대상이다. 2025년 생애 첫 주택을 구입했거나 최근 4년간 무주택자였다면 '첫 주택 구매자 공제'를 통해 최대 1,500달러의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주거 환경을 개선한 경우 '주택 접근성 공제'를 통해 최대 2,900달러까지 환급이 가능하며, 이는 의료비 공제와 중복 적용이 허용되어 혜택 폭이 더욱 크다. 2026년 신설 ‘보정용’ 공제 항목 유의 이번 세금 신고에서 새롭게 도입된 '보정용 세액 공제(Top-up Tax Credit, Line 34990)'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연방 정부가 최저 세율을 15퍼센트에서 14.5퍼센트로 인하하면서 비환급형 공제액이 동반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보전책이다. 과세 표준이 5만 7,375달러를 초과하는 납세자의 경우, 세무 소프트웨어가 해당 항목을 누락 없이 반영하고 있는지 최종 점검이 요구된다. 세무 전문가들은 "캐나다 세제 시스템은 납세자가 직접 권리를 주장해야 혜택을 환급해 주는 구조"라며, "과거에 놓친 공제 항목이 있더라도 향후 10년 이내에는 수정 신고를 통해 정당한 환급금을 찾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SEO 이미지 파일명] canada-tax-refund-guide-2026-unclaimed-credits-disability-medical.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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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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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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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K팝 아이돌 '유나이트' 2026 캐나다 투어 '토론토 콘서트' 성료
지난 15일(일) 오후 7시,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 리릭홀(Meridian Arts Centre – Lyric Theatre)에서 열린 유나이트의 캐나다 투어 ‘LIGHT UP THE NORTH’ 토론토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토론토 팬들을 찾은 유나이트 멤버 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 경문, 시온 은 ‘1 of 9’, ‘Rock Steady’ 등 인기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토론토 공연을 마친 유나이트는 17일(화) 몬트리올, 19일(목) 밴쿠버 공연으로 캐나다 투어의 남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8월에 열리는 '2026토론한인대축제(TKF)'에도 참여하여 현지 팬들에게 K-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KN뉴스와 함께 토론토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3-17 19:43:25

[화보] 사진으로 만나는 늘푸른팔도투게더 '2025 송년의 밤'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2025 송년의 밤 연말파티’가 지난12월 20일(토) 오후 5시, 노스욕 드루리 애비뉴에 위치한 드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École secondaire catholique Monseigneur-De-Charbonnel, 110 Drewry Ave., North York)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생일잔치, 식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보 기자와 함께 생생한 연말파티 행사 현장을 만나보자.
2025-12-24 15:58:41

[화보] 사진으로 보는 한카시니어협회 ‘2025 송년대축제’
캐나다 한인 시니어 비영리단체인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 Hanca Senior Association)가 주최한 '2025 송년대축제'가 지난 12월 18일(목) 오후2시, 노스욕에 위치한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회원과 가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축하무대 등 시니어들의 축제 한마당을 본보가 직접 사진으로 담았다.
2025-12-19 16:55:12
[화보] TIFF 한·미·일 3국 '퍼시픽 패밀리 타이즈' 특별상영회 리샙션
토론토주재 한·미·일 3국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특별 영화 상영회 ‘퍼시픽 패밀리 타이즈(Pacific Family Tie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리셥선 행사는12월 1일(월) 오후 7시, 토론토 TIFF 라이트박스(TIFF Lightbox)에서 열렸으며 CKN뉴스가 단독 취재했다. 이번 상영회는 3국 총영사관이 협력해 마련한 문화외교 프로그램으로 가족 서사를 중심으로 한 3편의 작품 <브로커(Broker)>, <라이스보이 슬립스(Riceboy Sleeps)>, <미나리(Minari)> 등이 상영됐다.
