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18(수,목) 토론토 페어뷰 도서관 극장서 단돈 200달러로 시작한 54년 이민 인생 무대화 한국전통예술인협회 주최, 옥타 토론토지회 후원 이틀간 관객 500여 명, 눈물과 박수 속 막 내려 “한국인의 끈기와 도전정신, 연극으로 되살려” 극찬

월드옥타 이영현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그린 연극 '메이드 인 코리아' 배우와 스테프들(사진-캐나다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CKNNews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5 cknnews.
CKN뉴스
news@cknnews.net
많이 본 뉴스
0개의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