2025-12-02 17:53:48

이란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공동체의 최대 명절인 ‘노루즈(Nowruz)’와 춘분을 맞아 전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이란계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나눔의 장이 열렸다. 다인종우호협회(회장 김정남)는 지난 21일 노스욕 센터 푸드코트에서 이란계 이웃들을 초청해 나눔과 베풂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정세와 내부 갈등으로 고통받는 이란계 주민들을 위로하고 다민족 사회의 우호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날’이라는 뜻의 노루즈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3월 20일 또는 21일)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보는 3,000년 역사를 가진 전통 명절로 현재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행사장은 종로떡집에서 준비한 다양한 한국 전통 떡을 비롯해 이순영 여사가 정성껏 마련한 음식들로 차려졌으며 인도 및 스리랑카 타밀계의 전통 음식들도 함께 준비됐다. 식후에는 토론토 유일의 남성 전통 무용수인 박정렬 선생이 ‘한량춤’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국 이웃들은 이란계 주민들과 마주 앉아 무슬림 신정체제 독재정권의 잔혹상을 규탄하며 하루빨리 전쟁과 억압이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특히 타지에서 고국의 소식에 가슴 졸이는 이란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국경을 초월한 연대감을 확인했다. 다인종우호협회는 행사 말미에 참가자 모두에게 천연건강식품과 의류, 양말, 가방, 구두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준비해 각자 마음에 드는 선물을 하나 씩 증정했다. 김정남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 협회의 존재 이유”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민족 간의 우호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통하여 건강한 신앙생활과 취미활동을 돕는 영락FC(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16주간의 겨울 훈련을 마무리하며 특별한 대회를 마련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토론토영락교회 1층 체육관(650 McNicoll Ave, North York)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2026 겨울 유소년 축구교실’을 마무리하며 열리는이번 대회는 겨울 시즌동안 각 그룹별로 배운 축구 실력과 그룹 활동을 학부모들께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영락 유소년 축구교실 관계자는 겨울 시즌 동안 5세부터 10세까지의 유소년 회원들은 축구 기본기는 물론 체력 및 전술 훈련을 통해 공동체 활동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경기는 각 연령대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6세 이하(U6), 2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8세 이하(U8) 및 10세 이하(U10) 그룹의 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경기 방식과 구체적인 시간 배정은 당일 담당 코치진의 지도 아래 유동적으로 운영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훈련 과정을 성실히 마친 어린이들을 위한 시상식도 마련되어 있다. 겨울 시즌 축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메달과 함께 축구교실 수료증도 증정한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는 각 그룹별 코치들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영락FC 김형준 감독은 “지난해 11월부터 16주간의 훈련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부모께 자녀들의 신체적, 정서적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유소년 축구교실을 위해 헌신해주신 9명의 코치들과 자녀를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락FC 유소년 축구교실은 겨울 시즌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6주간의 여름 축구교실을 개강한다. 훈련 장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영앤하이웨이7 인근에 위치한 모건 보일 파크(Morgan Boyle Park, 58 Pearson Ave. Richmond Hill)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2026 여름 시즌 접수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며, 기존 회원을 우선으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감독 김형준 416 432 1445 또는 총무 김필용 647 221 0933으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돕는 봉사단체인 해피시니어센터(Happy Senior Center, 회장 최춘해)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현 임원진의 전원 유임을 결정했다. 지난 3월 17일(화) 기쁨충만한교회 친교실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보고와 결산안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이사회에서 선출된 회장단에 대한 총회 추인 절차가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최춘해 회장을 비롯해 김미진 부회장, 김정미 총무 등 기존 임원진이 올해도 센터 운영을 계속 책임지게 됐다. 유임된 임원진들은 올 한 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극복하고 사회 참여를 통해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춘해 회장은 “해피시니어센터는 시니어분들이 외로움을 극복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행복 공동체”라며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하며 즐거운 삶을 사시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해피시니어센터는 지난 3월 3일(화) 2026년도 1학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기 운영에 들어갔다. 기쁨이 충만한 교회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기에는 라인댄스, 난타, 오카리나, 노래교실, 장구반, 고전무용, 워십댄스 등 동적인 활동은 물론 스마트폰 교실, 미술교실, 하모니카, 장기, 빙고게임 등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취미 생활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을 위한 스마트폰 교실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미술교실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니어센터 수강료는 월 10달러이며, 6개월 50달러, 1년 100달러 등 저렴한 강습료로 운영되어 지역 사회 시니어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SEO 이미지 파일명 권장] 파일형태: 20260317_Happy_Senior_Center_General_Meeting_Executive_Board_CKN.jpg

재캐나다한인스키협회(KSAC, 회장 송경언)가 주관한 ‘2025-26 시즌 제3차 스키강습회’가 지난 3월 15일(일)부터 18일(수)까지 3박 4일간 퀘벡(Quebec)주의 몽트랑블랑 스키 리조트(Mont-Tremblant Ski Resort)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습회는 대규모 산악 지형인 몽트랑블랑의 특성을 고려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슬로프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가이드와 집중 강습을 병행하는 ‘강습 및 트립’ 형식으로 운영됐다. 협회 소속 강사 3명의 지도 아래 중·상급자들은 실력에 따라 3개 레벨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일자별로는 16일(월) 13명, 17일(화) 15명, 18일(수) 1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모든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체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가자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협회 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인솔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재캐나다한인스키협회 송경언 회장은 “이번 제3차 강습회를 끝으로 2025-26년 재캐나다한인스키협회의 공식적인 1, 2, 3차 강습 일정이 모두 무사히 마무리 됐다”며 “강사와 학생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정적으로 임해준 학생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부모 및 임원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협회 측은 겨울 시즌이 남아있는 만큼 동호인들이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게 스키와 보딩을 즐길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협회는 다음 시즌인 2026-27년 겨울 프로그램을 구상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17일, 24일, 31일에 1차 강습회를 시작으로 2월과 3월까지 강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아가페 챔버 합창단(지휘 서선희)은 2025년 4월 본 한인교회(Vaughan Community Church, 고영민 담임목사)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여성들이 모여 만든 합창단이다. 그동안 주로 교회안에서 연주활동을 이어오다가, 지난 3월 7일(토)오후 7시 틴데일 대학교(3377 Bayview Ave. North York)에서 열린 '모자이크 콘서트 2026'에 초청되어 총 4곡을 연주하며 첫 외부 연주활동을 시작했다. 모자이크 콘서트는 CMCA와 틴데일 대학교(Tyndale University) TIM 센터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아가페 챔버 합창단은 연주 활동의 영역을 교회 안에서 지역 사회로 넓히며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무대는 지휘자 서선희 씨의 지휘아래 총 21명의 단원이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M.I. Lightfoot))', 'Laudamus Te(당신을 찬양합니다 A.Vivaldi)', 'Nella Fantasia(E.Morricone)', 'Va, pensiero(G.Verdi)'등을 연주했으며 앵콜곡까지 포함 총 5곡을 선보였다. 서선희 지휘자는 “아가페 챔버 합창단의 사명은 화려한 기교보다 음악에 담긴 진심 어린 위로와 치유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사회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공연과 음악 나눔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 지휘자는 틴데일 대학교에서 교회음악을 전공하고 토론토 대학교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 임마누엘 대학원에서 교회음악 석사를 마쳤다. 토론토 서부장로교회 지휘자를 거쳐 현재 아가페 챔버 합창단을 이끌고 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백은정 피아노 반주자는 한국에서 음대를 졸업하고 캐나다 비영리 단체 '비다 앙상블(Vida Ensemble)'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아가페 챔버 합창단의 상임 반주를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3월은 캐나다 정부가 지정한 ‘사기 예방의 달(Fraud Prevention Month)’이며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사기 수법으로부터 시민들을 피해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언어와 문화가 낯선 신규 이민자와 유학생, 시니어를 노리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본보(CKN뉴스)와 함께 캐나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기 유형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 ■ 정부 기관 사칭 사기 국세청(CRA), 서비스 캐나다 등을 사칭해 세금 미납이나 사회보장번호(SIN) 도용 문제를 제기하며 문자나 이메일로 접근한다. 사기꾼들은 발신 번호를 조작해 실제 관공서처럼 보이게 한 뒤 "지금 바로 납부하지 않으면 경찰이 집으로 출동해 체포할 것"이라며 극도의 공포심을 조장한다.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피해자가 비트코인 ATM기기나 기프트 카드로 수천 달러를 송금하게 되며 이 자금은 추적이 거의 불가능해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처법: 캐나다 정부 기관은 절대 전화나 문자로 체포 협박을 하지 않으며 비트코인이나 기프트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끊고 해당 기관의 공식 번호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 주택 임대 및 렌트 사기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나 키지지(Kijiji)에 시세보다 저렴한 가짜 매물을 올린다. 사기꾼은 자신이 타주나 해외에 있다는 핑계로 집을 보여주지 않고 "다른 대기자가 많으니 선입금을 해야 집을 확보할 수 있다"며 송금을 독촉한다. 신규 이민자나 유학생들이 첫 달 집세와 보증금 명목으로 수천 달러를 입금한 뒤 현장에 가보면 실제 매물이 없거나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경우도 있다. 대처법: “집주인이 타주에 있어 직접 보여줄 수 없다”는 핑계는 100% 사기로 보면 된다. 본인이나 지인이 내부를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절대로 계약서 작성이나 보증금 송금을 해서는 안 된다 ■ 온라인 중고 거래 및 피싱 사기 한인 커뮤니티 내 거래 시 미리 만들어 놓은 위조한 이트랜스퍼(e-Transfer) 스크린샷(Screenshot)을 보여주고 입금한 척 속인 뒤 물건만 가로챈다. 또한 택배사를 사칭해 "주소지 오류로 재배송비 1~2달러 결제가 필요하다"며 피싱 링크를 보내 카드 정보를 입력하게 유도한다. 고가의 물건을 잃는 것은 물론, 피싱 링크를 통해 유출된 신용카드 정보로 수천 달러의 부정 결제가 발생하거나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팔려나가는 심각한 보안 위협에 노출된다. 대처법: 고가 제품은 반드시 공공장소에서 대면 거래를 원칙으로 한다. 송금 수령 시 반드시 본인 계좌 잔액을 확인한 후 물건을 넘기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내 링크(URL)는 절대 클릭하면 안 된다. [사기 피해 신고 및 대처 방법] 사기 피해를 입었다면 수치심 때문에 숨기지 말고 즉시 행동해야 한다. 먼저 거래 은행에 연락해 지급 정지를 요청한 뒤, 캐나다 사기방지센터(1-888-495-8501) 또는 지역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사기 예방의 핵심으로 ‘멈춤(Stop), 확인(Look), 경청(Listen)’을 강조하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면 일단 전화를 끊고 주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SEO 이미지 파일명 권장] 파일형태: 20260322_Canada_Fraud_Prevention_Month_5_Scams_CKN.jpg

긴 겨울을 지나 토론토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벚꽃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토론토의 벚꽃은 예년보다 다소 따뜻했던 기온의 영향으로 4월 말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토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벚꽃 개화는 4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4월 20일에서 5월초 사이에 가장 화려한 '피크'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벚꽃의 수명은 기온과 강수량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실제 만개 기간은 약 일주일 내외로 짧을 수 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최고의 벚꽃 명소 하이 파크(High Park)는 매년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시 당국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공원 내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특별 관리 구역을 운영할 방침이다. 따라서 방문객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TTC)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하이 파크 외에도 토론토 내에는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가 있다. 노스요크(North York) 지역의 에드워즈 가든(Edwards Gardens)과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세인트 조지 캠퍼스(St. George Campus) 내 로바츠 도서관(Robarts Library) 인근도 매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복잡한 인파를 피하고 싶은 교민들이라면 로비악 드라이브(Robiaq Dr.) 인근의 호젓한 산책로나 센터 아일랜드(Centre Island)의 벚꽃길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한편, 토론토 시는 공식 웹사이트의 ‘사쿠라 워치(Sakura Watch)’ 페이지를 통해 하이 파크의 실시간 개화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나들이를 계획 중인 교민들은 방문 전 온라인을 통해 정확한 개화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영화와 TV 쇼의 제작자들이 올봄 토론토를 찾는다. 제43회 '디파처(Departure) 컨퍼런스 및 페스티벌'이 오는 5월 4일(월)부터 10일(일)까지 토론토 시내 전역에서 개최되며 팬들과 전문가들을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캐나다는 물론 전 세계에서 모인 100여 명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창의적인 비전을 공유한다. 특히 팬들에게는 평소 동경하던 유명 제작자들과 한자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 ‘디파처 아너스(Departure Honours)’는 5월 7일(목) 저녁, 토론토 다운타운의 커너홀(Koerner Hall)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와 '히티드 라이벌리(Heated Rivalry)'의 제작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토론토에서 성장한 오스카 수상자 매기 강(Maggie Kang) 감독이 ‘문화 혁신상(Cultural Innovator Award)’을 수상한다. 주최 측은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은 ‘케데헌’을 통해 대중문화의 저변을 넓힌 그녀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의적인 혁신가들의 업적을 축하하는 시상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행사 티켓은 현재 59.50달러부터 판매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마스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토론토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임을 확인하고 차세대 예술가들의 성취를 직접 목격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LG전자 캐나다가 봄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3월 19일(목)부터 4월 1일(수)까지 진행되며 최신 기술이 집약된 LG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의 고가 사은품과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측은 이번 프로모션이 김치냉장고의 다용도 활용성을 강조하기 위해 행사 기획 취지고 밝혔다. 최근 김치냉장고가 김치뿐만 아니라 와인, 육류, 치즈 등 미세한 온도 조절이 필요한 식재료 보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구매 고객에게 전자동 와인 오프너와 '쯔빌링(Zwilling)'과 음식 진공포장기 세트를 사은품으로 마련했다. LG전자 김치냉장고의 주력 모델인 14규빅 피트(cu.ft.) 용량의 'LK14S8000V'는 육류, 생선, 채소 등 식재료별 최적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7가지 맞춤형 모드를 탑재해 사계절 내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또한 12규빅 피트(cu.ft.) 용량의 'LK12S6000V' 모델은 상단 공간을 필요에 따라 냉동고로 전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김치 보관량이 적은 계절에는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에 해당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무료 배송 서비스와 함께 기존에 사용하던 가전을 무상으로 수거해주는 '프리 홀 웨이(Free Haul Way)'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행사 및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LG전자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LG.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캐나다 김치냉장고 특별 이밴트 자세히 보기

한국 발라드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보컬리스트 3인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토론토의 밤을 뜨거운 감성으로 물들였다. 지난 15일(일) 오후 7시 15분, 토론토 다운타운의 유서 깊은 엘긴 극장(Elgin Theatre)에서 열린 ‘허용별 콘서트: 보컬 전쟁’은 수많은 관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공연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1부 순서에서 허각, 신용재, 임한별 3인은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트리오 무대를 선보이며 객석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멤버들이 서로 교차하며 호흡을 맞춘 듀엣 무대를 통해 발라드 명곡들을 선사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은 물론 이선희의 ‘인연’ 등 시대를 풍미한 발라드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재해석해 청중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공연의 백미는 관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이었다. 임한별은 솔로 무대 도중 무대 아래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함께 노래하는 깜짝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총 4명의 관객이 참여한 이 이벤트는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임한별의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공연 중간중간 직접 현지 관객과 소통하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될 수 있게 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와 너스레로 객석의 폭소를 유도하는 등 베테랑다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같은 시각 노스욕 메르디안 홀 리릭 극장에서 다른 한국 아티스트의 공연이 겹치며 관객 동원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우려와 달리 많은 팬이 몰려 ‘허용별’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주최 측은 “허용별 콘서트를 보기 위해 많은 팬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가수들 모두 콘서트장의 아름다움과 관객들의 매너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VVIP 관객들을 대상으로 ‘허용별 투어팀’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및 만남의 시간이 마련되어 팬 서비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토론토 팬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앙코르곡의 여운 속에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며 감동을 나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SEO 이미지 파일명] heo-yong-byeol-concert-toronto-elgin-theatre-review-2026.jpg

한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돕는 봉사단체인 해피시니어센터(Happy Senior Center, 회장 최춘해)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현 임원진의 전원 유임을 결정했다. 지난 3월 17일(화) 기쁨충만한교회 친교실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보고와 결산안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이사회에서 선출된 회장단에 대한 총회 추인 절차가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최춘해 회장을 비롯해 김미진 부회장, 김정미 총무 등 기존 임원진이 올해도 센터 운영을 계속 책임지게 됐다. 유임된 임원진들은 올 한 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극복하고 사회 참여를 통해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춘해 회장은 “해피시니어센터는 시니어분들이 외로움을 극복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행복 공동체”라며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하며 즐거운 삶을 사시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해피시니어센터는 지난 3월 3일(화) 2026년도 1학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기 운영에 들어갔다. 기쁨이 충만한 교회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기에는 라인댄스, 난타, 오카리나, 노래교실, 장구반, 고전무용, 워십댄스 등 동적인 활동은 물론 스마트폰 교실, 미술교실, 하모니카, 장기, 빙고게임 등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취미 생활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을 위한 스마트폰 교실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미술교실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니어센터 수강료는 월 10달러이며, 6개월 50달러, 1년 100달러 등 저렴한 강습료로 운영되어 지역 사회 시니어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SEO 이미지 파일명 권장] 파일형태: 20260317_Happy_Senior_Center_General_Meeting_Executive_Board_CKN.jpg

캐나다 대형 한국 식품 유통회사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 대표 김문재, 이하 갤러리아)이 19일(목) 오전 11시 30분, 토론토 최대 규모의 'K타운점'을 공식 오픈했다. 갤러리아 K타운점은 스틸스 웨스트와 힐다 교차로 북서쪽(300 Steeles Ave. W.)에 위치해 있으며 깔끔하고 넓은 현대식 인테리어와 최첨단 유통 시스템을 갖춘 플래그십 스토어로 기획되어 오픈 전부터 교민 사회와 현지 아시안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직원들의 헌신과 커뮤니티 성원이 만든 결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오프닝 행사는 정·재계 인사들과 CKN뉴스를 포함한 4개 주요 한인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민병훈 창립자는 인사말을 통해 “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헌신해 준 팀원들과 비즈니스 전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모든 스태프의 노력으로 K타운점 오픈이가능했다"며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현장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이야말로 우리 커뮤니티에 남길 가장 아름다운 유산이자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영사에 나선 김문재 대표는 환영사에서 “K타운점 오픈을 위해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로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 K타운점은 단순한 마켓의 기능을 넘어 이웃들간 정을 나누는 특별한 커뮤니티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K-푸드와 문화를 매개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재계 인사 대거 참석… 한인 사회 위상 확인 이날 행사에는 정계 및 금융, 문화, 비즈니스, 언론사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K타운점의 공식 오픈을 축하했다. 특히 조성준(Raymond Cho) 노인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스티븐 델 두카(Steven Del Duca) 보건 시장, 김영재(Youngjae Kim)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 로라 스미스(Laura Smith) 온타리오 주의원, 길라 마토우(Gila Martow) 보건 시의원, 론 웰키 CFIG 최고 경영자 등이 축사를 통해 갤러리아 K타운점의 미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오프닝 행사에 초대된 정·재계 인사로는 지노 로사티(Vaughan 시의원), 크리스 에인스워스(Vaughan 시의원), 해럴드 김(Aurora 부시장) 구자선(평화식품 대표), 김정희(토론토한인회 회장), 밥 박(KCCM 회장), 서중근(KEB 하나은행 캐나다 CEO), 신정용(Celltrion Healthcare Canada 대표), 유영남(Yuan Farm 대표), 이민호(월드옥타 토론토 회장), 이종윤(코트라 토론토 원장), 박종호(신한은행 캐나다 CEO), 조던 맥스(Thornhill Jewish Community 회장), 게리 샌즈(CFIG 부사장), 매튜 판치크(CIBC 부사장), 낸시 권(CFIG 부사장), 에드 체크(Hogg, Shain & Scheck 파트너), 최인호(Space for Design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언론사에서는 김명규(캐나다 한국일보), 이창학(토론토 중앙일보), 김종천(시사한겨레), 김형준(CKN뉴스) 대표가 각각 참석해 취재에 참여했다. ■ 파격 이벤트와 풍성한 주말 볼거리 공식 오픈 시간 전부터 매장 앞에는 수백 명의 인파가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특히 선착순으로 진행된 ‘1달러 쌀’ 이벤트(구매 금액에 따라 15lb/40lb 쌀 제공)는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중앙 관리형 전자 가격 태그 시스템, AI 기반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기능 등 최첨단 유통 기술을 도입해 쇼핑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갤러리아 측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이번 주말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이어간다. 20일(금) 오후 3시에는 매장 내에서 대형 블루핀 튜나(Bluefin Tuna)를 직접 해체하는 화려한 ‘참치 해체 쇼’가 펼쳐지며,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선 아트(Balloon Art)’ 이벤트가 마련된다. ■ K-라이프스타일의 집결지… 유명 브랜드 대거 입점 프라자 내에는 베이커리 명가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와 아라치 치킨(Arachi Chicken), 한국 대표 커피 브랜드 이디야 커피(Ediya Coffee) 캐나다 1호점, 예우(Yeau) K-뷰티숍 등이 입점해 식품을 넘어선 K-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4월 중 오픈 예정인 푸드코트에는 붕어빵 카페, 켄조라면, 명품설렁탕, 우주분식 등이 입점을 준비 중이다. 매장을 방문한 한 고객은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 오픈은 토론토 내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곳이 캐나다 내 K-컬처 확산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LG전자 캐나다가 봄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3월 19일(목)부터 4월 1일(수)까지 진행되며 최신 기술이 집약된 LG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의 고가 사은품과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측은 이번 프로모션이 김치냉장고의 다용도 활용성을 강조하기 위해 행사 기획 취지고 밝혔다. 최근 김치냉장고가 김치뿐만 아니라 와인, 육류, 치즈 등 미세한 온도 조절이 필요한 식재료 보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구매 고객에게 전자동 와인 오프너와 '쯔빌링(Zwilling)'과 음식 진공포장기 세트를 사은품으로 마련했다. LG전자 김치냉장고의 주력 모델인 14규빅 피트(cu.ft.) 용량의 'LK14S8000V'는 육류, 생선, 채소 등 식재료별 최적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7가지 맞춤형 모드를 탑재해 사계절 내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또한 12규빅 피트(cu.ft.) 용량의 'LK12S6000V' 모델은 상단 공간을 필요에 따라 냉동고로 전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김치 보관량이 적은 계절에는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에 해당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무료 배송 서비스와 함께 기존에 사용하던 가전을 무상으로 수거해주는 '프리 홀 웨이(Free Haul Way)'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행사 및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LG전자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LG.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캐나다 김치냉장고 특별 이밴트 자세히 보기

캐나다 납세자들이 매년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세금 공제와 혜택을 신청하지 않아 막대한 경제적 권리를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통계청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캐나다 근로 장려 지원금(CWB)' 한 항목에서만 놓친 금액이 연간 2억 1,200만 달러(한화 약 2,100억 원)에 육박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세금 신고 시즌에 본인에게 해당되는 공제 항목을 전수 점검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의료비 공제, '가장 많이 쓴 1년' 골라 신청 가장 빈번하게 누락되는 지점은 의료비 세금 공제 항목이다. 시력 교정용 선글라스, 심리 상담비, 40킬로미터 이상의 장거리 병원 방문 교통비는 물론, 만성 소화 장애(셀리악병) 환자를 위한 전용 식품 구입비까지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의료비는 반드시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록으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2025년에 끝나는 '연속된 12개월' 기간 중 본인이 병원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구간을 직접 선택해 신청하면 환급액을 더 키울 수 있다. 또한 부부 중 소득이 적은 사람이 신청해야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는 데 유리하다. 장애인 세액 공제, 최대 10년 치 '소급' 가능 장애인 세액 공제(DTC) 역시 수혜율이 극히 낮은 대표적 항목이다. 지체 장애뿐만 아니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당뇨, 정신 건강 질환이 일상생활에 실질적 제약을 준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승인 시 2025년 세무 연도 기준 최대 1만 138달러의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과거 10년 동안 못 받은 돈까지 한꺼번에 소급해서 환급받을 수 있어 '목돈'을 마련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올해부터는 해당 승인 시 월 최대 200달러(연 2,400달러)의 '캐나다 장애인 급여'가 추가 지급된다. 저소득 근로자 및 주택 구매자 지원 통계청이 신청 누락률이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한 캐나다 근로 장려 지원금(CWB)은 소득이 낮더라도 반드시 세금 신고를 완료해야 수령할 수 있다. 1인 가구 최대 1,633달러, 가족 단위 최대 2,813달러까지 지급되며, 납부할 세액이 없더라도 현금으로 직접 환급받는 '현금성 지원금'의 성격이 강하다. 주거 관련 세제 혜택도 핵심 점검 대상이다. 2025년 생애 첫 주택을 구입했거나 최근 4년간 무주택자였다면 '첫 주택 구매자 공제'를 통해 최대 1,500달러의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주거 환경을 개선한 경우 '주택 접근성 공제'를 통해 최대 2,900달러까지 환급이 가능하며, 이는 의료비 공제와 중복 적용이 허용되어 혜택 폭이 더욱 크다. 2026년 신설 ‘보정용’ 공제 항목 유의 이번 세금 신고에서 새롭게 도입된 '보정용 세액 공제(Top-up Tax Credit, Line 34990)'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연방 정부가 최저 세율을 15퍼센트에서 14.5퍼센트로 인하하면서 비환급형 공제액이 동반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보전책이다. 과세 표준이 5만 7,375달러를 초과하는 납세자의 경우, 세무 소프트웨어가 해당 항목을 누락 없이 반영하고 있는지 최종 점검이 요구된다. 세무 전문가들은 "캐나다 세제 시스템은 납세자가 직접 권리를 주장해야 혜택을 환급해 주는 구조"라며, "과거에 놓친 공제 항목이 있더라도 향후 10년 이내에는 수정 신고를 통해 정당한 환급금을 찾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SEO 이미지 파일명] canada-tax-refund-guide-2026-unclaimed-credits-disability-medical.jpg

캐나다 주민들의 ‘팁 피로감’이 마침내 폭발 직전에 이르렀다. 과거 당연하게 여겨졌던 감사의 표시가 이제는 소비자의 지갑을 위협하는 강요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팁 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17일(화) 발표된 ‘H&R 블록 캐나다’의 2026년 국가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주민 67%가 “이제는 팁 문화를 완전히 없애야 할 때”라고 응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93%는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점, 심지어 셀프 키오스크에서조차 팁을 요구받을 때 강한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팁 문화가 이미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입을 모았다. 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89%가 불필요한 상황에서의 팁 요구에 분노를 느꼈고 ▲41%는 과도한 팁을 요구하는 업체를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있으며 ▲79%는 제시된 비율 대신 직접 소액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소비자들의 심리도 변화를 가져와서 2025년 조사 당시에는 과반수 정도가 팁 요구를 거절할 때 미안함을 느낀다고 답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65%가 “팁을 주지 않고 버튼을 누르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고 답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과거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팁 없음(No Tip)’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무 전문가들은 디지털 결제 시스템의 확산이 팁 문화를 더욱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R 블록의 세무 전문가는 “전자 결제로 지불된 팁은 고용주에 의해 소득으로 취급되어 과세되는 경우가 많아 세금 신고 시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식당의 팁 제도가 고용주가 직원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응답자의 91%는 “팁에 의존하지 않고 고용주가 직접 직원들의 전체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성인 1,5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오차범위는 ±2.53%p(95% 신뢰수준)다. [기자 포인트] 팁은 본래 '서비스에 대한 자발적 감사'였으나 지금은 사실상 '고객이 대신 내주는 임금'으로 변질된 부분도 있다. 식당업계는 팁이 없어지면 직원을 구하기 힘들 것이라고 하소연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미 치솟은 물가와 팁에 대한 부담때문에 지갑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처럼 메뉴 가격에 서비스 비용을 포함하고 팁 없이 운영되는 문화가 이상적일 수 있겠으나 북미의 오래된 관습을 한순간에 바꾸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결국 팁 문화의 존속 여부는 '강요'가 아닌 '감사' 수준으로의 회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노스욕의 한식 명소인 고려삼계탕(4922 Yonge St.)이 프리미엄 국물 요리 전문 브랜드인 ‘고삼 블랙(KOSAM BLACK)’으로 이름을 바꾸고 최근 북미 외식 시장의 핫트렌드로 떠오른 ‘뉴욕 스타일 돼지곰탕’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의 삼계탕 중심의 메뉴에서 벗어나 뉴욕 미식가들을 사로잡은 ‘옥동식 스타일’의 돼지곰탕을 토론토에 처음으로 도입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옥동식 스타일 돼지곰탕은 진하고 탁한 국물 대신 장시간 끓여낸 투명하고 맑은 육수가 특징으로 얇게 썬 돼지고기를 듬뿍 올려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자랑한다.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 ‘옥동식(Okdongsik)’은 서울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Bib Gourmand)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옥동식의 활약으로 한국과 북미 전역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고삼 블랙은 이러한 세계적인 트렌드와 한국의 유명 돼지곰탕 전문점 ‘동봉관’의 육수 방식을 결합해 한 차원 높은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해냈다. 특히 고삼 블랙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메뉴 가격을 기존 메뉴보다 낮게 책정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이는 외식 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매장 관계자는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식사 한 끼조차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누구나 편하게 들러 따뜻하고 든든한 국물 한 그릇을 즐길 수 있도록 가격과 메뉴 구성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고삼 블랙은 노스욕 중심가인 영 스트리트(4922 Yonge St.)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돼지곰탕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식 프리미엄 국물 요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상세한 메뉴 정보와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kosam_restauran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삼 블랙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kosam_restaurant/ 토론토-노스욕-고삼블랙-돼지곰탕-옥동식스타일-리브랜딩-한식맛집-2026.jpg Toronto-North-York-Kosam-Black-Pork-Gomtang-New-Opening-2026.jpg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늘 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캐나다 시민권자들의 입국 절차가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대한민국 법무부가 자동입국심사(SeS, Smart Entry Service) 이용 대상국을 대폭 확대하면서 캐나다가 정식 포함됐기 때문이다. 법무부는 2026년 3월 16일(월)을 기해 외국인 자동입국심사 이용 가능 국가를 기존 18개국에서 캐나다를 포함한 42개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캐나다 여권을 소지한 시민권자들은 대면 심사대를 거치지 않고 무인 자동심사대를 통해 신속한 입국이 가능해졌다. 이용을 위해서는 최초 입국 시 단 한 번의 사전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 입국장에 설치된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에서 캐나다 여권을 제시하고 지문과 얼굴 사진 등 생체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 과정은 약 5분 내외로 소요되며 한 번 등록하면 여권 만료 전까지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등록을 마친 이용자는 이후 입국 시 자동심사대에서 여권 스캔과 생체 인증(얼굴·지문)만으로 10~20초 안에 심사를 마칠 수 있다. 이는 입국객이 몰리는 성수기나 혼잡 시간대에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현재 시행 중인 캐나다 시민권자 대상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K-ETA) 한시 면제 정책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한국 정부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 등 주요국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K-ETA 신청을 면제하고 있다. 즉, 캐나다 시민권자는 별도의 온라인 허가 없이 입국하여 자동심사대 등록만으로 '스마트 입국'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이중국적자라 하더라도 반드시 등록된 캐나다 여권을 사용하여 입국해야 한다. 또한 자동입국심사 이용과는 별개로 무비자 입국 자격(최대 90일 체류) 등 기존 입국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현재 자동심사대는 주로 인천공항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김해, 김포 등 주요 국제공항으로 시범 운영이 확대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자동입국심사 대상국 확대를 통해 캐나다를 포함한 주요 우방국 관광객들의 입국 편의를 높이고 공항 운영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EO 이미지 파일명] 인천공항-자동입국심사-캐나다시민권자-스마트입국-법무부-KETA면제-2026.jpg Incheon-Airport-Smart-Entry-Service-Canada-Citizens-Automated-Immigration-2026.jpg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주정부의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케어브리지 캐나다(CareBridge Canada)’의 전문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 복지 전문 기관인 케어브리지 캐나다는 최근 온타리오 주정부 산하 기관인 ‘온타리오 헬스 앳 홈(Ontario Health at Home)’ 및 협력 기관들과 긴밀히 공조하며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 연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케어브리지는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개인 간병 지원(PSW, Personal Support Worker) ▲방문 물리치료(Physio) ▲카이로프랙틱 ▲사회복지사(Social Worker) 상담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 연결을 돕고 있다. 최근 실례로 온타리오 홈케어 주관 기관의 케어 코디네이터인 알리다 라닥(Alida Radak)과 협력 기관인 ‘클로징 더 갭 헬스케어(Closing the Gap Healthcare)’의 사회복지사 아이리시 웡(Irish Wong) 등은 한인 어르신(김영 님)에게 직접 연락하여 추가적인 물리치료 및 생활 지원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케어를 진행했다. 그러나 영어가 서툰 어르신이나 바쁜 가족들이 이러한 정부 기관의 연락을 제때 처리하지 못해 혜택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이에 대해 케어브리지 캐나다 관계자는 “정부 기관에서 영어로 연락이 오면 당황하기 쉽지만 이는 어르신들께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려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케어브리지는 정부 기관과 어르신 사이에서 언어 소통을 돕고, 방문 인터뷰 스케줄 관리 및 재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많은 한인 시니어가 케어브리지를 통해 PSW 서비스를 지원받아 안전한 노후를 보내고 있으며, 전문가들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고 있다. 케어브리지 캐나다 측은 정부 지원 혜택이 절실한 이웃이나 신청 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으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문의 및 상담] 케어브리지 캐나다 전화: 416-817-0888 이메일: info@carebridgecanada.ca 케어브리지 웹사이트 바로가기 : www.carebridgecanada.ca [SEO 이미지 파일명] 케어브리지-캐나다-정부홈케어-PSW지원-한인시니어복지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로 전 세계 원유 공급로인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이 봉쇄되면서 캐나다 앨버타(Alberta)주의 소규모 항공 업체들과 영세 사업자들이 전례 없는 경영난에 직면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앨버타주 클레어스홈(Claresholm)에서 항공 부품 및 연료를 공급하는 '프레임 에비에이션(Frame Aviation)'은 최근 연료 도매가 인상 통보를 받았다. 공동 소유주인 머레이 프레임(Murray Frame) 씨는 "리터당 2달러 수준이던 항공 가솔린 가격이 최대 2.5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며 "연료비가 이처럼 오르면 비행 훈련이나 개인 비행 수요가 급감해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마진이 너무 적어 인상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밖에 없다"며 "손실이 계속된다면 결국 격납고 문을 닫는 방안까지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독립사업자연맹(CFIB)이 10만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댄 켈리(Dan Kelly) CFIB 회장은 "팬데믹과 미국 관세 전쟁을 겪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에너지 비용 상승은 폐업을 결정 짓는 '마지막 일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생수 유통업체인 '아이시 마운틴 워터(Icy Mountain Water)'는 운송비 상승으로 인해 온라인 판매 수익이 절반가량 줄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배송료가 너무 비싸서 견적을 받은 고객들이 구매를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며 토로했다. 현재 자영업자의 약 3분의 2는 고객 이탈을 우려해 인상된 비용을 스스로 감내하고 있으나, 나머지 3분의 1은 수익성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상품 및 서비스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전체 조사 대상 업체 중 10~15%는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단축하는 등 비상 경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전쟁의 종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각자 도생의 길을 모색하며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견디고 있다고 분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나이아가라 지역 고속도로에서 시속 2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폭주하던 1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해당 차량의 트렁크 안에서 추가 승객이 발견되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벌링턴 온타리오 주경찰(Burlington OPP)에 따르면, 지난 15일(일) 밤 8시 20분경 20번 고속도로 인근 406번 고속도로 북쪽 방향 구간에서 시속 202킬로미터로 질주하던 차량이 단속에 적발됐다. 해당 구간의 제한 속도는 시속 110킬로미터였으며 운전자는 제한 속도의 두 배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경찰이 차량을 멈춰 세웠을 당시 차 안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4명이 탑승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차량 압류를 위해 견인을 준비하던 중 트렁크에서 몸을 숨기고 있던 10대 소년 2명을 추가로 발견했다. 5인승 차량에 총 6명이 탑승하여 과속 주행을 한 것이다. 운전자는 웰랜드(Welland)에 거주하는 17세 소년으로 확인됐으며 적발 당시 아버지 소유의 차량을 운행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G2 초보 운전자로서 승객 수 제한 규정을 어긴 것은 물론, 위험운전(Stunt Driving), 난폭 운전, 보험증 미소지 등 총 5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적발로 해당 운전자는 현장에서 30일간 면허가 정지됐으며 차량은 14일간 압류 조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 운전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순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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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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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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